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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웃고 체험으로 행복한 하루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 개최
과학으로 웃고 체험으로 행복한 하루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과학관은 대학과 지역 학교, 과학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1월 7일 구미과학관 일원에서 과학문화축제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미과학관과 대구대학교, 창의융합교사연구회 PHASE 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구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북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행사의 프로그램은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Remake’ 와 11종의 다양한 과학체험부스로 구성된다.대구대학교에서 제작한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Remake’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 발명 과정을 소재로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과학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과학관 앞마당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창의융합교사연구회 PHASE 는 태양 홍염 관측, 로보마스터를 활용한 AR 로봇 배틀, 스마트폰 분광기 만들기, AI 과학 히어로 포스터 제작 등 9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구미과학관 자체 체험프로그램과 SNS 후기 작성 및 설문조사 이벤트 등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과학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연극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객을 모집한다.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과학을 더욱 친근하고 즐겁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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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직 임금 인상…임금협약 체결
춘천시 공무직 임금 인상…임금협약 체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이 인상된다.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환경공무직 본봉 3.5% 인상 △일반공무직 본봉 인상 및 정근수당 지급률 확대로 총 3.5% 인상 효과 △일반공무직 민원수당·의료업무수당을 공무원 수준에 맞춰 인상 △일반·환경공무직 정액급식비 인상 및 직무보조수당 신설 등이다.노사 양측은 지난 4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여 차례 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2026년 임금 인상 소급분은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오랜 시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노사가 함께 시민을 위한 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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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불자 친선파크골프한마당 개최
창원특례시불자 친선파크골프한마당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4일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 주최로 열린 ‘창원특례시불자 친선파크골프한마당’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불자들의 건강 증진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창원시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불자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주요 사찰 스님과 불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오전에는 파크골프 경기와 사찰별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오후 기념식에서는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 봉독 등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함께 운동하며 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 간 유대가 깊어지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따뜻한 힘도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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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역 청년기업 성장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1월 한 달간 사업계획서 작성 캠프와 영천시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힐튼호텔 경주에서 ‘2027년 공모사업 대비 사업계획서 작성 캠프’를 개최한다.참여기업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내년도 공모사업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캠프 첫날인 9일에는 ‘영천 청년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협약에는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대구대학교 앵커사업단 로컬창업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금호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하며 청년창업기업 발굴·육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어 25일에는 영천시 금호읍 더랜드관광호텔에서 ‘영천시 스타트업 IR 피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해 사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 사업화 전략 등을 발표하며 전문가 평가와 발표 경험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중평가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청중평가단은 기업들의 발표를 직접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재현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관내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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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매전면 동산1리 신축 경로당 준공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매전면 동산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청도군은 11월 4일 매전면 동산1리 신축 경로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상환 청도부군수와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동산1리 경로당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난 3월 착공해 10월 준공했으며,대지면적 330㎡(약 100평),건축면적 115.7㎡(약 35평)규모로 아늑하고 쾌적한 어르신들의 쉼터로 마련됐다.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동산1리 한금옥 이장의 사업 경과보고,시공사인 우성힐링건축 우찬성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노인회장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했으며,행사 후에는 함께 오찬을 나누며 기쁨과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경로당 신축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새롭게 마련했다는 의미를 넘어,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영관 동산1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군과 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배 매전면장도 “동산1리 경로당이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가 되고,주민들이 오순도순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피어날 이웃 간의 정과 웃음.동산1리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안식처로,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지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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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첫 시립 치매전담형요양원 ‘평안한 뜰’ 개원
