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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전달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27박스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행복 꾸러미에는 사골팩과 초코파이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또한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상옥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위원들이 다양한 식료품을 준비하고 정성껏 꾸러미를 포장했다”며 “꾸러미를 전달받은 모든 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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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계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단계동 청곡공원에서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대회,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유해순 단계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정희 단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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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을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년별 독서 발달 과정과 읽기·쓰기 지도법, 추천 도서 등을 소개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은 ‘책꿈샘’ 으로 활동하는 김지원 작가가 맡는다.김 작가는 동화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독서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참여 신청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배움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쓰기 지도 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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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원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2일 원주양궁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재난대응 협업기능 관련 부서를 비롯해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원주양궁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산불진화,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구현하고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원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 따른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현장 대응상황 공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간 재난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또한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산불진화헬기 추락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부여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소방·경찰·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수행했다.아울러 재난관리자원의 동원 및 지원체계를 점검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국민체험단을 운영해 시민들이 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재난대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원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성과와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재난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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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방국세청과 ‘부산형 복지-세정 선도적 협력 모델’ 제시
부산시, 부산지방국세청과 ‘부산형 복지-세정 선도적 협력 모델’ 제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국세청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생계형 체납자 등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시가 단전·단수 등 기존 49종의 빅데이터 기반 체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중증 질병, 실직, 주거 악화,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8월 출범해 현장 실태조사를 추진 중인 ‘부산지방국세청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밀착형 현장 인프라를 시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결합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와 복지 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3개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가구 방문 및 전화 실태조사 과정에서 복지 위기징후를 발견하면 ‘복지위기알림앱’과 읍·면·동 담당자에게 신고한다.이를 위해 부산지역 206개 읍·면·동과 9개 세무서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발굴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검토한다.부산지방국세청은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 국세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시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대상으로 복지제도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인력이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연 5회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 49종을 수집·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올해 9월까지 총 7만 7천824명을 발굴해 이 중 4만 1천423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아울러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한 상시 신고·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초기상담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부산지역 복지위기알림앱 가입자는 1만 2천794명으로 전국 가입자의 12퍼센트를 차지한다.복지위기알림앱은 자료수집·제공 시차 등 기존 발굴체계의 한계를 보완한 모바일 앱으로 시민 누구나 본인이나 이웃의 복지위기 상황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인공지능 초기상담은 시나리오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게 음성전화상담을 실시하는 시스템이다.사전 문자메시지 발송, 인공지능 초기상담 전화, 지자체에 초기상담 결과 제공, 담당 공무원의 심층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이 부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위기가구 발굴을 넘어, 시의 복지 역량과 국세청의 세정 지원을 연계해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돕는 ‘복지-세정 선도적 협력 모델’ 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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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린다… ‘동부산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남구 유엔평화기념관 3층 컨벤션홀에서 남구·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동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산권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6일 원도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타운홀 미팅으로 민선9기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을 동부산권으로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앞서 지난 10월 12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4개 구·군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봤다.용소로 일원 전선 지중화와 문현동 노후 측구 정비 현장을 방문해 보행환경 및 도시경관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수영사적공원 경관 개선,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등 문화·여가 환경 관련 현안을 살폈다.시외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원동나들목 교차로 주변 보행로 설치 등 교통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현장을 방문했다.기장시장 주변 보도 정비, 만화천 산책로 조성 등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행사는 시장 정책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청장·군수의 지역현안 건의,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전재수 시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민선9기 시정의 미래비전과 주요 정책방향을 설명한다.이어 4개 구·군의 단체장이 지역별 주요 현안을 건의하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전체 행사 시간 2시간 중 약 80분을 ‘시민과의 대화’에 할애해, 시민들이 지역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한편 시는 현장방문과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 및 구·군과 함께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원도심과 동부산에 이어 다른 권역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원도심에 이어 동부산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만나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살핀 현안들과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구·군이 역량을 모으겠다”며 “앞으로도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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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웹툰이야기, 부산을 물들인다…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30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함께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뮤지엄 원 및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웹툰작가 190여명이 참여해 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웹툰 축제다.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성장해 왔다.특히 올해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국내외 작가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웹툰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Ten years, One story’를 주제로 지난 10년의 역사를 집약한 특별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시회에서는 역대 페스티벌 포스터를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내외 웹툰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8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드로잉 토크쇼’에서는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펼쳐지는 드로잉 시연을 통해 웹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국내외 웹툰산업의 교류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해외 작가와 유수 출판사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외 창작자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작가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및 콘퍼런스를 통해 웹툰 작품의 사업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부산영어방송과 연계한 라이브 토크쇼, 지역 대학 참여 부스 등을 운영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웹툰을 매개로 한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웹툰을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가족만화그리기대회,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작가와 직접 만나 진로와 창작활동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웹툰 상담소’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 등 기타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지난 10년간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은 수많은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국내외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부산이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기업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웹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0년의 이야기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이 함께 만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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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 공유하며 화합 다져
예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 공유하며 화합 다져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23일 예안면 체육공원에서 면민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민 화합 문화축제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올해 운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천아트, 기와아트,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주민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이어 밴드 공연과 풍물단 연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두민 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자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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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구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 중구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중구동은 10월 24일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중구동 체육회 주최로 지역 주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중구동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해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체육대회는 고무신 멀리 날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큰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화합행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행사장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쳐났다.또한 이번 체육대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며 주민 간 친목과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이상열 중구동 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준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며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구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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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시집 ‘시작: 나를 쓰는 순간’ 발간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시집 ‘시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에서 시와 사진을 배운 시민 19명의 이야기가 한 권의 시집으로 탄생했다.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10월 23일 ‘우리들만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이 직접 쓴 시와 사진을 엮은 시집 ‘시작: 나를 쓰는 순간’의 발간을 기념했다.이번 시집은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한 프로그램 ‘시작: 나를 쓰는 순간’의 성과물이다.지난 7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수업에는 시민 19명이 참여해 시 37편과 사진 작품을 완성했다.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인 피재현 시인의 시 쓰기 수업과 이재준 작가의 사진 수업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사진으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시를 낭독하고 창작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경험을 나눴다.서로의 작품에 귀 기울이며 지난 수업을 돌아보고 시집 발간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의 글과 사진이 모여 세상에 하나뿐인 시집으로 탄생하니 감회가 새롭고 무척 기쁘다”며 “시를 쓰면서 나 자신과 일상을 돌아볼 수 있었고 다른 참여자들과 작품을 나누며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립도서관장은 “자신의 일상을 시와 사진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