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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창군 보육교직원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10개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117명의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오는 10월 30일 ‘2026년 평창군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에 대한 포상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비올리스트 이한솔의 연주와 가페라 가수 이한의 공연은 보육교직원들에게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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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위한 민·관 협약체결
영월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위한 민·관 협약체결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10월 27일 오후 3시 30분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영월군종합상가,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영월농업협동조합, 한반도농업협동조합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협약 당사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사업 유치에 필요한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지역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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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복합적으로 대응은 하나로”…구미시, 2026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27일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 내 케이브이머티리얼즈(주)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화학물질 저장탱크가 파손돼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소방·경찰·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구미119화학구조대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230여명이 참여했다.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부터 주민대피, 현장 대응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형 훈련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유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의 적정성, 현장 지휘체계의 작동 여부,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통신체계의 원활한 운영 등 주요 대응 절차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훈련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다.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아울러 구미시는 △상황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및 본부 가동 결정 △재난안전통신단말기 기반 기관 간 통신 일원화 △주민 대피시스템 가동 등 주요 대응 목표를 기준으로 단계별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복합재난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할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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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구미, 함께 걷는 흰지팡이”…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차별 없는 구미, 함께 걷는 흰지팡이”…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7일 오전 11시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내빈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가수와 민요교실 공연, 회원들의 색소폰·플루트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후원회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흰지팡이 및 후원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2부에서는 흰지팡이 목표물 집기, 한궁 던지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용기를 상징하는 동시에 권리와 평등의 이정표”며 “구미시는 장애인복지 예산 확대와 무장애 도시 조성, 이동 편의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1980년 설립된 단체로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점자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체육교실 등 다양한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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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구미 에코랜드로”…숲·항공과학 체험전 31일 개막
“아이 손잡고 구미 에코랜드로”…숲·항공과학 체험전 31일 개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1시 40분, 구미에코랜드 특설무대에서 에코그린 합창단의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오후 2시에는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구미에코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구야 사랑해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항공·과학 분야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신나는 드론 조종 체험존 △비행기 탑승 체험존 △시뮬레이터 체험존 등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부스는 구미에코랜드 주차장 일원과 경운대학교 내에 마련된다.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구미에코랜드 주차장은 전면 이용이 제한되며 방문객들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경운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를 통해 행사장인 구미에코랜드로 이동할 수 있다.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경험하고 항공 및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며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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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숙박하면 2만원 돌려준다”…전국승마대회에 지역경제도 달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구미국제승마장에서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과 마필 150두가 참가할 예정으로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에 집중해 진행되는 이번 승마대회는 4일간 이어지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수준높은 기량과 말과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역동적인 승마 경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시는 대회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경기만 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승마대회”로 추진하고자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우선, 대회기간 동안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사용료도 할인한다.할인에 더해 추가로 구미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지역 화폐인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며 구미에서의 소비를 적극 유도한다.현장 밀착형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은 이뿐만이 아니다.구미시는 대회 기간 내내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2대를 승마장 내에 전면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리스트를 적극적으로 배포하고 있다.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했으며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들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마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구미시는 이번 대회로 인해 300명이 4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과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5600만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승마도시 구미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대회 기간 중 지역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구미,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동시에 개최되는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국제승마장에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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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경북거점 출범·BaaS 센터 준공”…구미, 첨단산업 시험·인증 허브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반도체·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까지 확충하며 대경권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도약한다.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제조부터 시험·인증, 실증까지 이어지는 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첨단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구미시는 10월 28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BaaS 시험실증센터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주관으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승렬 KTR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KTR 원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준공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용후 배터리 활용 확대.