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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창원 부모교육-임신출산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아이 마사지의 장점 △두뇌 발달의 중요성 △신생아 울음이해 △뉴본 튼튼 마사지 실습 등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출산 전 아기와의 교감 방법을 미리 경험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 인형을 활용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육아를 직접 체험해 보며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출산 후 실제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예비 부모들이 아이와의 첫 만남을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생애주기 부모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가족센터에서는 △6.13.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아버지 대화 △6.16.~6.25.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6.27.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소통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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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일반사업체 및 광업제조업10인이상사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 조사로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가 대상이다.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스마트 조사,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로 조사원이 조사표를 가지고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스마트 조사 대상 사업체에 참여번호, 접속번호를 수록한 온라인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온라인조사 응답사업체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온라인조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24시간 참여 가능하다.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재, 시내버스 외부 광고 시내버스 하차시 홍보 멘트 송출,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제총조사는 향후 창원시 경제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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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시장에 ‘붙이는 소화기’ 보급 시작 전통시장 8곳 대상 초기 화재 대응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내 8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순차 보급한다.현장 보급에 앞서 6월 1~5일 사업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전문교육도 진행된다.교육에는 춘천미래동행재단 시니어 단원 8명이 참여해 자동소화패치 설치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또한 건물형 시장 4곳과 지하상가의 경우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대응 교육을 병행해 상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와 분전함 등 발화 우려 지점에 부착하는 장비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해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전통시장처럼 점포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앞서 춘천시는 전통시장 내 초기 화재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춘천소방서·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춘천시는 물품 지원 등 행정 전반을 맡고 춘천소방서는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담당한다.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는 상인 참여와 현장 협조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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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31일 오전 5시,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졌다.올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10만202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극장공연과 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춘천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했다.새벽까지 이어진 도깨비난장 축제 절정 장식 30~3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열린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은 춘천마임축제를 대표하는 대표 콘텐츠답게 수많은 관객과 예술가들의 몸짓으로 가득 찼다.이틀간 도깨비난장에는 4만 60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다.1998년부터 이어져 온 도깨비난장은 한국 전통 대동제를 현대적인 난장 형식으로 풀어낸 춘천마임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 역시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이 밤새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만들었다.축제 제작공연팀 마임시티즌과 몸꾼을 비롯해 삑삑이, 메리코, 블루댄스씨어터, 파이어 앨범, 갬블러크루, 레이지본, 만스케 극단, 레이스 홀스 컴퍼니, 김찬수 마임컴퍼니, 에밀리아노 알레시 컴퍼니, 록산나 퀴벤, 클라임막스, 한국마임협의회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특히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진 '대동: 광장이 춤춘다'와 몸짓 워크숍 프로그램은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물며 큰 호응을 얻었다.새벽 5시 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두성 예술감독의 '닫는 마임'은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첫선 보인 예술난장 X 신진예술가 무대도 '눈길'축제 후반부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도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몸·짓·굿'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객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난장으로 운영됐다.또 초록고래와 오헬렌, 바실리키 파파포스톨루, 록산나 퀴벤, 장성실, 몸꾼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해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실험적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와 근화동396,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예술과 지역, 창작과 일상이 연결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신진예술가 경연 프로그램인 '마임프린지'도 도깨비난장 무대에서 함께 진행됐다.본선에는 극단 마술사나무와 기역시옷, 디폼, 모순프로젝트, 화시나위 등 총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심사단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결과는 다음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아 라장부터 도깨비유랑단까지 무대로 변신한 춘천 춘천마임축제는 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춘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에는 약 3만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물과 몸짓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중앙로를 가득 메웠다.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열린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됐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열린 '걷다보는마임'은 시민들이 산책하듯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 학교와 병원, 보육시설 등을 찾아간 '도깨비유랑단'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 분위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켰다.축제극장몸짓에서 진행된 극장공연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개막 작 '판옵티콘 코지마야 만스케 극장'을 비롯해 '안녕? 마임의집', '푸빗과 깔레', '클라운비비의 핸드벨 극장', '스무 개의 발가락 클라임막스'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며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몸의 언어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였다.