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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깨끗한 농촌 만들기’환경정화활동실시
개진면‘깨끗한 농촌 만들기’환경정화활동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개진면 이장협의회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진면 19개 마을 이장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이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이장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공터, 농경지 주변에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방치물, 도로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김홍구 회장은 “한창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우리 손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깨끗한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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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가정 문화지원 후원금 전달
㈜석진조경 여서현 대표, 고령군가족센터에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가정 문화지원 후원금 전달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석진조경 여서현 대표가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정의 문화생활을 지원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체험 기회가 적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풍요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금을 전달한 석진조경 여서현 대표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로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정을 향해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진조경 여서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알찬 문화 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가족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체험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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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에 사랑담은 샤인머스캣 전달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에 사랑담은 샤인머스캣 전달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정기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샤인머스캣 1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아동들에게 신선한 과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전달된 샤인머스캣은 총 100박스로 1박스당 4통씩 구성됐다.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신선한 과일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강하 고령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과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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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해병대 마창진 전우회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장, 해병대 마창진 전우회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27일 접견실에서 해병대 마창진 전우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해병대전우회의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 경상남도해병대연합회장, 이광원 해병대전우회 마산연합회장, 최용수 해병대 창원전우회장, 강태관 해병대 진해전우회장, 남호승 해병대전우회 마산연합회 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간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의 교통봉사와 방범순찰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수중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온 해병대전우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해병대전우회는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에 앞장서 온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회원 위촉패를 전달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해병대전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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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대구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7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인사말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방재활동에 기여한 우수 단원 9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6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등 배수로 정비를 비롯해 위험지역 예찰, 무더위 쉼터 점검,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타 지역 재난 복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2023년 8월 태풍 ‘카눈’피해 당시 군위군 효령면에 50여명의 단원이 투입돼 복구 활동을 지원했으며 2025년 7월에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수해 현장에 40여명이 파견돼 침수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이번 직무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교육에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법을 다루며 단원들의 기본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두 번째 교육은 ‘기후성 재난 대응과 자율방재단의 실천 역할’을 주제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환경의 특성과 재난 유형별·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설·한파 등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와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 남구 낙석 사고 등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 요령과 올바른 대처법,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을 핵심 내용으로 다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 시와 자율방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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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27일 오후 3시 철원군 한탄리버스파호텔 한탄강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예산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 예결특위 위원들은 도 · 도교육청 관계관으로부터 2027년도 재정여건, 예산편성 방향,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한종문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조정할 것인지, 그 선택의 기준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여야 한다”며 “좋은 예산은 많은 사업을 담은 예산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재원을 배분한 예산이다. 내년도 예산안이 그러한 원칙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2027년도 예산안 종합심사’는 오는 11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2027년도 당초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계획 2027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사전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산편성 중점사항에 대한 이해와 함께 향후 예산심사 방향을 논의코자 함. Ⅰ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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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 포럼 원주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첨단 강원, 첨단 원주’의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 포럼’ 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발표 자, 일반 참석자 등 약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은 AI 를 중심으로 확대 개편해, ‘AI 대전환, 강원의 새로운 기회 AI·반도체가 연결하는 산업의 변화와 확장’을 주제로 열린다.AI 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반도체를 매개로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주력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인 28일에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황재선 SK 디스커버리 DX 랩 부사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이튿날인 29일에는 전 엔비디아 지사장인 이용덕 바로 AI 대표가 ‘The Future of AGI’를 주제로 강연한다.강원테크노파크, 상지대, 한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4개 기관·대학이 참여하는 세션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도 진행된다.각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의료·디지털 분야의 융합, AI·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미래 인재의 아이디어를 만나는 ‘강원도 내 대학생 AI 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지역 청년들이 AI·반도체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펼치고 산업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반도체 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의 접점을 넓히고 강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와 반도체는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분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를 연결해 원주가 AI·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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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먹거리·판매 부스 입점자 사전 교육 실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먹거리·판매 부스 입점자 사전 교육 실시가격·정량 표시 및 준수사항 안내,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두고 27일 먹거리·판매부스 입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화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자 준수 사항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신고 절차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입점 부스 운영자들에게 판매 물품의 가격과 정량 등 관련 정보를 방문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고 표시된 가격에 따라 판매할 것을 당부했으며 바가지요금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해당 부스를 퇴출 조치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방문객이 국화축제 공식 입점 부스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화축제 공식 부스’마크 표기 계획을 전달하고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축제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이영순 관광과장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질서를 확립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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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도서관, ‘책으로 하나 되는 숲 속 도서관’ 개최
창원중앙도서관, ‘책으로 하나 되는 숲 속 도서관’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지호수공원 운동장에서 ‘책으로 하나 되는 숲 속 도서관’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환경특화도서관의 특색을 살려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서관 밖에서도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는 ‘숲을 깨우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경험할 수 있는 △자투리 목재 마그넷 만들기 △알록달록 새활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대파 모종 심기 △분리배출 쏙쏙 오재미 △자연물로 만드는 나만의 숲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지구를 위한 초록전시’ 와 다시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시민과 나누는 ‘책 나눔터’및 행사 참여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가을날, 도서관 밖에서 환경을 소재로 만들고 즐기는 경험이 일상 속 작은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책과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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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키는 특별한 동행, 진해루 갯벌 비치코밍
바다를 지키는 특별한 동행, 진해루 갯벌 비치코밍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7일 진해루 갯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진해해군 장병들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진해루 갯벌 비치코밍’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진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지역의 소중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프지기와 해군 장병 등 25명이 함께 갯벌 정화에 나서며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해군 제8전단 제82전대 육상훈련대대장 중령 박연순을 비롯한 해군 장병들은 진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과 함께 갯벌 속에 묻힌 쓰레기와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활동에 참여한 양성원 원사는 “바다를 지키는 해군으로서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해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캠프지기들과 기꺼이 힘을 보태준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민·관·군이 함께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