시험·실증으로 사업화 지원BaaS는 수리·대여·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말한다.이번에 준공된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추진하고 KTR이 주관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로 국비 10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민자 22억원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2만 4576㎡ 부지에 들어선 센터는 연면적 4231.08㎡ 규모로 신축 5개 동과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1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됐다.해당 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진단·분류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의 재사용을 지원한다.KTR은 BaaS 시험실증센터와 기존 시험인증 인프라를 연계해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가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KTR 경북거점 출범.지역 기업 시험·인증 지원 기반 확충한편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KTR 경북거점이 새롭게 출범했다.KTR은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 건의 시험평가와 국내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TR은 기존 대구경북센터와 구미센터의 기능을 통합해 구미를 중심으로 시험·분석 인프라를 집적하고 이차전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에 시험·평가와 인증,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 지원 분야와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구경북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반도체·로봇 특화단지에 이차전지 실증까지 ‘5극 3특’ 성장엔진 뒷받침이번 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구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AI로봇,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4개 산업을 선정하고 대구·경북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시는 2023년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올해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통합 지정으로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넓혀왔다.여기에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시험·실증 역량까지 더해지면서 대경권 성장엔진 산업을 뒷받침할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반도체·로봇 분야의 제조 기반과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 KTR의 시험·인증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첨단산업 간 협력 가능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과 KTR 경북거점 출범으로 구미의 제조 기반에 시험·인증과 실증 역량이 더해졌다”며 “이러한 기반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KTR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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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민간 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민간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을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홍천군은 휠체어 슬로프 차량 1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맡게 된다.위탁 업무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운행과 유지관리, 이용자 접수와 자격 심사 및 등록, 이동 지원센터 운영, 이용 요금 수납과 운행 실적 관리, 운전자와 사무원 채용 및 교육 관리,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관련한 홍보 등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특별교통수단 위탁 운영이 가능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법인 또는 단체이거나, 해당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민간단체다.단, 기존 운전자와 사무 인력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고용을 승계하는 조건이다.공고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11월 2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도시교통과 교통행정 담당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우편이나 팩스 신청은 받지 않는다.홍천군은 사업 운영계획과 조직 인력 운영, 차량 관리,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통 복지서비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운영기관을 선정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청에 필요한 세부 서류와 심사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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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 봉사원 1,000여명, 홍천서 화합의 장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 봉사원 응급처치 경연 및 한마음 대회’ 가 10월 28일 홍천 종합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원특별자치도 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홍천 지구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부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 한명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 협의회 회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8개 시군 적십자 봉사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18개 시군 대표 봉사원들이 참가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경연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응급처치 기술을 선보이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 유공 봉사원 시상과 축하공연, 화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홍천을 찾은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관내 음식점 20여 개소에서 나누어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대규모 행사 개최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대회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홍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을 찾아주신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0여명의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홍천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해주신 만큼, 이번 대회가 봉사원 간 화합은 물론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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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 이틀 연속 국회서 규탄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에 반발한 인제군 주민들이 지난 27일에 이어 28일에도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지방우대지수 2권역 지정 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국회 본관 계단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인제군이장연합회, 6개 읍·면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집회는 전날 인제잔디구장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대규모 규탄대회에 이은 것으로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규탄대회는 이수현 인제군의원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도형 비상대책위원장의 규탄사, 김근성 인제군이장연합회장의 결의문 낭독, 삭발식, 구호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4명의 지역 사회단체장이 삭발식에 참여해 인제군의 현실을 외면한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에 강력히 항의하며 불합리한 지정안의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최상기 인제군수와 김도형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에는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의 전면 재검토와 접경지역의 특수성 및 지역 낙후 여건을 반영한 산정기준 개선,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등 인제군의 주요 요구사항을 담았다.앞서 지난 27일에는 인제잔디구장에서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궐기대회가 열렸으며 이 가운데 600여명이 서울 국회 정문 앞으로 이동해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를 규탄했다.당시 최상기 인제군수와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김근성 인제군이장연합회장도 삭발식에 참여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주민들이 이틀 연속 국회에서 집회를 이어간 것은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인제군이 춘천·원주·강릉·속초와 동일한 2권역으로 분류되면서 향후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주민들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의 제약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평가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8794명이 참여한 공동서명부와 반대의견서를 29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반대의견서 제출도 이어지고 있으며 국회 국민동의청원도 추진하는 등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