관계기관 협력 빛났다 안전하게 '마침표'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와 춘천시·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은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29일 사전점검과 30일 확인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인파 밀집구간 관리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무대·부스·가설시설물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 행사장 인근 글램핑장과 주거지역의 소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음향시설 방향을 조정하고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축제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비와 폐기물 처리도 신속히 진행하며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한 마임축제측은 축제 기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했으며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몸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을 통해 사람과 사람, 예술과 도시가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춘천마임축제만의 몸짓과 난장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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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의 틀을 깨고 예술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주도할 실천적 활동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상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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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산업단지의 일상에 문화적 밀도를 높이는 밀착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산업단지는 일터이자 수많은 이들의 삶과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따뜻한 분위기와 활력을 가진 문화적 공간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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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전국가요제와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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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 점검…전국가요제·체험행사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운영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 대응 체계, 문화공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올해 야시장을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마다 열린다.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1차 예선은 5월 31일 인동동 비틀즈음악창고에서 열리며 2차 예선은 6월 13일 새마을중앙시장, 최종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친환경 보자기 포장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시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조기 마감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문화공연도 한층 다채로워졌다.태권도 시범공연과 합창단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유입을 함께 노린다.시장 곳곳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경선과 연계한 광역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했다.이어 “시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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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재능 꽃피운 ‘뽐내기 버스킹’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 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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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 현대미술을 통해 이미지의 미래를 선사하다
진주시, 한국 현대미술을 통해 이미지의 미래를 선사하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적인 궤적을 조망하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대형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진주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73일간 관내 3곳의 문화적 거점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예술과 사회의 미래, 그리고 전통과 현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내는 예술적 실천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각예술의 실험을 이끌어온 김기라 작가가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의 전문성과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김 감독은 전통적인 ‘채색화’의 개념을 현대적 관점과 실험적인 방식으로 확장해 예술이 단순히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모두가 공유하고 향유하는 ‘예술적 소통의 장’ 이 되도록 다원적인 연출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 등 132점, 미디어 16점 등 모두 14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 등 3곳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관점으로 펼쳐진다.진주, 현대미술의 새로운 씨앗을 심다 이번 전시는 진주시가 축적해 온 전통 예술의 자산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현대미술의 씨앗’을 새롭게 심는 전환점이다.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전통 채색화를 바탕으로 고유한 현대미술로서의 확장성과 독창적 궤적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전시 공간은 ‘사유·공유·향유’의 플랫폼으로 기능한다.작가들의 사적 영역인 개인의 경험과 역사적 기억을 담론화하는 ‘사유의 공간’, 담론이 예술로 전환돼 공론의 장으로 파고드는 ‘공유의 공간’, 공공의 장소가 필연적 담론의 장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의 ‘향유’를 보여준다.시는 이번 대규모 전시를 통해 예술을 단순한 정보로 환원하는 것을 지양하고 진주가 전통을 넘어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꽃피우는 새로운 발신지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역사와 현대가 조응하는 3색 거점의 시공간 진주가 가진 깊은 역사적 숨결과 근현대사의 노동 궤적, 그리고 문화적 자산은 이번 전시가 반드시 ‘진주’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다.전시는 현대미술의 전위적 문맥과 완벽하게 조응하며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진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이성자의 예술 세계를 중심축으로 삼아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참여 작가로는 심문섭·김윤신이 근원적 재료로 자연의 생명력을 탐구하고 오수환·이강소는 서예적 필치로 순수 감각을 채운다.또한 박치호·백현진의 내면적 고독, 안상수·이정배·최수앙의 현대적 사유의 층위가 더해져 보이지 않는 본질을 향한 치열한 수행의 과정을 보여준다.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을 무대로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참여 작가로 신학철·서용선·오원배·윤동천은 역사적 격랑 속 인간의 실존을 굵직한 서사로 증언하며 정현·박치호의 저항적 물성이 이를 뒷받침한다.또한 최수앙·권오상·이동욱·이용백·김기라·유근택·이우성·이재석·문경원·전준·장종완·박미라가 참여해 일상의 풍경과 규격화한 질서 속에 숨겨진 개인의 서사와 미래적인 사유를 날카롭게 파헤친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 유물적 맥락과 현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박물관에서는 박생광 화백의 강렬한 무속적 채색화로 시작해 13명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작가와 작품세계는 이세현의 붉은 산수화, 김은진의 잔혹하고 세밀한 민화 도상, 강애란의 빛나는 책, 정연두의 현대적 시공간 변주가 이어진다.아울러 이수경의 번역된 도자기, 권오상의 사진 조각, 노상균의 시퀸 불상, 유승호의 문자 산수, 그리고 이강소·이정배·이진주·이재석의 공간 탐구가 전통이라는 고정된 시간 축을 해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사로 재구성한다.관성적 시각을 뒤엎는 ‘리컬러링’의 미학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라는 명확한 뿌리에서 출발해 이를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현대의 다양한 매체로 완전히 해체하고 중첩시킨다.‘화이트 큐브’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단순히 나열하고 관조하게 했던 기존 전시들과 달리,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한다.단순히 역사와 전통 속의 예술적 성취를 목도하는데 머물지 않고 전문가와 관람객 모두가 ‘관찰자이자 개입자, 그리고 공유자’로 함께하는 현장을 구현함으로써 파편화한 기억을 모아 새로운 미래의 지도를 그리는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서부 경남에서 보기 힘든 대형 전시이며 모든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서부 경남의 비엔날레’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며 “이번 전시가 진주시와 기획자, 작가, 그리고 관람객 모두가 참여자로서 실재하는 현실과 비현실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불확실한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전시 관람과 상세한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