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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역대 최고 성과’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참가 규모, 학술 성과, 시민 참여 등 모든 면에서 기록을 세우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총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공식 행사 기준 연인원 6만명 이상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교류했다.이번 강릉 총회의 성과는 숫자로도 명확히 증명된다.연인원 6만명을 돌파한 참가자 수는 최근 20년간 개최된 세계총회 중 단연 최다 기록이며 참가국 수로도 제22회 보르도 총회, 25회 코펜하겐 총회에 이어 역대 3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총회에 참가한 3개 대륙 ITS CEO들의 총평에서도 ‘참가 국가 수와 관람객 규모, 행사 만족도 등의 모든 면에서 강릉총회는 ITS 세계총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총회’라는 호평을 받았다.강릉 총회는 실내 전시장 중심의 기존 총회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차별화된 혁신을 선보였다.올림픽파크 야외광장을 대규모 ‘ITS 파크’및 부대행사장으로 전환해 5일간 4만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행사의 외연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강릉시 도시 전체를 첨단 ITS 실증도로로 구축해 참가자들이 도심 전역에서 자율주행, 실시간 신호제어, 수요응답형 교통 등 미래 기술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술 시연 외에도 아이스쇼, 드론쇼, K-뮤직 콘서트, 로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및 대시민 이벤트를 연계해 전문가들만의 학술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승화시켰다.특히 이번 총회는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ITS 비전을 ‘중소도시 맞춤형 혁신 모델’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교통 분야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강릉시는 인구 구조 및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한 ITS 인프라, 관광과 교통 복지를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 AI 기반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실증해 보임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중소도시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총회에 참석한 글로벌 대표단들은 “도시 인프라 및 올림픽 레거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친환경적인 행사장 구성과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총회는 처음”이라며 “강릉 총회가 세운 새로운 이정표는 향후 개최될 세계총회들의 모범적인 모티브가 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강릉시는 총회 기간 세계 각국과의 긴밀한 외교 및 기업 유치 활동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롯데이노베이트와의 AI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영국 버밍엄, ERTICO, ITS America, ITS AP, 중국 등 해외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시행하며 글로벌 교류 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김중남 강릉시장이 직접 전시장 내 전 부스를 시찰하며 첨단 AI 및 ITS 관련 유망 기업들의 강릉 유치 의사를 적극 타진했다.강릉시는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동력 삼아, 총회가 남긴 기술적 유산을 시민의 일상에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총회를 통해 검증된 ITS 인프라와 자율주행 셔틀,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세계적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 강릉’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91개국 6만여 참가자와 강릉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총회의 성공은 강릉의 저력과 미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다시 한번 강릉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에 감사드리며 총회를 계기로 검증된 첨단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릉을 세계 최고의 모빌리티 명품 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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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6 가곡의 밤’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6 가곡의 밤’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기획공연 ‘2026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밤을 맞아 한국 가곡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민 지휘자가 이끄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이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이동환이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서곡을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뱃노래’, ‘잔향’, ‘산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중’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한국 가곡과 중창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본 공연 13곡에 앙코르곡 2곡을 더해 총 1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가을의 풍요로움과 음악적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가곡의 노랫말과 선율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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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양경찰과 함께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강릉시, 해양경찰과 함께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강릉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강원도와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관·단체·업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강릉시 영진항 동방 1해리 해상에서 해상공사 선박 간 충돌로 선체에 파공이 발생해 연료유 10킬로리터가 해상에 유출되고 유출된 기름이 영진해변 일원에 부착되는 사고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다.훈련은 실제 오염 사고 발생 시 오염된 해안을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해안오염조사팀이 오염 범위를 조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역별 방제 방법을 수립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한 인력 수거와 기계적 회수를 병행하는 방식이다.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바다는 강릉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오염 사고가 났을 때 얼마나 빠르게 힘을 모으느냐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이번 훈련에서 다져진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시민과 함께 강릉의 깨끗한 바다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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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으로 시민과 만나… 포용과 회복의 도시를 그리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에이홀에서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부산 건축기획전’ 이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건축문화제는 ‘다·양·체: 포용과 회복의 도시’를 주제로 급격한 사회 변화와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과 도시·건축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주관하며 시·문화체육관광부·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후원한다.전시와 국제교류전, 특별강연, 학술포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국제건축가연맹 세계건축대회’부산관에서 선보인 콘텐츠를 활용한 ‘부산관 특별기획전시’를 통해 부산의 지형과 생활환경이 도시 형성과 건축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1948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건축대회로 전세계 건축인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건축계의 올림픽에 비유되는 세계적인 국제 행사부산의 경사지와 해안, 골목과 계단 등 고유한 지형과 생활환경이 도시 형성과 건축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도와 지형 모형, 이미지 콜라주, 영상 등을 활용해 부산의 도시 구조와 생활 풍경을 소개한다.특히 ‘부산건축 17선’을 통해 지형과 도시환경에 대응해 온 건축적 해법을 살펴보고 경사지와 도심 해변의 보행 경험을 영상으로 구현해 부산 특유의 도시 감각과 공간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오늘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부산건축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올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올해 부산건축상 금상은 로띠 포레스트, 은상은 레이어드 모놀리스와 망미 문화쉐어센터가 각각 선정됐다.올해의 건축가상은 강대화 건축사, 신진건축가상은 이기철 건축사가 수상한다.수상작은 건축물 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소개된다.또한 ‘2026 부산건축상 시민투어’에서 설계자의 해설과 함께 주요 수상작을 둘러보며 건축의 가치와 부산의 우수한 건축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건축과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특별강연과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0월 28일에는 유현준 건축가가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부산 도시공간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10월 29일에는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주관으로 ‘부산형 노후주거지 공동주택의 미래’포럼이 열려 부산의 노후 산복도로 주거지와 프랑스 사회주택 사례 등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10월 30일에는 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부산의 주거: 집합주거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57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이 개최된다.윤일이 일리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부산 초기 아파트와 정책이주지: 주거사로 본 빛과 그림자, 그리고 공공의 역할’을, 박미경 상림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아파트 변천사: 주거의 진화, 풍경의 변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외에도 ‘제6회 부산건축영화제’ 가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부산건축사회 여성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4일간 총 12회 상영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건축인에게 건축을 매개로 도시와 공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부산의 도시와 건축이 지닌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축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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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 개최
