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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인지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인지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센터 내에서 올 한 해 동안 운영된 인지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지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동, 미술, 공예, 인지워크북 활용 등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단체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나만의 미술관을 만드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운동과 공부를 함께 하며 활력을 얻은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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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작물환경팀,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포항시 작물환경팀,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선발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3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차 서면자료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시군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식량작물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포항시 작물환경팀은 그동안 벼 병해충 항공방제 전 면적에 2회 실시해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벼 품종별 비교전시포 운영으로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량작물 기술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경상북도 육성 품종인 다솜쌀의 보급을 확대해 외래 벼 품종을 대체하고 재배에서 유통·수출까지 연계한 판로 확대를 추진하며 지역 쌀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병해충 방제, 우량 품종 발굴,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및 수출 등 식량작물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과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확산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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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장기면 산서리,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성과공유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2026년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2개소는 2년째 우수 보듬마을로 운영 중이며 5대 중점사업 △주민주도사업 △치매이해사업 △치매예방사업 △치매환자가족지원사업 △안전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주도 작품전시회, 치매환자 실종예방훈련 참가, 치매파트너교육, 치매예방교실운영, 한마음치매극복 걷기대회, 사회적가족 만들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독거노인지원, 도배·장판·블라인드 시공 등이 있다.특화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공동체 운영사업은 치매보듬마을 2개소와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연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전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했다.이를 통해 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포항시평생학습원 ‘꿈담 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도 개최했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예방교실과 실종예방훈련, 작품전시회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며 정겨운 모습을 보였다.운영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마을과 마을을 잇는 교류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어르신들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원하는 모습이 좋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이어갔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으로 이어지고 치매인식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앞으로 주민참여 사업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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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디지털 배지’ 브랜드 활용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디지털 배지’ 브랜드 활용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지난 2년간 총 150명의 어르신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10월 27일 진부면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관내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제3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금융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배우고 지키는 힘, 디지털 배지’라는 교육 브랜드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결제 실습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교육 △안전한 모바일 금융 이용수칙 안내 등이다.또한 교육 전·후 진단을 통해 학습 변화를 확인하고 공단 주니어보드와 평창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실습을 지원했다.공단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디지털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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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업 2026 투자촉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산학연혁신허브에서 도내 투자의향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원기업 2026 투자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바이오로직스, 미코세라믹스, 한화제약 등 투자를 계획 중인 기업과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도, 시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촉진 시책과 지역산업진흥 관련 도 출연기관지원 사업 소개 및 참여 기업들이 사전 신청을 받아 기업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도와 시군은 입지 관련 정보, 인허가, 투자협약, 투자보조금 지원기준 및 절차 등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강원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 혁신금융 디지털 전환 등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와 도의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으며 도 경제진흥원에서는 일자리 관련 정보 제공,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용지원 사업들을 상담하고 안내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투자 상담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계획 수립 및 실행과정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고충 사례를 사전에 파악해, 파악된 애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간 협업을 통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상담 기업 중 추가적인 자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사전 협의 후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과 연계해 개별 기업의 투자계획 고도화까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도 산업국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투자기업들이 겪었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가장 좋은 강원특별자치도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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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양양~중국 상하이 하늘길 첫 취항 2026년 12월 21일 첫 국제선 정기편 약 4년 만에 운항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1일부터 파라타항공이 양양 ~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취항은 양양공항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라타항공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 양양~상하이 운수권을 주 3회 배분받았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 중국 민용항공국 등 관계 당국으로부터 운항에 필요한 허가 절차를 밟았다.요일 양양출발 상해도착 요일 상해출발 양양도착 월 금 23:45 02:00 화 토 03:00 06:15 파라타항공은 동계 비수기 및 비선호 시간대 운항 여건을 고려해 신규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 도민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중국 단체 관광객 모객 여행사와 협력해 항공권 판매 및 관광객 모집을 추진하는 등 초기 노선 수요 확보해 나설 예정이다.