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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와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2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일정을 지난 10월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11월 1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며 올해 1차와 2차에 이어 추진되는 마지막 일정이다.학생들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환경을 이해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힌다.고성군과 향토장학회은 지난 3월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해 탐방 국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약 90%의 학생이 희망한 국가에 배정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선택을 존중하고 보다 주도적으로 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출발 전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생활수칙과 안전사항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탐방 기간 공동생활을 통해 배려와 책임감을 익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방문 지역은 로마, 피렌체, 밀라노, 고리치아, 베니스, 베로나 등이다.학생들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도시별 특색을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탈리아 북동부의 국경 도시 고리치아 방문은 이번 탐방의 교육적 의미를 더한다.고리치아는 슬로베니아의 노바고리차와 인접한 도시로 학생들은 두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국경의 의미를 살펴보며 평화와 협력, 상호 이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며 이는 남북이 접하고 있는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과도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명준 (재)고성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이해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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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토성면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제8회 토성면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토성면번영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를 오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옛 휴게소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토성면 관내 설악산 국립공원 구역인 말굽폭포 일원이 법정탐방로로 정식 지정된 이후 개최되는 탐방 행사로 말굽폭포의 비경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울산바위 남서쪽 하단에 위치한 말굽폭포는 웅장한 물줄기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의 대표 자연자원이다.이번 법정탐방로 지정에 이어 향후 안전시설 확충 및 산행 환경 개선을 위한 ‘말굽폭포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고성 설악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기념품 배부를 시작으로 9시 30분 개회식 및 법정탐방로 지정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10시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된다.탐방 코스는 옛 미시령 휴게소를 출발해 말굽폭포와 삼거리 일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이다.탐방 후에는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토성면번영회는 주차, 물품 배부,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하며 고성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경철 토성면번영회장은 “말굽폭포는 미시령과 울산바위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고성군 토성면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로 많은 분이 고성 설악의 절경을 느끼시길 바라며 향후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조기 추진해 더욱 편안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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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 두려움을 넘어 이해로’ 10월 고성아카데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두려움을 넘어 이해로를 주제로 한 10월 고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전달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치매가족과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지역주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지혜 송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이해와 효율적인 돌봄 기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도 강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운영에 협력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 바로알기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치매환자 이해하기 △치매환자와 의사소통하기 △일상생활 돌봄 기술 △치매행동심리증상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사, 독서와 글쓰기 등 인지 강화 활동, 사회적 교류를 통한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치매환자의 기억력과 판단력, 언어능력 변화 등을 이해하고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짧은 문장으로 대화하는 방법과 반복적인 질문이나 행동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요령도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사와 세면, 옷 입기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방법과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기다려 주고 필요한 부분만 돕는 돌봄 원칙을 소개한다.배회하거나 의심과 분노를 표현하는 경우, 목욕이나 식사를 거부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다뤄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교육 후에는 치매 예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련 건강증진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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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5개구 시민 바람 모아 ‘더 큰 창원’내일 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5개구 시민 바람 모아 ‘더 큰 창원’내일 연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26일 성산구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5개 구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목소리를 시정과제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마지막 일정인 성산구 시민과의 대화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강기윤 시장은 진해구를 시작으로 마산합포구, 의창구, 마산회원구를 거쳐 성산구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특색있는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시민들과 밀도 높은 만남을 이어왔다.이번 대화의 가장 큰 특징은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인공지능 음성을 활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소통 방식을 혁신했다는 점이다.특히 행사마다 화제가 된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는 소통의 상징이 됐다.시민들의 응원과 건의사항을 적어 날린 색색의 종이 비행기를 시장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며 답변하는 방식은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생생함을 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마지막 순서인 성산구에서는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잇따랐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웅남동 국민체육센터와 신월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BRT전용차로 통행 차량 범위 확대 △ 보도 및 회전교차로 정비 △창원 배후도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완화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심도있게 논의됐다.앞서 열린 구별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교통, 도로 등 생활 불편해소부터, 체육 문화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되며 시정 반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순회 기간 내내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창원의 내일을 밝히는 소중한 이정표”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모든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처리 상황과 추진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실행 가능한 과제는 시정에 반영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제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5개 구를 돌며 확인한 것은 시민들의 뜨거운 애향심과 변화에 대한 갈망이었다”며 “종이비행기에 담긴 100만 시민의 소중한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결집해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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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뚫고 구름 인파 몰린 ‘김천김밥축제’
