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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건강 악화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한 집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가 함께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냉장고 정리 이불 세탁 방역·소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주희 우산동장은 “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흘린 땀 덕분에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우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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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문 외국인 292만명… 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92만 7천674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73.2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46.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을 24.8퍼센트포인트 웃도는 성장세다.특히 7월 한 달간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 7천45명으로 지난 6월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며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7월 한 달 전국 점유율 역시 24.2퍼센트를 기록해 방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명 돌파는 8월 중 확실시된다.7월 말 기준 300만명까지 남은 인원은 7만 2천여명으로 최근 월간 방문객 규모가 40~50만명대인 점을 고려하면 8월 초순 300만명을 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8월 방문객 수는 이달 말 공식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7월 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월 대비 88.3퍼센트 증가한 25.2퍼센트로 7월 방문객 가운데 가장 많았고 중국은 80.3퍼센트 증가한 24.7퍼센트로 뒤를 이어 두 나라가 절반을 차지했다.1~7월 누계로는 대만 60만 5천 명, 중국 59만 4천 명, 일본은 34만명 순이다.근거리 시장에 이어 미국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1~7월 누계 25만 9천6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4퍼센트 증가해 4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을 6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미주 직항이 없는 지역 여건에도 부산이 장거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목적지로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부산·동남권 관광의 핵심 관문’ 으로 자리 잡은 김해국제공항이 있다.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 4천3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퍼센트 증가해 청주·대구·김해·제주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주목할 점은 ‘들어온 뒤 어디로 가는가’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50.2퍼센트는 부산에 머물렀고 47.9퍼센트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비중은 1.9퍼센트로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낮았다.입국객의 98.1퍼센트가 동남권 안에서 움직이는 셈이다.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은 소비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1~7월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는 7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퍼센트 증가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제주와 함께 두 지역이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퍼센트를 차지했다.특히 의료관광 소비는 118.4퍼센트 늘어,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퍼센트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및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시는 하반기에도 대형 행사와 수용태세 개선을 잇달아 추진해 300만 돌파 이후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에 이어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페스티벌 시월’ 이 한 달간 열리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잇따라 개최된다.아울러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 정비도 추진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이다”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98퍼센트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산과 동남권에 머문다는 점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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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PNLG 포럼’ 개최… 동아시아 연안도시와 지속가능한 해양미래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6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NLG는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2021년 12월부터 PNLG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PNLG 포럼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연안도시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해양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6개국 20개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개회식, PNLG-PNLC 공동학술포럼, PNLG 총회,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PNLC: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 학습센터 네트워크 첫날인 9월 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 연안도시의 대응과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PNLG-PNLC 공동학술포럼이 열린다.공동학술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블루카본 및 자연기반해법 확대,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유역-하구 연계, 연안 생태계 복원, 지역 블루이코노미 투자와 혁신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회원 지방정부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지역의 정책과 현장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9월 9일 오전 ‘PNLG 총회’에서는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의지를 담은 ‘부산선언문’을 채택한다.‘부산선언문’에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한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방향이 담길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육상에서 해양까지 연계하는 ‘Source-to-Sea’통합관리 강화, 해양·기후행동 강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 발전, 지방정부·지역사회·민간·학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이와 함께 PNLG의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 가입, 차기 포럼 개최지 발표 및 PNLG 깃발 이양식 등이 진행된다.또한 참가자들은 9월 9일 오후와 10일 오전 부산의 주요 해양환경·생태 현장을 방문한다.9일 오후에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센터와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해 부산의 해양환경 교육과 해양문화 관련 현장을 살펴본다.10일 오전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방문해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 보전과 습지 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지속가능한 연안관리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열리는 주요 해양 국제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해양환경 정책과 관련 현장사례를 동아시아 연안도시들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직면한 해양현안에 대한 경험과 정책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선언문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부산은 동아시아 연안도시들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해답과 성과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로 이어가고 연안도시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의 해양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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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주 부모와 아동을 위한 아동양육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시민의 긍정양육을 지원하고 아동·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양육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 양육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과 바람직한 양육방법 코칭을 지원한다.전화 상담과 내방 상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상담 대상은 부모,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기관 종사자 등이다.상담 후 필요 시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전문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문제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상담 후 전문적 심리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먼저 아동인성평정척도,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실시해 아동과 부모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분석한다.