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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전국 최초로 ‘한국 자전거 문화사’ 학술대회 개최
상주자전거박물관 전국 최초로 ‘한국 자전거 문화사’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26일 상주자전거 박물관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 자전거 문화사를 조명하는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자전거를 단순한 교통, 체육 수단을 넘어 역사, 미래, 지역정체성을 다각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독보적, 학술적, 문화적 행사로 평가 받았다.이날 학술대회는 총 4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제1발표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국가적 단합과 자긍심에 한국사이클이 어떻게 기여했는지 조명하는 발표로 김재우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제2발표는 자전거 대표 국산 브랜드의 산업사적 의의와 한국 근현대 대중의 교통문화의 변화를 규명하는 장으로 충남대학교 박경호 교수, 제3발표는 현대사회에서 자전거가 가지는 미래가치와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 제4발표는 자전거 도시 상주의 역사적·문화적 상징성과 지역 정체성을 더욱 다지기 위한 ‘AI로 본 상주 자전거 영웅 박상헌 선수’를 주제로 한국체육대학교의 박재현 교수가 맡았다.각 주제발표에 이어 하정화, 곽영만, 김지영, 윤호준 교수의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상주자전거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만큼 자전거 문화에 대한 학술적 전문성 제고 및 지속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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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 상주시장학회 100만원 성금기탁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 상주시장학회 100만원 성금기탁 (상주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연합회는 10월 27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여농 상주시연합회가 자체 제작한 상품과 농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한여농 상주시연합회는 2006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2024년 저출생 극복 캠페인 성금 200만원,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숙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안재민 상주시장은“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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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사용 절감 및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비료사용 절감 및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비료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비료사용 절감 및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목별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적정 사용량을 안내하고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술보급과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 교육과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며 적정시비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현장기술지원단은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업인 155명을 대상으로 적정시비 맞춤형 기술지도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벌국면의 30대 귀농인 A씨는 “귀농 초기에는 비료 사용 방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과 비료사용처방을 통해 적정 사용량을 알게 됐다”며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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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 취재
태국 언론,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 취재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10월 27일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인공지능 혁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방문한 태국 방송사 취재단을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태국의 AI 혁신기술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태국의 주요 방송사인 AMARIN TV 34 HD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했다.취재단은 이날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AI 기반 비전·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딸기 수확로봇을 취재했으며 오후에는 혁신밸리 지원센터와 실증단지 내 공용온실을 찾아 AI 기반 농작물 수확로봇과 자율주행·무선조종 방식의 방제로봇 등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기술의 작동 원리와 활용 현황을 영상에 담았다.이번 취재 내용은 ‘AI 시대, 메가 코리아’라는 제목의 30분 분량 시사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1월 13일 태국 AMARIN TV 34 HD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방송 이후 2~3일 이내 유튜브에도 공개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태국 언론의 방문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주시가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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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자매도시 성동구새마을회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상주시새마을회, 자매도시 성동구새마을회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함께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동구새마을회 회원 75명과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35명 등 총 110명이 참여해 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봉사활동 후에는 상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상주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봄·가을 연 2회 읍·면·동별로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 농가 지원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성동구새마을회 역시 명절 선물로 상주 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방문단은 28일 경천섬과 경천대, 상주박물관 등 주요 관광·문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상주시새마을회는 방문단에 상주 곶감과 중식을 제공하며 환대의 마음을 전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발전과 새마을운동의 나눔·봉사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영석 성동구새마을회장은 “농촌일손돕기와 지역 명소 방문을 통해 상주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통해 도농 상생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상주시와 성동구새마을회의 지속적인 교류는 도농 간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며“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에서도 농가 일손 지원과 지역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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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는 28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조선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잘 전달되도록 살피고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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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 선정
