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2기’개강
통영시,‘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2기’개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행복반찬 나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운영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기로 이어지는 것이며 오는 29일까지 적촌마을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내용으로는 △우리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 △식품정보와 원산지 확인 △올바른 식품 보관법 △지속 가능한 식생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반찬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높이게 된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적촌 온마을 밥상 나눔잔치’도 마련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
춘천시민정원사, 봄내 플라워가든에 가을꽃 식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민정원사들이 남이섬 ‘봄내 플라워가든’을 가을꽃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춘천시는 3일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남이섬 내 봄내 플라워가든에서 가을꽃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난해 봄 정원 조성 이후 이어진 네 번째 봉사활동이다.이날 시민정원사들은 계절꽃을 심고 정원 곳곳을 정비하며 가을철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했다.특히 새롭게 양성된 시민정원사들도 참여해 선배 정원사들과 함께 작업하며 현장 경험과 정원 관리 노하우를 나눴다.봄내 플라워가든은 춘천시와 남이섬이 협력해 조성한 계절꽃 정원이다.남이섬이 공간을 제공하고 춘천시민정원사와 남이섬 정원디자이너가 함께 정원을 만들었다.춘천시는 직접 키운 꽃과 시민정원사 활동을 지원하고 남이섬은 정원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양 기관은 봄내 플라워가든을 비롯해 민간정원 협업체계 구축과 정원 연계 관광자원 개발, 시민정원사 현장 실습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김득정 녹지정원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나누며 춘천의 정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수도 관로를 연결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이나 수질 변화 등에 따른 생활용수 불안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행정구역은 춘천시와 홍천군으로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역의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생활과 밀접한 물 문제를 두 지자체가 협의해 해결하면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기반도 마련했다.‘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남산면 산수리와 남면 한덕리 일원에 총연장 12.6㎞의 상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10월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급수 신청과 공급 일정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돗물 공급으로 산수리와 개야리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춘천 지역기업 ‘쇼피’ 입점부터 해외 판매까지 배운다
춘천 지역기업 ‘쇼피’ 입점부터 해외 판매까지 배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KOTRA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입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입점 신청과 기본 설정부터 상품 등록, 주문·배송·정산까지 실제 판매 과정을 익히고 AI를 활용한 상품 등록과 판매 전략도 배운다.할인 프로모션과 바우처, 쇼피 광고 등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도 함께 다룬다.교육 대상은 춘천 소재 기업 관계자 30명이다.선착순으로 신청받되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 관계자를 우선 선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한다.
2026-09-03
-
춘천 호반체육관서 강원그린박람회 4일 개막
춘천 호반체육관서 강원그린박람회 4일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강원그린박람회’ 가 4일부터 6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강원도민일보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최 그린박람회조직위원회 주관,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친환경 기후관과 바이오 관련 주제관을 비롯해 기관·단체 홍보관, 친환경 제품 판매관 등이 운영된다.시민들은 기후환경과 바이오산업 관련 전시를 둘러보고 다양한 친환경 실천 사례와 제품을 접할 수 있다.개막식은 4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친환경 산업과 녹색생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3
-
정선군 ‘일자리 와와곳간’, 생활권에서 만나는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
정선군 ‘일자리 와와곳간’, 생활권에서 만나는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생활권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 와와곳간’ 이 운영 6개월째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경제과 일자리팀 내 취업상담사 1명을 배치해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 및 등록, 취업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는 보다 주민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1회 정선읍에 위치한 와와곳간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일자리 와와곳간’을 열고 지난 6개월간 34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일자리 와와곳간’은 기존의 온라인 중심 일자리 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취업상담사가 직접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고용24 등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스마트폰을 통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취업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구직 신청부터 취업 알선까지 지원하고 있다.현장에서 문서로 접수된 구직신청서는 다음 날 고용24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모바일 이용이 가능한 주민에게는 고용24회원가입과 구직 신청, 일자리 정보 검색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소가 연계 운영돼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도 협업해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상담 결과를 실제 구직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일자리 와와곳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033-560-2439 으로 하면 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일자리를 찾고 싶어도 온라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직접 만나서 안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상담을 받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청도군, 전 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청렴으로 군민 신뢰 높인다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공직사회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청렴교육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도군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이윤미 청렴강사가 초청돼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행동기준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해충돌 방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기준을 되짚었다.
