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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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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기를”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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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돌봄사업단과 MOU 체결
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돌봄사업단과 MOU 체결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돌봄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게 된다.이에 △정신 건강검진 및 교육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여전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을회관과 임시주택 등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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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일부터 한 달간 소상기 은어 포획 집중 단속
영덕군, 20일부터 한 달간 소상기 은어 포획 집중 단속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은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소상’ 시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내수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현행 내수면어업법에 따르면 은어 소상기인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그리고 산란기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포획이 엄격히 금지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영덕군은 은어 주요 서식지인 오십천과 송천 일대에 포획금지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적인 단속반을 가동해 내수면어업법 위반행위를 단속한다.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단순 포획 행위뿐만 아니라 불법 어구 사용, 전류 및 독극물을 이용한 행위 등 내수면어업법 위반 전반을 엄격히 살펴 수산자원 파괴를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공휴일이나 야간 등 단속이 취약한 시간대를 틈탄 고질적이고 지능적인 불법 어업 행위를 중점 단속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수십만 마리의 은어 치어를 자체 생산해 방류하는 등 소중한 내수면 자원을 가꾸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린 은어들이 무사히 소상해 자원을 보존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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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부터 병해충까지’ 산림 재난 통합 대응력 강화
영덕군, ‘산불부터 병해충까지’ 산림 재난 통합 대응력 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형 실무 커리큘럼’ 으로 운영됐다.이에 교육 첫날에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진화 이론을 시작으로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진화선 구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현장 대응능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훈련과 응급 복구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 등 인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QR코드 기반 이력 관리 시스템 및 전용 앱 활용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예찰 역량도 강화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중심이었던 기존 대응체계를 산사태와 병해충까지 포괄하는 ‘산림 재난 통합 대응체계’로 격상시키는 데 주력했다.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복합화되는 최근 추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림 재난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기에 종합적인 대응능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산불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드론 감시체계와 산불 진화 헬기 상시 대기 등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통해 대형 산불과 각종 산림 재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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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어르신을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 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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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양천서원, 선현추모 향사 봉행
군위군 양천서원, 선현추모 향사 봉행 (군위군 제공)
[knews25] 남양 홍씨 문중 주관으로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추모 향사가 거행됐다.이날 향사에는 남양 홍씨 후손과 지역 유림 등 70여명이 참석해 고려시대 문신 홍관·홍언박 선생과 조선시대 문신 홍위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을 되새겼다.양천서원은 1786년 창건 이후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26년 후손들의 정성으로 복설되어 오늘날까지 지역 유교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홍우주 회장은 “오늘 향사는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중의 결속을 다지고 선조들의 유훈을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석한 문중 후손들 또한 “양천서원이 지역민들에게 충절의 가치를 전하는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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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군위나루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군위군 부계면, 군위나루봉사단과 함께 (군위군 제공)
[knews25] 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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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일상과 맞닿은 문화로 행복지수 높인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군위군이 미래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는 청소년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고 제1회 군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3개 팀이 출전해 창단 6개월 만에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드론축구를 군위만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예술 거점 -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화본예술공간”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조성된 화본예술공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문화 거점이다.2025년에는 미술, 공연,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반스케치와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2026년에는 참여 예술단체를 4개 팀으로 확대해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정체성 확산 - “이야기로 만나는 삼국유사인생책방”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서문화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 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보급하고 ‘삼국유사 이야기꾼’ 이 직접 방문해 이야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협업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활동 기록을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성과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군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행정을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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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등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중이다”며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