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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홀몸어르신 위문 사업 활동 펼쳐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홀몸어르신 위문 사업 활동 펼쳐 (삼척시 제공)
[knews25]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3일 홀몸 어르신들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위문사업을 진행했다.또한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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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공룡 이빨까지 닦았어요”…칠곡 아이들 장난감으로 라오스 놀이방 개소
사진제공 유무 유 “악어·공룡 이빨까지 닦았어요”…칠곡 아이들 장난감으로 라오스 놀이방 개소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 어린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기증해 라오스 농촌학교에 놀이방이 마련됐다.칠곡군은 지난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시 빡음구 농사이초등학교에서 ‘꿈이음 놀이방’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라오스 어린이 쏨차이는 공룡 장난감으로 아녹사는 악어 장난감으로 놀았다.칠곡의 장태호 군과 친구들도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보낼 공룡과 악어 장난감의 이빨까지 닦으며 선물을 준비했다.장 군은“라오스 친구들이 가지고 논다는 말에 친구들과 함께 이빨까지 닦았어요”고 말했다.칠곡 어린이들은 평소 가장 아끼던 장난감을 기증하고 부모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친환경 알코올로 깨끗이 닦았다.놀이방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앞서 지원한 장난감과 칠곡 어린이들이 새롭게 기증한 장난감 234종이 비치됐다.농사이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은 교문 앞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새마을재단 관계자 등 방문단을 환영했다.학생들은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흔들었다.개소식에서는 두 나라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손편지가 낭독됐다.통역사가 칠곡 어린이들의 편지를 라오스어로 읽어주자 현지 어린이들은 귀를 기울였다.이어 라오스 어린이가 칠곡 친구들에게 보내는 답장을 직접 읽었다.칠곡군은 2021년부터 농사이마을에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농수로 2552m를 정비하고 농기계를 보급하는 한편 주민 영농교육을 실시했다.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태양광 가로등 설치, 학교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했다.새마을재단에 따르면 사업 추진 이후 농사이마을 주민 소득은 약 15% 증가했다.특히 칠곡군은 농업 생산기반과 생활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난감 기증과 손편지 교환으로 해외 새마을사업의 교류 범위를 미래세대까지 넓혔다.김 군수는 장난감을 전달한 뒤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했다.그는“칠곡 어린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직접 닦아 라오스 친구들에게 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작은 장난감 하나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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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이들의 배움이 무대로…지역아동센터 정기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기관·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관내 11개 센터 아동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배움의 결실을 전했다.개회에 앞서 삼척시노인복지관 실버장구난타팀의 공연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활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이어 아동과 종사자에 대한 표창, 장학금 및 후원품 전달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돌봄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행사에는 현악 앙상블과 우쿨렐레 합주로 문을 열었다.방송댄스와 플루트·바이올린·사물놀이 합주, 리듬트레이닝과 난타 등 악기 연주와 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을 맡아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관객 앞에서 연습의 결실을 선보인 경험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관심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노력과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배우는 즐거움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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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제34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이끌어갈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한 ‘제34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 가 27일 오후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의 문을 열었다.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는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올해 교육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오후 4시 삼척사회복지협의회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통합돌봄의 이해, 알고보면 가까운 사회복지이야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만들기 등의 과목을 교육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사회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생들은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예정이다.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시민들이 사회복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회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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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독도 사진전’ 서울 구의역 홍보행사 성료
삼척시, ‘전국 독도 사진전’ 서울 구의역 홍보행사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해 ‘이사부장군 선양 전국 독도 사진전’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이사부기념사업회가 추진한 이번 행사는 이사부장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다시금 일깨우고 삼척이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였음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독도 사진전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시민과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서울 지하철역, 삼척항 지진해일안전타워에서 상설전시로 삼척해상케이블카 대합실과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순회전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이사부장군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해양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동해의 대표 해양역사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이사부장군의 출항지인 삼척을 알리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두가 독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사부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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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월 26일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연계하고 사회복지 현장과 협력한 환경교육 및 실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사회복지 연계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실천문화 지원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자원 연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사회복지 자원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사회복지의 연계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이 일상 속 실천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성래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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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어르신 건강증진복지사업 2026년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어르신 건강증진복지사업 2026년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어르신건강증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 근덕면 게이트볼구장에서 ‘2026년 어르신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27개 읍·면·동 게이트볼팀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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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을 행복하게, 겨울 눈길 걱정 없는 강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 본격 가동… 제설제 4만 4,286톤·장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내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겨울 대책이다.