참석 공직자들은 사례를 통해 청렴이 단순히 법과 규정을 지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적인 판단과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1부서 1청렴과제, 청렴캠페인, 청렴유도등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의무”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실천 과제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과 투명이 살아 숨 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9-03
-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부부와 ‘청춘으로 시간여행’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부부와 ‘청춘으로 시간여행’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2일 관내 노인부부 맞춤형 돌봄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그땐 그랬지, 리마인드 청춘 사업’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행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부부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경기도 양평 청춘뮤지엄을 찾아 옛 교복을 입고 1970~80년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참여자들은 학창 시절과 젊은 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더그림 정원을 방문해 백수국이 만개한 정원을 산책하며 오랜만에 부부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참여 어르신들은 차 한잔을 함께 나누고 정원을 거닐며 바쁜 삶 속에서 미처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만끽하는 한편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최란희 노인분과위원장은 “젊은 시절 여행이나 외식 등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잠시나마 청춘으로 돌아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홍천군, 직원 대상 인구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살펴보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과 미래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구 변화가 지역경제와 복지, 교육, 주거 등 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구문제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혔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인구 환경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인구문제를 개별 사업이 아닌 군정 전반과 연계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 환경을 각자의 업무와 연계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낭만의 암호가 열린다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낭만의 암호가 열린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제 박인환문학관 일원에서 ‘2026 박인환문학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낭만을 여는 암호: 1926 박인환’을 주제로 열린다.박인환의 탄생연도인 ‘1926’을 시인의 문학과 낭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적 암호로 풀어내고 ‘한 편의 시가 축제가 되는 곳’을 슬로건으로 시·책·음악·미술·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풀밭책장과 휴게존 등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보강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오래 머물며 문학을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학술·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박인환 시인의 장남 박세형 시인과 나희덕 시인이 함께하는 특별대담 ‘시인의 곁에서 시인의 뒤에서’ 가 마련된다.박인환을 둘러싼 기억과 그의 삶, 문학적 유산을 두 시인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정호승 시인의 명사초청 특별강연과 이수연 작가의 강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축제의 밤을 장식할 공연도 풍성하다.12일 저녁 야외무대에서는 퓨전국악과 아카펠라, 불쇼·레이저쇼가 어우러진 ‘이음콘서트’ 가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술·벌룬 퍼포먼스도 축제 기간 펼쳐진다.박인환상 시상식에 앞서서는 샌드아트 작가 류희가 박인환 탄생 100주년의 이야기를 모래와 빛으로 표현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산촌민속박물관 필로티에서는 전국 출판사와 독립서점 15개사가 참여하는 ‘인제에서 만나는 2026 서울 제대로 도서전’ 이 열린다.도서 전시·판매를 비롯해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낭독의 방, 북큐레이션, 어린이 그림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인제·강원지역의 도서와 독립출판물도 함께 소개한다.관람객 참여형 경연과 체험도 마련된다.현장에서 제시된 시제로 제한시간 5분 안에 즉흥시를 짓고 낭독하는 ‘즉詩장원’은 올해 시상 규모를 확대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박인환의 감수성을 따라 인제의 밤길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인제어드벤처’ 와 전국 학생·일반인이 참여하는 박인환 전국백일장도 진행된다.9월 한 달간 박인환문학관에서는 캐리커처 기획전 ‘이야기 한 그릇전’,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시·회화·AI·음악·프로젝션을 결합한 인터미디어 아트 ‘박인환, 시가 빛이 되는 시간’ 이 열린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박인환 시인의 시구를 활용한 메모보드와 소품 만들기,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캐리커처, 느린우체통, 전통놀이, 포토 프로젝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도 운영된다.올해 축제의 주제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낭만을 여는 암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관람객이 체험부스를 돌며 ‘1·9·2·6·박·인·환’7개의 암호카드를 모두 모으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해 우산, 수건, 키링 등 박인환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잡화점, 낭만’에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와 우산, 수건세트, 키링 등 기념상품을 판매하며 푸드존에서는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 ‘인제의 맛’을 선보인다.김오정 인제군문화재단 문화정책팀장은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을 기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세대가 직접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축제장 곳곳의 ‘1926’ 이라는 암호를 따라 인제에서 자신만의 낭만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박인환문학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인제군문화재단과 박인환문학관 누리집 및 축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