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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의 꿈을 피우는 곳,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다만, 예외적으로 홍천군 전입 6개월 이내면서 임차 거주 중인 자가 홍천군 내 주택을 구입·신축 예정 중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협의를 통해 최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의 월세 20만원으로 예비 귀농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집이 홍천군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좋은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홍천군에 관심을 두고 정착 기반을 탐색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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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 가정의 달 맞아 홍천읍 아동 위한 영양제 후원
사단법인 월드쉐어, 가정의 달 맞아 홍천읍 아동 위한 영양제 후원 (홍천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6월 중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미라 월드쉐어 강원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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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김민영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모임 연속 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별빛나루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모임 전문 강사이자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의 저자인 김민영 작가를 초청해 독서 모임 연속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독서 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주민들과, 기존 독서 모임을 더욱 깊이 있게 운영하고 싶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단순히 강연을 듣는 형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별빛나루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 전화접수로도 가능하다.특강은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1·2차시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3차시는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면 강연 형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편혜영 작가의 소설 ‘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도울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김민영 작가는 20년 이상 독서 모임을 기획·운영해 온 독서 모임 전문가로 지금까지 500여 개 이상의 독서 모임을 만들고 3천 회가 넘는 독서 모임에 참여해 왔다.또한 도서관, 학교, 지자체, 기업 등에서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의를 1만 회 이상 진행했으며 독서공동체 숭례 문학당 이사로 활동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주요 저서로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질문하는 독서의 힘’, ‘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등이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빛나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33-430-2980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는 혼자 하는 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독서의 깊이와 즐거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지역 내 독서 모임 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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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금연·구강보건 인형극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및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2일 홍천문화원에서 어린이 인형극을 실시했다.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약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부 ‘담배연기 싫어요’ 2부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 공연으로 구성됐다.공연은 친숙한 캐릭터의 퍼포먼스와 레이저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어린 시기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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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두운 밤길에 군정 소통의 빛을 밝히다
홍천군, 어두운 밤길에 군정 소통의 빛을 밝히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최근 홍천읍 강변 산책로 일원에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활용해 군정 소식과 각종 공공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통합 영상조명을 주민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12개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강변, 산책로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각종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영상으로 전송되는 내용에는 복지제도의 신청, 시기에 따른 세금 납부 정보와 같은 각종 생활행정 안내 정보와 우리 군의 축제와 행사, 홍보영상, 재난 및 재해와 관련된 안전 정보 등이 표출될 예정이다.기존에 이미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설치 운영되던 방식은 단일 주제의 이미지로만 표출되고 정보교체 때마다 현장 작업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던 방식이었다.이번 영상조명은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 표출이 가능하고 콘텐츠 변경도 실시 간으로 가능해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변 산책로 주변에 밝은 영상조명이 표출되면서 군민이 더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방범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홍천군은 향후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군정 소식과 공공 안내 자료를 상시 반영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신진숙 행정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형 영상조명을 설치했다”며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소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군정 소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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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통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쉼터, 화암 팔각정 카페 오픈
정선군, 전통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쉼터, 화암 팔각정 카페 오픈 (정선군 제공)
[knews25] 전통적인 멋과 자연 속 여유를 담은 공간인 화암 팔각정 카페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정선군 화암면 약수길 1300에 위치한 화암 팔각정 카페는 지상 2층 규모이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화암동굴과 화암약수,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카페 운영은 오는 6월 5일 오픈을 시작으로 6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후 7월부터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영을 확대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대표 메뉴로는 강원지역 특색을 담은 메밀 밀크티가 있으며 정선의 특색을 담은 곤드레 티라미수, 골드바 휘낭시에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정선의 정서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원선 관광과장은 “화암 팔각정 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정선의 자연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화암관광지 활성화와 연계 관광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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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하망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 후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원하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편지지에 2매 이내로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편지지는 영주하망도서관과 영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3편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출품된다.이후 전국 참여 도서관에서 출품한 작품 중 총 27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 속 인물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글 손 편지 쓰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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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지금부터가 중요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월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음식물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다.특히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은 조리도구의 교차오염, 충분히 익히지 않은 식품 섭취, 조리 후 장시간 실온 보관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조리 전·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기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기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기 △냉장·냉동식품은 보관온도를 준수하기 등 기본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특히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보관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조리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설사·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리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등 집단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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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국내 운송비를 비롯해 창고비, 물류 포장비, 견본품 운송비 등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비용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규모는 17개사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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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 이 지난 5월 30일 관사골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7기를 맞은 아빠단은 ‘우리 동네 탐험대’를 주제로 영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2026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마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사골 곳곳을 둘러보며 과거 철도 종사자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근대역사문화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혔다.행사는 관사 투어를 비롯해 관사골 떡방 인절미 체험, 3D펜을 활용한 선비갓 키링 만들기, 국악공연, 지역가수 공연, 마술 및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빠 김모 씨는 “영주에 6년째 살고 있지만 관사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했다.자녀 이모 양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미션 활동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사골 탐험’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고향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빠단은 이번 관사골 탐험에 이어 오는 6월 무섬마을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우리 동네 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