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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28개 대학과 함께 인재 양성 머리 맞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28개 혁신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관계 공무원, 28개 대학 부총장,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책 방향 공유 및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대응해 경북도에서 마련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대학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교육부 법령 제 개정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대응 방향 설명 기업 인력수요 및 채용 전망 분석, 지방대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평가 환류 강화 및 재정 지원 사업 재설계,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의 신규 과제 편성 확대,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적극적 발굴 및 정비,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중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대학들은 지역발전 전략과 산업 특성, 대학별 특성화 및 강점 분야를 반영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분절적인 소규모 과제보다는 규모화 있는 과제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대학 자율성 강화, 지방정부와 대학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혁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방대학을 앵커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경북도는 대학들과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학이 지역 혁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연구용역,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8월 중 마무리하고 정부의 행 재정 지원 확보를 위해 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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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민원 수요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맞춰 공직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응대 기본자세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특이·고충 민원 대응 방법 △민원 갈등 관리 및 소통 기법 등이다.특히 민원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박창배 부군수는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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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제1차 기증유물 작은전시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를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개최한다.‘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부터 상설전시 외에도 근대 대구의 변화와 독립운동, 인물·기록, 사회상, 도시 변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와 교육·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규모가 큰 특별기획전 외에 매년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생활사와 지역사, 기증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2026년 제1차 기증유물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라디오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라디오의 변화 과정과 생활상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초기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정용과 휴대용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라디오 9점과 라디오연감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소개했다.한때 우리 곁에서 정보를 전하던 라디오가 이제는 박물관에 자리해 그 시대의 기억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전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개최된다.시기별로 라디오라는 친숙한 매체 속에 담긴 시민들의 생활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기증유물과 지역 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박물관에 오셔서 라디오가 들려주던 시대의 소리와 함께 그 시절 생활과 기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건물 벽체 보수공사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임시 휴관했으며 4월 14일부터 재개관한다.재개관 이후 5월 말까지는 기존 출입문 대신에 서쪽 출입구를 개방해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연중 수시로 유물 기증을 받고 있으며 감사패 증정 등 기증자 예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증 문의는 각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 1층 ‘대구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테마전시는 2만389명이 관람하며 종료했다.1913년 1월 시작된 대구의 전기 도입과정과 그 이후 대구 사회 변화, 전기 관련 회사의 성장·발전 등을 재조명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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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가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6회 가회면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향우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행사장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농기계 작업 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유의 및 산림 인접지 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즐거운 면민 화합의 장을 빌려 우리 소중한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며 “안전한 영농 활동과 산불 없는 가회면 만들기에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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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칠곡군 제공)
[knews25] 지천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천면 마을 및 단체 등 10개 팀,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경기장 곳곳에서는 열정적인 플레이와 주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종일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개회식에는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신1리 청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우회가 준우승, 제우회가 3위를 기록했다.이무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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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효도관광 실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효도관광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4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밀양시지회가 관내 독거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일원에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모범운전자회의 효도관광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어르신 6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명, 모범운전자회 회원 30명 등 총 110명이 참여했으며 택시 20대와 승합차 1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어르신들은 밀양시청을 출발해 신화랑촌, 운문사, 축음기 소리박물관, 밀양한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현직 택시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는 효도관광 외에도 밀양아리랑대축제, 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교통통제와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관광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매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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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주거부담 낮춘다”청년월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청년월세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19 세부터 34 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원가구기준 중위소득 100%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청년 가구+1 촌 이내 직계혈족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청년 본인이‘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대리 신청 시에는 청년거주 주소지 관한 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내용은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1 인당 최대 4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세가 50만원인 경우 매달 20만원을 지원받아 실제 부담은 30만원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다만△주택 소유자△공공임대주택 거주자△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 촌 이내 주택임차△1 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정부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사업 수혜중인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사업 중복 수급도 제한된다.관할 시·군 온라인‘청년정책정보플랫폼’에서 사업 주요 내용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창원에서 취업을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취업준비생 김모씨는“매달 월세 내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었는데 월세 지원을 받고 나서야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며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한 달 최대 20만원 지원을 받으며 생활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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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활성공지원금 지원 “취․창업하고 1년 근속하면 최대 150만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자활성공지원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주민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뒤 일정 기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2개월 근속 시 총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취․창업 초기에는 교통비, 식비, 운영비 등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금은 이러한 비용을 덜어주어 사업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생계급여 수급자가 민간 시장에 취업하거나 창업 후 탈수급한 경우이며 단기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자립의 성공은 취․창업 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활성공지원금이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의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활성공지원금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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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 2분기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진주시건축사협회는 피해가 있었던 수곡면 마을 1개소를 대상으로 현황도를 시범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단체별 주요 건의 사항의 반영 결과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진주시 소방서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구축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과제이며 민관이 구분 없이 긴밀히 협력해야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정기적인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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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민 응급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도민 6,700 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응급의료법’ 제 14 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자동심장충격기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도민 등 폭넓게 포함된다.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주강사로 구성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심폐소생술방법△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이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