여성회관,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여성회관은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를 내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를 채우고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정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행사는 여성회관 지하부터 5층까지 전 층에서 진행된다.개회식과 작품전시회, 바자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내빈과 수강생, 일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10월 2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는 개회식이 개최되며 청년예술단체 화랑 소속팀의 성악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또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빵·디저트, 의류, 생활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바자회와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된다.2층부터 4층까지는 전시회가 열린다.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화훼, 조각보, 홈패션, 손 글씨 등 15종 300여 점의 작품을 행사 기간인 3일 동안 전시한다.또한 첫날인 28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여성회관 5층 대강당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새일센터’,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문화체험’, 자원활동센터의 ‘알뜰장’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찾아가는 새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 등 4개국 자조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이중언어교실 서예작품 전시, 아시아 다과 시식, 전통놀이 및 모자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외에도 반찬, 떡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부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한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전화 문의는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하면 된다.한편 여성회관은 매년 분기별 자격증·기능생활교양 등 4개 반 9개 분야 37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연간 7천여명의 교육생과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다.또한 여성능력개발교육과 여성창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함께 운영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최정옥 시 여성회관장은 “‘나를 채우고 내일을 열다’라는 행사 주제와 같이 여성회관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뤄낸 수강생들의 소중한 결실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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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11월엔 ‘윤이상콩쿠르 입상자 공연’과 ‘바로크 실내악의 정령’ 보러 오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클래식부산에서는 11월 특별공연으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콘서트’ 와 ‘2026 바로크 실내악의 정령, 파비오 비온디 에우로파 갈란테의 사계’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11월 7일 오후 3시에는 국제적 아티스트 배출로 유명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입상자 콘서트가 열린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며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부산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김다솔도 2005년에 2위로 입상한 바 있으며 매년 젊은 아티스트가 도전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콩쿠르의 결선 진출자로 결정된 신예 4인의 신선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이어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2026 바로크 실내악의 정령, 파비오 비온디 에우로파 갈란테의 사계’를 만나볼 수 있다.이탈리아의 거장 파비오 비온디가 이끄는 현시대 최고의 바로크 실내악단으로 꼽히는 ‘에우로파 갈란테’의 정통 실내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1부에서는 A.코렐리, F.제미니아니, P.로카텔리의 작품으로 바로크 앙상블의 변화와 완숙된 과정을 증폭시키는 실내악으로 구성되며 2부에서는 A.비발디의 사계로 그 화려함을 절정으로 올린다.‘이 무지치’ 실내악단 이후 동시대 최고로 평가받는 ‘에우로파 갈란테’의 해석과 깊이는 이미 세계의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음악이 아닌 현시대의 음악적 깊이도 표현한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박근일 클래식부산 대표 직무대행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의 등용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정통한 바로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전 계층이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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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2026년 ‘제19기 고고학 시민강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11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제19기 고고학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올해 시민강좌는 ‘유물과 기록 속 말 이야기’를 주제로 복천박물관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 와 연계해 마련됐다.총 4개 강좌를 통해 말과 인간의 관계를 비롯해 가야의 기마 문화, 문헌 속 말의 역사, 부산의 목장사 등을 살펴보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진 말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복천박물관은 시민들의 고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고고학 시민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고고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말’ 이라는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 속 말의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는 11월 13일과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또는 박물관 안내데스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와 강좌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복천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말과 인간의 오랜 관계를 되짚어 보고 우리 역사와 문화 속 말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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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재단 나누리가족사랑봉사단,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소 운영… 김정미 태화동장과
나누리재단 나누리가족사랑봉사단,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소 운영… 김정미 태화동장과 (안동시 제공)
[knews25] 나누리재단 무료급식소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나누리가족사랑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봉사 현장에는 김정미 태화동장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봉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급식 준비부터 배식, 식사 후 정리까지 함께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주민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배식하는 것은 물론, 설거지까지 직접 맡아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역시 급식 준비와 배식 등 맡은 역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나누리가족사랑봉사단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겼다.봉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식사를 준비하고 이웃을 맞이하는 모습은 현장에 따뜻함을 더했다.매주 토요일 이어지는 무료급식 봉사는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봉사단은 한 끼의 식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봉사단과 지역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지역 이웃을 위해 함께 일손을 나누는 모습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임을 보여줬다.나누리재단 나누리가족사랑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사랑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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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아동합창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성황리 개최
제5회 강원아동합창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제5회 강원아동합창제가 지난 24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합창제는 지역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합창으로 소통하며 협동심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축제다.이날 행사에서는 주관 단체인 원주지역아동센터 꾸미꾸미합창단을 비롯해 원주시청소년합창단, 강원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등 총 6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엄미령 원주지역아동센터 꾸미꾸미합창단장은 “많은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큰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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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판부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발표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판부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발표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4일 원주천댐 하류공원에서 판부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판부면 주민화합 걷기대회와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줌바댄스, 다이어트댄스, 통기타, 라인댄스 등 판부생활문화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주민들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섬유채색 손수건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생활문화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문화 활동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