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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열린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시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경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발전상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민을 비롯해 경주시에 소재한 사업장 근로자, 직장인, 학생 등이다.모집 규모는 300팀 내외로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예심은 6월 24일 오후 1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진행되며 본 녹화는 6월 27일 오후 2시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린다.방송은 7월 19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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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 개최
경주시 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 개최 시각장애 어르신·가족 등 150여명 참석…공연·시상·노래자랑 진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28일 웨딩파티엘에서 ‘2026년 경주 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행복예술공연단의 민요 메들리와 김항대 시각협회 회원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수상, 동행부부상, 모범회원상 시상이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는 시각장애인 노인의 집 운영, 재활증진사업, 정보화 교육, 점자교육, 경주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시각장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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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 동시 대비… 경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폭우·폭염 동시 대비… 경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한다.경주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국가·지방하천 36곳과 저수지 380곳, 산사태취약지역 646곳, 급경사지 269곳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또 빗물받이 5700곳에 대한 상시 점검도 이어가며 침수 예방에 나서고 있다.폭염 대응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 중이다.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과 무더위쉼터 208곳의 점검을 완료했고 황리단길 주차장 등 3곳은 폭염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이밖에도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는 토함산 땅밀림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범곡리 상범마을에서는 극한호우 대비 민·관 합동 대피훈련도 진행했다.또 지하차도 4인 담당제를 운영하고 진입 차단시설을 구축하는 등 지하공간 침수 대응체계도 강화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362개 마을에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3258명 규모의 마을순찰대를 지정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경주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주요 도로와 도심 6개 노선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한 시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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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내남면 상신2리 상수도 공급 확대… 급수관 연결공사 추진
경주 내남면 상신2리 상수도 공급 확대… 급수관 연결공사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내남면 상신2리 일원에 급수관 연결공사를 추진한다.경주시는 내남면 상신2리 본동·귀계마을 일원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급수관 연결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오는 8월까지 8개월간이며 급수관로 2.5 를 신설한다.사업 대상은 50세대, 주민 100여명이다.시는 지난 3월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공사에 착수해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이번 급수관 연결 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상신2리 일원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농촌마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상수도 미공급 지역 해소와 안전한 물 공급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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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체험형 투어‘신라 8괴의 비밀’ 이벤트 진행
경주 라원, 체험형 투어‘신라 8괴의 비밀’ 이벤트 진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라원이 야외정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라원 : 신라 8괴의 비밀’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프로그램 체험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뒤, 해당 링크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신라 8괴의 비밀’은 라원의 야외정원 곳곳에 숨겨진 신라의 흔적을 따라가며 단서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투어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정원 사이로 이어진 길을 걸으며 여덟 개의 단서를 발견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라원의 풍경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다.단서를 찾아가는 체험 요소가 더해져 기존 관람과는 다른 몰입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체험은 개인 휴대전화에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제1전시관에서 키트를 수령하면서 시작된다.이용료는 휴대전화 한 대 기준 5천 원이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4명 안팎의 팀을 구성해 참여하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동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라원은 신라의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공간으로 지난 4월 3일 개장 이후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한부경 동궁원장은 “신라 8괴의 비밀은 라원의 정원을 직접 걸으며 3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들이 라원에서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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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체리 1번지’명성 알린다…경주 체리 홍보 행사 개최
경주시, ‘체리 1번지’명성 알린다…경주 체리 홍보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국내 최대 체리 주산지인 경주시가 ‘체리 1번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올해 첫 수확한 경주 체리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를 연다.경주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주농협 본점 앞에서 경주 체리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짧은 수확기를 맞은 경주 체리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올해 첫 수확한 체리를 품종별로 시식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는 품평회가 진행된다.또 체리를 활용한 잼, 와인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도 함께 마련해 경주 체리의 맛과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1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경주 체리’는 재배 면적 70ha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다.특히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짧은 기간에만 신선하게 맛볼 수 있어 희소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과일로 평가받고 있다.경주시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사업을 통해 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상기상에 대응한 비가림 시설 보급과 표준 수형 개발 등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대하며 수입 체리와 차별화되는 국산 체리 주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정필 경주농업기술센터장은 “경주 체리는 오랜 재배 역사와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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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 추진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 추진 ‘환경기준 강화·기업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예미농공단지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폐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강수계 수질 보호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설사업은 농공단지 입주업체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250톤 규모의 폐수 처리용량을 5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응조 2기에 대한 기계설비와 배관, 전기 및 계측제어 시스템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군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중 공사를 발주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증설사업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 안정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방류 수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들이 폐수 처리 부담 없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은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사업인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가치와 기업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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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배합사료 인상차액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합사료 인상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차액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총 3억 20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한우와 염소를 사육하는 축산농가로 축협 위탁우를 제외한 242농가가 최종 선정됐다.지원 규모는 총 20만 포로 농가가 배합사료를 구매할 경우 포당 1600원의 인상분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한우는 연간 두당 최대 40포, 염소는 1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가당 지원 상한액은 1000만원이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배합사료 공급 및 구매를 진행하고 12월에 최종 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보조사업자는 지역 농·축협과 개인 사료업체로 사료 판매 이후 농가별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사후 정산을 실시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사업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배정량 범위 내에서 지원을 실시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확인한 후 보조금을 교부할 방침이다.또한 전년도 사업 포기 또는 실적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량을 제한하는 등 사업 관리도 강화한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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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에도 지역사회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 마쳐
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에도 지역사회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 마쳐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 지역 종교계 관계자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엘 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고용주 이재영 씨, 조엘 씨, 남면교회 한제남 목사 양구군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으로 쓰러졌으나, 지역사회와 의료계, 종교계의 따뜻한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양구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입국해 관내 농가에서 근무하던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조엘 씨는 최근 비닐하우스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정밀 검사 결과 조엘 씨는 선천성 뇌혈관 질환인 ‘대뇌해면기형’ 진단을 받았으며 고용주 이재영 씨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이후 의료진의 집중 치료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재는 퇴원 후 회복 중이다.하지만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는 큰 부담으로 남았다.입국 초기여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았고 필리핀 현지 가족들 역시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고용주 이재영 씨가 의료비를 선뜻 대납하며 조엘 씨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에 나섰고 지역 종교계에서도 양구 남면교회 310만원, 양구군기독교연합회 100만원, 양구중앙교회 50만원 등 총 46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여기에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140만여 원을 마련하며 힘을 보탰다.양구군도 필리핀 정부 및 현지 지자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비 분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또한 고용주가 선납한 의료비 정산과 상해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자체 예산을 활용한 추가 의료비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권은경 양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근로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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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죽리초 구간 시속 40km 적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국토정중앙면에 위치한 죽리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30km에서 시속 40km로 상향 시행한다.이번 제한속도 상향은 양구군과 양구경찰서가 해당 구간의 도로 구조, 차량 통행 여건, 보행 환경 및 교통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025년 7월 열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군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제한속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속도제한 표지판 교체,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완료했다.이번 조정은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교통 운영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량 소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다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제한속도 상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양구군은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