강릉시, 11월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을 선정하고 ‘가을의 끝자락, 솔향 품은 강릉을 걷다’를 주제로 늦가을의 정취와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울창한 소나무숲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명소다.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솔향을 느끼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 사계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특히 늦가을의 솔향수목원은 화려한 단풍이 지나간 뒤에도 푸른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마지막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수목원 곳곳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푸른 풍경과 숲 특유의 고요함은 늦가을 강릉 여행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이번 11월 추천여행지는 솔향수목원을 중심으로 늦가을의 자연과 강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로 구성했다.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저수지 둘레길과 오래된 골목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연계 추천여행코스는 대관령박물관, 솔향수목원, 장현저수지 둘레길, 명주동 골목으로 구성했다.먼저 대관령박물관에서는 옛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솔향수목원에서는 소나무 숲을 걸으며 늦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이어 장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명주동 골목에서는 오래된 건축물과 골목길에 남아 있는 강릉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이번 추천여행코스는 자연과 역사, 일상의 풍경을 따라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며 늦가을 여행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솔향수목원은 사계절 푸른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에는 솔향 가득한 숲길과 강릉 곳곳의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걸으며 늦가을의 특별한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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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고액기부로 강릉을 응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8일 다래파크텍 김호중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윤재범 씨와 153강릉푸드앤컬처 박영산 대표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 30분 김호중 대표이사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윤재범 씨와 박영산 대표의 기탁식을 차례로 개최했다.서울에 있는 다래파크텍은 전국 3000개소에 무인주차시스템을 공급한 주차 전문 기업으로 1986년 설립 이후 고객 맞춤형 주차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다래파크텍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발전의 하나로 이번 강릉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한전산업개발 소속으로 현재 강릉안인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인 윤재범 씨는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다 몇 년 전 강릉으로 이주했다.윤 씨는 사천시에서 6년째 불우이웃 돕기 활동과 유기견 센터를 위한 사료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도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153강릉푸드앤컬처는 강릉 출향기업이자 강릉과학산업단지 창업보육동 입주기업이다.강릉의 대표 음식인 장칼국수를 밀키트로 개발해 미국을 비롯한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강릉장칼’상표권을 등록하고 전국 30개소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등 강릉 향토음식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 파주 공장 일부를 강릉으로 이전하고 답례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지원사업 △경로당 좌식 생활공간 개선 입식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여행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 △아동양육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모금해 2026년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2026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두유 배달 지원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공간 기능보강 사업 △경로당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현관 안전개선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모금해 2027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강릉과의 인연에서 출발해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강릉시는 연말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전원에게 ‘강릉길감자 웨이팅 프리패스권’과 지역 소주 ‘처음처럼 마이라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연말 기부자들이 강릉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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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국학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율곡국학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율곡국학진흥원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인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상생동행 릴레이’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와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이번 릴레이에는 율곡국학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응원의 뜻을 모았다.특히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함으로써 일상 속 소비 활동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원재 율곡국학진흥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기관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점 이용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의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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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와 함께하는 ‘신명의 꽃’ 공연 개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와 함께하는 ‘신명의 꽃’ 공연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전통 공연 ‘신명의 꽃’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 사물놀이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전통연희 예술가인 김덕수 명인이 출연한다.우리 전통 가락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은 예술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신명의 꽃’은 문굿과 비나리, 삼도 설장구 가락, 삼도 농악 가락, 판굿으로 이어진다.전통 타악의 다채로운 장단과 연주자들의 호흡,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연희의 진수를 보여준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과 비나리’는 관객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무대의 문을 열고 ‘삼도 설장구 가락’은 장구의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장단을 통해 우리 전통 타악의 매력을 전한다.이어 ‘삼도 농악 가락’에서는 여러 지역의 농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사물놀이 특유의 긴장과 이완,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선보인다.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판굿’은 풍물놀이의 음악과 춤, 연희가 결합한 종합예술로 연주자들의 화려한 움직임과 신명 나는 가락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예술이 지닌 생동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김덕수 명인은 어린 시절부터 전통연희의 길을 걸어온 예술가로 1978년 사물놀이 창단을 통해 우리 전통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이후 세계 각국에서 공연과 교육활동을 이어오며 사물놀이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김덕수 명인을 비롯한 사물놀이 연주자와 한울림 예술단이 함께 전통 가락의 깊은 울림과 신명을 전할 예정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신명의 꽃’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김덕수 명인의 사물놀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우리 전통 가락이 지닌 흥과 신명을 시민들이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통 공연 ‘신명의 꽃’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예매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