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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예심은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이번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 한승우, 박재인, 이민숙, 이주은, 김주휘, 안미리, 최현무, 김다닐린, 김여주, 이대명, 최하늘 등이다.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국가요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민 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을 찾았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 씨의 부친 윤부길 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안군은 이 노래의 유래와 정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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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종합정비계획의 기본 방향 설정 △국가유산 보존관리 방안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 △중장기 단계별 정비사업 계획 등이 포함됐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최종 정비계획안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함안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계기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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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정선군립병원은 1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복지 지원과 함께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노희경 정선군립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 1인은 군립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단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검진 대상자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검진이 가능하며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은 군립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군립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군민이 검진을 받는 등 지역 내 예방 중심 의료체계를 확대해왔다.일반검진은 물론 특수검진과 종합검진을 병행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까지 그 범위를 넓혀 공공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군민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군립병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 체계와 연계한 정책적 기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립병원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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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발달장애인 ‘전 생애 맞춤 지원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보호자의 입원·질병·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또한 오는 6월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고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의료·재활 지원 기반도 확충한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발달재활·방과후·주간활동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공일자리와 자립주거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평범한 하루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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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불법운행 집중 단속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주요 도로와 이륜자동차 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소음기 등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령 위반 차량이다.위반 사항에 따라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 과태료와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또한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원 이하,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11월 실시한 합동단속에서는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이었다.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도 주행 중 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보도상 불법 주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4년 12만 20대에서 2025년 11만 8261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14.6% 줄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운전자 모두가 법규를 준수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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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일과 10일 양일간 ‘여성친화도시 안전증진분과 군민참여단’ 이 예정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군민참여단과 남해경찰서 관계자들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7개소에서 가로등, CCTV 등 방범기구 설치 여부, 순찰 빈도 등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남해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의 일정 구역을 안심거리로 선정할 예정이며 벽부등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군민참여단 안전증진분과 김정애 분과장은 “모니터링 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불안요소를 완화해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모니터링에 참여한 남해군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안전 관련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연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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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하반기 동안 창생플랫폼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등 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남해군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작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대관 장소는 남해읍 화전로에 위치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및 미디어 월 공간으로 총 면적은 343㎡에 달한다.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남해군청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현수막,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 및 설치도 지원한다.또한 작품 설치 및 철거, 작품 보험 가입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해 작가가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당 전시 기간은 28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가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대관 전시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남해군은 전시기획의 적정성, 공간 활용계획,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선정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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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남해군은 올해 1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을 추진하는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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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새청무
남해군, 202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새청무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 및 읍면 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공공비축미 매입선정 심의회는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농업단체 대표, 벼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품종별 비교 분석을 통한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새청무가 선정됐다.심의회 개최 전 각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심의를 실시했다.심의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밥맛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농가는 반드시 해담쌀, 새청무를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여건에 따라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다만,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하야여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새청무의 경우 전남 품종보호 등록 품종으로 보급종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자가채종, 농가간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 확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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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경제심장부 상하이서 ‘글로벌 투자 대장정’포문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라운드테이블 패널로 나선 중앙재경대 허샤오위 교수, 비스트라 탁가그룹 장멍난 집행이사, 링크드인 중국 관멍팅 총괄은 “한국, 특히 경북은 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요충지”며 경북의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했다.첨단산업 4개사와 MOU 실질적 투자 성과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싱시 상오우테크놀로지 유한회사 : 반도체 패키징용 초고순도 소재 전문 기업으로 경북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시후 지능형 비전기술 유한회사 : 기술 기반 스핀오프 기업으로 고정밀 머신비전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협력을 추진한다.베이징 커싱촨푸 정보기술유한공사 : 나스닥 상장사 ‘36Kr’의 혁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페이줘 테크놀로지 : 14일 기업 현장 방문 시 체결 예정인 이 기업은 국가급 ‘전정특신 소거인’인증을 받은 산업용 센서 분야의 강자로 경북의 첨단 제조 인프라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지자체 맞춤형 세일즈와 ‘글로벌 경북’의 비전 포럼에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포항, 경주, 구미 등 각 지자체가 맞춤형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현황을 소개했다.또 포항시 소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 (주)엔다이브,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 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 기업 뉴로메카, 경주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주)디에스시,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등 부품 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하이 포럼은 경북 기업과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상하이 일정에 이어 14일부터 닝보로 이동해 전자상거래 및 2차전지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등 15일까지 현지 투어와 매칭 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