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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 봉화 정착 돕는 ‘따뜻한 손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의 농가를 찾아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주거지 주변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봉화를 찾은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특히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현재 봉화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전국 지방도시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결혼이주여성 단체 및 귀농귀촌 희망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주거지 정비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봉사단 관계자는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이 선배 귀농인으로서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고자 한다”며 “문화적 교류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의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의 모델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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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 강남구 삼성2동 자매결연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상호 보완적 시너지 ‘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 당일 삼성2동 방문단은 자매결연 체결 후 양구군의 대표 명소인 을지전망대와 양구수목원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양구의 대표 특산물인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을 활용한 오찬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승현 해안면장은 “강남의 중심 삼성2동과의 결연은 해안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윤상훈 삼성2동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위치한 역동적인 삼성2동과 아름다운 펀치볼 마을 해안면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형식적인 결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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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인준장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이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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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명품화 속도 생산부터 스마트 과수까지 전방위 육성 묘목·관수·지주시설 등 과원 조성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해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특히 군은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지난 4월 9일에는 재배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신 다축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농약 안전 사용법 등을 전수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2028년까지 해안면 일원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해 자동화·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결과, 양구군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6년 430ha로 크게 증가했으며 생산량과 품질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양구사과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양구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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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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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전국에서 견학쇄도.스마트팜 메카로 발돋움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전국에서 견학쇄도.스마트팜 메카로 발돋움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작년말 준공된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13일 군에 따르면 지난주 6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9일 한국농어촌공사홍성지사가 방문했고 금주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관내 10개 읍면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어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현장을 방문한 자자체 관계자는“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재배온실부터 기계실의 양액설비까지 동선과 시설이 너무 훌륭하다”며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때 봉화군의 모델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임대형 스마트팜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군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하는 지자체와 공기관, 농업인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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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의 인문적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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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 1.57, 종합평점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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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주)사람과 초록’ 이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됐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선정된‘(주)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 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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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명호면 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명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명호면장,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명호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체육회를 이끌며 면민 화합에 기여한 김상한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김 회장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취임사에 나선 강석형 신임 회장은 “낙동강이 굽이치고 청량산을 품은 명호면의 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강 회장은 향후 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하는 ‘즐기는 체육’,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하는 ‘화합하는 체육회’, 대외 활동을 통해 면민의 긍지를 높이는 ‘명호면의 자부심’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회장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면민 여러분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먼저 발로 뛰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상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석형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호면 체육회가 면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