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자살예방 업무 사회복지과로 이관… 대응체계 강화
안동시, 자살예방 업무 사회복지과로 이관… 대응체계 강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0일부터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자살예방 관련 업무를 본청 사회복지과로 이관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업무 이관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자살 위험 장소 예방관리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의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위기에 처한 시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안동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 추진
안동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올바른 수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 인적안전망 활동가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복지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복지서비스 온라인 포털 ‘복지로’의 홍보영상을 활용해 주요 부정수급 유형과 실제 사례,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의무를 설명한다.아울러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발견했을 때의 신고 방법과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고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인적안전망 활동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당한 복지 수급권 보호의 중요성도 다룬다.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교육과 함께 일상적인 복지상담 과정에서도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읍면동 복지상담 창구에 안내 배너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상담과 가정방문 시 소득·재산 및 가구 상황 등의 변동사항 신고의무를 안내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급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동시에 정당한 수급권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성료
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4일 웅부공원에서 다양한 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와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다다’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 세계 문화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정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안동시가족센터 직원 원희영 씨와 통역사 장신 씨에게 안동시장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가족분장 놀이 경연’ 이 눈길을 끌었다.본선에 진출한 11가정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랜드마크, 전통의상 등을 주제로 개성 넘치는 분장과 런웨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연에서는 심사를 거쳐 △다다다 가족대상 △환상의 호흡상 △반짝이는 아이디어상 △개성 만점상 △참가상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김창균 평생복지국장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가치를 존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안동서 성황리에 개최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안동서 성황리에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안동의 수변경관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과 K-팝 공연이 어우러진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 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8천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지난 10월 24일 안동 탈춤공원과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SBS가 공동 주최했으며 안동댐 준공 50주년과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연계해 마련됐다.스포츠와 음악 공연에 안동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의 시작을 알린 ‘K-스타런’에서는 참가자들이 빗속을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안동 탈춤공원에서 출발해 월영교와 안동댐 일대의 수변경관을 따라 이어진 코스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마라토너들의 힘찬 발걸음이 계속됐다.출발에 앞서 펼쳐진 안동문화원 취타대의 공연과 치어리더들의 응원도 분위기를 더했다.전통 취타의 흥겨운 가락과 현대적인 응원이 어우러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힘차게 출발선에 올랐다.완주 후에는 메달을 목에 걸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빗속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안동의 관광자원을 걸으며 체험하는 ‘월영가람길 레일워크’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옛 철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둘러봤다.특히 최근 개장한 ‘와룡빛터널’ 이 코스에 포함돼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열기는 오후 7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SBS 뮤직페스타’로 이어졌다.K-팝과 발라드,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특히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의 노래를 유도하는 순간에는 공연장 곳곳에서 떼창과 함성이 터져 나왔다.공연을 관람한 김 학생은 “K-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응원봉을 흔들고 함께 노래를 부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형 스크린에 관객들의 모습이 비춰질 때는 우리도 공연의 일부가 된 것 같아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공연을 통해 전국의 방문객에게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마라톤과 음악공연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물의 도시 안동’을 찾아주신 전국의 마라토너와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안동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즐기고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은 안동댐과 낙동강의 수자원,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갖춘 도시”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현장과 공연, 안동의 관광명소 등을 담은 방송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5시 SBS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6-10-27
-
예끼마을 주민교육 작품전시회 ‘흙색실’ 개최
예끼마을 주민교육 작품전시회 ‘흙색실’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예끼마을 예갤러리에서 주민교육 작품전시회 ‘흙색실: 예끼마을의 하루가 작품이 되어 만나는 자리’를 개최한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예끼마을 주민들이 도예, 천연염색, 바느질 교육에 참여하며 배우고 익힌 기술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에서는 흙을 빚어 만든 생활 도자기와 자연의 색을 담은 천연염색 작품, 바느질로 완성한 생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각 작품에는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과 저마다의 개성이 담겨 있다.작품 전시와 함께 교육 과정과 제작 현장을 기록한 사진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운영되는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 방문객과 나누고 마을의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예끼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예끼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옥동체육회, 2026년 옥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옥동체육회, 2026년 옥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체육회는 10월 24일 복주초등학교에서 옥동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옥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주민이 참여해 훌라후프 돌리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를 즐겼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초대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각 통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주민들이 노래 솜씨를 뽐냈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 회원들이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주민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고 이웃과 안부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혁규 옥동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 주신 지역기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권은영 옥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와룡 고구마의 달콤한 맛, 주민 화합으로 이어지다
