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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 더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주간에는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강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이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의 슬로건처럼,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취미 강좌부터 실무 특강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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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미래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제13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 29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제13기 강원 MICE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MICE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도내 대학생 총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당일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성인지·성평등 교육, 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강원 관광 홍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재단은 서포터즈들이 MICE 산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코리아 영마이스 총회 및 관광 일자리페스타 등 유관기관이 주최하는 현장 체험 기회를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직무 경험 축적을 돕는다.이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MICE 전문 교육도 지원한다.한편 활동 종료 후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회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서포터즈는 도내 인프라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청년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MICE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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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6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1일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다.행사는 2026년 6월 11일 오후 4시부터 강원도립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합창·듀엣·여성 3중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강릉시립합창단은 1992년 창단된 강원 영동권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해왔다.연간 50회 이상의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공연과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왔으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서는 개·폐막 식과 특별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강릉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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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관령 넘어, 산해진 ’ 체류여행 내놓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대관령을 넘으면 바다, 돌아서면 산이다.강원관광재단이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대관령 너머, 산해진 ’를 6월 1일 출시했다.재단이 선보이는 대관령 너머, 산해진 는 산과 바다에서 찾은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뜻을 담았다.재단은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그동안 개별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했으며 숙박을 양 지역에 균등 배분하고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이번에 먼저 출시되는 상품은 두 가지다.‘미인투어’는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과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을 거쳐 주문진 해산물부터 평창 산채정식까지 두 지역 미식을 한 여정에 담았다.‘댕댕원정대’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을 누비며 ‘댕댕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다.올림픽 유산시설에서 스포츠 과학을 배우는 가족배움투어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재단은 11월까지 총 20회 이상 운영하며 1000명 이상 모객을 목표로 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기어때, 이벤터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대관령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큰 관문이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이 길 위에서 강릉과 평창이 손잡고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의 전환을 이끌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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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따르릉 배송’ 책자 배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이용지원서비스인 ‘따르릉 배송’책자를 배포했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격차 완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카드 발급 이후에도 이동 여건, 거주지역, 정보 부족 등으로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따르릉 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따르릉 배송’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책자에 수록된 상품을 확인한 뒤 전화로 주문하면, 수기결제 후 상품을 배송하는 방식의 지원 서비스다.올해 제작된 ‘따르릉 배송’책자는 총 2만6000부로 이 중 2만5170부가 도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233개소에 배송 완료됐고 잔여 수량은 향후 추가 배부가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2차 배송할 예정이다.책자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 안내와 ‘따르릉 배송’ 이용방법을 비롯해 참여 가맹점의 상호명, 전화번호, 상품 사진, 금액, 규격, 재질 등 이용자가 전화 주문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수록됐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따르릉 책자 배포로 전화 주문·배송을 통한 이용 편의 확대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 이벤트 등 이용 독려를 통해 카드 사용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히 발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르릉 배송 책자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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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비’ 가 생명이다… 자연재난, 남의 일이 아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이전과 다른 기후를 체감하고 있다.한여름 집중호우는 일상이 됐고 봄철 대형 산불과 국지성 폭우, 태풍 피해도 반복되고 있다.과거에는 “설마 우리 지역까지”고 생각했던 자연재난이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이 됐다.자연재난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대비하지 않으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특히 지방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은 재난에 더 취약하다.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과 배수시설이 많기 때문이다.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강풍과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다.실제로 최근 몇 년간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재난 피해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안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자연재난은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그 핵심은 바로 ‘사전 대비’다.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발생 이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위험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산사태 우려지역 관리, 재난 취약계층 보호체계 구축 등 기본적인 준비만 철저히 해도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이다.재난 문자와 기상특보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접근을 자제하고 비상연락망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작은 관심과 준비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행정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재난 대응은 보여주기식 행사로 끝나서는 안된다.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가 필요하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매뉴얼 정비와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가 절실하다.재난은 행정 혼자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주민과 민간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대응 역량은 더욱 커질 수 있다.기후위기 시대의 자연재난은 앞으로 더욱 빈번하고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다.이제는 “재난이 나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재난이 오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안전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관심과 실천, 그리고 공동체의 준비 속에서 만들어진다.자연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대비는 오늘부터 할 수 있다.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구체적인 준비와 실천이다.