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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여행 미디어 ‘트립질라’,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부산’ 선정… 2년 연속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동남아시아 대표 온라인 여행 미디어 ‘트립질라’ 가 주관하는 ‘2026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부산이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지난해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에 이어 올해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해양·자연·미식 등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트립질라’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여행 미디어로 여행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월간 2천만명 이상에게 도달하는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매년 우수 관광 목적지와 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하는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은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부문의 단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트립질라는 부산의 풍부한 미식 자원과 함께 음식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 해양도시 특유의 매력에 주목했다.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씨앗호떡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소개하며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조명했다.이번 수상은 부산이 지난해 도시관광 분야에 이어 올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연이어 선정되며 부산 관광의 다양성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트립질라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상 소식과 부산 미식 콘텐츠가 확산함에 따라, 동남아 관광시장에서 부산의 인지도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관광에 이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부터 세계적인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미식 콘텐츠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산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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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국립공원 정상 찍고 온천으로 ‘Peak&Soak in 부산’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에서 트레킹과 미식·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 ‘Peak Soak in 부산’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사우나·온천 체험, 사찰 체험 등 웰니스 콘텐츠와 지역 음식 체험 등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금정산국립공원의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기반으로 Peak Soak, 템플레킹, 하이크 스파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특히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및 동래구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해설사 지원, 등산장비 대여, 지역 온천 목욕탕 체험 등 참가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eak Soak’는 등산과 사우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주목받는 ‘활동형 웰니스’트렌드를 반영했다.국내 사우나 커뮤니티 ‘사우나 파라다이스’ 와 협업해, 등산 후 사우나와 요가,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참가자는 텐트형 사우나와 얼음물 입욕을 결합한 신체 회복 체험,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다.이후 금정산성 막걸리와 동래파전 등 부산 대표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템플레킹’은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범어사의 문화 자산을 결합한 가족 단위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이다.숲해설사와 함께 금정산의 대표 자연·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산길 걷기를 비롯해 다도,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 내면의 쉼에 집중하는 감각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하이크 스파’는 금정산 등산과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된 동래온천지구의 지역 목욕탕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등산 후 동래온천지구의 특색 있는 지역 목욕탕을 방문해 세신 등 케이-목욕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어 인근 맛집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관광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온천 관광에 치유와 휴식, 미식을 더한 부산만의 활동형 웰니스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금정산국립공원과 동래온천 등 부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산형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 이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관광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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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위한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위한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는 법정감염병이번 사업은 감염관리 인력과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심병원과 참여병원 간 정보 공유와 교육, 기술 지원 및 자문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현재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각각 중심병원 역할을 맡아 2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총 22곳이다.특히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6.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요양병원 수도 150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아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좋은삼선병원은 오늘 신관 8층 대회의실과 관련 현장 부서에서 네트워크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감염관리 현황과 네트워크 사업 추진 실적 및 자문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병원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참여병원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분야별 중심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담당자와 맞춤형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감염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앞서 시는 중심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참여병원에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와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추진해 왔다.지난 7월 1일에는 부산대학교병원이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 안내와 감염학 및 주요 감염성 질환 교육, 감염관리 기획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아울러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감염 예방 홍보물을 지원하는 등 참여병원의 감염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어 지난 9월에는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에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등 다제내성균 집단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해 초기대응 및 감염관리,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앞서 실시한 모의훈련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심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참여병원과 공유하고 의료기관별 여건에 맞는 감염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중심병원으로서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참여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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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 신청 12월 15일까지 연장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바우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사용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12월 15일까지, 사용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먼저, 에너지바우처 사용처를 기존 전기요금과 차량연료비에서 수도요금, 전기차 충전요금, 택시요금까지 확대한다.수도요금과 택시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차량이 없는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영 형태의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기차 충전 운영업체인 나이스차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9일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을 에너지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용처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연장한다.신청기간은 당초 11월 6일에서 12월 15일까지로 사용기간은 당초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한편 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지급된 에너지바우처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께서는 신청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사용처 확대와 신청·사용기간 연장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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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회관 공연장 새단장 11월 재개관, 지역예술인 창작·공연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향유권 강화
부산예술회관 공연장 새단장 11월 재개관, 지역예술인 창작·공연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향유권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예술인의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예술회관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시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공연장 협소와 노후화에 따른 지역예술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무대를 확장하고 낡은 객석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의 기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2011년 3월 개관한 부산예술회관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위탁 운영 중이며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발표를 위한 핵심적인 활동 기반 역할을 해왔다.시는 이번 준공에 따라 11월부터 공연장 대관을 재개한다.새롭게 단장한 무대와 객석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원활하게 개최하고 관람객에게도 한층 향상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수탁기관인 부산예총과 협력해 공연장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는 물론, 이용자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공정하고 효율적인 대관 운영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무대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예술회관은 지역예술인들이 창작의 열정을 펼치고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기본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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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4-H연합회, 강원4-H성과공유회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강릉시4-H연합회가 5일 원주시에서 열린 ‘제2회 강원4-H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시군연합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릉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경영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는 청년농업인단체다.청년농업인의 자립과 성장을 조직의 발전 및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하는 선순환형 농업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조직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과 교류하며 농업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또한 회원 간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강릉단오제 기간에 4-H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등 회원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R D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농산물 판매와 사업 기회를 확대했다.아울러 농업경영 리스크 관리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교육, 선진 영농현장 견학 및 국내외 농업교류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쌀 나눔과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4-H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성장시키고 공동사업을 통해 농업의 가능성을 넓히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농업을 이끌고 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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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마음을 보태면 특별한 선물로 답한다
강릉시에 마음을 보태면 특별한 선물로 답한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1월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강릉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기부자다.참여자에게는 강릉길감자 프리패스권 1장과 처음처럼 마이라벨 스티커를 제공한다.‘강릉길감자 프리패스권’은 강릉길감자 강릉본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프리패스권을 이용하면 별도의 대기 없이 컵길감자와 소세지길감자로 구성된 1세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프리패스권의 유효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처음처럼 마이라벨’은 기부자의 이름을 넣어 ‘OO처럼’ 이라는 문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라벨 스티커다.기부자에게 색다른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부자의 강릉페이 답례품 신청을 확인한 뒤 10일 이내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주소로 프리패스권과 마이라벨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복리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일부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아울러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페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 결제금액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 운영한다.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기본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 금액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강릉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자들의 강릉페이 이용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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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2027년 지역예술가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 시각예술가와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 지역예술가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공모한다.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예술가들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릴레이 전시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예술계의 지속적인 지원 요청을 반영해 지역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7년에도 본 사업을 이어간다.이번 공모는 강릉시에 거주하며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시각예술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총 5팀을 선정한다.선정된 작가는 2027년 5월부터 9월 중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제1전시실에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및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작가와 시민이 미술관에서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예술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인 만큼 많은 지역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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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 직영사업단 참여자 문화 활동 추진
강릉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 직영사업단 참여자 문화 활동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 직영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 직영사업단 소속 256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9일간 회차별로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 생활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발자취가 깃든 오죽헌에서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경포아쿠아리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한국 수달과 점박이물범, 경포호에 서식하는 대형어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길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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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문화재단,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릉문화재단이 지역 내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에는 강릉문화재단 구성원들이 참여해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소비 실천에 뜻을 모았다.‘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가 추진하는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며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강릉시는 지난 7월 말부터 공직사회의 지역 상권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지역 소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강릉문화재단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형성된 지역 소비촉진 분위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소비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릉문화재단은 다음 릴레이 참여기관으로 강릉영동대학교를 지목했으며 강릉시는 100일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이용과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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