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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제17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행사 개최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제17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행사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10월 24일 오전 8시부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제17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행사를 개최했다.아나바다 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가방,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여현주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이번 장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겁고 의미있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나바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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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특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고급반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농식품창업 및 상품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초·중급과정에서 습득한 가공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제품의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무교육을 통해 가공제품의 상품화 및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내용은 농산물 가공제품의 차별화 전략 수립, 동결건조기를 활용한 농산물 가공 실습, AI 기반 상품기획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상품화·판로 개척사례와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업체의 성공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자사 제품의 특성과 차별성을 반영한 상품기획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상세페이지 및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제작·완성해 실제 홍보와 판매에 활용하는 등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중급과정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자사 가공제품생산하는 관내 가공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산물가공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이번 고급반 교육은 농산물 가공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활용한 상품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판매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자사 제품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상품화와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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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념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 5% 캐시백 프로모션 추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할인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문경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문경사랑상품권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12% 할인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총 17%의 혜택을 체감하게 된다.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캐시백은 적립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총 8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추가 캐시백 혜택은 시민들의 소비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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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벼베기 및 전통농기구 타작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10월 28일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지역주민, 산북중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벼베기 및 전통농기구 타작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벼 수확과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통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전통지식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문경돌리네습지는 물이 고이기 어려운 석회암 지대에 형성된 독특한 습지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이 습지의 물길과 지형을 활용해 벼농사를 지어온 삶의 터전이다.대구지방환경청은 2020년부터 영농조합법인 돌리네마을 등 지역주민과 협력해 돌리네습지 휴경지 일대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왔다.이날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재배한 친환경 벼를 직접 낫으로 베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수확한 쌀은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고 일부는 습지 내 야생동물의 겨울철 먹이로 제공해 지역사회와 자연이 수확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다.문경시는 읍실마을 생태관광협의체와 함께 세계습지의날 슬로건인‘습지와 전통지식’에 맞춰 전통 탈곡, 떡메치기, 짚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람사르습지도시로서 습지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이어온 주민들의 농경문화와 그 속에 담긴 보전의 지혜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주민과 학생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습지와 지역문화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온 전통지식의 가치를 되새겼다.문경시는 지난 2025년 ‘람사르습지도시’인증을 계기로 습지 보전과 더불어 지역의 전통지식과 문화를 알리는 생태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돌리네습지는 문경의 자연과 선조들의 삶이 함께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우리 고유의 전통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시민 모두가 습지의 가치를 누리며 보전에 함께하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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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독거어르신 화장실 오수배관 공사로 함박웃음 찾아
거창군 가조면, 독거어르신 화장실 오수배관 공사로 함박웃음 찾아 갑작스런 배관 막힘으로 경로당 화장실 전전하던 어르신, 쾌적한 주거환경 되찾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최근 주거 내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화장실 오수배관 신설 공사’를 완료하고 어르신에게 따뜻한 웃음을 되찾아 드렸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이 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장실 배관 막힘 현상으로 인해 집 안 화장실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매번 찬 바람을 뚫고 근처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독거어르신에게 이러한 주거 환경의 결함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심각한 고충이었다.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은 거창군 대표 복지 브랜드인 ‘아림1004운동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본 사업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가조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전문 업체를 연계해 막힌 오수배관을 전면 교정 및 정비했으며 어르신이 다시 안심하고 집 안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말끔히 개선했다.오랜 불편을 해소한 어르신은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조호경 공공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장실 배관 고장으로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께서 다시 집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가능하게 해 주신 아림1004운동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가조면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더욱 촘촘히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가조면의 사례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파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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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신바람 나는 조직 함께 만든다”
