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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도서관·공원·역에 찾아가는 ‘산책길 음악회’‘퇴근길 버스킹’ 공연 진행
구미문화재단, 도서관·공원·역에 찾아가는 ‘산책길 음악회’‘퇴근길 버스킹’ 공연 진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별빛공원 야외공연장, 사곡역 일원에서 2026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하반기 공연인 ‘산책길 음악회’ 와 ‘퇴근길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시민문화 향유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지산샛강생태공원, 금오산 배꼽마당 등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진 뒤 인동로데오거리와 진평음식특화거리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특히 클래식·재즈·국악 등 전문 공연예술인 중심으로 출연진을 구성해 기존 생활문화 위주의 거리공연과는 차별화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출연진의 연주 수준과 공연 완성도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올해 상반기에는 벚꽃이 피나봄을 통해 벚꽃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거리공연이 단순한 버스킹을 넘어 계절과 공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이번 하반기에는 거리공연의 무대를 도서관과 공원, 역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으로 더욱 넓혀간다.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우연히 문화를 만나는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대비 지역예술인 섭외 규모를 확대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는 무대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마련할 계획이다.먼저 ‘산책길 음악회’는 9월 6일부터 매주 일요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진행된다.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클래식, 재즈 등 독서·휴식과 어우러지는 감상형 공연을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선보인다.이어 10월 8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별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이 공원을 찾는 일상적인 시간에 공연을 더한다.공원을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넌버벌,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후 4시부터 선보이며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로 꾸민다.10월 30일부터는 사곡역에서 ‘퇴근길 버스킹’ 이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별도 음향 장비 없이 진행되는 소규모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연말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은은한 온기를 더한다.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장르를 중심으로 12월 18일까지 이어진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야외공연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다져온 거리문화의 기반을 올해는 시민들의 일상 동선 안으로 더 가깝게 옮기고자 했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공원에서 퇴근길 역에서 문화를 만나는 일을 특별한 경험이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예술인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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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2026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4일 농촌지도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기술 보급 및 농촌 자원 분야의 주요 시범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도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총 4개 주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방문 사업장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현장 밀착형 기술 도입에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최근 심화하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사업’현장을 찾는다.농촌 진흥청 실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일소 피해율을 기존 25%에서 5%까지 낮추고 10a당 정상과 수를 약 2배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염류집적과 토양 병원균 증가 등 연작장해를 극복하기 위한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 시범 사업’을 점검한다.홍천군은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본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작년 추진 결과 기존 토경 재배 대비 소득이 158% 증가하고 노동력은 10a당 90일에서 85일로 약 5.5% 절감되는 우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와 함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대왕 2호 생산단지 육성 사업’현장을 방문해 지역 내 조합 수매 및 가공품 연계 등 전략작목의 부가가치 제고 방안을 살핀다.아울러 비대면 업무 수행 방식 확산에 발맞추어 농촌에 머물며 원격근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원격근무 형 농촌 공간 조성 기술 시범 사업’을 찾아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고랭지 자원을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청년 스마트팜 인력 육성, 고랭지 기후 활용 소득작목 육성, 특산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화, 귀농 귀촌 맞춤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시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 밖에도 농부 꿈터 운영을 통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활성화,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 농업기계 임대 사업 등 다각적인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와 농업인구 감소라는 도전 과제 속에서 스마트 농업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 강한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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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최근 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쌀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성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군민으로부터 고성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소비처를 대상으로 고성쌀 사용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간담회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고성쌀을 기존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해 참여업체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 구매에 따른 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업체의 식재료 구입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읍·면 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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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록우산·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 협약
고성군, 초록우산·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 협약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민관협력으로 하이면 덕명리 해역에 150ha 규모의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한다.ESG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기업경영 고성군은 9월 2일 초록우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하이면 덕명리 해역 바다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LG전자의 ESG 경영 활동과 연계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 민간협력형 바다숲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고성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관리에 협력하고 초록우산은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기금 지원 및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초록우산과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해역에 잘피와 감태 등 해조·해초류를 조성해 해양생물의 서식·산란·성육 공간을 확보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사업이다.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역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바다숲 기반 조성을 비롯해 잘피 이식 및 포자 확산, 해조류 서식환경 개선, 해조류를 갉아먹는 성게 제거, 사후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기관으로서 바다숲 조성사업의 시행과 관리를 담당하고 고성군은 사업이 지역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후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이 결합된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덕명리 해역에 건강한 바다숲을 조성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바다숲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산자원 기반이자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생태계”며 “기업과 전문기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의 서식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어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바다숲은 해조류와 잘피 등이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앞서 안장섬 인근과 당항만 해역 등에 바다숲을 조성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을 통해 유지·보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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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책 한마당’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책 한마당’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책 한마당’을 개최한다.