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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과 지역상생 파트너십 체결
㈜한일전기,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과 지역상생 파트너십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대동면은 지난 3일 덕산마을에서 한일전기와 덕산마을 간 ‘지역상생 파트너십’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촌마을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일전기는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덕산마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한일전기의 생활가전 제품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연회를 비롯해, 오랫동안 사용한 한일전기 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오재영 덕산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과 인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약속해 주신 한일전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업과 마을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 “덕산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제품 지원과 기술 지원,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호 대동면장은 “지역의 농촌마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동면에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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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고 즐기며 배우는 ‘치매 극복의 날’ 행사 성료
하동군, 보고 즐기며 배우는 ‘치매 극복의 날’ 행사 성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동군평생학습관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치매 극복의 날 의미와 치매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체험 부스, 치매 인식 개선 오엑스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조기 검진을 안내하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검진과 연계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기억 채움과 추억 채움 행복사진관’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치매 극복 문구와 다양한 촬영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지역사회 전반으로 치매 극복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산업체와 관계 기관 10곳을 대상으로 ‘부모님 치매 건강 챙기기 캠페인’을 추진해 중장년층에게 부모님의 치매 조기 검진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치매 의심 증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검진 희망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다.또한,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중 치매 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어르신과 치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집중 기간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2026년 지정된 치매 안심 마을 두 곳에는 치매 관련 도서와 인지훈련 교재, 두뇌활동 자료 등을 비치한 ‘기억 나눔 책방’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인지 건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9월 한 달간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치매 예방 운동법, 경도 인지 장애 인식 개선, 치매 안심 재산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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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캠페인 추진
하동군,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캠페인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 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괜찮아, 우리 함께 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하동군 내 6개 학교에서 총 577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생명존 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내 마음 5글자 표현하기’감정 인식 활동 △‘생명 사랑 9.10초를 잡아라’ 초시계 참여형 챌린지 △‘스티커 쾅 투표형 자살 인식도 조사’△미션 완료 스티커 투어 및 리워드 제공 등이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하동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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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군민 650여명과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9월 2일 영화 상영에 이어 9월 3일 기념식과 초청 강연까지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9월 2일 하동영화관에서 열린 '문화로 스며드는 양성평등'행사에는 군민 100여명이 참여해 실화를 바탕으로 평범한 이들의 연대와 용기를 그린 영화 '시민덕희'를 관람했다.관람 후에는 성평등 메시지와 소감을 행사판에 직접 남기며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9월 3일에는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다.기념식은 하동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김민식 작가가 '변화에 도전하는 용기, 행복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김 작가는 삶의 변화 앞에서 새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특유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보건소, 하동군가족센터,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각 기관은 건강 증진, 성폭력 예방, 통합 돌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안내하고 추억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하미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각자의 일상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하동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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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하동의 맛을 담다”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
“풍성한 한가위, 하동의 맛을 담다”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93개 업체가 참여해 358개 품목을 선보인다.참여 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로페이 결제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전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해 추석 선물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상품들이 마련된다.주요 품목으로는 한우, 배, 차류, 재첩, 한과, 장류 등 농특산물은 물론 육아용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생활 및 관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행사는 하동군 금남면에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만원, 7만원, 10만원대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동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 이용권 등 체험 및 관광 관련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특산물 구매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추석 연휴 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한편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의 유통·판매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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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마무리…폭염 현장 지킴이 역할 톡톡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고 폭염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경남 지역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하동군 역시 지난 8월 24일 기준 폭염일수가 29일을 기록해 평년 21.4일보다 7.6일 많았으며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야외 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발생 위험도 커졌다.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논밭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주민이 적지 않아, 기존의 문자 안내나 무더위 쉼터 운영만으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주민을 기다리는 폭염 대책에서 직접 찾아가는 폭염 대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실정과 주민 현황에 밝은 산불감시원을 여름철 폭염 대응 인력으로 활용했다.군은 지난 7월 16일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계획을 수립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 13개 읍·면에 총 33명을 배치했으며 예방단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찰과 안전 관리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불감시원이 평소 담당 지역을 순찰하며 마을 지리와 주민 특성, 농경지와 취약지역 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름철에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폭염 대응에 활용했다.예방단은 단순 순찰이 아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 계층 안부 확인 △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냉방 시설 점검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폭염 행동 요령 홍보 △폭염 저감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181회,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99회, 폭염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 469회, 무더위 쉼터 683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취약 지역과 주민을 촘촘하게 살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은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예방단은 지난 8월 5일 적량면에서 폭염 속 야외 작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을 중지시키고 무더위쉼터로 이동하도록 안내했으며 8월 10일 하동읍에서도 야외 작업 중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 중지와 쉼터 이용을 안내했다.또한 8월 8일 북천면에서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고령자를 발견해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8월 11일에는 신촌 마을 인근 농로에 쓰러져 있던 72세 남성을 발견해 응급조치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들 사례는 예방단이 마을과 농경지를 직접 순찰하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었던 상황으로 ‘찾아가는 폭염 대응 체계’ 가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집중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산불감시원의 경험을 폭염 대응에 접목한 결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면밀히 살펴 향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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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어울림마당 토요장’새단장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문경중앙시장에서 운영해 온 ‘중앙어울림마당 토요장’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야장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토요장은 기존에 운영되던 토요장에 야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접목하고 다양한 체험·먹거리·공연 등을 보강해 재개장하는 것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저녁까지 시장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장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장 내 신선한 육류 및 생선을 구입해 현장에서 바로 구워먹는 ‘굽굽장’△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보이스퀸 킹 ‘성인 노래자랑’△농산물과 공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값경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다양한 상품의 ‘플리마켓’등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9월 토요장은 야장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저녁 시간대에도 시장에 머물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 및 체험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역의 먹거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토요장을 이번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야장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토요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문경중앙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즐길 거리가 준비된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장에서 장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특별하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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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활동 실시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활동 실시 (문경시 제공)
[knews25]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3일 마성면 진남교 일원에서 읍면동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았던 진남교 일원의 하천변을 정비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진남교 일원 하천변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들의 방문 이후 하천변에 남겨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진남교 일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제하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진남교 일원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자연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자연보호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주요 하천과 관광지,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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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강원교육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매년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강삼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의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원교육장학회에 전달된 기탁금은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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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속초시 일원에서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한다.일부종목은 춘천, 삼척에서 분산 운영된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종목경기단체, 춘천교육대학교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팀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축제에는 22개 종목에 걸쳐 272개 학교, 학생 4827명이 참가하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이후 실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학교별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과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참여를 시작으로 마을단위·지역단위 학교스포츠클럽활동, 교육지원청 단위 지역예선을 차례로 거쳐 선발된 학교 대표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축제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김성수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제19회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평소 준비한 기량이 빛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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