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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선율이 어우러진 가을날
역사와 선율이 어우러진 가을날... 상주 문화유산활용 음악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0월 25일 임란북천전적지에서 열린 ‘상주 문화유산활용 음악회’ 가 4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2026 세계유교문화축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해 닫혀 있던 문화유산 공간을 활짝 열어 현대적 음악 선율로 잇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지역가수 돌담곁에이끼, 정인, DK, 울랄라세션 출연진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다채로운 장르와 공연 구성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음악을 즐기는 계기가 됐다.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찾은 한 시민은 “평소 둘러보던 문화유산 공간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니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 특별한 감동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단순한 보존의 대상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위로를 주는 살아 숨 쉬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주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유산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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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접수
상주시,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접수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취약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파쇄지원단이 파쇄대상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물을 농지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파쇄 작업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해 실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농가, 장애농, 만 65세 이상 고령농, 여성 1인 농가 등 우선지원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파쇄 대상은 사과·배·고춧대를 제외한 밭작물과 과수류 등의 영농부산물이다.농가별 지원 면적은 최대 0.5ha이며 1인당 연 1회 지원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취약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 소각 예방과 산불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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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라이프 페스티벌’ 성료
꿈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라이프 페스티벌’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청소년 라이프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5일 함창명주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상주지회 주관으로 성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여름밤의 축제’ 가 취소됨에 따라, 그동안 경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무대를 기다려온 청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경연에는 밴드 2팀, 댄스 4팀, 보컬 3팀, 무용 1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상주공업고등학교 밴드팀 ‘학교폭력상담실’ 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아리화무용단’, 장려상은 ‘엠와이댄스’, 인기상은 ‘제이엘프’ 와 ‘정민아’ 가 각각 수상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행사 취소로 아쉬움이 컸을 청소년들에게 다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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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성료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경북 도내 직장 및 각종 단체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대회 결과,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구미 빅히트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 여자 개인전에서는 포항장성고 이해인 선수, 고등부 남자 개인전에서는 선주고 한재석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는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소속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열정과 기량을 보여주신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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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지진안전주간 맞아 찾아가는 지진안전 홍보 실시
남원동, 지진안전주간 맞아 찾아가는 지진안전 홍보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남원동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관내 징담경로당 등 마을회관 및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지진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특히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원동은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진 발생 시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후 계단을 이용해 야외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등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평소 비상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등 지진 대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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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로타리 주거환경개선 및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상주중앙로타리 주거환경개선 및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중앙로타리는 10월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취약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및 봉상2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오랜 기간 동안 집안 구석에 쌓인 폐기물 등을 수거해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었다.또한 직접 만든 따뜻한 음식을 봉상2리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나눔과 봉사활동 및 주거개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황이현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어려운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안영길 은척면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 건강, 일상생활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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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 운영
외서면 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외서면 적십자봉사회는 10월 26일 외서면복지회관 전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봉사 활동을 펼쳤다.‘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혼자 힘으로 이불을 세탁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다시 배달해 드리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로 위생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아주 유용한 사업이다.노성자 회장은 “직접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며 뽀송뽀송한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안홍윤 외서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외서면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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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 호국시설 정화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 호국시설 정화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가 지난 10월 25일 조직 간부와 지회 회원, 학생·학부모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호국시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백화산항몽대첩탑’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호국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는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호국 역사와 국가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비롯해 호국 관련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의 호국정신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의 호국 현장을 직접 가꾸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와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호국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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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체전서 메달 39개 획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5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청 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 대학 소속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했다.선수들은 롤러, 배드민턴, 양궁, 역도, 육상, 카누, 탁구, 테니스 등 8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롤러다.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차지했으며 특히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종목 종합우승을 거두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탁구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선수들이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 등을 포함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육상에서도 안동시청 유정미 선수가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지역 고등학교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역도에서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카누에서는 안동여자고등학교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이 밖에도 양궁과 배드민턴, 테니스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안동시청 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선수들도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보태며 안동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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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10월 14일 시청에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개모집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기관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 수행능력과 운영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선정된 기관은 위탁협약 체결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안동시는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급식소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급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급식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