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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제2의 인생을 거창에서 설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 h ‘체험정보’, ‘살아보기’, ‘신청하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마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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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만 6400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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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년 연속 우수 DMO 선정. ‘주민 주도 관광’ 성과 빛났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 지원사업’ 시상식 및 성과 워크숍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성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영덕 DMO는 3개 분과 132명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영덕 DMO는 그간 영덕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게좋은체험 PART2-리부트 프로그램”△영덕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대게좋은생활 PART2- 워킹데이 3개 테마 프로그램 운영” △영덕 체험 관광 품질 개선 및 지역 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대게멋진 브랜딩 ”등의 사업을 통해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영덕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화에 성공했다.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약 3천여명의 방문객이 직접 영덕을 찾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관광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사업 추진, 고유 특산물 및 브랜드를 활용한 2차 관광 상품화 등을 통해 영덕 관광의 질적 향상을 거둘 수 있었다.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덕 DMO가 최근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로 영덕군이 명실상부한 관광 혁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재단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영덕 공동인증 브랜드 “블루초이스 구축”△해녀 문화를 관광 자원화하는 “영덕 블루포인트-해녀어멍 퐁당자무질”△일출 명소 리브랜딩 사업인 “블루밍 영덕”등 더욱 확장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덕의 관광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DMO 관계자분들의 열정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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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원보다 556억원이 증액된 1조 3576억원을 심사할 예정이다.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 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 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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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월 11일 제3회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홍보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남덕유산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참여 방식도 병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홍정덕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자문위원이 참여해 100만명 의견 수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작은 목소리지만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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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11일 천연기념물인 함양 목현 구송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군 관계자와 문화유산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약 20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 체계, 소방 장비 사용법 등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화재와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화재 대응 절차와 안전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훈련이 이뤄졌다.함양군은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며 “확인된 미비점은 매뉴얼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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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해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이후 정3품인 중추원 의관, 동궁시종관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다시 투쟁에 나섰으며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암행어사로서 충북 황간에서 일제의 철도와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등 적극적인 항거를 이어갔다.1907년 체포된 뒤 옥중 단식을 통해 순국했으며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김경두 추모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을 조성해 매년 추모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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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news25]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김다예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 선수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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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및 인권 모니터링, 정책 개선사항 발굴 등 청소년이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식적인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창원,마산,진해지역 소위원회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위원 3명에 대한 표창장 및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창원시 청소년 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위원들에 대한 소양교육도 장소를 옮겨 실시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주인공으로써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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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열기에 발맞춰 추진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호계 파크골프장은 기존 1만8252㎡ 규모로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일원에 4771㎡ 규모로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아울러 주차장 129면을 신설하고 화장실, 관리사무실, 흙먼지털이기, 경계휀스 등 각종 편의 안전시설까지 대폭 보강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10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지 6개월 만에 차질 없이 완료됐으며 보다 쾌적한 잔디 환경과 향상된 동선 설계로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현재 호계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며 잔디 활착 과정을 마친 뒤 4월 3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호계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걸맞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