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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구제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647호, 2만1507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작년부터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일제접종에서 전업규모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집중 접종을 진행하며 백신은 국내에서 상시 사용 중인 O A형 2가 백신이 투여된다.이번 일제접종의 원활한 추진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업규모 농가의 백신 구매 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시 자체 예산으로 추가 지원해 농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농 등 방역 취약 농가에는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적극 파견해 철저히 관리한다.접종 완료 4주 뒤에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한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가 진행된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밑돌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준치를 충족할 때까지 백신 재접종 명령 등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농축산과 조익제 과장은 가축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백신 이행만이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 농장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이므로 모든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접종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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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확대하고 창업·산학협력·기술사업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상남도와 진주시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계획을 설명하고 특구 확대에 대한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민승 경남도의회 의원, 경상국립대학교 이균오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공청회는 △특구 변경 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토론은 경상국립대학교 박재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강민승 경남도의회 의원, 국립창원대학교 강성욱 교수,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특구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특구 편입이 지역 창업과 산학협력 활성화, 기술사업화 촉진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를 두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기존 R D융합지구를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와 함께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 부지를 추가로 편입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전체 특구 면적은 기존 2.17㎢에서 2.29㎢로 확대된다.새롭게 편입되는 칠암캠퍼스는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에 더해 창업기업 육성,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기능을 집적한 혁신 거점 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칠암캠퍼스에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과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을 확충하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창업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되면서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이 활성화 되고 청년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칠암캠퍼스 주변 도심의 경제 활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특구 변경 계획을 보완한 후 오는 10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변경 지정을 요청하고 올해 12월까지 변경 지정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한다는 계획 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칠암캠퍼스의 특구 편입은 단순히 특구 공간을 넓히는 것을 넘어 가좌캠퍼스의 연구·기술사업화 기능과 칠암캠퍼스의 창업·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우주항공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혁신과 기업성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6월 지정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경상국립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혁신도시클러스터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을 특화 육성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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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시동…100억 기업 100개 키운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기업 하기 좋은 하동’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농촌지역의 구조적 한계로 꼽히는 인력 수급과 자금 부족, 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군은 9월 2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관내 기업 8개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군과 관계 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소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100개 육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기업 하기 좋은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민선 9기 역점 시책으로 지역 상공인의 목소리를 군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하동군 상공협의회’ 구성 계획도 밝혔다.상공협의회는 특정 업종이나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공인이 폭넓게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상시 청취하고 기업·소상공인·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현재 하동군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자 보전과 신규 고용인력 인건비 지원 등 5대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시제품 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도 검토하고 있다.군은 2027년부터 ‘하동형 근속지원금’도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김현수 군수는 근속지원금과 인력 지원 등 기업 지원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군 단독사업보다 중앙기관의 정책·재원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머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진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동 경제를 든든히 지켜온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은 신속히 마련하는 한편 중앙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하동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기업의 도전과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하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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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적량면 김영길위원장, 추석 명절 이웃 사랑 실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 적량면은 적량면 문화복지센터 김영길 운영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지난 2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평소에도 매월 복지시설에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도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적량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영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손영현 적량면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영길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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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넣고 포인트 받는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아시나요?
