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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기관인 강병원에서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9월 1일부터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 지역으로 주민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운영 지원사업을 민간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문의 변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산부인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강병원에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 산전 초기 검사 및 선청성 기형아 검사 등 산부인과 관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을 통해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의료진 변경 이후에도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산부인과 진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탁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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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원은 지난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 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소장은 일본 고문헌과 현지 답사 자료, 고고학적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해상 활동과 일본 열도와의 교류, 문화 전파 과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아라가야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과 함안이 가야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라가야와 일본열도의 관계, 가야사 연구의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한 질문을 이어가며 지역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함안학연구소와 함께 군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함안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보존하며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함안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역사 대담, 학술 대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지역사 연구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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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 김해시 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 김해시 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4일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액은 총 3300만원에 이른다.제세안민, 실사구시 이념을 바탕으로 2007년에 설립된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는 김해 기업 CEO 경영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무료 합동결혼식,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신삼철 회장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협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김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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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
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연·강연부터 독서퀴즈·체험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올해의 책 리뷰쓰기’,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그림책 퀴즈’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그림책 보드게임’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울진군 ‘올해의 책’세 권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해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해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고’각 도서관별 행사표 북울진 도서관 근남 작은도서관 기성 작은도서관 평해 작은도서관 울진 작은도서관 온정 작은도서관 흥부 작은도서관 공연 및 강연 혹부리영감 공연 영어 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박영란 작가 강연 행사 및 전시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올해의 책 퀴즈 풀기 북큐레이션 올해의 책 리뷰쓰기 도서대출 시 뽑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책 읽고 행운받기 그림책 퀴즈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대출영수증 경품 교환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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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 개최
진주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4일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관계자와 노인대학 수강생, 시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락원 대강당에서 ‘상락노인대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축사, 상락노인대학장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상락노인대학은 올해 4월 상락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데 이어 지난 7월 노인여가복지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노인교실로 등록됐다.이후 사전 수강생 모집을 통해 200여명의 어르신이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게 됐다.노인교실은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 유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상락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고 매일매일 등교가 기다려지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현재 8곳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노인대학에 운영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여가복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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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월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등 자산 형성과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BNK경남은행 금융 전문 강사가 맡아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관리의 필요성 및 재무관리 방향 △올바른 투자 대상과 방법 이해 △사회 초년생 신용 점수 관리 기준 등 청년들이 경제생활을 시작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금융교육을 비롯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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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양정무 교수 인문학 강연회 성료
율곡도서관 양정무 교수 인문학 강연회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3일 저녁 7시, 서양 미술사의 대중화를 이끈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인문학 특강을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베스트셀러 ‘난처한 미술 이야기’ 와 방송 ‘예썰의 전당’등으로 유명한 양정무 교수가 강단에 올라 lt;루이 14세와 프랑스 명품과 명작의 탄생 g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양 교수는 절대왕정 시기 프랑스 루이 14세가 어떻게 예술과 명품 산업을 육성하고 오늘날의 문화적 기틀을 마련했는지를 서양 미술사적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서관을 찾아 미술사의 인문학적 즐거움을 함께 나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9월 9일에는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의 lt;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 gt; 특강이, 10월 14일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lt;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 gt; 특강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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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니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수 모니터 표창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성면 장현숙, 부항면 차춘화, 율곡동 고영애 씨 등 3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외부 전문강사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올바른 활동 방향을 짚어보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법을 배웠다.교육 이후에는 시정모니터 조례와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한 자체 회의도 이어졌다.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시정모니터 여러분의 활동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소통’을 실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나침반 삼아 김천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점령 회장을 비롯한 10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0기 시정모니터단은 출범 이후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 제안까지 총 193건의 제보를 접수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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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가왕‘성 리’보러가자 오늘부터 6일까지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 가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23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축제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한다.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개식사,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무명전설 가왕 성 리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마산어시장축제는 2000년 ‘마산어시장 전어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장해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았다.올해 축제도 마산어시장의 싱싱한 수산물과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축제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와 가요콘서트, 건어물 즉석경매, 어시장 가요제 본선, 청소년 댄스공연, 초청가수 이수연·삼총사 공연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와 어시장 가요제 결선·시상, 7080 그룹사운드 공연, 관람객 경품추첨 등이 마련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행사장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창원시 직원을 포함한 안전관리 인력을 무대·객석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주차구역 등에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했다.아울러 축제기간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000년 전어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마산어시장축제가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마산어시장의 싱싱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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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홍보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홍보 비석치기, 폐자원 보상교환 등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4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비석치기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전통놀이와 분리배출 교육을 접목해 재활용품별 올바른 배출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폐자원 보상교환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고 ‘양말목으로 만드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체험을 운영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사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진 환경과장은 “자원순환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재사용·재활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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