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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 협약 체결
함안군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 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0월 27일 군수실에서 지역 내 장애인표준사업장 터치온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만든 제품의 판매를 늘리고 구매를 촉진해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 제품의 판로 개척 및 판매 활성화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제품 구매 촉진 △생산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우수성 홍보로 지역사회 내 사회적, 경제적 가치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로 이번에 군과 협약한 터치온은 10명의 중증 및 경증 장애인을 고용해 발광형 안전 표지판 생산, 소독과 방역 서비스 제공, 화장실 토탈 케어, 인터넷 오피스몰 운영 등을 하고 있다.김정훈 터치온 대표는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로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안군은 장애인이 지역 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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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재 신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취임
심영재 신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취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신임 심영재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0월 28일 자로 취임한다.신임 행정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대구광역시장 주재 현안회의에 참석해 취임 소회를 밝히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서울 출신인 심영재 행정부시장은 서울 언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제43회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장·경제조직과장·조직기획과장 등을 거치며 정책 기획과 조직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안전부 조직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의 주요 정책 및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현안과 광역행정을 조정한 경험을 살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초광역 협력이 필요한 대구시의 핵심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중앙부처에서 다져 온 행정 역량과 대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국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대구시 주요 사업이 국가정책과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심영재 행정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10월 28일 현안회의를 마친 뒤 동인청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한다.오후에는 시의회 의장을 예방해 시정 운영에 대한 협력을 구한 뒤, 재난안전·소방 분야를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고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아,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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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구 5만 4천 명 사수 인구감소 특별 대책회의 개최
창녕군, 인구 5만 4천 명 사수 인구감소 특별 대책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7일 군청에서 ‘인구 5만 4천 명 사수를 위한 인구감소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인구 5만 4천 명 사수를 목표로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대책으로는 기관·단체·기업체 대상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을 활용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 읍면별 담당 마을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군은 매월 ‘내직장 및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매주 전 부서와 읍면의 인구증가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인구 유입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도완 부군수는 “인구 5만 4천 명 사수는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며 “각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인구 유입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한 명이라도 더 인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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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지역 AI로봇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대구 지역 AI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 사업에 착수하면서 대구 로봇산업 기반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AI·SW 기술역량을 연계해 지역 AI 로봇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글로벌 AI 로봇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AI 로봇 기술 현장 실증과 해외시장 진입을 목표로 총 2개년 진행되며 1차년도는 1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1차년도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대구 AI 로봇기업과 성장형 스타트업 등 총 8개사 내외를 지원한다.글로벌 진출형 기업에는 해외 공동실증과 현지 수요처 발굴, 시험·인증 및 사업화 지원, 성장형 스타트업에는 국내 실증과 제품 고도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해외시장 진입을 앞당긴다.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원의 실효성도 높인다.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는 해외 로봇 전문기관·테스트베드와 연계한 현지 실증환경 및 수요처 발굴, 글로벌 기업·투자기관 네트워킹과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영남 AX 센터는 로봇 제품과 AI·SW 기술의 성능·신뢰성 시험·평가, 인증 준비 및 해외 규제 대응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제품 외형과 UI UX, 사용성 개선 등 목표시장에 맞춘 디자인 고도화와 현지화를 지원한다.참여기업 모집은 11월 16일 오후 2시까지이며 지원 사업 설명회는 11월 2일 오후 3시 DIP 1층 태양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해외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대구 로봇기업은 AI, SW 기업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내용과 신청방법은 DIP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DIP 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AI 로봇기업의 해외 실증환경 확보와 수요처 발굴 부담을 덜고 수출 기반 확보와 후속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하 DIP 원장은 “대구의 로봇산업 기반과 AI·SW 기술역량을 결합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본격 지원하게 됐다”며 “해외 공동실증부터 시험·인증, 제품 고도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로봇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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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엠아이, 포항에 3,000억원 투자, 희토류 자석 생산시설 증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케이엠엠아이가 포항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6천 톤 규모의 희토류 및 비희토류 자석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북도와 포항시는 27일 포항시청에서 KMMI와 모기업인 미국 Evolution Metals Technologies Corp.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KMMI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11만8118㎡ 부지에 투자할 계획이며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KMMI는 고성능 소결 NdFeB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첨단소재기업이다.