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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국무조정실에 안대리 비행장 군사규제 완화 및 군유휴지 매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오늘, 강원특별법 특례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하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에 안대리 비행장 일원의 군사규제 완화와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을 건의한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이성도 부단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며 양구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군사규제 개선의 시급성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특히 양구군은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이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운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항공작전기지’ 수준의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토지 이용 및 지역개발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이러한 군사규제가 완화될 경우, 규제 면적이 약 22 에서 1.05 로 대폭 감소해 지역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군유휴지 매각이 국유재산 매각 절차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고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과 원활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할 방침이다.이득구 미래전략팀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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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우는 완산동.평생학습으로 빛나다
행복을 배우는 완산동.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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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벗과 함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 △관계 강화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벌써부터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지지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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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난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교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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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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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오프라인 예선 도입으로 열기 고조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할 점은‘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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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 총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동 방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 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입 가속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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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원중 부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또한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한일 음식문화’를,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사카건국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1946년 개교한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다.현재는 유 소 중 고등학교를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특화된 명문 사립학교로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이 다니고 있다.이곳에서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한일 음식문화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또한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와 함께 교류단은 만푸쿠지 사찰에 한국에서 제작한 목판을 기증하고 한일 인쇄 교류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기업인 MK택시를 방문해 서비스 경영 사례를 살폈다.이어 이쿠노 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여 학생은 “일본 현지에서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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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개발 속에서도 생명 보호 이어져야”…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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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