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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
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혁신적 디자인 도입을 통한 주거 랜드마크 조성 등 창의적 건축기획 주민의견 반영한 맞춤형 생활밀착형 SOC 조성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선정된 용역업체는 기존 공동주택단지와 차별화된 획기적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제안된 기획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자치구 및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개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기본방향 용역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부산 지역의 다른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간 양적 공급 중심으로 추진돼 온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공공이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꾸어 가는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민의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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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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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 수립… 차세대 원자력산업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되는 부산 원자력산업 정책의 첫 종합계획으로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소형모듈원자로 시장 본격 개화’ 와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확충,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원자력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담았다.먼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인프라를 집적하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원전기업의 통합인증 취득, 정책금융 연계, 사업 다각화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현장중심 인재 양성’ 으로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 등에 대응한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 운영·수출 네트워크 구축·홍보관 조성 등 산업 저변과 시민 수용성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4대 전략,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1천8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산업기반, 기업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부산 원자력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부산 원자력산업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기자재산업 혁신 허브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은 국내 원전 26기 중 6기를 보유한 원전 거점도시로 차세대 원자력산업 도약에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 차세대 원자력산업 분야에서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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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공통항목, 사업체별 특성항목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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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 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 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 와 ‘자갈치 크루즈’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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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참여자 모집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급성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수증은 별도로 발급되지 않는다.교육 내용은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다.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신청은 6월 8일부터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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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오는 13일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3대 명절로 창포물에 머리 감기, 그네뛰기, 단오선 등 다양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특히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부채를 만들어 진상했으며 임금은 진상된 부채를 재상과 신하들에게 하사했는데, 이 부채를 단오선이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이 같은 풍습에 따라 나만의 단오부채를 만들어 본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신청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가는 단오의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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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강릉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관내 보건기관에서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통해 헌 칫솔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새 칫솔을 제공하고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치아상식 퀴즈, 올바른 칫솔질 교육, Q-스캔을 활용한 입 속 세균 관찰 등 체험형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치위생학과와 연계해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9일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4개 기관을 방문해 업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제공했다.아울러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한 ‘6만 9천보 걷기 챌린지’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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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강릉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만 7천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부터 7월 22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구조를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경제단위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본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종사자 수, 사업실적, 인공지능 활용 등 12개 공통항목과 26개의 산업별 특성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되며 PC,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강릉시 산업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의 성실한 응답과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2027년 6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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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키운 사계절의 맛, 전국에 알린다
강릉이 키운 사계절의 맛, 전국에 알린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지역의 우수농산물과 농촌의 이야기를 한눈에 담은 농산물 종합 가이드북 ‘사계담은 강릉’ 3종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은 강릉의 사계절 속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과 농업 농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소비자와 관광객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강릉만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특히 ‘Let’s GANGNEUNG‘은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등 강릉의 미래를 이끄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 신뢰와 공감도를 높였다.강릉시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관광과 소비,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농업 관광 융합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호텔, 주요 관광시설, 축제행사장 등 비치돼 관광객들이 강릉 여행 중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강릉의 농산물은 사계절 자연과 농업인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원”이라며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즐기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