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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리베란테 공연 성료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리베란테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2회차 무대가 지난 1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4'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해 고품격 팝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통영 강구안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봄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25일 대중성과 재미를 겸비한 음악개그쇼‘관객과의 전쟁’ 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통영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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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진주시,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 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먼저, 인공위성 레이더를 활용해 지표면의 미세한 침하 징후를 광역적으로 감시하고 변형이 의심되는 지역에 GPR 탐사 차량을 투입해 지하의 공동 구역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방식이다.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또한 하수관로의 위치와 깊이, 재질 등을 디지털화하는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해 지하 공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공사 중의 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선진 하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대규모 예산 투입 노후 관로 정비 시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와 개보수에도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국비를 포함한 총 552억원을 들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 1차 사업은 올해 3월 23.7km 구간의 정비를 마쳤다.또한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2차 사업은 18.01km 구간을 정비할 예정으로 올해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주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3자 간의 협약으로 진행 중인 상평국가산단의 노후 폐수 관로 교체 사업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 사업은 30년이 넘은 상평국가산단의 노후 폐수 관로를 국비 70%를 포함한 432억원을 투입해 17.3km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특히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제3차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 계획’에서 2027년 정밀 조사 우선순위 지역으로 선정돼 정밀 조사를 위한 국비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준설 작업, ‘침수·악취’ 동시 해결 진주시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과 함께 현장 중심의 관리도 놓치지 않는다.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기 전에 상습 침수 구역과 노후 관로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수관로 준설을 시행하고 있다.퇴적물과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에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고질적인 민원 사항인 하수도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인공위성과 GPR을 이용한 과학적 탐사, GIS DB를 활용한 체계적 관리, 현장 밀착형 준설까지 결합한 다각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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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산불 1년.산불 예방교육·결의대회 개최
하동군, 옥종 산불 1년.산불 예방교육·결의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산불 피해의 현실과 극복 과정, 이웃 간 연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교훈을 되새기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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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에너지 위기 대응 가로등 격등제 시행
창녕군, 에너지 위기 대응 가로등 격등제 시행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격등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대합면, 계성면, 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또한 공원 및 국도, 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4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행에 앞서 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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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으로 실천 기반 마련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으로 실천 기반 마련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된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식에서 21명을 위촉했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과 실천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협의회장에는 전봉규 위원, 부회장에는 제경민 위원, 사무처장에는 이재순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발굴과 실천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협의회는 해양생태교육, 자전거 안전교실, 도전 환경골든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 등 다양한 실천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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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을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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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 개최
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3일 2026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는 제도이다.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김제홍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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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시책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패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 시책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성제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활동으로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명희 중앙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중앙동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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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7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약 44일 발육 기간 중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 전에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주율은 0.5 ~ 10% 수준으로 조사됐다.고성군에서는 4월 13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20개소에 유인페로몬트랩를 설치해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한편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밭을 자주 살피고 피해 잎이나 어린 벌레가 발견되는 즉시 농가에서는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밝히며 농가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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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인다”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도배, 장판, 전기 점검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