재활용품 넣고 포인트 받는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아시나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역 내 8곳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12대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돕고 있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퍼빈’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쓰레기를 버리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일석이조의 재미로 이용 주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자판기는 △하동읍사무소 △하동 문화예술회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화개 다향문화센터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다.투명 페트병 자판기는 8곳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캔 수거 자판기는 하동읍, 금남면,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수퍼빈’앱 회원 가입 후 △자판기 화면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2000포인트 이상 모이면 앱에서 ‘환전하기’버튼을 눌러 본인 계좌로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다.이용 시에는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페트병과 캔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투입해야 하며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 기기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유색 페트병, 유리병, 일반 플라스틱 용기 등은 투입 대상이 아니므로 기존 분리 배출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군은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거품을 매일 회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설치 확대와 운영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올바른 분리 배출을 실천하면서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원 순환 참여 방법”이라며 “깨끗한 하동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인 만큼, 가까운 자판기에서 자원 순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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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 (하동군 제공)
[knews25] 전시, 아트마켓, 도슨트 투어로 예술 향유를 넘어 작품 소장 기회 제공 하동의 예술가와 지역민, 관광객이 작품을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아트페어 별천지’ 가 두 번째 막을 올린다.2026년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는 ‘예술이 머무는 하동, 함께 빛나는 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별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동 곳곳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원로 예술인부터 청년, 신진 예술인, 귀농·귀촌 예술인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아트마켓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고 작품을 구매·소장하며 지역에서도 예술시장과 문화 향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첫 번째 별천지가 ‘하동의 별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별들이 서로의 빛을 나누며 하동만의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한 단계 확장한다.작품을 보고 듣고 만나고 소장하는 아트페어 올해 아트페어 별천지는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하동아트갤러리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전시 해설 투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작업 세계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아트마켓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반 군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직접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을 만나다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가의 시선과 만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을 지향한다.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 고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방향이다.이를 통해 아트페어 별천지를 일회성 전시 행사가 아닌, 하동의 예술가와 관람객을 연결하고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쌓아가는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작은 시작을 지속 가능한 문화의 장으로”아트플러스 김신영 기획자는 “지난해 첫 행사를 통해 하동에도 좋은 예술가들이 많고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그 만남을 더 넓히고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소장하는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한 해 한 해 작가를 만나고 관객을 연결하며 하동다움의 문화예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아트페어로 만들어가고 싶다”며 “혼자 빛나는 별보다 서로의 빛을 발견하고 연결할 때 더 넓은 별천지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이번 아트페어가 지역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관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는 하동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하동의 별들이 다시 모이는 ‘2026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에서 하동만의 문화 예술을 만나보고 마음에 머무는 작품이 한 점이라도 있다면 구매해 보기를 추천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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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영주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분야별 전문가, 민관협력 전담팀,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된 계획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주시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목표와 분야별 실행과제가 담겼다.시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 복지 욕구 조사와 초점집단면접, 관계 기관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민관협력 전담팀 운영, 부서 담당자 면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돌봄 수요 확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아동·노인·장애인 돌봄과 정신건강, 고용,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영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계획이 시행되는 2027년부터는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매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평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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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강남구 대치2동,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풍기읍은 9월 3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방문단이 풍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 강희수 주무관, 바르게살기위원장 및 고문 등 대치2동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풍기읍행정복지센터 민원소통실에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양 지역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 등을 활용해 상호 방문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풍기읍은 대치2동 방문단에게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대치2동에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권현주 대치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풍기읍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알리고 관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치2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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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청년의 창의성과 평창의 농특산물을 결합한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의 참가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시즌2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창의 맛으로 창업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주제는 평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배추, 감자, 멜론, 사과, 오미자, 고추, 한우, 송어 등을 활용한 △간편 스낵류 △축제 먹거리 메뉴 △선물 세트형 제품이며 특산물 활용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레시피와 출품작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2025년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는 새로운 레시피로 참가 시 신청 가능하다.공모전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현장 경연 및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총 100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패키징 개발과 관내 축제를 활용한 시장 검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고로 작년에 개최한 공모전에서는 총 10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자 중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일부 제품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되는 등 상품화 사례의 성과도 확인됐다.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작년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이번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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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2010년부터 매년 군인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홍천군 군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이후에 개최되던 행사를 올해는 군부대 훈련 일정을 고려해 9월로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홍천군 군인의 날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홍천군이 주관하는 행사로 군 장병, 군인 가족,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9월 4일 군 장병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도시 산림 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기념식, 군 장비 전시, 군 장병 장기자랑, 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강재구 소령 추모 전시 부스’를 운영해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한다.홍천군은 2009년 조례 제정을 통해 강재구 소령의 산화일인 10월 4일을 홍천군 군인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단순히 군인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군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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