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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위한 ‘희망 모종’ 심어
영천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위한 ‘희망 모종’ 심어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새마을회는 2일 이른 새벽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배추 모종 심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 직·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등 영천시새마을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밭고랑을 따라 4000포기 분량의 배추와 무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심은 배추와 무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손길을 거쳐 오는 11월경 수확될 예정이다.수확한 농산물은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 사용되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한세현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작은 모종이 튼실한 배추로 자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밥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수확하는 날까지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시장은 “모종 심기부터 재배와 수확, 김장담그기와 나눔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 먹거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밭에 심은 모종마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비롯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새마을 환경살리기 △범도민 독서 생활화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나눔과 봉사가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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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영천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은 공유재산 관계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사용허가·대부 및 변상금 부과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정미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공유재산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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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전통시장 캠페인·SNS OX 문제 이벤트 추진
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전통시장 캠페인·SNS OX 문제 이벤트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행사를 개최한다.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9’ 와 ‘6’ 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라는 점에서 자원의 순환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주제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시작 선언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실천 캠페인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SNS OX 문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먼저 2일 오전 8시 50분 김해시청 본관 앞에서 시장과 환경국장,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 실천단 ‘THE RE-CREW’ 대원,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라는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서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바구니 사용 실천과 일회용품 자제 캠페인을 펼쳤다.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사용과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안내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SNS OX 문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QR코드로 간단한 OX 문제의 답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한다.김낙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처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확산돼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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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시,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2일 오후 2시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제35회 대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하는, 가장 강한 복지대구’를 슬로건으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대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48점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김소희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물리치료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명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대구사회복지대상은 4개 분야로 △복지실천부문에 신상윤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회장 △복지지원부문에 강경희 前 대구시 복지정책과장 △교육학술부문에 고강호 영남이공대학교 교수 △사회공헌부문에 IM금융지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대구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과 그 주간을 기념하는 지역 행사로 1988년 처음 개최돼 올해 35회째를 맞이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흘린 사회복지사의 땀과 노력은 힘든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대구를 만드는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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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일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45명이 선발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근무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안전수칙과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아울러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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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
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 (의령군 제공)
[knews25] 제10대 의령군의회 첫 정례회인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극로 선생 생가에 대한 관리와 보존 등 활용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건의했다.황의원은 자유발언에서 “집은 사람이 떠나면 빈집이 되지만, 위대한 인물이 살았던 집은 시간이 흘러도 역사와 문화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공간이 된다”며 “우리 의령에도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인물과 문화유산이 많다”고 강조했다.특히 황 의원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의 중심인물이자 독립운동가이며 한글과 국어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이극로 선생의 생가가 의령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가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의령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만큼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낸 선생의 생가를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해 의령의 한글문화 상징이자 미래 세대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전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극로 선생의 생가 한 채를 지키는 것은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의령의 자긍심과 대한민국 국어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선생의 정신이 의령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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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회, 9월 정기모임 개최
초우회, 9월 정기모임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우회는 9월 2일 오전 11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기관·사회단체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모임에서는 각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안내사항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회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사회단체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환경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사회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초우회 신규회원 가입 건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초우회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회원들은 신규회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사회단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곽상동 초우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기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환경정비와 청소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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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위해 9월 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 발생 직후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용암면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근로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절차를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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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훈 재구벽진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장태훈 재구벽진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장태훈 회장은 재구벽진면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인 벽진면과 성주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장태훈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성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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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열기 타고 대구 관광 활기… 외국인 발길로 ‘북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지난 8월 21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대구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대회 참가를 위해 106개국에서 외국인 4600여명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이들의 관광·쇼핑·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열흘간 시티투어 외국인 탑승객은 총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대구의 대표 관광 상품인 ‘근대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수는 평소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청라언덕 관광센터에 근무하는 박유경 중구 골목문화해설사는 “관광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평소의 4배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하는 밤마실 투어는 매회 적정 인원을 훨씬 웃돌 만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대구의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비롯해 동성로 이월드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일평균 314명으로 평소 대비 4배 정도 증가했다.서문시장, 청라언덕, 동화사, 인흥마을 등에서 외국인의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요청 역시 일평균 139건으로 1.5배 늘었다.이 밖에도 도심 주요 관광시설인 앞산 케이블카 외국인 이용객은 40% 이상, 동성로 스파크랜드는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숙박업과 식음료업계에서도 이용객과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대구 숙박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8월임에도, 주요 관광호텔들은 만실에 가까운 객실 점유율을 기록 중이며 인근 식음료 매장에도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상화 인터불고 엑스코 경영지원과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객실 점유율이 80% 이상으로 전년 대비 90% 정도 증가했다”며 “식음료 업장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수성못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용민 대표는 “외국인들이 코리안 바비큐를 특히 선호한다”며 “평소 1% 정도였던 외국인 손님이 대회 기간에는 5%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이 실제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구의 도시 인지도를 높여 정체돼 있던 관광 수요 회복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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