우리 지역의 안전은 결국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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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가교 역할’ 빛났다… 부산대 연구팀, 세계적 양자 경진대회 우승 결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가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부산대학교 연구팀 'Team PNU'가 지난 5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 경진대회인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상위 5개 팀에 선정돼 유럽 최대 규모의 양자 분야 학술행사인 유럽 양자 컨퍼런스 무대에 초청됐으며 전 세계 양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연구자들의 국제 연구 활동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된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덴마크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덴마크 간 공동 연구 협력을 지원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퀀텀코리아 행사에서는 덴마크 외교부 퀀텀 사절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 분야를 스마트시티에서 양자기술 분야로 확대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덴마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관련 정보를 지역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등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시의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 교수 연구팀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당당히 1위의 영예를 안았다.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 등이 주관하는 국제 경진대회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Team PNU 는 임상 초기 단계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 투여량을 예측하는 ‘양자 AI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해 출전했으며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돼 유럽 양자 컨퍼런스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후 미국 UCLA,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 유수 대학·연구팀과 경쟁한 끝에 연구 완성도와 실증 적용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우승으로 연구팀은 글로벌 제약사 및 유럽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기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지자체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두터운 신뢰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척하고 이를 지역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세계 무대 진출과 융합 연구개발 성과로 연결해 낸 '지자체 주도형 글로벌 연구 지원'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된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가 함께 다져온 글로벌 가교 위에서 지역의 우수한 연구진이 세계 무대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부산의 양자 인공지능 연구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유능한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를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 및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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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 운영… 공연의 설렘, 부산 여행으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동에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웰컴센터는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을 위한 환대 공간이자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하이브의 BTS THE CITY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랠리 코스에도 포함된다.운영 시간은 일반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특별운영 기간인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부제인 ‘체크인 부산’은 부산에 도착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들러 관광안내와 편의서비스를 이용하고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부산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부산 여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관광 안내 공간에서는 주요 관광지, 교통, 맛집, 축제, 체험 콘텐츠 등 부산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공연·행사 정보와 관광홍보물을 함께 안내해 방문객의 부산 여행을 지원한다.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는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영하되, 행사기간에는 짐보관 서비스에 특별가를 적용해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케이-뷰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포토이즘에서는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촬영 부스를 통해 부산 방문의 순간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관광 체험존에서는 부산여행 타입 진단과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개인 맞춤형 부산 여행 콘텐츠를 제안하고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행사 붐업과 방문객 참여 유도를 위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별운영 기간에는 ‘BTS 더시티 아리랑 랜덤 플레이 댄스’등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일원에서는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무형유산 창작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역 2층 버스킹광장에서는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공연이 펼쳐져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서는 부산 관광 포토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환대 행사가 마련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웰컴센터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팬과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필요한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대형 공연과 축제, 국제행사 등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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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 오기 전 신청하세요” 부산시, ‘침수방지 물막이판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기를 한 달여 앞두고 구·군과 함께‘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 신청 독려와 우기 전 설치 완료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저지대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 등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 16개 구군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특히 시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금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으로 판단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차수판’ 으로도 불리는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도로 또는 하천 범람 등으로 넘쳐 들어오는 빗물을 차단해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의 침수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시설이다.설치와 해체가 비교적 간편하고 실질적인 침수 예방 효과가 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각 구군에서는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우기 이전 최대한 많은 가구와 시설에 설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건물 소유자뿐 아니라 관리자 또는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설치 지원금은 설치비의 최대 90퍼센트까지 지원되며 세부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은 구군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해당 구군 안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침수 피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시민들께서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와 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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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 공예품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부산 팝업스토어’ 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공예품을 선보이고 부산 문화의 우수성과 도시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공예품을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부산의 감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부산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비롯해 한글문양을 활용한 손부채, 한지 액세서리 등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공예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는 공연 전후 부산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부공협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공예품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예품을 소개해 부산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예품 특별 전시·판매 행사가 부산 공예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예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추억을 선사하고 이를 지역 문화 소비로 연결해 공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공예산업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공예품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이자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