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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법시설 걷어내고 하천을 모두의 품으로 불법시설물, 계고부터 행정대집행까지 ‘단계별 총력 정비’
2026-04-30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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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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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진보면 / 맞춤형복지팀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 끼의 밥상을 나누는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밥상사업’은 매월 2회 민간위원들이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5개월 동안 직접 조리한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식생활 유지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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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다.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했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됐다.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됐다”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2027년 성내부 시설에 대한 연속적인 조사와 더불어 학술대회의 개최 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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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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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다채로운 복합 문화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관리사업소/시설운영팀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 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전시와 연계해 추첨을 통해 청송사랑화폐를 증정하는 ‘오늘, 나의 하루는 무슨 색깔일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지만,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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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가회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민속경기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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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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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 “도정 공백 없이 4대 분야 집중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 “도정 공백 없이 4대 분야 집중 당부”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월 14일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에 따라 4월 1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6월 3일 24시까지 50일간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25년 1월 6일 취임 이후 1년 넘게 도정을 함께 이끌어 왔으며 공백 없는 도정 운영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산불 등 재난 대응, 민생경제 안정, 공정한 선거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지금까지 도지사 주재 기자간담회를 147차례 개최해 왔다”며 “내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분야에서는 신속집행과 함께 내년도 국비 10조 7천억원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한 기업 지원과 민생 물가 관리, 공명선거와 선거중립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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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와 ‘로컬푸드직매장’ 이 있다.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농산물 잇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올해 6개 학교급식 공급, 연말까지 30개 학교 확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8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의 단순 수급과 배송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생산과 유통,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으로 가동되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거점물류시설로 활용해 수요처인 공공 급식 기관과 물류거점, 생산자인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2024년 12월 현대위아 구내식당에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일반 농산물까지 공급을 확대했다.또 올해 3월부터는 창원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과학고 창원대산고 창원공고 경원중, 대원초, 성주초 등 선정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급되는 농산물은 가격결정위원회를 통해 품목과 가격이 확정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점물류시설을 통해 급식 당일 신선하게 배송된다.이 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 대상을 30개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먹거리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관련 법령에 근거한 농산물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해 생산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와 생산시설 개선 지원 등 생산 기반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창원 농산물 유통의 새 모델,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 개장 3년 만에 매출 60억원, 430여 개 품목 운영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소비를 잇는 현장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한 축을 맡고 있다.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있는 직매장은 2023년 개장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43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농산물 차단,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있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1개월에서 1년까지 출하 금지 또는 퇴출 조치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딸기 수확 체험,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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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오전 11시 묘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회 묘산면 분회와 묘산면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묘산면사무소와 지역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했다.묘산면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풍물단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와 윷놀이, 경로잔치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전 진행된 파크골프, 탁구, 게이트볼 체육경기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백이흠 묘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화합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고 한평생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계기가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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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함께,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참여 속 나눔문화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 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 중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형성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