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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전 5기’ 홍수환 전 챔피언 홍보대사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9월 4일 시장 홍수환 전 복싱 세계챔피언을 삼척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위촉기간은 2026년 9월 4일부터 2028년 9월 3일까지 2년간이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홍수환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활동 경험을 살려 삼척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홍수환 홍보대사는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네 차례 다운을 이겨내고 KO승을 거두며 세계챔피언에 올라 ‘4전 5기’의 신화로 유명하며.은퇴 이후에는 각종 방송활동과 강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홍보대사의 활동 분야와 주요 행사·사업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특히 홍수환 홍보대사의 체육 분야의 인맥과 경험을 토대로 각종 스포츠 관련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와 시민 참여행사를 비롯해 관광·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척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홍수환 홍보대사는 “삼척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 삼척 곳곳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제가 느낀 삼척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삼척시 관계자는 “홍수환 홍보대사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인지도가 삼척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육행사를 비롯해 관광과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의 강점을 십분 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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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가 R&D 공모 대거 선정… 바이오산업 영토 확장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원을 포함해 총 360억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구축’은 총사업비 270억원 규모로 포항공과대학 글로벌 엑소좀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6개 기관과 도내 5개 시군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스마트팜 기반 고부가 작물 재배기술과 식물 엑소좀 규격화 기술 개발부터 생산·분석 공정 고도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과 원료의약품 산업화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업과 바이오기술을 연계해 지역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장기 이식 치료제 시대’ 이어 ‘바이오프린팅 기반 이식용 혁신재생치료제 제조 원천기술개발’ 사업에는 5년간 국비 90억원 전액이 투입된다.포항공과대학 장진아 교수팀이 주도하는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심장근육 치료제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해 환자 맞춤형 장기 치료제 개발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이식 가능한 혁신재생치료제 제작 원천기술과 로봇 기반 자동화 바이오프린팅 공정을 활용한 재현성·확장성 확보형 제조 플랫폼을 구현하며 바이오잉크소재 개발 사업에 선정된 이준민 교수팀과 협력해 첨단재생의료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오가노이드, 펩타이드, 식물 엑소좀 등으로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인공지능·대형 연구장비·조직공학 기술이 결합된 이번 연구들은 지역 바이오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다양하게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며 “선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참 고 용어 설명 1. 식물 엑소좀 식물세포가 세포외부로 분출하는 아주 미세한 나노 크기의 세포외소포체로 세포간 신호전달물질이나 유용한 성분을 담아 운반하는 자연전달체로 기존 식물 추출물보다 성분의 파괴가 적고 세포수준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차세대 바이오·뷰티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2. 바이오프린팅 치료제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한 바이오잉크로 맞춤형 3D 구조체를 제작해 환자 체내 이식 및 생체 생착·재생하는 기술.현재 난치성 피부 상처에 맞춤형 패치 제작·이식하는 임상치료에 적용되고 있으며 복합조직 및 손상된 장기 재건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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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임시허가”단계로 전환
경북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임시허가”단계로 전환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가 임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임시허가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이며 2022년 지정된 실증특례 4년을 더해 총 7년간 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졌다.4년간의 실증, 이제 상용화 단계로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일정 기간 사업화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2022년 지정 이후 경산시 일원에서 고출력·유선연계형·초소형 등 3개 분야 무선충전을 실증했으며 이 가운데 고출력 분야는 테슬라가 준용하는 25kW급 표준에 맞춰 성능을 높여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한다.실증사업, 실제 ‘규제개선’ 으로 이어져 무선충전 특구는 실증사업에서 규제를 해소하고 상용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요 규제는 모두 4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2건이 해소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기설비규정에 무선충전 설비 기준을 반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5㎑ 주파수 대역 분배를 완료했다.이 성과로 무선충전 특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기존 22kW급에서 최대 50kW급으로 고도화 경상북도는 이번 임시허가를 계기로 22kW급을 25kW급으로 높이고 향후 최대 50kW급 고출력 무선충전까지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50kW급 고출력 무선충전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형마트·공공주차장 등에서 케이블 연결 없이 주차만으로 자동 충전돼 충전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다만 국내에는 무선충전기 안전기준이 없어, 경북도는 임시허가 기간 동안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해 주유취급소 내 설치 허용과 안전기준 제정을 소관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다.교통취약계층 이동권을 높이는 공공서비스에도 무선충전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무선충전 특구의 임시허가는 지난 4년간의 실증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무선충전을 실증에서 상용화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경북이 미래차 충전 패러다임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무선충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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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날’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사업장 내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개장은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는 ‘곤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들에게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생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5종 1000여 마리의 나비를 방사해 생태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나비생태원 내부에는 기주식물과 흡밀식물이 풍부하게 식재돼 있어 나비가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다.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생생한 한살이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훌륭한 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곤충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 개장을 통해 많은 도민이 자연 속에서 곤충과 교감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1000여 마리의 나비가 빚어내는 특별한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나비생태원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6만2127 잠사곤충사업장 내에 위치해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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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오는 23일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부공설시장, 서부아침시장, 영월종합상가, 영월중앙시장과 주천골목형상점가에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의 추가 혜택을 지급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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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관광센터 콘텐츠 추석 전 ‘동시 개통’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영월관광센터를 중심으로 청령포원과 장릉, 깨비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청령포원 순환 관광열차와 영월관광센터에서 출발하는 관광트램,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 관광도로 방문 인증 프로그램 ‘단종수호대’를 추석 연휴 전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5인승 관광열차는 청령포원 내부를 순환하며 지방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영월관광센터에서 강변저류지와 깨비굴 인근을 잇는 관광트램은 우선 22인승 객차 1량으로 운행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향후 운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연말에는 무장애 차량도 추가한다.