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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포남용마거리 상인회, SNS 패러디 영상으로 ‘용마미식거리’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8일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용마미식거리 야시장을 알리기 위한 민관합동 SNS 홍보영상을 제작한다.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영린의 ‘스톰2’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과 포남용마거리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강릉시청 SNS 홍보 TF팀이 제작에 참여해 용마미식거리의 매력과 특색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행정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끌어낼 계획이다.제작된 홍보영상은 강릉시 SNS 계정인 ‘강릉시청자’를 통해 2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용마미식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7천6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골목형 야시장으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용마미식거리는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이번 홍보영상이 포남용마미식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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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의 예술혼과의 만남, 제3회 무형유산 아트페어 개최
장인들의 예술혼과의 만남, 제3회 무형유산 아트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전시실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형유산 아트페어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혼이 담긴 전통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장인들이 직접 만든 다채로운 생활 소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행사다.이번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을 비롯해, 부산시 무형유산 사기장 김영길 등 9명, 충남 무형유산 서천부채장 이광구 등 2명,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 김선식 등 2명, 경남 무형유산 매듭장 배순화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등 15명과 전승자를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도자기, 불화, 전통 신발, 부채 등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무형유산 아트페어는 개막식 퓨전 국악 공연부터 전통공예 체험, 작품 제작 시연, 스탬프 투어 등 전시 기간 내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젊은 국악 퓨전 밴드 ‘초아밴드’의 흥겨운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전시 기간 주말에는 전각장·화혜장·매듭장의 작품 시연과 함께 전각장 ‘부채 꾸미기’, 불화장 ‘단청 문양 티코스터 꾸미기’, 화혜장 ‘비단 꽃신 만들기’, 매듭장 ‘딸기술 노리개 만들기’등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행사장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한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전시회 관련 세부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아트페어를 통해 소중한 무형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며 “무형유산 관람과 소장의 기회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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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민 환경아카데미 및 제10회 부산환경교육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열린시민 환경아카데미 및 제10회 부산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기관·단체 간 우수 사례 공유와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와 협력 기반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시와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며 1부 열린시민 환경아카데미와 2부 부산환경교육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 ‘열린시민 환경아카데미’에서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본 기후위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대기과학자인 조천호 박사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아우르는 시각에서 기후위기의 원인과 의미를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가져야 할 인식과 실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부 ‘제10회 부산환경교육한마당’에서는 지역 환경교육 기관·단체와 학교 등이 참여해 환경교육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공공 분야 환경교육 학습공동체와 학교 2곳, 사회 환경교육 단체 4곳이 분야별 교육활동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눈다.참여 기관·단체들은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환경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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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바이오헬스 포럼’개최… 인공지능·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전략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AI와 헬스케어 빅데이터, 부산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주제로 열린다.지역 의료기관과 대학, 연구 기관, 기업 등 바이오헬스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의료·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형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성형 인공지능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의료·건강 데이터의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보건의료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산업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시는 부산 지역 의료기관·기업·대학·공공기관 등 관련 주체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 데이터 활용과 기업 실증·제품 개발·인허가·사업화를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포럼에 앞서 시 경제부시장과 지역 주요 의료기관장, 기업 관계자, 포럼 연사 등이 참석하는 사전 간담회를 열어 의료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위한 데이터 구축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간담회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장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회장, 포럼 연사 등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활용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시는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를 병원과 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공형 의료 데이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공유하고 병원·기업·부산시가 참여하는 ‘부산 의료AI·데이터 협력 협의체’ 구성을 제안할 계획이다.포럼은 김형회 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산업·지역 전략 등 3개 세션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김형회 교수는 ‘AI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혁신과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정책 세션에서는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사무국장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소개 및 현황’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의료·건강데이터 수집·연계·활용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산업 세션에서는 박준모 (사)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부회장이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병원 임상데이터 활용과 의료서비스 개발, 데이터 기반 기업 지원 및 사업화 사례 등을 다룬다.지역전략 세션에서는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가 ‘의료데이터에서 산업혁신으로: 부산 바이오헬스 성장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지역 의료기관·기업·대학·공공기관 간 협력체계와 지역기업의 의료 데이터 활용 및 실증·사업화 지원방안 등 부산형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김형회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산기업 데이터 접근·실증·인허가 및 사업화 애로 해소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토론에는 엄보영 사무국장, 박준모 부회장, 박준형 대표, 권유홍 (사)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총무이사, 이상재 세이프라인 대표, 황남연 시 바이오헬스과장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지역기업이 의료·건강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서비스의 실증 확대와 인허가·규제 대응, 사업화 지원방안을 논의한다.