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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 오목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 오목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3일 오전 오목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오목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하천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압량읍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일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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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은 26일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및 한반도~남면, 국도 31호선 영월 북문곡~연덕 등 4개 도로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 의원은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로 침수 문제 해소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동시간 단축과 고속도로 연계성 강화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관광·물류산업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영월지역 도로망 확충은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점검 대상인 4개 도로건설사업은 총연장 27.01㎞, 총사업비 2454억원 규모다.사업별로는 △국지도 82호선 주천2교~판운교, △국지도 88호선 주천6리마을회관~광전2리마을회관, △국도 31호선 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 △국지도 88호선 배일치터널~연당교차로 등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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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대경선 따라 경산 반려문화 축제 알린다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대경선 따라 경산 반려문화 축제 알린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앞두고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이색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이번 홍보는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자랑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온라인·인쇄물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특히 대경선으로 연결된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쳐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1차 홍보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홍보는 28일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알록달록한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 2마리가 홍보대사로 나서며 삽살개 캐릭터 인형탈을 쓴 재단 직원들도 함께한다.축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삽살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홍보를 통해 축제의 매력을 미리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은 물론 비반려인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홍보는 대경선 주요 거점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산책 명소를 연계해 축제 홍보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가 경산 시민뿐 아니라 대구·경북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광역형 반려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홍보를 마련했다”며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구미, 경산을 잇는 릴레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개최된다.30m 스프린트 챌린지, 3km 트레킹 챌린지, 꼬물이 불꽃레이스, 기다려 대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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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전부 지원최대 75억원
진주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전부 지원최대 75억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투자기업 지원제도를 대폭 정비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진주시는 26일 ‘진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전부 개정해 투자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특별지원 제도 신설 △보조금 신청 시 상시 고용인원 산정기준 완화 △미래 첨단산업·비영리법인 지원 특례 마련 △투자유치 홍보 활성화 근거 신설 등이다.먼저, 2026년 3월 준공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을 위한 특별지원 제도를 신설했다.입주기업에는 투자 규모에 따라 최대 75억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현재 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는 5개 기업에 12필지가 분양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환경시험시설과 공공의료시설인 경남서부의료원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진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기업 유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업의 인력수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조금 신청 시 필요한 상시 고용인원 산정기준을 완화했다.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분야와 비영리법인 유치를 위한 지원 특례를 신설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활성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특히 진주시는 지난해 투자기업에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했다.이 기금은 올해 진주시 투자기업 3곳에 모두 100억원 규모의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례 개정 이후 기금을 활용한 기업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에 따른 투자유치 지원제도 정비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여건이 개선돼 산업 용지의 분양 촉진과 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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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 개최… 부서 간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제국장과 정책보좌관,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과 원도심의 공간·상권·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중장기 구상을 바탕으로 기존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청년층 유입과 야간 방문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살폈다.아울러 부서별 추진사업의 연계 가능성과 협조 사항을 점검하고 공간 정비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에 주목했다.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 주민 편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 상권이 서로 연결될 때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다”며 “부서 간 협력과 주민·상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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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 시행 적극 환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광역시가 1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에 대해,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은 교육·소방·재해가 더해져 8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받는다.협회는 위원회를 하나씩 통과하느라 1년 반에서 2년씩 묶여 있던 인허가가 반년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기간과 금융비용 부담을 함께 줄이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특히 정비사업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의3의 심의 특례를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심의와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함께 진행하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그동안은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된 뒤에야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받을 수 있어 일정이 3년 가까이 늘어졌으나, 앞으로는 1년 안으로 당겨져 조합원이 부담하는 금융비용도 함께 줄어든다는 것이다.협회는 내년 입주 물량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허가 속도를 높인 이번 조치가 공급 공백을 줄이고 분양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통합심의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계획을 확인하고 참여 확대를 권고하기로 한 방침과, 전국 최대 수준인 정비사업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지역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권장 등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사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혀줄 것으로 기대했다.조종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심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금융이자는 그대로 쌓이고 결국 그 몫은 분양가에 얹힌다”며 “이번 통합심의 확대는 멈춰 있던 지역 주택공급의 시계를 다시 돌리는 계기”고 말했다.이어 “업계도 견실시공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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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 시행 적극 환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대구광역시가 1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은 교육·소방·재해 분야가 더해져 8개 분야를 함께 심의받게 되고 일반건축물과 정비사업까지 심의 운영 방식이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된다.건축사회는 여러 위원회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도면을 놓고 분야별 쟁점을 맞춰 가게 되면, 각 위원회마다 엇갈린 의견이 제시되어 도면을 고치고 다시 상정하던 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구조·설비·에너지 등 전문분야를 세부설계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 심의하도록 한 점과, 안건 상정부터 심의 개최까지 처리기한을 명확히 한 점은 설계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조치로 평가했다.정비사업에서 구역 변경과 사업시행계획을 한 번의 심의로 묶어 3년 가까이 끌던 과정을 1년 안으로 당기는 방안도 설계·계획 업무의 안정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정비사업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에 지역 설계업체 참여분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통합심의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계획을 확인하고 참여 확대를 권고하는 운영은 지역 건축사사무소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았다.최원식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회장은 “심의가 빨라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야 간 의견이 한자리에서 조율되어 설계의 완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며 “통합심의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 건축사들도 양질의 설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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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중앙부처 방문 보통교부세 지원 확충 건의
함안군, 중앙부처 방문 보통교부세 지원 확충 건의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0월 26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과 지원 확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함안군 기획실 예산담당과 재정점검 전담팀장, 팀원 등 4명이 참석해 보통교부세 산정 현황과 지역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보통교부세 지원 확충 필요성을 전달했다.함안군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세입 결손과 재정수요 증가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산업단지 집적에 따른 기반 시설 유지관리 등 지역 특수 수요를 더 폭넓게 반영하고 재정 관련 지표를 합리적으로 보정하며 지역별 세수 여건을 고려한 기준재정수입액 산정 방식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성장 촉진 지역 지정과 인구 감소 지역 관련 보정수요 산정에 활용되는 재정력 지표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별 재정 여건과 세수 여건, 세입 변동성을 고려한 기준재정수입액 산정 방식 개선도 요청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세입 결손과 재정수요 증가로 지방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보통교부세 등 재원 확보에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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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의 새 거점 마련
주민 소통의 새 거점 마련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 1 동은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살펴봤다.특히 휴천 1 동 선비풍물단은 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여 개청식의 의미를 더했다.휴천 1 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0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3층, 연면적 976 ㎡ 규모로 조성됐다.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을 갖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휴천 1 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휴천 1 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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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26일부터 임시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26일부터 임시 운영한다.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북구보건소 건물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 내 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는 체성분 및 자세·체형 검사와 AI 운동,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통합건강상담실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실에서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한다.또한 스마트 밴드와 연동되는 운동기구를 활용할 수 있는 활력채움실과 어르신 근력운동, 시니어 요가, 셔플댄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채움실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연계한 순환식 운동 공간인 365건강트랙과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AI 스마트 운동실을 조성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센터의 시설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점을 개선한 뒤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세부 이용 대상과 운영 시간,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포항시 북구 삼흥로 98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