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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운동회서 “로컬푸드 인지 체험형 교육”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4일 평창군가족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3회 신나는 가족운동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키캡 만들기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주제로 한 키캡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을 도모하고 즐거운 경험 속에서 평창군 로컬푸드에 대한 친근함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센터는 평창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센터 공식 SNS 태그 이벤트를 병행 운영했다.현장 체험 활동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센터의 주요 역할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이러한 참여형 활동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미남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로컬푸드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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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낙농검정회,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6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낙농검정회는 27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평창낙농검정회는 지역 낙농산업 발전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온 단체로 우유 및 유제품의 품질 관리와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매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기탁금 600만원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3000만원에 이른다.지준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평창낙농검정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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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번영회, KTX 평창역 진부역 정차 확대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번영회는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관광객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에 강릉·동해선 KTX 평창역 및 진부역 정차 확대를 건의한다고 밝혔다.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오대산, 월정사, 대관령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대표 관광지역으로 KTX는 지역주민의 수도권 이동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현재 서울·청량리·상봉에서 강릉·동해를 연결하는 일부 KTX 열차가 평창역과 진부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열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주말과 관광 성수기에는 관광객의 이동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차 확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평창군 번영회는 △평창역·진부역 무정차 통과 열차의 정차 확대 △수도권 방문 및 귀가 수요가 많은 시간대와 주말·관광 성수기를 고려한 운행계획 조정 △향후 열차 운행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의 이동권과 관광수요 반영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평창군 번영회 관계자는 “KTX 정차 확대는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한국철도공사가 평창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차 확대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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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5일장 활성화를 위한 용평면의 노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용평면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유통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평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용평면상인연합회는 지난 25일 장날을 맞아 장평시장 특설 무대에서 ‘장평시장 신바람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평5일장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 특산물인 평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며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평소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아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를 즐겼으며 현장에서는 산양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용평면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연합회와 관계 기관, 주민들과 함께 장기적인 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안정적인 방문객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장평5일장을 산양삼 특화시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와 연계해 시장 활성화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용평면 관계자는 “주민과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콘서트가 장평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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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운두령풍력’ 업무협약 체결.. 공공주도형 재생에너지 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이 지역주민, 발전사, 전문기업과 손을 잡고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주도형 풍력발전 개발 사업에 본격 나선다.평창군은 오는 2026년 10월 28일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평창군, 운두령풍력, 하누리파워, 한국남동발전,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자체·기업·지역주민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공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운두령풍력 발전사업은 총 21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하는 소규모 단지이지만, 모범적인 주민참여형 모델로 평가받는 ‘태백시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개발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평창군은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추가적인 공공주도형 육상풍력 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의 첫걸음”이라며 “운두령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향후 추진될 공공주도형 풍력발전 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고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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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막동리 소교량 정비공사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어촌도로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선형과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진부면 막동리 농어촌도로 진부208호 소교량 정비 공사를 이달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약 6억원의 군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라멘교 16m 구간을 재가설하고 접속도로 89m 구간을 정비했다.특히 교량 재가설과 접속도로 정비를 통해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교량과 도로가 연결되는 구간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차량 통행의 연속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도로 이용객들이 더 안전하고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평창군 건설과장은 “도로 선형 개선과 교량 정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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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박 2일 백룡동굴 지역상생 연계프로그램 국가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과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이 주최하고 지역 마을기업인 어름치마을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1박 2일 지역상생 백룡동굴 연계프로그램’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지정됐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을 검증해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다.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 지도자 자격 요건 및 배치, 안전관리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평생상생 with 백룡동굴 지역특성화 지질관광프로그램’ 으로 지정번호는 제2026-127호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2021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6년까지 총 24회에 걸쳐 5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천연기념물인 평창 백룡동굴을 중심으로 평창군 고유의 생태·문화 자원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백룡동굴 탐사 △야간 박쥐 초음파 탐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평창아라리 공연 관람 및 참관 △지질환경·생태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해 지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박서우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백룡동굴의 고유한 자연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평창형 지역상생 교육 플랫폼 구축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프로그램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생상생 with 백룡동굴 지역특성화 지질관광프로그램’은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마하리 어름치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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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협업 문학치료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지원한 지역 특화 문화복지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하반기 과정이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두 달간 장평1리 전통민속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경로당 사무장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문학치료를 기반으로 구성됐다.세부 과정은 △프로그램 이해 및 죽음에 대한 태도 △심리적 안녕감 △자아통합감 △자아정체감 및 삶의 의미 △내가 만들고 표현하고 싶은 나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들은 ‘콩쥐와 팥쥐’, ‘선녀와 나무꾼’, ‘바리데기’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고 공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노인복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경로당 사무장들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발견하는 치유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인 4월부터 6월까지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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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개통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개통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한천을 가로지르는 경관보도교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10월 26일 개통식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인근‘다온숲'을 중심축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25m 규모의 한천 경관보도교 조성 사업을 지난 10월 초에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다온숲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행 동선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다온숲을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교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로 밤에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는 물론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경관보도교 개통으로 다온숲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 인근 지역 상권 이용 확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주민들 역시 그동안 한천을 건너 다온숲을 이용하는 데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산책·휴식 공간의 탄생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방문객 모두에게 각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천 경관보도교는 단순한 교량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온숲과 연계한 구미시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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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책 읽는 가족’ 사업에 참여해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총 8가족을 선정했다.이를 기념해 10월 26일 선정 가족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시작된 가족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가족별 도서 대출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한 가족을 선정하며 구미시립도서관은 매년 도서관별로 1~2가족을 선정해 왔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중앙도서관이 새 단장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생활 속 독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