이를 뒷받침할 산·학·연·병·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실증·제품 개발·인허가·사업화를 연계하는 지역기업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데이터는 질병의 예방과 진단은 물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 자원이 되고 있다”며 “부산이 가진 우수한 의료기관과 연구 역량,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 등 혁신 기반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허가, 시장진입까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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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우당탕탕 우리 가족, 해녀를 만나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초청 강연 ‘우당탕탕 우리 가족, 해녀를 만나다 - with 김여나 작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관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와 연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기장 바다와 해녀의 삶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당일 행사에서는 동화 ‘해녀 할머니와 우당탕탕 가족’의 저자인 김여나 작가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해녀와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또한 해녀 관련 소품과 실제 해녀 복장을 직접 접해보는 이색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작가 사인회와 동화책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2인 1팀으로 총 4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이 해녀의 삶과 기장 바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가 강연과 해녀 복장 체험, 동화책 증정과 사인회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기장 해녀의 삶과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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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 개최…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통상자문위원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부산 수출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는 대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수출시장뿐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신시장으로 지역기업의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올해 상담회에는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13개국의 해외통상자문위원 14명과 이들이 현지에서 직접 섭외한 4개국의 바이어 6명, 지역기업 48개사가 참여한다.산업재와 소비재 등 종합 품목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의 제품 특성과 해외시장 수요를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해외통상자문위원은 현지 시장 동향과 소비자 수요 등을 바탕으로 수출 상담과 시장 진출 자문을 제공한다.해외 구매자는 제품 경쟁력과 거래 가능성 등을 직접 검토하며 신규 거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참가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문위원과의 해외시장 진출 상담, 구매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통역 지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시는 2017년부터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이들이 직접 섭외한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기업에 해외 구매자 연결, 현지 시장에 대한 일대일 자문,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해외통상자문위원은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 발전에 뜻을 둔 해외 한인 경제인으로 재외공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무역협회·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다.현재 18개국에서 19명이 활동하며 현지 시장 정보 제공, 해외 바이어 발굴, 부산기업의 해외 진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상담회가 세계 통상 환경의 변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통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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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KIMES BUSAN 2026’ 참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KIMES BUSAN 2026’ 참가 (원주시 제공)
[knews25]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이번 전시는 원주시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10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했다.행사 기간 공동관에는 약 400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공동관에는 강원지역 바이오헬스·반도체 분야 참여기업 8개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시연했다.참여기업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한편 제품 도입과 기술협력,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사업단은 앵커사업과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의 주요 내용 및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연구자와 의료기관·산업계 관계자 간 현장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홍보와 신규 판로 발굴을 지원했다.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형성한 기업·의료기관·산업계 간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과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를 산업 현장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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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예술공연단, 봉산동 취약계층에 연탄봉사 지원금 기탁
산울림예술공연단, 봉산동 취약계층에 연탄봉사 지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산울림예술공연단은 지난 27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봉사 지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연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재구 총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공연단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태석 봉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울림예술공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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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천사지킴이, 주민화합 걷기대회서 천사운동 홍보
원주시 단계동천사지킴이, 주민화합 걷기대회서 천사운동 홍보 (원주시 제공)
[knews25] 단계동천사지킴이는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모금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시민 누구나 1구좌 1004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원주시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이다.현재 시민 7793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부문화 정착과 나눔공동체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추미자 회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기부가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원정희 단계동장은 “천사운동을 통해 취약계층 340여 가구에 매월 1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천사지킴이와 긴밀히 협력해 천사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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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추가 수거 작업 실시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추가 수거 작업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회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남아 있던 농업용 폐비닐 추가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올해 봄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폐비닐 수거에 이어 마을에 남은 폐비닐을 정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대안2리에서 작업을 시작해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적재하는 등 수거 활동을 펼쳤다.새벽에 내린 소나기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해 오전 중 수거를 모두 마쳤다.여성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날씨가 궂어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폐비닐을 수거해 마을 미관을 개선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