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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워크숍 개최… 청년 정책참여 역량 강화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워크숍 개최… 청년 정책참여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적인 의제 발굴과 위원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40여명의 청년 위원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1부에서는 ‘청년기본법 및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분석’을 주제로 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이해와 정책 제안의 실전’을 주제로 참여기구의 개념과 역할,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농업·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별로 나뉘어,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제안 과정을 실습하며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오는 7월에는 분과별 정책 제안 및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후속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청년정책의 흐름과 실제 정책 제안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양 맞춤형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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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최신 항공사진 업데이트 완료… 공간정보 서비스 강화
밀양시, 2026년 최신 항공사진 업데이트 완료… 공간정보 서비스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해상도 ‘2026년 최신 항공사진’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항공사진을 연차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최신 항공사진 탑재를 통해 공간정보의 연속성과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번에 공개된 항공사진은 올해 3월 밀양시 전역을 촬영한 영상이다.해당 자료는 내부 행정시스템인 ‘스마트공간정보’ 와 대시민 서비스인 ‘밀양여지도’를 통해 제공된다.이를 통해 인허가·지적 관련 업무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밀양시는 오는 11월까지 과거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구축된 자료는 역사적 기초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공개되어 과거 공간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항공사진은 인허가 업무와 토지 경계 확인 등 행정 전반에 활용도가 높은 자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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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대학 블루베리과정 교육생 모집
밀양시, 농업인대학 블루베리과정 교육생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블루베리 전문 농업인 양성과 고품질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농업인대학 블루베리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관내 블루베리 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교육은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7회, 6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 생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과 현장 활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토양 및 양분 관리, 수세 관리, 정지·전정, 친환경 농자재 활용, 양액재배 기술 등 재배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농산물 가공 실습과 관외 선도 농가 현장 교육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편성해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법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작업 안전과 건강관리까지 고려한 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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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연간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지급된 포인트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등 교육 활동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밀양시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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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가곡동 남포리의 사계절 담은 ‘풍경사진전’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가곡동 남포리의 사계절 담은 ‘풍경사진전’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상상어울림센터 3층 밀양시가족센터 로비에서 ‘남포리 풍경사진전’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 12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로 이전한 밀양시가족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고 센터 로비를 시민을 위한 휴식형 감성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자연이 들려주는 평안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전하는 위로와 평안함을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이 오랜 시간 새벽마다 남포리 들판과 강길을 걸으며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계절의 풍경이다.남포리의 아침 햇살, 물안개, 들판의 바람과 강물의 흐름을 통해 우리 이웃과 가족공동체가 공유하는 따뜻한 기억과 시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자연과 사람, 가족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박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센터에 들러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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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으로 하나 된 청소년들, 청소년문화교류활동 ‘아라가야마블 역사여행’ 성료
가야고분군으로 하나 된 청소년들, 청소년문화교류활동 ‘아라가야마블 역사여행’ 성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함안군 일원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 ‘아라가야마블 역사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안군, 고성군, 창녕군 등 가야고분군 문화권에 속한 3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3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 봉사자, 대학생 홍보단, 청소년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진행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함안군 청소년들이 청소년 역사 전문 안내원으로 직접 참여해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함안고분전시관을 안내하며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들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드게임 형식을 접목한 ‘아라가야마블’협동게임과 역사탐방 미션활동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예담고 유물보관센터, 악양생태공원, 승마공원 등을 탐방하는 자연·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야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의 역사·생태 자원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교류활동은 가야고분군이라는 공동의 문화유산을 매개로 3개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고성군청소년센터, 남지청소년문화의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가야문화권 청소년 교류사업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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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선수권 금 2개 획득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선수권 금 2개 획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국내 최고 권위의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육상대회다.7종경기에 출전한 김주현 선수는 4천77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는 지난 대회보다 73점 높은 기록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여자 멀리뛰기에서는 김한나 선수가 5.90m를 기록하며 우승했다.기록은 다소 낮아졌지만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시원 선수는 6.82m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올해 경주시청에 입단한 신예 선수의 첫 전국선수권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남자 세단뛰기 문성빈 선수는 14.74m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최요환 감독은 “80년 역사의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시민운동장 공사로 트랙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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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독업 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
경주시, 소독업 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1일부터 관내 소독업체를 대상으로 ‘소독업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소독 실시 내역과 증명서 발급 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해 방역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29일 관내 소독업체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방법과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현재 경주시에는 총 59개 소독업소가 신고·운영 중이다.그동안 소독업체는 소독증명서를 종이 문서로 발급하고 관련 실적을 이메일·우편·팩스 등으로 보건소에 제출해 왔다.이로 인해 소독 이력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기 아렵고 자료 정리와 관리에도 행정 부담이 적지 않았다.전자소독증명시스템이 운영되면 소독업체가 온라인으로 소독 실시 내용을 등록하고 관련 자료가 전산으로 저장·관리된다.시는 이를 통해 소독 이력 누락을 예방하고 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은 방역·소독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독업체의 업무 편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9월까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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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금메달 획득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금메달 획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경주시청 육상팀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31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및 해남군육상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경주시청 육상팀은 악천후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한나 선수는 5.76m를 기록하며 결승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110m 허들에 출전한 박인우 선수도 14초8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선전했다.최요환 감독은 “연이은 대회 일정에도 묵묵히 훈련과 경기에 집중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기록을 낸 김한나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시청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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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동네 지킨다… 경주시 제2기 반려견 순찰대 출범
반려견과 함께 동네 지킨다… 경주시 제2기 반려견 순찰대 출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더케이호텔 경주 케렌시아홀에서 ‘2026년 경주시 제2기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범죄 위험 요소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봉사활동이다.지난해 첫 운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시는 앞서 지난달 17일 반려견의 사회성과 통제 능력, 보호자의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2기 순찰대원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대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취지와 안전수칙을 공유했다.이어 경주경찰서와 함께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첫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순찰대원들은 앞으로 평소 이용하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치며 가로등 고장, 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범죄 취약 요소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 지역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경주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경주시는 반려견 순찰대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이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