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개최
‘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2026년 ‘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가 지난 5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 ‘최용덕관’에서 선수와 장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공군교육사령부와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기량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군인부 등으로 나눠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진행됐다.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은 “이번 대회를 맞아 우리 부대를 방문한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권도의 기량 향상은 물론 우리 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황외성 진주시태권도협회장은 “많은 선수가 참가해 대회를 빛내줘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족의 국기인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진주시, 우수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 일제 점검
진주시, 우수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 일제 점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에 농업 기반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하는 등 우수기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용 배수장 32곳, 저·소류지 231곳, 양수장 184곳, 취입보 15곳, 관정 562곳 등 총 1024곳의 농업 기반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에 안전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일제 점검에서는 농업 기반 시설의 전반에 대한 관리상태와 우수기 대응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배수장은 △전동기와 펌프 작동상태 △배전반 시설 △배수문 가동 여부 △유수지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저·소류지와 배수로도 시설물의 관리상태와 안전성 여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읍면동의 자체 점검을 병행하는 등 재해 위험 시설물과 공사 현장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또한 지난 5월 28일에는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진행했다.불시의 비상 응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배수장 운영자의 현장 대응능력 △비상 연락 체계 △배수 설비 가동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진주시는 우수기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점검과 가동 훈련 등을 강화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농업 기반 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실전형 가동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호응
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호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5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의 마지막 6회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40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전통 장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특히 마지막 과정인 ‘전통 장 가르기’는 숙성된 메주를 치대고 간장을 맑게 거르는 작업으로 지난 3월 3일 장을 담가서 87일간 숙성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과정이다.장을 가른 뒤 약 180일 정도 더 숙성하면 깊은 맛을 만들어내는데, 교육생들은 일상에서 우리 전통 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의 맛을 되살리면서 호응을 이어갔다.이날 한 교육생은 “직접 장을 담가보고 익은 장을 식탁에 올릴 생각을 하니 스스로 뿌듯했다”며 “우리 전통 장과 발효 식문화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장문화가 다음 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2026-05-31
-
사천시, 보건지소 기능개편으로 주민 맞춤형 검사 서비스 확대
사천시, 보건지소 기능개편으로 주민 맞춤형 검사 서비스 확대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보건지소 기능개편과 연계해 오는 6월 1일부터 보건지소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치매선별검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 사천읍보건지소 중심으로 제공되던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서부권 보건지소까지 확대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전 보건지소로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전면허 적성검사는 곤양면보건지소, 곤명면보건지소, 서포면보건지소에서 주 1회 운영된다.운영 일정은 △곤양면보건지소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낮 12시 △곤명면보건지소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포면보건지소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검사항목은 시력·청력·색각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서류를 발급할 예정이다.또한 치매선별검사는 사천시 관내 6개 전 보건지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인지선별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사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가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천시는 6월 한 달간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시범 운영한 뒤 주민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7월부터는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보건지소 운영 여건이 변화하고 있지만, 원격협진과 기능개편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건지소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2026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 개최
2026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됐다.행사는 부스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경품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부스마당에서는 타투스티커 체험, 키캡 키링 만들기, 카프라 쌓기, 아이스크림 컵 쌓기 보드게임,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간식이 제공됐으며 놀이마당에서는 퀴즈와 제기차기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흥미를 높였다.또한 공연마당에서는 밴드, 댄스, 노래, 태권도, 줄넘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고 행사 마지막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즐거움을 전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부스 체험을 즐기고 멋진 공연 무대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에 행사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청소년의 이름으로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다”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이 즐겁게 이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사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5-31
-
사천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사천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아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새로운 건강 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천시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강 질환이 단순히 치아의 문제를 넘어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입안의 만성 염증이 혈관을 타고 뇌로 전달되거나, 치아 손실로 인해 저작 능력이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치매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는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공공보건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적 접근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천시는 노인 인구 비율과 치매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통해 2회에 걸친 구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연계해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을 알리는 ‘찾아가는 구강 교육’,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가정 방문 구강관리’등이 포함된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건의료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권역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소 내 구강검진실을 활용해, 내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거점 구강검진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을 챙기는 작은 실천이 곧 인지기능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31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수행기관 선정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수행기관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연계해 참여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교육 운영 비 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에 따라 복지관은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에 참여할 발달장애아동 1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2026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은 결과물 중심의 교육이 아닌 즐겁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 과정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며 협동 미술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배진기 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발달장애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삼천포고 교육과정 박람회 열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돕다
삼천포고 교육과정 박람회 열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돕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학교는 선택과목 가이드북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과별 상담과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요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박람회에는 각 교과 교사와 2학년 멘토 학생들이 참여해 1학년 학생들에게 선택과목의 주요 내용과 학습 방향, 진로·진학과의 연계성을 안내했다.학생들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교과목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실제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배 멘토의 조언을 들으며 학습 고민을 해소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과목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행사 후에는 선택과목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행사를 준비한 이철훈 교사는 “과목 선택은 학생의 진로와 미래 학업 설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한편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택과목 설명회도 함께 열어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과목 개설 방향을 안내했다.또한 선택과목 수요조사 절차와 선택과목 변경 절차, 2028학년도 대입과 관련한 권장 이수 과목을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31
-
사천시, 폭염 대응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사천시, 폭염 대응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기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안내서’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단계별로 야외에서 진행하는 일자리사업은 폭염주의보에는 서늘한 오전 시간대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폭염경보에는 안전교육·직무교육 등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며 일자리사업 전·후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한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여름철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연한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300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31
-
복지·고용·돌봄 함께 잇는다… 대구시,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