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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프로그램 실시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프로그램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지원과 통기타·미술 등 예체능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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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쌍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고령군 제공)
[knews25] 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수강신청을 접수했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총6개 강좌가 개설됐다.운영과목은 파워댄스, 실버체조, 서예, 풍물, 색소폰, 요가로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각 강좌는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곽무현 쌍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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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가 4월을 맞아 분홍빛 삼색 도화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마을 입구 무릉원을 중심으로 활짝 핀 삼색 능수도화와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 일대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도진마을의 꽃길은 2017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도진리 초입에서 마을을 거쳐 월오리 입구까지 약 4km 구간과 무릉원 일원에 능수도화와 홍도화 400여 그루가 조성돼 있다.특히 한 나무에서 흰색·분홍색·진분홍색 꽃이 함께 피는 삼색 능수도화와 선명한 붉은빛의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도진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박씨 집성촌으로 오랜 전통과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마을 곳곳에는 죽연정, 낙락당, 남고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와 제실이 자리하고 있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도진마을만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깊은 역사와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간직한 도진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꽃길을 가꾸고 마을 경관을 정비해 온 노력으로‘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도진리 박돈헌 이장은“도진마을의 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함께 가꿔온 소중한 마을 자산”이라며“삼색도화가 어우러진 도진마을 꽃길이 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여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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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도 목표 초과 달성… 2026년 기금사업 추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도 목표 초과 달성… 2026년 기금사업 추진 및 ‘웰로’ 운영 개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정기부사업인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일반기부사업으로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등이 포함된다.특히 독서문화 진흥 사업으로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고성이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또한, 군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은 고성 지역 관광 및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고성군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행정안전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함께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이원화한다.‘웰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3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한다.특히 매출 상위 인기 상품과 경쟁력 있는 상품을 함께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군은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기부금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기금사업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대비 205%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플랫폼 ‘웰로’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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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통영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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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속 5000여명 질주…섬진강 마라톤 열기 ‘후끈’
봄바람 속 5000여명 질주…섬진강 마라톤 열기 ‘후끈’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2일 섬진강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 여수MBC, MBC경남, 양 시군 체육회가 함께 만든 대표 봄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2009년 첫발을 뗀 이후 영호남 화합과 상생,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를 담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해마다 광양과 하동을 오가며 그 의미를 더해왔다.이날 대회에는 5000여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하프, 10, 5 코스를 완주했다.하프코스는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10 코스는 중도마을 유채꽃단지까지, 5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거리 속에서 섬진강 봄 풍경의 정수를 온전히 마주했다.기록 경쟁 역시 치열하게 펼쳐졌다.하프코스에는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군에서 온 구릉 씨와 김해시에서 온 이미자 씨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이어 10 부문에서는 오건호 씨와 최은숙 씨가 남녀 우승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완주 메달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올해 광양시에서 주최한 만큼 완주 메달에는 광양시 지도가 새겨졌으며 내년 하동군 주최 대회의 완주 메달에는 하동군 지도가 담길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광양시 메달과 하동군 메달을 하나로 합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두 지역의 지도가 맞닿아 하나가 되는 이 장면은 대회가 추구해 온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장에는 하동군이 마련한 관광 홍보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방문객들은 달리는 즐거움에 더해 하동의 풍경과 맛, 그리고 지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하동이라는 이름을 한층 깊이 체감했다.군 관계자는 “섬진강의 봄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함께 달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앞으로도 영호남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마라톤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봄은 매년 찾아오지만, 그 길 위를 함께 달린 순간은 쉽게 반복되지 않는다.섬진강 꽃길 마라톤은 그렇게, 계절과 사람, 그리고 지역을 하나로 잇는 기억으로 다시 한번 완성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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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율방범연합회 정기회의, 거창군에서 개최
경남도 자율방범연합회 정기회의, 거창군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가 정기회의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도내 각 시·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한 연합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도내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는 4개 지역으로 나눠 분기별로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군 자율방범대의 초청으로 거창에서 열리게 됐다.이철용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상화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자율방범대원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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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산물 위판장 준공…“청정 수산물 유통 거점 마련”
하동군, 수산물 위판장 준공…“청정 수산물 유통 거점 마련”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위판장 건립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준공된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수산물 유통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특히 이번 위판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수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위판장은 하동군수협이 사업주체로 참여해 건립됐으며 향후 운영 또한 하동군수협에서 맡아 지역 수산물의 집하·경매·유통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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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년회,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의령군청년회,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0일 의령군청년회가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이루어졌다.의령군청년회는 2018년 2월 설립 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홍의장군 축제 혼불 안치 등 주요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특히 2024년 2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허영열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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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천 구름다리 ‘돌핀보트’ 물길 여행 선보여
의령군, 의령천 구름다리 ‘돌핀보트’ 물길 여행 선보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돌핀보트를 비롯해 수상자전거, 오리배 체험이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의 분수,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탑승을 원하는 관광객은 당일 기준 의령군 내 5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주제거리·플레이존·홍의서당·체험부스·보물찾기 페스타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 7개 또는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야간에도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령천 야경과 어우러진 돌핀보트 체험이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