태풍 뚫고 구름 인파 몰린 ‘김천김밥축제’...흥행 대박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김천김밥축제’ 가 태풍이라는 악천후를 뚫고 17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드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천김밥축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2일에서 3일로 기간을 연장하고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이어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운영했다.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철저한 안전 대책과 완성도 높인 행사 기획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대거 몰려들며 축제는 성황리에 진행됐다.김천시는 지난 2년간의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과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특히 카카오페이 협업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김밥 주문 대기줄’을 혁신적으로 줄였으며 60여 대의 셔틀버스 및 광역 셔틀버스, 소풍택시 운행으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와 물품보관 서비스, 여성 전용 화장실 확충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이번 축제에서는 60여 종의 다채로운 김밥뿐만 아니라 김밥빵, 삼각김밥빵, 김밥 접시 등 지역 소상공인이 개발한 다양한 김밥 IP 확장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는 김천 김밥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역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서의 면모도 빛났다.지역 대학과 시민·관변단체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으며대정, 김천농협,조흥,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 등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특판 행사가 이어졌다.특히건양의 김천 브랜드 쌀 ‘금물쌀’과 대경에그의 ‘액상 계란’지원을 통해 축제의 로컬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축제 공식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29종으로 대폭 확대된 ‘꼬달이’굿즈 판매장에는 일평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꼬달이 김밥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는 축제 캐릭터의 성공적인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김천시를 대표하는 핵심 캐릭터·콘텐츠 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궂은 날씨와 태풍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수많은 시민과 전국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번 축제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을 더욱 확고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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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추진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에 나선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주민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수 시범 근무를 시작으로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입구에서부터 담당자와 연결될 때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밀착형 서비스다.
특히 단순히 담당 창구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민원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 관련 업무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원과 소관 업무는 물론 타 부서 업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취약계층에는 서식 작성 지원과 창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해 누구나 어려움 없이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군민이 겪는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현장 행정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도읍과 화양읍에서는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으며, 반기별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군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직장인 등 낮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한 편의도 확대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수요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업무와 각종 제증명 발급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점심시간 교대근무제를 시행해 민원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언제 방문하더라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는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군민 중심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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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26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경상북도, 퓨리오사에이아이,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국산 AI반도체 실증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 GPU-NPU 연계 인프라 구축 및 활용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산업 분야 실증 △지역 기업 AX 전환 및 AI 서비스 사업화 지원 △AI 반도체 관련 국비 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산시는 현재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에 고성능 GPU 112개를 구축해 지역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AI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퓨리오사AI가 무상 제공한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8대를 설치하고 국산 NPU의 성능과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실증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AI 반도체 관련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산 NPU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대학과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지역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레니게이드 실증을 기반으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NPU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기업의 AI 전환과 경산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도 참고자료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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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 및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최
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 및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이 주관하고 고령문화원이 주최한 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과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전식이 10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에는 총 12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영예의 대상은 고령초등학교 3학년 김민주 학생이 차지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각 부분 금상으로는 △김하율 △곽다은, △전태연 △정초율이 수상하는 등 유치부 부터 초등부, 중·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어린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예술적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대회 수상작 25점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고령문화원 로비에 전시되며 입상작은 고령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예술적 성취를 선보이는 자리다.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시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지역 미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예술적 감동을 나눈다.특히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정기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접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정이환 고령문화원장은 “미술실기대회가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정기전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작품 세계를 주민들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대가야미술실기대회가 매해 발전하는 것 같다. 오늘의 수상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더욱 나아진 기량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격려했고 이어진 정기전에서는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은 지역의 미술인들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의 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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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겨울철 취약계층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금호읍, 겨울철 취약계층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집 온기 UP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 배관 내부의 오염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해 난방수 순환을 원활하게 해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난방시설 정비에 취약한 가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7가구이며 가구당 135천원 비용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예산으로 전액 지원한다.사업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보일러 배관 클리닝을 진행하며 가구별 보일러 상태와 배관 특성을 꼼꼼히 점검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원을 받은 한 독거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집이 낡아 웃풍이 심했다”며 “보일러 배관을 청소해 준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잘 사는 금호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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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온정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온정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영천시 제공)
[knews25]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72가구를 찾아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손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더했다.정낙정 협의회장과 김경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새마을 남녀 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