와룡 고구마의 달콤한 맛, 주민 화합으로 이어지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와룡면은 지난 10월 24일 와룡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회 와룡 속 깊은 고구마축제’ 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와룡면이 주최하고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와룡 고구마를 알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가을 축제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축제장에서는 군고구마와 고구마 붕어빵, 고구마튀김 등 와룡 고구마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가 운영됐다.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와룡의 농산물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주민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들도 축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와룡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영재 와룡면장은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부산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의지 결집… 29일 동남권 치의학계 한자리에서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대학교치과병원과 공동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기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부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가 후원한다.심포지엄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을 공유하고 부산의 치의학산업 기반과 동남권 내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부산 유치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치의학계와 산업계, 대학·병원,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부산 유치 추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 패널토론, 유치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주제 발표에서는 김형룡 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특별위원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12년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김성식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김현철 부산대학교치과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동남권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유치 결의 퍼포먼스’에 참여해 부산 유치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동남권은 비수도권 1위의 치과 산업 집적지이자 국제의료 역량을 갖춘 지역이며 특히 부산은 치의학 관련 의료기관과 기업, 연구·인력 양성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연계해 연구부터 임상·사업화·수출까지 이어지는 치의학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에는 치과 병·의원 1천360곳과 치과기공소 475곳 등 총 1천835곳이 운영 중이며 연간 인력 배출 600명 이상, 관련 종사자는 5천391명에 이른다.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치과병원이 연구와 인력 양성을 맡고 디오·코웰메디·세일글로발 등 주요 치의학 기업이 산업화를 이끌고 있다.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부산디지털치의학전시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통로 역할을 한다.강서구에 위치한 후보지는 김해국제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과 가까워 교통·물류 측면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정주 여건과 주변 의료·바이오 기반도 부산이 내세우는 입지적 강점이다.아울러 시는 치의학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행정·제도적 지원 기반도 마련해 왔다.2017년 전국 최초로 치의학 전담팀을 신설하고 2018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2019년에는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춰 왔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산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정책적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유치 추진위원회와 실무 전담팀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모아 공모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연구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지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시민 서명운동, 치의학 전시회와 연계한 홍보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한다.부·울·경 산·학·연·병 협력체계도 강화해 ‘동남권 원팀’유치 논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AI산업혁신국장은 “부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치의학을 산업으로 키워온 도시”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모인 동남권의 역량과 의지를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부산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6-10-27
-
강릉시, 초당순두부길서 ‘모처럼, 초당’ 운영… 먹고 걷고 쉬는 체류형 미식거리로
강릉시, 초당순두부길서 ‘모처럼, 초당’ 운영… 먹고 걷고 쉬는 체류형 미식거리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당순두부길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서 체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2026초당 K-푸드로드, 모처럼 초당’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강릉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았다.시는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초당동 일원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K-푸드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문화, 관광 체험, 휴식·힐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음악과 휴식을 결합한 ‘초당 뮤직테라피’,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하는 ‘무용 라운지’, 솔숲 야간 힐링 프로그램 ‘초당 야화’를 비롯해 초당두부의 전통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초당 15’, 두부 디저트 만들기와 티 페어링을 체험하는 ‘초당 디저트 쿠킹클래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QR 스탬프투어 ‘구석구석 초당’, 골목 탐방 ‘두리두리 초당’,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는 ‘TOFU 팝업스토어’등을 통해 방문객의 지역 탐방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할 예정이다.‘2026초당 K-푸드로드, 모처럼 초당’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당두부보존회, 지역 상인 등과 협력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체류시간 확대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초당순두부길을 음식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머무는 거리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초당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
강릉시 드림스타트, 영월로 떠나는 가족애 문화·생태 나들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27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영월로 떠나는 가족애 나들이’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당일 영월의 주요 문화·생태 명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영월 나들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