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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효석문화제 문학프로그램 ‘책이야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제26회 효석문화제의 특별 문학 프로그램 ‘책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의 강연과 달빛 아래 메밀꽃밭을 거닐며 문학과 삶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책 이야기’는 총 2회에 걸쳐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문화예술마당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일정은 9월 11일 저녁 7시, 제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이순원의 장편소설 ‘두 소녀’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학을 이야기한다.이어 9월 12일 저녁 7시, 제18회 수상자인 소설가 강영숙의 장편 ‘분홍의 두 여자’를 통해 한국 소설의 흐름과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40명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또한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참여 작가의 저서가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평창관광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평창관광문화재단 담당자는 “효석문화제는 문학과 자연이 만나는 특별한 축제이며 이번 ‘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수상 작가와 함께 달빛 아래에서 문학을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효석문화제는 매년 가을, 메밀꽃과 문학을 주제로 평창군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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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 개강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 개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9월 2일부터 삼척 도계 지역의 석탄산업 유산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하반기 심화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해설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지역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유산 등 지역의 특화자원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해설사 양성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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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과적차량 상시단속 체계 가동…화물차 위험구간 집중 관리
삼척시, 과적차량 상시단속 체계 가동…화물차 위험구간 집중 관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로면 일원에서 상시단속을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대형 화물차의 잦은 통행과 일부 차량의 단속구간 우회 운행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과적 운행에 따른 도로시설물 손상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하며 단속 위치는 미로면 사둔리 235-30번지와 하거노리 251-5번지 등 2개소다.단속반은 사둔리 지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과적차량이 단속구간을 피해 우회하는 경우에 대비해 하거노리 지점으로 이동해 교차단속도 실시한다.시는 두 단속 지점 주변과 진출입로에 CCTV를 설치해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현장을 이탈하는 차량에 대한 채증도 강화한다.차량번호와 이동 시간·방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현장에서는 무리한 추격을 지양해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지난해에는 과적차량 단속을 총 23회 실시해 44대를 계측했으며 이 가운데 위반차량 19대를 적발해 1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시는 이 같은 단속 결과와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올해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단속 운영을 보강했다.시는 앞으로 과적차량 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단속 지점과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화물차 통행이 많은 위험구간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같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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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가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함께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확보에 돌입했다.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관내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총 681㎞ 구간에서 추진된다.건설교통과 도로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편성됐으며 노면청소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된다.무엇보다 이번 정비에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도로 침하 구간 등을 신속히 복구하고 배수시설과 낙석 위험지구를 우선적으로 보수해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추석 연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노면 청소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 점검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비축하고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겨울철에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마비와 안전사고를 원천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정비는 지난 호우 피해의 완벽한 복구는 물론,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 확보와 다가올 겨울철 설해 대책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정비”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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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3일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4회차를 운영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4회차 운영은 동남해농협과의 협업으로 이동면 주민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방진료 서비스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주치의이자 생활 밀착형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우선을 두어,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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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참가자 모집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9월 20일 남해바래길 2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22일 진행된 남해바래길 야간 걷기 프로그램 ‘남해바래길 노을에서 달빛까지’에 이어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고 살피고 그리고 함께 먹는 하루’를 부제로 남해바래길을 매개로 남해의 자연과 생태, 예술,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9월 20일 하루 동안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동면 에코촌에서 출발해 비자림 숲길과 강진만 일대를 거쳐 다시 에코촌으로 돌아오는 총 3km 내외의 코스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한다.에코촌에서 노르딕워킹 교육을 받은 뒤 함께 걸어 비자림 숲속에 마련된 ‘각자의 손길, 하나의 바래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곳에서는 자연과 바래길을 소재로 손작업을 하고 참가자 각자가 완성한 드로잉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해 함께 완성한다.이어 비자림 숲과 강진만 일대에서는 ‘바래길에서 만나는 철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철새를 관찰하고 숲과 새, 계절에 대한 생태 해설을 들으며 길에 깃든 생태와 계절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본다.마지막은 ‘함께 만드는 바래 밥상’ 이다.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쌀을 한곳에 모아 밥을 짓고 남해의 제철 식재료와 바래 식문화를 알아본 뒤 함께 식사를 나눈다.나눔의 정서가 깃든 남해의 ‘바래’문화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오전△오후 회차별 선착순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남해의 문화가 담긴 바래길을 함께 걸으며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숲과 바다, 예술과 음식이 어우러진 하루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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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남해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일선 농협장과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간담회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와 마늘 생산기반 유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특히 우량종구 공급, 마늘명품화기금 운용, 마늘 전업농 육성 사업 발굴, 마늘 수입안정보험 가입 활성화, 영농인력 지원, 대서마늘 품종 전환, 하계 사료작물 재배 연계 논마늘 기계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마늘은 남해군 농업을 이끌어온 대표 작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고령화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현재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마늘이 남해군민들의 소득작물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늘 산업 육성 대책 및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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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3일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대대적인 사전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향후 진행될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사업에 앞서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집 안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생활 폐기물을 정리했다.특히 과거 화재로 인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마대 포대에 담아 분류하고 폐기물 운반차량을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를 완료했다.이번 정비에 앞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를 기울여 왔다.지난 8월 21일에는 선정 장소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사전에 완료했으며 27일 방역작업도 실시했다.강경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준 회원분들 덕분에 쾌적한 주거개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조정심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남은 사업까지 정성을 다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읍새마을남녀지도자는 이번 환경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본격적인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변모시킬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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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당신의 돌봄이, 남해를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힘써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7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문화공연 및 화합행사 등이 이어졌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는 △미송재가복지센터 김미순 △장애인부모연대 우경미 △우리들의집 박정빈 △남해경찰서 박정화 △남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박옥희 △자원봉사센터 함윤경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서재심 △미조면협의체 구판수 △고현면협의체 임진경 △주민행복과 아동복지팀 정대승 주무관 등이다.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문한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 곁을 지켜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현장의 세심한 돌봄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후 문화공연과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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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남정마을 문두심 씨, 팔순 기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면 남정마을 문두심 씨, 팔순 기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서면 남정마을에 거주하는 문두심 씨가 팔순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문두심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남정마을 이장을 맡았다.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행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범적으로 마을을 이끌어왔다.문두심 씨는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10년간 남정마을을 위해 헌신하시고 지금도 서면노인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계신 문두심 어르신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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