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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노사발전재단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선정
김해시복지재단, 노사발전재단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김해시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사업비로는 143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재단과 노동조합은 그동안 조직 확대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도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복지현장의 특수성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사상생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감해 왔다.이에 외부 전문기관의 교육과 코칭을 통해 한층 발전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 감정노동 종사자 대상 힐링 교육 △ 공공기관 노사관계 이해 교육 △ 노사공동 간담회 및 캠페인 △ 노사 상생모델 정립 워크숍 △ 감정노동 종사자 고충해소 프로그램 △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은 물론 노사 공동 워크숍과 교육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노사가 함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높여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뢰와 화합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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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어르신 역량 활용 자원봉사 확대
김해시복지재단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어르신 역량 활용 자원봉사 확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노년문화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서비스의 수혜 대상이 아닌, 삶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역할을 실천하는 주체로 인식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남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경남권역 내 수행기관 18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선배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권역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장·실무자 간담회와 선배시민 전국대회 등을 통해 선배시민 가치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선배시민 동년배 상담 봉사단을 운영하며 신규 회원 대상 복지관 이용 안내와 상담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복지관 이용 편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통해 디지털, 문화예술,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잇다 봉사단,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청춘사진관밴드, 탄소중립 실천과 줍깅 캠페인을 전개하는 초록발걸음봉사단으로 총 3개 봉사단의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있다.복지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봉사활동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혜나눔 봉사단을 운영하며 전문강사형 자원봉사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은퇴 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이해교육, 강의안 작성, 교수법, 스피치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해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지역 내 경로당 등을 찾아가 웰다잉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이용자 중심의 전문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어르신 한 명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1개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은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지역사회 변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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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초고령사회 대응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강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복지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노인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득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돌봄 기능 연계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김해시니어클럽은 공익성과 사회서비스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우선 참여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경력, 활동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 연계를 강화한다.기존 공익활동형 사업과 더불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기능을 활용한 취업 연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현장실습훈련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별 직무 역량과 경력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업지원사업 역시 민간기업 및 지역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무교육, 사후 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특히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민간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해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노인일자리는 단순 참여 인원 확대보다 어르신 개인의 역량과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민간취업 연계를 균형있게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력 있는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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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정보 몰라 소외되는 장애인 없도록”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인 Well-Life:잘살아보세는 신규회원 상담과 유관기관 의뢰, 지역주민의 추천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가정 방문과 상담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파악해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 관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장애등록 미신청자, 복지서비스 미이용자, 위기가구 등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 개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올해부터 신규 개발해 추진하는 원스톱 지원사업은 초기 상담부터 신청,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 반복 상담을 받아야 했던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안내함으로써 지원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아울러 서비스의 연계와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상황을 고려해 장애검사 및 진단비, 심리상담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필요시에는 사례관리, 지속적인 대상자 모니터링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복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절차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용자 중심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 2개소는 사례관리, 평생교육, 자립지원 등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사업 및 이용 문의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대표전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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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남해 스테이지 12일 개최
‘투르 드 경남 2026’남해 스테이지 12일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투르 드 경남’은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경주로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이다.지난해 처음 국제대회가 개최됐으며 전 세계 19개국에서 모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의 등 5개 시군 약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남해 스테이지는 오는 6월 12일 진행된다.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고현면 탑동교차로 ~ 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 ~ 이동면 무림사거리 ~ 삼동면 지족삼거리 ~ 독일마을 ~ 미조면 초전삼거리 ~ 상주은모래비치 ~ 이동면 신전삼거리 ~ 남면 남구마을회관 ~ 서면 연죽교차로 ~ 서상삼거리 ~ 고현면 탑동교차로 ~ 설천면 월곡교차로 ~ 용강마을 ~ 해돋이휴게소 앞까지 약 120km를 달린다.또한 시상식장인 노량주차장 앞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초청가수 공연, 군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남해군은 경기 당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경찰과 협업해 경찰 55명, 모범운전자회 15명, 안전요원 150명 등 총 220명을 주요 교차로와 통제 구간에 배치하고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해 행사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일시적인 교통 통제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들의 양해를 바라며 행렬 통과시간에 외출 시 주의하시고 안전한 곳에서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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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 ‘도르프 라움’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린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 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도르프 라움’은 ‘마을’과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김해·진주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정원에 둘러앉아 독일의 집은 어떤 건축 철학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독일에서는 왜 정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독일마을이 담고 있는 공간적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다니엘 텐들러’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봤다.실제 파독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방문하고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이 형성된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봤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도르프 라움’ 프로그램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추후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도르프 라움은 독일마을의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남해의 관광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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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반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가족센터, 반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가족센터는 5월 21일과 28일 총 2회기에 걸쳐 반려가족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반려동물식품관리사 황소연 강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멍김밥’과 ‘멍치킨’을 직접 만들며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반려 에티켓 퀴즈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2회기에는 반려견 훈련사가 참여해 행동 교정 및 문제행동 대처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지속적인 반려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남해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가족센터860-7401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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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영어역량 높인다… 스마트리스닝 재오픈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5월 26일 재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C 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콘텐츠로는 △EBS 수능특강 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듣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 회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새로 추가되는 단어 학습 서비스는 8가지 유형의 문항과 맞춤형 단어장을 활용해 어휘를 다각도로 익히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AI 회화 학습은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발음과 말하기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해당 신규 기능들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듣기·단어·말하기·발음 학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문제 풀이와 학습 참여도에 따라 ‘스터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한다.학습 성과를 포인트로 환원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학습 동기를 높인다는 점도 특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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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습폭우 대비 총력 대응, 도로관리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년 6월 1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지방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도로관리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비상연락체계 운영 현황과 수방자재·장비 확보 실태를 비롯해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배수시설 및 집수정 정비 현황, 재해복구사업장 우기 전 마무리 대책,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북부·남부건설사업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로정비를 실시해 배수시설 정비와 포트홀 보수 등 풍수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또한, 시·군별 도로 긴급보수 단가계약 업체를 재난 대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기 대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우기 기간 중 재해취약구간에 대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복구 대응체계를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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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매주 수요일 동서강정원서 정원문화나눔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동서강정원에서 ‘정원문화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정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관리사영월군연합회와 함께 추진한다.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서강정원 연당원과 청령포원을 격주로 순회하며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원식물 무료상담 및 정원장터’ 와 ‘손안의 정원 만들기’ 가 마련된다.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운영되는 정원식물 무료상담 및 정원장터에서는 실내 화분의 병해충 관리와 분갈이 상담을 지원하며 식물 나눔과 교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운영되는 손안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도자기 화분 제작과 식물 식재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손안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체의 경우 영월군청 산림정원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개인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정원문화나눔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정원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