도는 도민의 출퇴근·통학길과 의료·생활 이동 등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도정의 기본 책무로 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제설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도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 2116㎞를 대상으로 강설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준비한다.특히 산간 지형과 지역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제설 자원 사전 배치 △교통 취약구간 집중관리 △국지적 폭설에 대비한 시군 간 장비·인력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제설 자원 사전 확보를 통한 강설 초기 대응력 제고 도는 11월 14일까지 제설제 4만 4286톤과 제설장비 248대를 확보하고 도내 제설 전진기지 38개소에 사전 배치할 계획이다.눈이 내리기 전 필요한 자원을 현장에 투입해 주요 도로의 적설과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폭설 시 교통두절 우려 구간 집중관리 및 통행 안전 확보 산간도로 등 폭설 시 교통 두절 가능성이 높은 취약구간 21개소, 총 320㎞를 집중관리 구간으로 지정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와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강설 전후 도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구간 제설작업을 우선 추진해, 결빙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간·외곽 지역 주민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강원의 겨울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시·군 간 제설 장비 및 인력의 신속한 상호 지원 도는 국지성 폭설 등 특정 지역에 눈이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25년 겨울에 이어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도내 18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기상 상황과 현장 제설 수요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서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시군별 제설 여건의 차이를 보완하고 어느 지역에 사는 도민이든 폭설 시 동일한 수준의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민선9기 도정 기조에 맞춰, 올겨울 제설대책은 도민의 일상과 안전에 곧바로 닿도록 준비했다”며 “제설 자원 확보와 취약구간 집중관리, 시군 간 긴급응원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해 폭설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겨울철에는 기상 상황과 도로 여건에 따라 교통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민께서도 월동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강설 시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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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외국인 취업박람회’ 개최
‘2026 강원 외국인 취업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2026 강원 외국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공동주최하고 강원경제진흥원과 강원대학교가 공동주관한다.2024년부터 개최해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외국인 취업박람회는 규모를 확대해 참가대상을 외국인 유학생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등으로 늘렸으며 기업 채용부스를 비롯해 외국인 정책 홍보 및 부대행사 등 40여개 부스를 마련했다.또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400여명 외에 지역 외국인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개막식에는 춘천 필리핀 결혼이민자 공연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2026년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시상식을 진행한다.도는 지난 9월에 접수한 16건 가운데 개인 부문 3건, 기업 부문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선정했다.특히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오오시마 토모에 씨는 2011년 삼척시 원덕읍에 귀농한 일본 출신 결혼이민자로 산양체험휴양마을 사무장을 맡아 마을공동체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강원에서 살아보기’멘토로도 활동하면서 참가 10가구 중 5가구의 전입을 이끄는 등 강원 지역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있다.행사장에는 30여개의 기업·기관 상담·채용부스와 취업역량강화부스, 외국인 정책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상담·채용부스에는 강원랜드, 레고랜드, 남이섬 등 관광·서비스 분야 주요기업을 비롯해 일자리대상 및 외국인 친화 우수기업 등 수상기업들도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취업역량강화 및 정책홍보부스에서는 외국인 비자 및 면접 컨설팅 등을지원하고 강원일자리센터,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도 참여해 외국인 지원정책을 안내한다.특히 올해는 구직자들에게 기업 구인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박람회이후 추가면접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실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강원일자리정보망 내 온라인 취업플랫폼을 병행 운영해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도 구인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해당 플랫폼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상시운영되어 외국인들과 기업들의 구인·구직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 취업 박람회는 외국인 인재와 강원지역 기업이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제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인재가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인구증가와 같은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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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약 실천 역량강화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공약 실천 역량강화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관 대회의실에서 공약사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약 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 공약사업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진행했으며 이 사무총장은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외래교수, 고용노동부 일자리 공시제 중앙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이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공약을 어떻게 설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짚으며 목표치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그레이트 리셋 개념을 소개하며 ‘지방정부가 단순히 공약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 있는 지방자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공약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 때 제시했던 사업목록이 아니라, 주민과 지방정부사이의 공적인 약속, 즉 도민들이 임기 4년의 새로운 도지사를 임용한 계약인 ‘고용계약서’라고 인식 해야한다고 했다.그리고 일반기업들이 투자 대비 효율을 강조한다면, 지방정부는 미래를 위해 공공자산을 잘 배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밝혔다.끝으로 타 지자체 공약 관리 및 이행평가 사례와 평가지표를 소개했는데 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공약의 확정과 이행관리는 주인인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숙의민주주의 과정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유 호 기획조정실장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야한다”며 직원들이 공약을 왜 추진해야하는지 그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는 오는 12월 두 차례의 도민배심원 회의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후 12월 말 최종 확정되는 실천계획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