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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 정비와 근로자의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6천만원 규모로 기업별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자부담은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이다.지원금은 화장실 샤워실 등 생활필수시설과 작업공간, 환기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지원기업 선정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개선의 필요성,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후 정산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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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5만명 수령, 신청률 92% 돌파
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5만명 수령, 신청률 92% 돌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5월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지급 대상자 약 15만 7800명 가운데 14만 4700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2%를 넘는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지급이 완료된 지원금 규모는 총 285억원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신청자의 42%가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원금을 수령한 것이다.이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일반 신용카드 대비 낮은 결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강릉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아직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7월 3일 기한 내에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신청을 사칭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있을 수 있으니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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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2일까지 강릉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60명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30명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나머지 인원은 21개 읍면동과 기관 단체 추천을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여성 노인 장애인 및 청년 등을 우선 고려해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신청자격은만 19세 이상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위원들은 시민 제안사업을 심의 결정하고 예산편성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 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2026년 당초예산에 100건, 총 49억 5천5백만원이 편성돼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안사업은 17건에 18억 3천5백만원, 지역회의 제안사업은 83건에 31억 2천만원 규모이다.시는 예산 한도 내에서 공모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강릉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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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 개최
국제 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5월 29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간 업무협약에 따른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1월 상주시와 체결한 상주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교육 지원사업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사업인 ‘글로벌 보조금 사업’은 상주시가족센터 내 한국어 교육 및 컴퓨터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와 교육비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스 타렉스 승합차 1대, 전자칠판 3대, 노트북 3대, PC 10대, 교육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이다.김병달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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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천의료원‘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실시
2026년 김천의료원‘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5월 29일 모동면 노인회분회 공용주차장에서 모동면 주민을 포함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김천의료원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모동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여해 기본검사, x-ray 촬영, 간이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는 의료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의 필수의료 및 건강수준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는 김천의료원 자체 무료봉사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김천시와 잇닿아 있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적 의료접근성이 떨어져 있는 취약계층 대상자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개최한 김천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특성상 의료혜택에서 비교적 소외되어 있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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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8통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
헌신8통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5월 28일 헌신8통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헌신8통에서 진행하는 교육강좌는 신나는 체조와 요가를 통한 관절튼튼 청춘나기 사업으로 앞으로 10회 진행될 계획이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넓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마을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시내지역과 거리가 멀어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마을 주민분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 주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이러한 기회가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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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속리산 권역 화상병 방역 방어선 구축
상주시, 속리산 권역 화상병 방역 방어선 구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인접 시·군인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의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확산우려가 커짐에 따라, 속리산 일대 백두대간 권역을 중심으로 한 ‘철통 차단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하는 치명적인 식물 감염병이다.특히 이번 발생 지역은 상주시와 맞닿아 있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서·화남·화북면 등 접경지역 예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상주시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안내문자 발송과 발생지역 자제,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다.경상북도 역시 이번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상주시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인접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께서도 당분간 발생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사과·배 재배 농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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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상주시,“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1시 ~ 오후 5시까지 후천교 하단공터 및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진다.이날 행사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후천교 하단공터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우려 차량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 무료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홍보를 진행하고 △탄소줄이기 서명운동 △정화식물 심기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우는 사진전 개최 △탄소중립 홍보 △기념품 배부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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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및 강제 행정대집행이 실시될 수 있다.이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된다.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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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머물며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지역에 필요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3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동시 주요 거점을 탐방하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원도심과 안동 관광을 경험하며 문제점을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한다.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안동 원도심의 야간관광과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1기 프로그램은 모집 기간은 종료됐으나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