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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밤하늘 밝힌 드론쇼,‘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성료
고성 밤하늘 밝힌 드론쇼,‘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송학천 일원에서 열린‘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을 비롯한 고성의 국가유산을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야경, 야로 야설, 야화, 야시, 야식의 6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고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인사들은 고성시장에 마련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상왕국 보부상길을 따라 클래식 공연을 즐기고 관내 초등학생 1000여명의 자화상 전시와 지역 작가들의 문화유산 작품을 감상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 프리마켓을 둘러보며 야행 곳곳을 함께했다.특히 500대의 드론으로 구성된 드론 라이트 쇼는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밤하늘에 고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수놓으며‘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의 슬로건을 천명하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행사 기간 내내 잦은 비가 이어져 오랫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충분히 선보이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국가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오늘의 유산상속자들이 준비한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행사를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개최하게 돼 아쉬움도 있었지만, 궂은 날씨에도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의 문화·관광·경제를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성만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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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대홍 복숭아 홍천휴게소 홍보·판매 행사‘대성황’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추진한 ‘홍천 대홍 복숭아’집중 홍보·판매 행사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휴가철 이동량이 집중된 관내 주요 휴게소를 무대로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 장터에는 휴가철 홍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총 6974상자가 판매되어 2억 2490만원의 막대한 매출을 올렸다.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대홍 복숭아의 뛰어난 맛을 알린 이번 휴게소 특판은 농가소득 증대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휴게소를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대형 유통망과 관광 거점을 연계한 판매 채널 역시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소노호텔앤리조트 벼룩시장에서의 현장 판매를 비롯해 이마트와 소노호텔앤리조트 벼룩시장 등 다각적인 유통 경로를 통해서도 대량의 물량이 순조롭게 소진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천 대홍 복숭아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렸다.행사에서 선보인 ‘홍천 대홍 복숭아’는 8월 초중순이 제철인 홍천의 대표 특산물이다.새콤달콤한 풍미와 단단한 식감, 과육 속까지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특히 우수 농산물 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한 최신 선과장에서 엄격한 공동 선별 과정을 거쳐 균일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홍 복숭아 홍보·판매 행사는 휴가철 홍천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인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우리 군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휴게소를 비롯한 다양한 유통 및 판촉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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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풍․우박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총력
안동시, 강풍․우박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총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 풍산읍과 북후면 등에서 발생한 강풍과 우박 피해를 수습하고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현장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번 강풍과 우박으로 일부 과수원에서 사과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떨어진 과실은 충격으로 생긴 상처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수거와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안동시는 9월 2일 공무원과 안동시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회 등 200여명의 인력을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참여자들은 강풍에 쓰러진 사과나무를 바로 세우고 과수원 곳곳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안동와룡농협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0여명을 피해 농가에 지원해 쓰러진 사과나무를 세우는 작업을 도왔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미니굴착기 등 임대 농기계를 지원해 농가의 복구 부담을 덜고 있다.수거된 낙과는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수매해 농가의 피해를 줄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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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시민 생활속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립도서관, ‘시민 생활속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도서관이 독서를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시립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모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또한 ‘9월 독서의 달’에는 강연과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평생학습·문화체험 기회 확대 진주시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이 가운데 ‘어린이 문화교실’은 과학실험과 창의 큐브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학 기간에는 도서관 이용 교육, 다양한 글쓰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과 문화교실을 별도로 운영해 학교 밖에서도 독서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성인 문화교실’은 치매 예방 웃음 치료, 일본어 등 인문·생활 분야의 문화교실을 운영해 일상에서 배움과 취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민들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4개 공모사업 선정 기획·운영 역량 입증 시립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대표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한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기획과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의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은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인문학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 독서를 결합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연암도서관은 ‘적정한 삶 나를 이해하고 나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인문학’, 서부도서관은 ‘진주적 역사 시점: 시로 읽는 진주’를 주제로 각각 선정됐다.특히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북적북적 책 놀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독후 활동 프로그램으로 ‘문산지역 아동센터’ 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문화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특성을 연계한 문화 행사도 운영한다.시립도서관은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 문화 수도’를 주제로 강연과 차 문화 체험을 진행해 진주시의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9월 독서의 달,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 운영 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도서관의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의 그림책 ‘딩동 거미’등 원화 전시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어린이 독서 골든벨’ 개최 오는 12일에는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과 또래들이 함께 도서관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 5권을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즉석 사진 촬영,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 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퀴즈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방문객들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기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즐기며 일상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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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민을 웹툰으로 유쾌하게 풀어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는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를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모모리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를 발견한 순간부터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과 부정, 분노, 인정에 이르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네 컷 만화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동명의 웹툰 내가 탈모라니.의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작품의 특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탈모’라는 고민을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낸 것.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해 탈모를 마주하며 겪은 일상의 에피소드와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낸다.특히 “머리카락이 빠질수록 이야기는 자라겠지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개인적인 고민을 웹툰을 통해 웃음과 공감의 이야기로 풀어낸다.아직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작품인 만큼 이번 전시는 앞으로 계속될 모모리 작가의 이야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모모리 작가는 “눈물 날 만큼 처절하고 애절하게 느껴지는 탈모를 이번 전시를 통해 조금은 유쾌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종수 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은 거창한 소재뿐만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도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장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모모리 작가의 솔직하고 유쾌한 작품 세계를 즐기고 웹툰이 가진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북웹툰캠퍼스를 통해 지역 작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품으로 펼칠 수 있도록 창작과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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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취약 계층위해 쌀 27포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박희택 씨는 9월 3일 오전 10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27포를 홍천군에 전달했다.박희택 씨의 지역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3년 7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찰옥수수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만원을 선뜻 전달하는 등 이웃과 재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홍천군 사례 관리 대상자 가구와 홍천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희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박희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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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이번 교육은 8월 3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박동식 시장이 강조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현업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과 공공부문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주부서와 수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동식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고는 특별한 곳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후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개선조치를 하고 실제 개선 여부까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은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발주부터 작업 종료까지 발주부서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 등 확인·조치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길 것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위험성평가 개선조치 개선 여부 확인 기록관리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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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 김동옥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서광 김동옥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2일 서광 김동옥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삼천포공업고등학교 출신인 김동옥 대표는 진주에서 도시가스공사업체 서광을 운영하고 있다.김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 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사천시에 대한 누적 기부액은 1000만원에 달한다.김동옥 대표는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천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사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동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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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사회적 고립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강연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사회의 일상과 고민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상욱 작가를 초청해 사회적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하상욱 작가는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주변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이번 강연이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먼저 안부를 건네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까운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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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해 오늘부터 20일까지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각산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함에 따라 제작사 ‘라이트너’ 와 협의를 거쳐 긴급 정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휴장 기간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정비와 함께 케이블카 주요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고 정비 완료 후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정상 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충분한 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이 최종 확인된 후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긴급 정비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예방적 조치”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비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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