‘책으로 이어진 1년, 내 옆의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군민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책 읽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2일 오전에는 초등학생 20명이 모여 스피드퀴즈와 책 속 보물찾기, 독서 상상놀이 등을 펼치는 참여형 게임 ‘북올림픽’ 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2시에는 동의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과 연계해 ‘24프레임의 촉각-AI시대, 손으로 만드는 영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가 열리며 오후 4시부터는 재즈밴드 ‘김승모 퀄텟’ 이 ‘책장을 넘기는 재즈의 선율’을 주제로 감미로운 음악 연주를 선보여 도서관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기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오후 2시에는 역사 추리 소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정명섭 작가가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와 수사 재판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오후 4시에는 김단짝 그림작가는 ‘추억이 퐁퐁 도넛빵집’을 통해 기억과 추억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정명섭 작가와 김단짝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내 도서관 일원에서는 군민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성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발간된 도서 50여 권을 소개하는 ‘천오백년 고성 이야기’북큐레이션과 군민들의 추천 도서 및 사연을 담은 ‘내 가슴에 남은 책 한 권’ 전시가 진행된다.또한 2년여에 걸친 도서관 건립 과정과 개관 후 1년간의 성장 기록을 담은 사진 판넬 2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아울러 공룡엑스포 홍보를 위한 공룡 머리띠와 키링 만들기 체험, 군민들이 직접 중고 책을 거래하는 ‘책 벼룩시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가 양일간 운영되며 12일에는 여성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1년 만에 군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독서를 음악, 강연,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책 한마당 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뜻깊은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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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고성군,‘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위원회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의에서는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 안전성 검토 △인파 밀집 대비 동선 관리 및 질서 유지 대책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방안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및 의료지원 대책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4D, 5D영상관 등 공룡테마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퍼레이드 공연 동선, 식음시설, 주차장 등 행사장 전 구역에 걸쳐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공룡세계엑스포는 전 국민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엑스포 개막 직전 유관기관 합동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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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백지현 공무직 근로자, 비만 예방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성군보건소 백지현 공무직 근로자, 비만 예방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사업을 담당하는 백지현 공무직근로자가 8월 31일 국민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상자는 지역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특히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영양교육과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보건소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개교, 4개 돌봄교실 아동 88명을 대상으로 총 180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 후 과체중·비만 아동 비율이 3.3%p 감소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은 31.7%p 증가하는 등 건강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뒀다.백지현 담당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히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비만 예방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담당자의 노력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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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신속집행 유공 포상금, 면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지방재정 신속집행 유공 포상금, 면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포상금과 개인 포상금을 활용해 면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우수부서 포상금으로 고성 탈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모셔오는 박물관”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관내 어르신 30명에게 오찬 및 간식을 제공했으며 개인 포상금은 계속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생수 1000병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개인 포상금을 기탁한 김홍철 부면장은 “공무원은 지역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근무하는 것이 기본자세라 생각한다.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면민들을 위해 개인 포상금을 흔쾌히 기부한 김홍철 부면장과 우수부서 포상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한 곳 해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화면은 지역 어르신과 면민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관내 단체와 합동으로 경로당에 생수를 제공하고 면사무소 방문 민원인을 위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며 양산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올해 한 건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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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채소·과수 분야 우수농업인과 소통간담회
하학열 고성군수, 채소·과수 분야 우수농업인과 소통간담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8월 31일 지역 농업의 주요 소득원인 시금치, 부추, 블루베리 등 채소·과수 분야 우수농업인 12명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고성군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잇따른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로 영농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 특화 농산물 육성에 힘쓰고 있다.지난 2014년 ‘지역연고농산물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금치와 토마토 2개 품목으로 시작한 지역 특화품목은 2026년 현재 시금치, 토마토, 호박, 부추, 딸기, 취나물, 고추, 마늘, 양파 등 9개 품목, 640㏊ 규모로 확대됐다.특히 부추는 생산량 기준 전국 5위, 경남 2위 수준으로 성장하며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채소·과수 분야 우수농업인들은 영농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시금치 포장틀 및 수확기계 지원 △유류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포장재 지원 △부추 뿌리응애 방제 약제 지원 △파프리카 뿌리병 방제 약제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숙소 지원 등이 제시됐다.고성군은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충분히 검토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우리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과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앞서 쌀 분야 우수농업인 8명과 진행한 1차 소통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농업현장 방문과 품목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농업 분야로 소통의 폭을 넓히고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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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대량 구매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대량 구매 나섰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9월 1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5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기초질서 지키기, 이웃 돕기, 청소년 선도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구매 역시 “함께 사는 지역”이라는 단체의 취지를 엑스포와 연결한 활동이라는 설명이다.박성재 회장은 “엑스포는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경험을 주는 자리”며 “형편 때문에 그 경험에서 밀려나는 아이가 없도록 하자는 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하학열 이사장은 “입장권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남을 하루가 된다”며 “따뜻한 뜻이 담긴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어린이 과학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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