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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이동지원으로 정신질환자 자립·사회복귀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주간재활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자 25명이 참여한다.센터는 상반기부터 임차택시 ‘송영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영월효도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지역의 교통복지자원을 연계해 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13명에게 맞춤형 이동지원을 제공했다.그 결과 회당 평균 6~7명이던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25명 이상으로 늘었다.이동지원은 프로그램 참여뿐만 아니라 사회활동과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그동안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일부 참여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례관리자의 장애인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해 취업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하반기에도 송영서비스를 이어가는 한편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원예·걷기·요리 체험과 사회적응훈련을 확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2월 9일 작품 전시와 바자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송영서비스와 지역 교통자원을 활용한 이동지원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복귀를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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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을 주제로 도내 18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삼척시에서는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 전직 회장단, 관계 공무원 등 43명이 참가해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박숙자 부회장이 양성평등 및 여성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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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원 지원
삼척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원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의 24세 이하 둘째 이상 대학생 자녀가 지원 대상이다.다만 둘째 자녀는 2025년도 대학 신입생부터 지원한다.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학생 자녀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 중 최대 100만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국가장학금이나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민간단체 장학금 등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장학금을 제외하고 실제 본인이 부담한 등록금이 남아 있을 때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도 2학기 말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는 대학등록금 납부필증이나 해당 대학에서 발급한 등록금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과 지원 요건을 확인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삼척시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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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남양동수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가족관계 단절 또는 왕래 감소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지원사업 ‘남양동 수라간’을 추진했다.‘남양동 수라간’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의 시간을 함께 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파티와 더불어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한파 등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주거환경 요소는 없는지 살펴보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남양동 수라간’은 정해진 예산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으로 생일 케이크는 뚜레쥬르 삼척교동점에서 생신상은 고운뜰에서 생신 선물은 남양동통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가득한 남양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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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9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필수 대상자인 고위공직자와 신규임용자를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삼척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교육에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청렴 기준을 교육한 바 있다.하반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선중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행적인 업무처리, 부패 위험요인,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기준을 제시하고 청렴을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삼척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 주재 청렴전략회의 △부서 순회 청렴간담회 △청렴지킴이 ‘청렴핑’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시책을 연계해 공직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은 법령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과정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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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 모색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 추진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사업장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10~2021년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22개 시군에 46개 사업장이 조성됐다.그간 조례 정비, 콘텐츠·시설 개선, 공동홍보, 투어패스 등으로 활성화 기반을 다져왔으나, 사업장별 여건 차이로 만성 적자와 이용객 저하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돼 왔다.이에 도는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구조 진단 용역으로 사업장별 문제를 유형화해 운영 방식 전환, 기능 보완, 홍보·브랜딩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법령·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도·시군·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대전환 실행협의체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위원회를 운영해 상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대전환은 사업장별 진단 구조개선 자립화 및 성과관리의 3단계로 추진한다.2026년 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점진적으로 자립형 운영모델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 문화권 사업은 단순한 활성화를 넘어 공간의 실질적 자생력을 키우는 근본적인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실행해 3대 문화권을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지속 가능한 경북 대표 관광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속도감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3대문화권 사업 대전환을 위한 시군 관광과장 회의 개최계획 3대문화권 대전환 계획 수립에 따른 시군 의견을 수렴해 실현가능한 3대문화권 활성화 추진전략 반영·수립 회의개요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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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경북관광 집중 조명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TV·장쑤TV와 연계해 경북관광 홍보에 나선다.두 방송사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경주·문경·안동 등 경북지역을 방문해 역사·문화, 미식, 체험 등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중국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도청 인터뷰에서 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랴오닝TV는 중국 동북지역, 장쑤TV는 동부권을 기반으로 한 방송매체로 완성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황금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지난해에도 허베이TV·후난TV 등으로 홍보해 총 2639만명에게 경북관광을 알린 바 있다.경상북도는 방한관광객 1위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로드쇼, 트립닷컴 기획전 등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10월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과 11월 중국 선전 ‘한국 로컬여행 페스타’ 참여 등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로 세계가 경북을 주목했고 중국에 경북을 새롭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K컬처의 뿌리가 살아있는 경북을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직접 찾아 경북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 경주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이제는 선전이 세계를 품고 새로운 APEC 역사를 이어갈 차례”며 “2026년 선전 APEC의 성공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APEC으로 이어진 인연이 경북과 중국의 관광·문화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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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향상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민원 친절 소통 향상을 위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가 ‘민원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소통 전략’ 이란 주제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친절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구군은 직원들이 민원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소통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원서비스 유재희과장은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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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부터 생활돌봄까지…양구군 맞춤형 지원 이어가
치매 예방부터 생활돌봄까지…양구군 맞춤형 지원 이어가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생활 지원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양구군은 4일 오후 2시 버드나무예술창고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 과학이 알려주는 뇌관리 설명서’를 주제로 치매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과 치매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어 오는 9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세탁 연계사업 ‘기적, 햇살 담은 포근 세탁’을 운영한다.이번 이동세탁 서비스는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 가정과 지역주민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거친 뒤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는 세탁물 수거와 세탁, 전달 등을 맡고 양구군 치매안심센터는 참여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의 돌봄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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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대상 ‘자기혈관 숫자알기’집중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3일 군청 본관 2층 쉼터에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혈관인 ‘레드서클’을 만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이날 레드서클 존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건강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요인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20~40대를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박수근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알고 위험요인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혈압과 혈당 등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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