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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문경시 제공)
[knews25]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9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가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약 25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온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국밥을 먹고 이렇게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찬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어르신들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식사 봉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한편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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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군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중심의 훈련과 교육,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대응 훈련과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도 이어진다.군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시 장비와 인력 동원 체계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대비책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 보완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과 촘촘한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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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앞두고 가맹점 집중 확대 나서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앞두고 가맹점 집중 확대 나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함안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1700여 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은 물론, 아직 등록하지 않은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가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 담당 부서에서 상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신속하게 처리된다.모바일 가맹점의 경우 제로페이 누리집이나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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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 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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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이후 보조금 공모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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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남해군 제공)
[knews25]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4월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억의 교복으로 등장한 주민자치회, 첫 단추부터 웃음꽃 이날 개회식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과 곽탁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추억의 교복을 단체로 맞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것이다.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교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좌중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의 분위기는 개막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날의 결실 뒤에는 오랜 준비가 있었다.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슬로건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은 그 과정 자체에서 이미 피어오르고 있었다.분야별 책임운영제, 주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책임운영제였다.행정이 주도하고 주민이 동원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기획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 가 실현됐다.문부경 위원장과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문화관광 분과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시작된 ‘노을길 건강걷기’행사를 직접 이끌며 5.2km 해안 코스를 함께 걸었다.쓰레기를 주우며 서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 친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김태훈 위원장과 김윤수 주민자치회 부회장 등이 함께한 농축수산 분과위원들은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의전부터 음식 서빙까지 손수 챙겼다.행정의 손길이 아닌 이웃의 온기로 전해진 환대에, 여수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또한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미래의 나를 향한 설레는 메시지들이 쌓여가는 그 공간은 행사 내내 조용한 감동을 자아냈다.서면주민자치회 감사를 맡고 있는 전백자 위원은 직접 무대에 올라 국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서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주민자치회만의 행사가 아니었다.서면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꺼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박진평 단장을 비롯한 22개 마을 이장단은 마을 대항 노래 경연인 ‘노을가요제’ 와 함께했고 서면·중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합창과 건강댄스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였다.귀촌인들과 성명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별빛노리’는 ‘랭기지 달고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세계를 달콤하게 전달했고 보물섬 남해FC 학생들도 대거 방문해 청춘의 활기를 더했다.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단은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선보였고 회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온기를 이어갔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지탱한 이들도 있었다.서면의용소방대원들과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주차 관리와 안전 요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서면보건지소 박수진 주무관은 의료 지원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서면 행사인데 저도 당연히 함께 해야죠”라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이날 행사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하늘도 축하한 날, 빈자리 없는 축제 이날 서면의 날씨는 마치 행사를 축하하듯 더할 나위 없이 화창했다.평소 강한 바람으로 유명한 서면이지만, 이날만큼은 바람조차 잠잠히 축제의 흥을 돋워줬다.방문객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들었다.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의자와 테이블을 급하게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더욱 놀라운 것은 개회식 이후 썰렁해지는 여느 행사들과 달리, 오후 7시 피날레까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일부 판매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일찌감치 소진되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노을가요제에서는 예정된 마을 대표들의 경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운영진이 곤혹스러울 정도였다.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를 무렵,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을 합창했다.노래가 끝나고 노을이 짙어져 가자,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했다.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행사장 정리에 동참해, 훈훈한 뒷모습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첫째,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둘째, 방문객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 셋째, 보물섬 FC학생들, 성명초 학부모, 다문화 가구, 노인대학 등 지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결과 화합의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자리였다“김충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였다“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추진 관계자는 ”행사나 축제를 담당하면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고독함이 있다.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서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서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행사 내내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감싸던 그 저녁, 서면은 온 마을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됐다.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그렇게 서면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봄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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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자원봉사단체,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자원봉사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144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기만큼이나 봉사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간 모집된 봉사자들은 경기 진행 보조, 음료 봉사 홛동, 식사 배식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어울림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그리고 개인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을 접한 이들은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이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베테랑 봉사자들과 더불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대회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경기를 보조하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헌신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진정한 화합의 장을 보여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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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 조기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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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봉전지구‘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역은 남해읍 아산리 349-1일원 16만1070㎡ 규모의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총사업비는 1억 1천만원이며 사업 참여자는 총공사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신고 또는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보수이며 주택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따라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수도 설비 교체 등 내부 수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공시가격 6억원 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사전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접수 및 상담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접수처는 봉전지구 뉴:빌리지 현장지원센터이며 문의는 055-862-8426으로 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사업은 봉전지구 내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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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수면 마륜정에서 ‘제17회 충렬공 이방실장군기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대회 첫날인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와 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궁도 9계훈 낭독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충렬공 이방실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 등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85개 팀과 개인전 및 실업부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단위 궁도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