모기업 EMAT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소재 기업으로 2026년 1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EMAT 그룹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포항과 세종, 전북 군산, 충북 청주, 대전 등에 사업장을 운영한다.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에너지, 방산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다.포항에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와 포스텍·RIST 등 연구개발·실증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증설되는 시설에서 생산되는 고성능 영구자석은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미래 자동차 등 핵심 주력 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국내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EMAT 그룹과 KMMI가 경북 포항을 핵심 첨단소재 생산 거점으로 선택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토류 영구자석은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자동차 등 대한민국 주요 첨단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안보 자원인 만큼, KMMI가 포항에서 세계적인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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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흥과 매력 전국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 녹화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7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포항시편 본선 녹화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시민들이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열렸다.포항 시민을 비롯해 포항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 포항체육관에서 진행된 1·2차 예심에는 430여 팀이 신청했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사연과 흥겨운 노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김연자, 박서진, 장한별, 미스김, 이수연 등 초대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무대에 흥을 더했다.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와 과메기 등 포항의 대표 특산품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포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이 포항에서 열리게 돼 반갑고 영일대해수욕장과 호미곶 등 관광명소는 물론, 구룡포 과메기와 싱싱한 해산물 등 포항의 맛과 멋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BS 전국노래자랑’포항시편은 영일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흥과 포항의 매력을 담아 내년 1월 3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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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 진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과 단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경주 원더스페이스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을 진행하면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자신의 용기와 한계를 시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높였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를 통해 또래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지원, 학습 지원, 전문 체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장소는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2026년 기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 청소년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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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위한 돌봄키트 포항시드림스타트에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가족을 돌보는 아동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키트와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한다.포항시는 지난 26일 시청 광장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로부터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돌봄키트를 전달받았다.이번 지원 대상은 포항시 드림스타트와 종합사회복지관, 포항가족센터의 가족돌봄아동 30여명이다.돌봄키트는 바디·핸드케어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에어프라이어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 물품으로 구성됐다.돌봄키트 지원과 함께 경주월드와 힐튼경주 레이크사이드 방문 등 문화체험활동도 제공됐다.이번 사업은 가족돌봄아동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의 가족돌봄아동 휴식권 보장사업 ‘돌봄쉼표’의 하나로 추진됐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과 그 가족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가족돌봄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충분한 휴식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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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역대 최대 예산, 공공구매 확대 등 물산업 전방위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27일 달성군 구지읍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물산업·투자기업 등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주제로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산업 재도약 및 첨단산업 투자기반 확충, 출퇴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대구는 2019년 조성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물산업 기반과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등 연구·실증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물산업클러스터에는 2024년 기준 162개 기업에 5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3938억원에 이른다.그러나 최근 몇 년간 물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면서 2024년 매출과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 43% 감소했고 2025년 실적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물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해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 나선다.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경제의 주요 거점인만큼,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투자보조금 제도개선, DRT 신규 운행 등도 함께 추진한다.지역 물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및 성장 지원 강화 대구시는 지역 물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넓히고 물산업클러스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업 제품 우선구매와 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기회발전특구 및 핵심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물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한다.지역 물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 먼저 2027년 물산업클러스터 제품 공공구매를 지난 5년 평균 173억원 대비 24% 증가한 215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성서 폐수처리장, 국가산단 폐수처리장 등 예정된 주요 공사에도 지역 기업 제품 연계를 추진한다.