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신바람 나는 조직 함께 만든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7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창원특례시 공무원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신동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손민배 창원시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한편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선진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노사는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 활동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손민배 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창원시의 모습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손에서 완성된다”며 “직원들이 일할 맛이 나야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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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 군정의 중심에‘ 군민의 살림과 일상 ’
하동군, 2027년 군정의 중심에‘ 군민의 살림과 일상 ’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0월 22일과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김현수 하동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국·소·단·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에 맞춰 신규 시책 170건과 핵심사업의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농업·산업·관광의 성과를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고 돌봄·교통·교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농업 분야에서는 부농 육성과 농산물 공동 선별,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 자원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로컬벤처'에 대해서는 제품 개발과 가공시설 개선,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계획을 살폈다.대송산업단지의 기업 입주 여건 개선과 갈사산업단지 정상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설립 계획과 함께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는 방안도 검토했다.돌봄 분야에서는 읍면 전담 인력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의료·요양·식사·가사 서비스를 연결하는 하동형 통합돌봄의 개선 사항을 살폈다.병원 동행 서비스에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돌봄 택시'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이·미용 서비스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교통 분야에서는 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화개면에서 시범 운영하고 수요응답형 버스와 100원 행복택시를 연계하는 '하동패스'구축 계획이 보고됐다.교육 분야에서는 일대일 진학 상담, 맞춤형 입시 정보, 모의 면접,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꿈 키움 진로·진학 프로젝트'가 제시됐다.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촌 체험을 묶은 여행 상품, 최참판댁의 관람·체험 여건 개선 등을 논의했다.관광객이 하동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해 숙박·음식·체험 업체와 농가의 매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와 관광 홍보, 문화예술 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웰니스 관광·문화재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민원 처리와 생활 지원 정책도 점검했다.군민지원청을 중심으로 여러 부서에 걸친 민원을 함께 해결하는 방안과 소득·주거·돌봄 등 분야별 지원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하동형 기본사회'기본계획 수립이 주요 내용이다.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계획을 보완하고 효과와 재정 여건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기존 사업은 주민이 이용하면서 겪은 불편을 반영해 개선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역할과 일정을 정해 2027년 당초예산 편성과 연계할 방침이다.김 군수는 “정책을 추진할 때는 군민이 원하는 사업과 꼭 필요한 사업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따져 우선순위를 정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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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촌촌락락’화개 통합공연 ‘화개 녹색 요정’무대 올린다
하동군,‘촌촌락락’화개 통합공연 ‘화개 녹색 요정’무대 올린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8일 화개면 다향문화센터에서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촌촌락락’의 화개 통합공연 ‘화개 녹색 요정’을 연다고 밝혔다.‘촌촌락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인구소멸지역과 문화취약지역의 생활SOC복합센터를 활용해 주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화개면에서는 다향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왔다.지난 6월부터 화개면 신흥커뮤니티센터와 다향문화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범왕분교 재학생 7명이 참여하는 음악극 교육과 학부모·지역주민 6명이 참여하는 인형극 교육이 각각 15회차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기본장단과 사물놀이를 익히고 ‘채엽가’를 소재로 대본 리딩과 배역 구성, 역할극, 인형 조작, 장면 전환 등을 배우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이번 공연은 음악극과 인형극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 ‘채엽가’의 노동 장면과 하동 녹차 이야기를 음악과 인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관람했다.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주민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이번 공연이 하동 녹차와 ‘채엽가’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주민 스스로 무대에 올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SOC복합센터가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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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희망 농어촌 기본소득” 하동군의회, 국회서 하동군 선정 강력 촉구
“하동의 희망 농어촌 기본소득” 하동군의회, 국회서 하동군 선정 강력 촉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가 국회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동군 선정을 위한 유치 활동에 나섰다.군의회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방의회의원 결의대회’에 강희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참석해, 하동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는 군민의 뜻을 전하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현실을 알렸다.또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며 하동군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하동군은 그동안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준비를 이어 왔다.지난 8월 기본소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9월 농어촌기본소득TF팀을 신설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응하며 사업계획을 고도화하고 있다.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군은 이달 열린 읍·면민 체육대회에서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고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읍·면 현장 군수실에서 기본소득 유치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주민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군민과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오는 28일에는 군민과 38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주민 추진연대가 출범식을 갖는다.여기에 하동군의회가 지난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이번 결의대회에서 선정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하동군은 행정과 주민, 의회가 함께하는 유치 추진 체계를 갖춰 가고 있다.강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을 지키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군의회도 재원 및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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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 개최
제19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 가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바둑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해 1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특히 양상국 9단, 김만수 8단, 조혜연 9단 등 프로기사들도 초청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오후 1시 오픈최강부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된다.31일에는 여자·남자시니어 오픈최강부와 아마최강부, 대학3인단체부 등 다양한 부문의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문경 최강부·정석부와 대구경북초등 최강부·정석부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는 오픈최강부를 비롯해 여성·시니어·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전국 바둑인들이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찾아주신 바둑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인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