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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 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양군 교육체육과 김규린 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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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울진군 제공)
[knews25]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했다.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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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 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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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조성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동산면 조양길 160일원에서 개최했다.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사육시설을 비롯해 고품질 곤충 단백질 원료 가공시설, 친환경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시설, 유통·물류 지원시설 등 곤충의 생산부터 가공·연구·유통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ICT 기반 자동화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등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식·약용 곤충의 표준화된 가공공정도 구축해 고품질 단백질 분말과 오일 등 곤충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부터 이곳은 곤충의 생산과 연구, 가공과 제품화를 연결하는 춘천 곤충산업의 중심 기반이 된다”며 “농업인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생산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그 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 청년에게는 창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춘천시가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춘천 곤충산업이 생산 기반 구축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준공식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LG CNS, 한미양행, OMO가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활성화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LG CNS는 AI 기반 사육·가공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표준화·유통 플랫폼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한미양행은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곤충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개발, 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식용곤충 소재 기업 OMO는 곤충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탠다.시는 이번 기업 협력을 통해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곤충을 미래식품과 대체단백질을 넘어 기능성 소재, 바이오소재, 친환경 농자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AI·데이터·푸드테크와의 융합도 추진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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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9월 8일 여성회관 마산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나눔 사랑의 장날’을 운영했다.이번 장날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 나눔 기금 마련을 위해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회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마련됐으며 교육 수강생 및 많은 지역 주민과 함께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제수용품, 지역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기금으로 사용된다.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994년 4월 발족한 단체로 8개 자원봉사 단체와 1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복지관 급식 봉사, 장난감도서관 지원, 시설 미용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박영순 회장은 “이번 사랑의 장날은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한편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장날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사랑의 장날과 같은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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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4년째 이어가는 고향사랑
(경산시 제공)
[knews25]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9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병성 향우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사무국장, 천종국 재무국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경산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애향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병성 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째 한결같이 경산을 응원해 주신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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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가북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폐자원 교환행사’ 개최
가북면, 가북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폐자원 교환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7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북초등학교 학생 4명 및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폐자원 보상 교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가북초등학교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가정과 학교에서 손수 모은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을 챙겨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학생들은 모아온 폐자원을 새 건전지와 롤화장지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으로 직접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그냥 버려지던 다 쓴 건전지가 모여 새 건전지로 바뀌는 걸 직접 보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최근 네팔 홍수 소식을 접하며 환경 문제를 더 실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집이나 학교에서 재활용품을 더 꼼꼼하게 분리해서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손으로 정성껏 폐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준 가북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학교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형 폐자원 교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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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주2회 식료품 정기 기부
GFS,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주2회 식료품 정기 기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관내 식품제조업체인 GFS가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본사에서 생산하는 식료품을 주 2회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GFS는 직접 생산하는 신선한 김밥과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매주 2회씩 가조면 공유냉장고에 지원하며 식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공급하는 ㈜GFS는 이번 공유냉장고 지원을 비롯해 가조면 노인회에 도시락, 샌드위치, 비빔밥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거창군 대표 나눔 운동인 ‘아림 1004’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문규 GFS 대표는 “우리 공장에서 정성껏 만든 먹거리가 가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에 조호경 가조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단해 주신 GF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식료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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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갈지마을,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거창읍 갈지마을,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6일 갈지마을회관 앞에서 ‘자원순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에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정화활동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서로 나누는 옷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또한 폐현수막으로 앞치마 만들기, 스티로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이길영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 대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나눔과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는 매월 3회 정기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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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북대 공동연구 핵과류 수지증상 74% 완화 확인
군위군, 경북대 공동연구 핵과류 수지증상 74% 완화 확인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핵과류 및 인과류 수지증·부란병 억제 미생물 실증연구’에서 복숭아 등 핵과류의 수지증상을 약 74%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핵과류 재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연구에서는 핵과류와 인과류의 수지증 및 부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 처리를 실시하고 처리 전후의 미생물 군집분석을 통해 재배환경의 변화도 함께 분석했다.특히 핵과류 재배지에서 월 1회씩 총 5회 미생물을 처리한 결과 수지증상이 약 74% 완화되는 정량적 효과를 확인했다.이는 생육기간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지증상에 대해 미생물을 활용한 사후 억제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미생물을 활용한 핵과류 수지증상 억제기술의 학술적 성과도 인정받았다.군위군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추 탄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제제 드론 살포 실증시험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고추 탄저병 억제 미생물인 Pseudomonas chlororaphis KNU10을 활용해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무비산형 드론을 활용한 정밀 살포기술을 적용해 미생물제제의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 강우·고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미생물 방제기술의 재현성을 추가 검증하고 복숭아 수지병과 고추 탄저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기술의 농가 실용화 및 현장 보급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농촌진흥청·한국농업기술진흥원·경북대학교 등 전문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기관과 함께 해결하고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신속하게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지난해 복숭아 수지증상 억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학술지 게재라는 성과까지 거둔 데 이어 올해는 고추 탄저병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며 “대학과 전문기관의 연구역량에 군위군의 현장 실증 경험을 더해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병해관리 기술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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