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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신화 재해석한 창작 무용, 남해에서 만난다
가야 신화 재해석한 창작 무용, 남해에서 만난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예품무용단의 한국 창작 무용 공연 ‘송현, 바람에 새겨진 이름’ 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야사를 바탕으로 한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사위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신화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을 선보이는 예품무용단은 전통에 기반을 둔 창작 무용을 비롯해 현대 무용과 타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지역 무용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단체다.이번 무대는 군민들의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남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 공연’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40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한국 창작 무용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폭넓게 향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담은 공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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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남해군청소년안전망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해군청소년안전망 관련기관이 함께하는 연합 캠페인을 남해읍 사거리에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이 동시에 열렸으며 남해군에서는 남해군청소년안전망 관련기관인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위센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이 참여했다.이번 연합 캠페인은 학생 간의 갈등과 학교 폭력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연합 캠페인에 함께 해 준 청소년안전망 관련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남해군과 청소년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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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자원봉사자, 미용봉사활동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개인 미용봉사자 김은자 씨가 남해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고령의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과거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했던 김 씨는 경기도, 진주, 창원 등에서 꾸준히 미용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 초 부터는 남해군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재능기부에 나선 김은자 봉사자는 “어머니의 오랫동안 간호했던 경험이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이 더 깊이 와닿는다”며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고 이달 중에는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개인 재능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더 많은 이미용업계 종사자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함께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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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9월 2일 수성패밀리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경기에서는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그의 가이드 러너로 나선 딸이 레이스에 함께했다.시각장애가 있는 Smith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딸과 함께 대구를 찾았다.특히 잔디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는 딸이 가이드 러너로 아버지의 옆을 달리며 코스와 주변 상황을 안내해 경기 완주를 도왔다.Smith 선수는 딸의 도움을 받아 6km 코스를 끝까지 달려 1시간 12분 51초를 기록해 M85 은메달을 차지했다.1937년생인 Smith 선수는 시각장애와 고령에도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에 참가했다.800m, 1500m, 2000m 장애물 경기에 이어 이날 6km 크로스컨트리까지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또한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도 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남자 M70 6km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신행철 선수는 24분 54초를 기록해 벨기에의 Luciën HEYDE에 불과 2초 뒤진 은메달을 차지했다.신행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km 달리기, 800m, 5000m, 하프마라톤,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벨기에의 Luciën HEYDE 선수와 여러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1500m에서는 신행철이 5분 12초 02, HEYDE 선수가 5분 13초 50을 기록해 각각 1·2위에 올랐지만,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HEYDE 선수가 24분 52초, 신행철 선수가 24분 54초를 기록하며 불과 2초 차로 순위가 뒤바뀌었다.5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신행철 선수는 중·장거리 트랙부터 도로경기, 크로스컨트리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M70에서 여러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경기는 수성패밀리파크 잔디 위에 마련된 2km 구간을 70세 이상 선수들은 3바퀴, 35~65세 선수들은 4바퀴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딸의 도움을 받아 크로스컨트리를 완주한 Smith 선수와 신행철 선수의 도전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의미를 보여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두 선수의 모습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정신을 잘 보여줬다”며 “대구에서 펼쳐진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9월 3일 마지막 경기 일정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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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협력 특화사업 ‘시민돌봄 3종 세트’ 출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많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시민돌봄 3종 세트’를 추진한다.‘시민돌봄 3종 세트’는 지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 △퇴원 후 돌봄을 지원하는 징검다리케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외부기관·단체 예산과 국가공모사업, 후원금 등 외부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는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물리치료사협회가 협력해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RISE 사업 예산 1억 5천만원을 활용해 총 100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과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연계하며 치과위생사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퇴원 후 돌봄 ‘징검다리케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후 1~2개월 정도의 단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이 협력하며 국가공모사업과 후원금 등 약 2억 3천만원의 재원을 활용해 270가정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퇴원·퇴소 후 불안정한 주거 환경이나 주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주거 연계형 단기 집중돌봄을 위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재가 기반의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며 그 외 이용자는 방 크기에 따라 55만원에서 70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일상생활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서비스’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기간 종료 등으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 약 3억원을 활용해 1135명 정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식사지원, 이불세탁, 대청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위 세 가지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연계돼 대상자 검토 후 이용 결정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다양한 외부 기관·단체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광역 공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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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대구경찰청, 실종사건 예방·대응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9월 2일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을 보다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자살이나 범죄 등 실종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실종 사건에 대해서는 방범용 CCTV,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실종자의 위치 확인과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CCTV 통합관제센터와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종 사건은 위치·행적 추적과 함께 경찰 수색견, 경찰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입체적이고 정밀한 수색을 실시한다.실종 사건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경찰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실종사건 종결 과정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이번 제주 사건에서 문제가 됐던 담당자의 단독 종결을 금지하고 실종사건 해제·종결 시에는 반드시 상급자가 종결 과정 전반을 확인한 후 승인하도록 했다.상급자는 실종자와의 대면 여부, 신원 확인 경위 및 발견 과정 등을 확인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함으로써 담당자의 판단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실종 사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빠짐없이 입력해 수색·수사 과정과 종결 사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찰서장도 일일 치안상황점검 등을 통해 실종사건 처리 및 종결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종사건 발생 자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도 강화한다.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문 등 사전 등록률을 높여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인계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치매 환자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태그도 아동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태그 관련 예산을 올해 2천만원에서 내년 1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실종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실종 업무 담당 경찰관의 사기진작과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실종 담당 경찰관에게 자치경찰 복지포인트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이번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실종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수색·발견·종결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종자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실종사건은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과 함께 발견 이후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초기 수색 단계부터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종결 과정에서는 대면 확인과 상급자 검토를 강화해 실종사건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실종 위험이 높은 아동과 치매환자, 장애인에 대한 예방 대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실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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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위한 ‘초록살림놀이터·소소한극장’ 운영
김해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위한 ‘초록살림놀이터·소소한극장’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9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90가구를 대상으로 ‘초록살림놀이터’ 와 ‘소소한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부원동 마을복지계획의 하나로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록살림놀이터’는 두 차례에 걸쳐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자외선차단제와 샴푸 만들기, 공기정화식물인 크루시아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다른 프로그램인 ‘소소한극장’에서는 추억의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직접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권남돌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가 이웃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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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폐지 수거 어르신 돌봄 활동 진행
김해시자원봉사센터, 폐지 수거 어르신 돌봄 활동 진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 2일 활천동 일원에서 폐지 수거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경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진행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자원봉사자가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활천동자원봉사캠프 상담가 10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 여름철 보양식인 포장 삼계탕을 가구당 3개씩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취약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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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김해시 후계농업경영인 화합 한마당대회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3일 율하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제34회 김해시 후계농업경영인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 8월 유래 없는 폭염과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올가을 풍성한 수확을 하자는 농업인의 염원을 담은 잘 익은 벼 컷팅 퍼포먼스를 진행해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함께 하자고 결의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김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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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 만들며 마음도 열었어요
“작은 정원 만들며 마음도 열었어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중장년층 1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 등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마음속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유2동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관계가 줄어들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원예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만들고 식물 관리방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작품이 완성될수록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만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즐거웠다”며 “집에 가져가 식물을 볼 때마다 오늘의 좋은 기분이 생각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체험활동을 돕고 참여자들과 소통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작은 정원 하나가 주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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