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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 방재단,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강화
홍천군 자율 방재단,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10월 24일 자율 방재단 사무실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관내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 방재단은 운영회의를 통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활동 계획과 방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사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상습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지역 확인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위험 요인 점검 △도로변 배수시설 및 제설 취약 시설 확인 △한파 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겨울철 강설과 기온 급강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를 추진하고 대설 발생 시 제설 지원 및 위험지역 안전관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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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그리는 건강 지도로 물드는 홍천군
주민이 직접 그리는 건강 지도로 물드는 홍천군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8일 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남면 면민의 날’행사를 맞아,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건강을 주제로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캠페인으로 꾸며진다.특히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뜻을 모아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할 건강 캠페인 부스는 축제의 활기 속에서 남면의 건강 방향을 주체적으로 결정할 ‘주민 건강 요구도 설문조사’ 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향후 지역 보건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할,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필수 건강 정보와 예방 수칙도 함께 전파된다.올바른 영양 관리를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를 비롯해,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해 주민들의 실생활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인다.또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현장 가입 지원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건강한 메시지를 직접 전파하기 위한 특별한 발걸음도 이어진다.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 및 주민들이 함께 행사장 일대를 누비며 “우리 마을이 건강 플러스 마을로 발전한다”라는 희망찬 현수막과 건강 정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주민들이 직접 행사장 돌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건강 인사를 건네고 동참을 유도하는 이번 행보는, 이웃과 함께 건강한 마을을 가꾸어가는 자발적 건강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 면민의 날이라는 뜻깊고 활기찬 화합의 장에서 주민들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서 우리 마을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외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마을을 가꾸어가는 자발적 건강공동체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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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부의 든든한 시작, 홍천군 영농기초기술교육 모집
초보 농부의 든든한 시작, 홍천군 영농기초기술교육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1월 13일까지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 총 8회, 32시간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과정은 △귀농 귀촌 정책 안내 △농기계 이론 및 실습 △선배 귀농인 정착 사례 △농지법 및 체류형 쉼터의 이해 △원예 과수 재배 기술 △농산물 가공 및 스마트팜 현장 견학 △치유농업 등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 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중 65세 이하인 사람이다.신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교육생은 영농 기반과 활동 경력,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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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인공지능 앱 개발 실력 겨룬다
전국 고교생 인공지능 앱 개발 실력 겨룬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앱 개발 실력을 겨룬다.춘천시는 오는 3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경진대회다.대회에 활용되는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개발 방식이다.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결승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이러한 코딩 기법을 활용해 개발한 앱을 선보이고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겨룰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25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이 수여된다.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참가자들에게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본사 견학과 기업문화 특강, 실무진과의 질의응답 등 정보기술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정보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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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나는 상생 장터 열려
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나는 상생 장터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상생의 장이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 주말에 걸쳐 소양아트서클에서 ‘2026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장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행사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관한다.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공간에서는 다양한 지역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농부의 장터’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기회를 넓힌다.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참여 행사 등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홍보도 병행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춘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춘천시청 광장에서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청년 소상공인들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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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 우용기의 피아노 선율로 채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 우용기의 피아노 선율로 채운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10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우용기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우용기가 스카를라티와 하이든, 쇼팽의 작품을 연주하며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우용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이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쑤저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케이비에스한전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또한 영국 스코티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공연은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건반 소나타 F단조’ 와 ‘건반 소나타 E장조’로 시작한다.이어 요제프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F장조’를 연주한다.알레그로 모데라토, 아다지오, 피날레: 프레스토로 이어지는 세 악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균형 잡힌 형식미와 섬세한 표현을 들려줄 예정이다.후반부에는 프레데리크 쇼팽의 ‘발라드 제1번 G단조’, ‘즉흥곡 제1번 내림A장조’, ‘즉흥환상곡 제4번 올림C단조’, ‘스케르초 제2번 내림B단조’를 선보인다.쇼팽 특유의 서정성과 풍부한 감정 표현,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우용기의 연주로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다양한 시대의 피아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이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 회원은 1000원이다.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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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바이오·창업 통합 3대 축제 열린다