이후 분석 결과에 따라 대상자 희망 시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등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아이사랑콜’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아이사랑콜을 통해 언제든지 다양한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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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텃밭이 달라졌어요 부산시, ‘맞춤형 학교텃밭 컨설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텃밭을 교육과 연계된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식물의 생육과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인 만큼, 센터는 전문적인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원해 학교텃밭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은 신청학교의 요청사항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합한 도시농업관리사를 일대일 매칭하고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컨설팅은 1회당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학교텃밭 조성, 토양관리, 재배작물 선정 및 배치, 작물별 재배·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학교텃밭이 조성된 신규 학교는 초기 조성 및 적응의 어려움을 고려해 2회씩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존에 텃밭을 보유한 학교는 1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총 5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8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해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컨설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향후 학교텃밭 사업 및 컨설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생태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학교텃밭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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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7일부터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강릉시, 9월 7일부터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시행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대형마트, 전통시장, 수산시장, 정육점, 귀금속판매업소 등 저울을 거래·증명에 사용하는 업소가 해당된다.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읍면동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읍면동별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당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인접 지역 검사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다만 2025년 또는 2026년 검증받은 저울이나 판매 등을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강릉시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검사 대상 업소는 기한 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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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 독서의 달 ‘강릉책단풍’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30일까지 관내 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인 ‘2026 강릉책단풍’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 책문화센터 및 작은도서관 4개소 등 관내 다양한 독서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모루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3층 하슬라강당에서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의 김예은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워크숍’을 개최한다.도서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12일과 13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야외 정원에서는 12일과 19일 ‘바스락 피크닉’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도토리 카드함’, ‘단풍 지도 만들기’등 책과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일 오전 11시 야외 독서 공원에서 버블쇼·마술쇼·벌룬쇼가 어우러진 ‘동화 나라 버블쇼’를 선보인다.19일과 20일에는 3층 북카페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3층 로비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만의 도서관 엽서 꾸미기’상설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초당작은 도서관에서는 6일 오전 11시 1층 자료실에서 관객과 함께 만드는 ‘AI 매직북’ 공연을 개최한다.5일과 6일에는 ‘케이크 위의 그림책’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초당 퀴즈 릴레이’를 운영해 정답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행사 기간에는 모루·시립중앙도서관 및 책문화센터에서 ‘올해의 문장 ’, ‘아픈 책 전시’, ‘도서 소개’등 다양한 전시와 ‘북플렉스’, ‘얼음땡’ 대출 행사를 운영한다.또한 공공도서관 2개소와 작은도서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는 ‘책단풍 빙고’상설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자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워크숍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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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9월 4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를 개최했다.강릉시 보건소는 4일 오전 11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강의를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교육지원 강사인 심영은 영양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의와 함께 강릉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도 함께 소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확인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생활권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제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각 소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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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유치 ‘승부수’ 던진 강릉시 유치위원회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4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유치 대상기관을 점검하는 한편 강릉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시민·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대상기관 우선순위 논의와 중앙부처·관계기관 건의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강릉시는 4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강릉시의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대상 기관과 그 동안의 주요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특히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 하기로 의결했다.범시민추진단은 강릉시장과 민간 단장이 공동으로 이끌며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현장 홍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과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기획전략’ 으로 이원화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강릉시 자체 발굴 기관을 포함한 유치 대상 기관을 종합 검토하고 위원회 논의를 통해 유치 우선순위를 체계화해 향후 대응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강릉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과제”며 “범시민추진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강릉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9월 중 범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유치결의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동권 시군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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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에 빠진 강릉 시민들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 개막
컬링에 빠진 강릉 시민들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 개막 (강릉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지원하고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컬링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5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9월 5일 오후 3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인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의 시민 강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컬링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강습을 통해 컬링을 접한 시민들이 정기적인 경기 참여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컬링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시민층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강릉이 갖춘 우수한 빙상시설을 시민 생활체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컬링을 비롯한 빙상스포츠의 참여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컬링의 박진감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컬링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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