춘천 첫 시립 치매전담형요양원 ‘평안한 뜰’ 개원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최초의 시립 치매전담형요양원인 '평안한 뜰'이 문을 열었다.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요양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사회 치매 예방·돌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춘천시는 4일 석사동 영서로 1925-31에 조성된 시립 치매전담형요양원 '평안한 뜰'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시장과 시·도의원, 관계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열렸다.'평안한 뜰'은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조성된 공공 요양시설이다.기존 춘천시립요양원과 별도로 마련된 춘천시 최초의 시립 치매전담형 요양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101㎡ 규모의 시설을 건립했다.2024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동부디아코니아가 운영을 맡는다.시설은 정원 100명의 요양시설과 정원 40명의 주야간보호시설로 구성됐다.현재 요양시설은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야간보호시설은 2027년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향후 주야간보호시설이 문을 열면 가정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까지 돌봄 지원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이번 요양원 개원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일상생활 안전관리까지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시는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고위험군 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사례관리, 실종예방사업, 치매가족 지원 등 치매 예방과 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현재 동내면 거두2리와 신사우동 등 2곳에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배회와 실종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도입해 실종예방지원을 강화했다.퇴계동에서는 치매 고위험군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건강체조 등 인지·신체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시는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과 돌봄을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는 평생 일구어 온 삶이 있고 소중히 여겨온 일상이 있다”며 “이곳에서도 전문적인 돌봄을 받으며 자신의 뜻과 마음을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평안한 뜰'이라는 이름처럼 어르신께는 평안을, 가족에게는 안심을 드리는 곳으로 함께 가꾸어가겠다”며 “가족들의 수고와 걱정도 세심하게 헤아리고 믿고 기댈 곳이 있다는 안도감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그 책임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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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3차 회의 개최
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3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11월 4일 오후 4시 대구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대구 취수원 신 대안 자체 지역검증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복류수 3단계 실증 실험 결과와 현재까지 공개된 수질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수질 개선 효과와 실험 유량에 따른 수질 변화 등을 분석했다.이어 실증 실험 결과를 토대로 실제 취수시설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 검증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3단계 실증실험 결과, 유량을 일 41톤으로 운영 시 BOD, 탁도, 부유물질 등 주요 수질 항목에서 Ⅰb등급 수준의 수질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다만 TOC는 일부 기간 Ⅰb등급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목표 수질 확보를 위해 10월 8일부터 유량을 일 33톤으로 조정해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Ⅰb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복류수의 수질개선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정 취수량 확보가 향후 실제 시설 규모와 설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목표 수질과 취수 가능 수량을 함께 고려해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부터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별 실무그룹 운영을 본격화했다.그동안 논의된 분야별 주요 검증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면회의와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심층 검토를 진행해 실질적인 검증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소통·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지역검증단 전문가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실증 실험과 검증 과정을 공유하고 취수원 신 대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논의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지역검증단 소통·갈등관리 분야 운영을 활성화하고 시민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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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
고령군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1월 4일 고령군 관내 보훈단체장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군의 주요 보훈 시책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며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제안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보훈 가족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훈 시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고령군 보훈 시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단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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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보다 먼저 닿는 온기… 고령군 행복기동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추위보다 먼저 닿는 온기… 고령군 행복기동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 1인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사업 및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고령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관할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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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결의’및 ‘세대 공감 통하는 클래스’ 개최
창원특례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결의’및 ‘세대 공감 통하는 클래스’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유치 결의 퍼포먼스’ 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세대 간 통하는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미래성장 동력이 될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을 향한 공직사회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공직 내 세대 간 관점과 업무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참석 직원들은 동북아 중심도시이자 창원특례시로서 입지적 당위성을 강조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이어서 통하는 클래스에서는 △ 세대 간 갈등상황을 재연한 ‘공감연극’△ 강사의 상황 해설 및 소통방법 강의 △ 갈등 해결과정을 담은 ‘해결극’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공감연극을 관람한 뒤, 강사의 해설을 통해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생각과 기대를 짚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방법을 배웠다.마지막 해결극에서는 앞서 다룬 갈등상황에 소통방법을 적용해 관계가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와 동료 간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2차 공공기관 창원 유치라는 큰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은 결국 내부의 끈끈한 팀워크와 수평적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 분위기를 마련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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