춘천서 바이오·창업 통합 3대 축제 열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에 바이오산업과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산업·창업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봄내체육관에서 ‘2026 강원 바이오엑스포’, ‘제4회 춘천 창업엑스포’,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 in 강원’을 통합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춘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주관한다.바이오와 창업 분야의 주요 행사 3개를 하나로 연결한 만큼 기업·기관 홍보부스도 120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과 사업화의 발판을, 시민에게는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입장은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 사전 등록과 세부 일정은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9개국 해외 구매기업 참여 수출·투자 기회 넓힌다 행사 첫 이틀인 29일과 30일에는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수출·투자상담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해외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19개국 62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내 기업 80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거래처 발굴을 지원한다.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상담회도 운영된다.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장에는 바이오기업과 창업지원기관 등의 전시관이 마련된다.건강기능식품과 식품, 의약·체외진단,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도 이어진다.창업경진대회·투자설명회 지역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다채롭게 펼쳐진다.29일에는 창업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하는 ‘창업 BuS IR’ 이 열린다.30일에는 12개 팀이 참여하는 ‘Welcome to TIPS’ 가 진행돼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와 상담이 이어진다.31일에는 강원 지역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참여하는 강원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이어 투자기관과 창업기업이 만나는 ‘강원 LIPS 커넥트 데이’를 통해 투자설명과 기업 발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원대와 한림대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는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도 마련된다.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마지막 날 시상한다.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과학공연부터 어린이 직업체험까지 ‘시민과 함께’ 기업과 창업자 중심의 산업행사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도 더했다.31일에는 이색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생물 전문 유튜버 ‘TV생물도감’ 이 강연에 나선다.11월 1일에는 마술사 김준표의 과학공연과 자연관찰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에그박사’의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직업체험관 ‘키자니아 GO’도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4~13세 어린이들이 과학수사대, 미용실, 반려동물 돌봄센터, 은행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주말에는 유전자 모형 만들기, 바이오 실험, 피부 유형 진단, 가상현실 과학체험, 화장품 만들기 등 바이오와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시민들이 창업기업을 응원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도 진행된다.사전 등록 방문객에게 가상 투자 포인트를 지급해 관심 있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방식이다.31일과 11월 1일에는 기업 제품 판매와 경품 추첨 행사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과 창업 분야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아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며 “수출과 투자, 창업 지원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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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추진
함안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농가와 영세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군청 및 읍면 직원과 관계기관과 단체 등의 참여를 독려하고 농가의 수요와 참여 희망자를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시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차석호 함안군수는 농가별 영농 시기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시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일손 돕기 지원이 필요한 농가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함안군 농축산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은 농작물 수확 등으로 농촌의 일손이 특히 필요한 시기다”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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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읍 인도교 설치·별빛공원 정비 나서
정선군, 사북읍 인도교 설치·별빛공원 정비 나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사북읍 풍요로운 빛의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요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사북 시가지 인도교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군은 사북읍의 발전과 강원랜드를 찾는 방문객의 지역 유입을 위해 별빛공원과 경관데크로드, 분수공원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왔다.이에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주요 거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도교를 설치한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별빛공원 일원에 길이 35m 규모의 인도교 1개를 설치한다.인도교는 공원과 주변 시가지 사이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는 시설로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주요 상업시설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주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이와 함께 도비를 포함한 총 2억원을 투입해 별빛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해 지난 8월 완료했다.기존 디스플레이 난간을 철거하고 울타리를 설치했으며 휴게공간을 재배치해 광장 이용환경을 개선했다.주민 축제와 각종 행사가 열리는 별빛공원은 앞으로도 광장의 활용 특성과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해 운영될 방침이다.군은 그동안 650거리 시범사업, 지장천 별빛공원 조성, 650거리 경관조형물 제작·설치, 지장천 경관데크로드, 사북 물빛 분수공원 조성 등 사북읍의 주요 경관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인도교 설치와 별빛광장 정비는 기존 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주변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지역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사북읍의 주요 경관시설과 지역 상권이 함께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북읍을 찾는 방문객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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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진 안전 주간 맞아 어린이집 현장 대피훈련 실시
인제군, 지진 안전 주간 맞아 어린이집 현장 대피훈련 실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2026년 지진안전 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인제읍 인성어린이집에서 민·관 합동 재난안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영유아의 안전한 대피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인성어린이집 영유아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제소방서와 인제군청 안전교통과, 인제군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다.훈련은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 절차를 익히고 인명피해 발생 시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에 중점을 뒀다.훈련 종료 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영아용 실습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였다.김광재 인제군 방재팀장은 “이번 훈련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