양양~ 상하이 노선의 시장동향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으로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고 다만 항저우 노선은 중국 당국의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관련 절차와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파라타항공 국제선 취항으로 양양공항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선 운항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양양공항이 동북아 거점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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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유치 본격 시동, 연간 10항차 도전 2027년 국제기항 크루즈 6항차 확정, 모항 크루즈 4항차 이상 유치 협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속초항에 기항 크루즈 6항차를 확정하고 모항 크루즈 4항차 이상을 추가 유치해 2017년 이후 최대인 연간 10항차 달성에 도전한다.올해 속초항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4항차에서 7항차로 늘어났고 대형부터 럭셔리·레지던스 크루즈까지 선종을 다양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전국 최대 규모인 300명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89.6%, 향후 자비 여행 의향 58.2%를 기록해 크루즈 관광 대중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지속 가능한 크루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항 크루즈 유치 확대, 모항 크루즈 육성, 지역 관광산업 연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첫째, 대형 크루즈뿐 아니라 고급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 크루즈, 장기 체류형 레지던스 크루즈 등 유치를 확대해 관광객층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둘째, 모항 크루즈 육성을 통해 속초항을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국제크루즈 항만으로 발전시킨다.기존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기항 기능에 더해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고 마치는 모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이 모두 가능한 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지역 관광자원과 크루즈 산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설악산·울산바위 등 천혜의 경관과 DMZ·아바이마을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숙박·음식·교통 등 연관 산업을 육성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국내외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항만 이용 여건 개선을 병행해 속초항의 크루즈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크루즈 유치 확대를 넘어 관광객이 속초에 머물고 소비하는 크루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속초항을 기항과 모항 기능을 함께 갖춘 동해안 대표 크루즈항만으로 한단계 더 도약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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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2학기 학자금 지원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2026년 2학기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거주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1학기까지 총 1528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올해 2학기 학자금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격 및 학자금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 해당자이어야 한다.또한 12학점 이수,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 재학 여부 등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른 장학금 수령액으로 등록금을 초과할 경우 차액을 제외하고 지급된다.학자금 지원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지역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지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 교육복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학생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는 자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 아래 학사 관련 사항을 충족하는 자 구 분 이수학점 백분위 재학여부 재 학 생 12학점 이상 70점 이상 재학 졸업학기 제외 70점 이상 재학 타 학자금이 지원되는 경우 등록금 총액 범위 내에 차액 지원 등록금 총액 범위 초과 수령 시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 先 환수 조치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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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시,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첫 ‘수소도시’조성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이송·저장해 주거·교통·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삼척·동해 일원에 수소 생산·공급, 이송·저장, 활용 및 안전관리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내년에는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수소도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도는 본 사업을 통해 삼척과 동해에 이미 구축되었거나 추진 중인 수소 인프라를 하나의 수소 공급망으로 연계해,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저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도시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먼저, 생산 분야에서는 하루 1.3톤 규모의 개질수소 생산시설을 추가 구축하고 동해에 구축 중인 태양광 수전해 수소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그린수소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송·저장 분야에서는 2.5km의 수소배관과 1톤급 수소 저장·출하시설을 구축해, 생산된 수소를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활용 분야에서는 삼척 지역의 수영장, 경로당, 수소타운하우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시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또한 수소특화산업단지에는 연료전지와 수소엔진을 활용한 수소복합발전시스템을 구축해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삼척과 동해는 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운송 분야의 산업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수소도시 선정으로 그동안 개별적으로 구축해 온 수소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생산된 수소를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삼척·동해를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수소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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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을 관문으로 강릉시·속초시·양양군을 잇는 ‘관광권’육성을 위해 도와 3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2027년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사업으로 방한 외래관광객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를 양양공항 등 5개 지방공항 입국·방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권 별로 통합 브랜드 구축, 해외 홍보, 지방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크루즈 기항지 관광 활성화, 관광권 교통편의 및 연계 활성화, 지역결제 편의 제고 특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육성, 한류 관광 활성화, K-푸드로드 활성화 총 9개 내역사업을 종합 지원한다.사업 첫해인 2027년, 양양공항 관광권에는 국비 122억원, 지방비 47억원 등 총 169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이 검토 중이다.도는 9개 내역사업 중 도와 시군의 의견을 반영하기 용이한 관광권 교통편의 및 연계활성화, 특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육성, 한류 관광 활성화 3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통합브랜드 구축, 해외홍보, 결제편의 개선 등 6개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직접 추진으로 도와 시군의 역할 제한적이와 관련해 10월 29일 세종시에서 문체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2차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관광권 사업은 양양공항을 관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 동해안으로 직접 불러들이는 중요한 기회”며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오래 머무는 관광권을 만들어 강원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