시범운영 기간 이용요금은 2천 원이다.영월관광센터 1층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을 조성해 연령과 단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 게임은 약 7분이며 이용요금은 5천 원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2층은 지역 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공간을 정비한다.장릉 인근 깨비굴에는 도깨비 설화와 빛을 활용한 벽면과 발광 다이오드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트램 노선과 연계한다.관광도로 방문 인증 프로그램 ‘단종수호대’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현장의 정보무늬를 인식해 참여할 수 있다.단종, 정순왕후, 엄흥도, 김삿갓, 도깨비 등 영월의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인물을 찾아 23개 관광지 가운데 5곳을 방문하면 과제가 완료된다.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영월관광센터 영상관·전시관, 관광열차,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 가운데 한 곳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조원혁 관광개발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관광열차와 관광트램 등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며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시설 간 통합요금제 등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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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열정으로 한마음 청년 화합소통행사 개최
청년들의 열정으로 한마음 청년 화합소통행사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 각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자, 그동안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5일은 개회식과 함께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의 식전공연, △시크릿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봉꽃송이 합창단이라는 이름에는 ‘문화예술의 불모지 봉화에서 피어난 꽃송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전 세대가 즐길 거리를 더한다.6일에는 △라잇썸, 김뭉먕의 축하공연과 함께 사전 심사를 통과한 도내 청소년·청년 팀들의 △KPOP 댄스대회가 열려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내성천에서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인 생각이 경북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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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출전팀 시연회․출정식 개최
경북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출전팀 시연회․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 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의 시연회와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 앞서 경북 대표팀의 강의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와 전달력을 높이는 한편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 대표팀은 지난 8월 12일 개최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팀으로 선발됐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고령소방서 다산여성대 이소라 대원이 ‘하임리히법 신기하주’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경주소방서 외동여성대 김지현·김유진 대원이 ‘어르신들도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 CPR 119’를 주제로 강의를 시연했다.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북 대표팀의 강의를 참관하고 전문가 자문으로 강의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이어진 출정식에서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을 격려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경북 대표팀이 대회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열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경북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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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민선 9기 공약 사업 86개 실천 계획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4일 김중남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6월 인수위원회와 각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선거 공약을 정비하고 공약사항 안을 확정했다.이어 8월에는 부시장 주재로 두 차례 보고회를 열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재검토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앞선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의 연차별 추진 계획과 목표, 대규모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최종 점검했다.민선 9기 공약은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는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 5개 분야 8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철저히 마련하는 한편 세부 추진 로드맵을 보완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이행 과정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검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천 계획을 추가 보완한 뒤 오는 9월부터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중 공약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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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 회원국들과 ‘지속가능한 국제관광 협력 공동선언문 5개 주요 항목’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제19회 이토프 세부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단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지사·성장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해 공식 채택했다.참가국들은 이번 공동선언문 합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교류와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공동선언문 합의에 앞서 총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국내외 주요인사 및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 간 글로벌 연대를 다짐하는 지사·성장들의 드럼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총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및 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심포지엄을 통해 회원국들은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오후에 진행된 회원국 간 양자회담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자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대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9월 3일 오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공동선언문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가 진행됐다.상임위원들은 각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언문에 합의했다.[공동선언문 핵심 주요 내용] 첫째, 로컬 그린 데스티네이션 지정 및 탄소중립 실천 DMZ 생태·안보관광 등 각 지역이 보유한 친환경 자연·문화 유산 보존 둘째,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 등 관광활성화 주요도시 간 미식, 전통문화, 축제 등 PATA 공동 인증 융복합 관광 상품 개발 셋째,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모델추진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 모델 개발 및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넷째,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을 통한 언어 장벽 없는 회원국가 간 교류 확대 다섯째, 회복력 있는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 체계구축 재난·위기 발생 시 회원 정부 간 공조를 위한 안심 관광 네트워크 구축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동선언문 최종 합의는 참가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현장 밀착형 AI기반 스마트 여행 환경조성 등 실질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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