우수조달제품·혁신제품 등 법적으로 우선구매가 가능한 지역 물기업의 기술개발제품 등록 정보도 정기적으로 최신화해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건설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구매기관에 전달해 우선구매를 확대하고 기관별 지역 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대구시 발주공사는 설계 단계부터 관련 기술·제품 스펙 정보를 지역 기업에 사전 공유하도록 제도화하고 매년 주요 사업계획 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최대 1년 6개월 앞서 입찰·납품을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구시-구매기관-기업간 원스톱 구매지원 협의체도 운영한다.물산업 지원 예산 역대 최대 규모 편성 2027년 물산업 육성 예산을 2026년 20.5억원 대비 178% 증액한 역대 최대 규모 57억원으로 편성해, 기존 사업은 2022년 이전 수준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도 추진한다.신규 사업으로는 물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물산업 미래기술융합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5년간 120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물기업이 공동으로 물산업 수출 유망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도 5년간 10억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한다.△구매 연계 R D 지원 △기술고도화·인검증 지원 △제품 성능 검증 및 현장 실증 지원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기존 사업 예산도 2022년 수준으로 원상회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보까지 물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및 핵심기관 유치 총력 물산업클러스터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한다.특구로 지정되면 신규 투자기업은 5년간 법인세 100% 면제, 수도권 이전기업은 5년간 취득세 100% 면제 및 재산세 감면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받는다.특구 지정을 위해 서는 기업의 투자수요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연내 대구시·물클러스터사업단·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2027년 내 특구 신청을 목표로 대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타 지역 물기업 방문을 통한 1:1 투자상담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대구시를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인 물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물산업진흥원 △NSF 아태연구시험소 △국가 초순수 플랫폼 센터 등 물산업 핵심기관·인프라 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등 기반시설 확충, 대규모 투자유치 견인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일일 폐수처리 용량을 기존 5000톤에서 1만톤으로 2배 확대하며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업종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폐수의 기업 자체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처리 공정도 고도화한다.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11월초 폐수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해 11월중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49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비 확보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 추진 첨단산업 분야의 신속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현행 보조금 제도는 선행 투자 정산이 끝나기 전에 후속 투자 보조금을 신청 할 수 없어, 글로벌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적기 투자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또한 신규 투자사업장과 연계된 기존 사업장 내 설비 및 지원시설 투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기업의 실제 투자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기업당 지원한도 내에서 선행 투자보조금 정산 전에도 후속 투자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투자사업장과 직접적 연계성이 인정되는 경우, 기존 사업장 내 신규 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산업통상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출퇴근과 도심 이동을 편하게, 국가산단 DRT 신규 운행 국가산단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4월부터 총 3개 노선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7시까지 DRT 를 신규 운행한다.주거지역 1개 노선과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산단 내 주요거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을 운행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식, 그 외 시간은 호출식으로 운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가산단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외곽지역과 직행2번 노선 정류장을 연계해 이동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함으로써 대중교통 도심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역 물기업이 현장에서 겪어온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물산업 재도약을 위해 오늘 발표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하며 “대구국가산단이 물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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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등굣길에서 시작한 건강한 먹거리·친환경 소비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27일 군위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군위사과와 함께하는 등굣길 로컬푸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이 확보한 대구광역시의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군위군의 로컬푸드 홍보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안전부의 ‘2026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군위사과 활용 가공제품을 현장 시식에 활용하면서 지역농산물의 상픔화 성과를 소비자 홍보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위군과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먹거리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군위초등학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협력했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 본관 1층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군위사과의 우수성과 지역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개발한 군위사과 활용 양산빵과 군위사과 100% 착즙주스를 선보였다.학생들은 직접 제품을 맛보며 군위사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지역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날 함께 진행된 ‘쇼핑백 모아모아 친환경 장바구니 교환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종이 쇼핑백 5개 이상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다회용 장바구니 1개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수거된 종이 쇼핑백은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상품 포장용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는 등 로컬푸드 유통 과정에서도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구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과 자체 홍보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뿐만 아니라 어린이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등 지역먹거리 정책의 실천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아이들이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알아가는 것은 건강한 식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군위의 우수한 농산물이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