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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 일대를 찾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지하에 침수된 집기류를 운반하고 정리하는 한편 주택과 상가 등 침수 시설물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과 부유물 정리 등을 도왔다.직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손을 보태고 침수 피해를 입은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경민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복구 지원이 피해 현장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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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 진행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 진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자원순환이 가능한 물건을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연동화와 쓰임송 따라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문현숙 단장은 “오늘 교육이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아끼고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쓰임, 그 이상’활동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디딤돌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가 연계해 진행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 종이팩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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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사랑 나눔 쌀국수 기부
생활개선회 사랑 나눔 쌀국수 기부 (김천시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실천, 더불어 사는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강동욱 한뇌협 김천시지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정기적인 봉사와 따뜻한 관심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연말에도 떡국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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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원을 확보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863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2조 4243억원 확보 춘천~속초 철도 2708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여주~원주 철도 1900억 제2경춘국도 550억 1조 2234억원 확보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16억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2조 9732억원 확보 기초연금 9379억 생계급여 3293억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2984억원 확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1조 3471억원 확보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2조 8566억원 확보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225억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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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한정교 새롭게 놓는다
노후 한정교 새롭게 놓는다 (영주시 제공)
[knews25] 회의실에서 ‘한정교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량 개체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과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이다.준공 당시 DB-18 의 설계하중을 기준으로 건설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 등급을 받았으며 내하성능도 DB-11.9 수준으로 저하된 것으로 평가됐다.그동안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 보강을 시행해 왔지만, 시설물 노후화와 내하성능 저하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량의 개체를 추진하게 됐다.현재 검토 중인 교량은 연장 약 200m, 폭 20m, 왕복 4 차로 규모다.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교량 형식, 도로 선형은 이번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통해 기존 교량과 주변 도로 여건, 현재 교통량, 장래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설계 과정에서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도 고려한다.공사 기간 기존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통처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한정교 개체가 완료되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문정· 조암동 일원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서부권 성장거점 간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변 지역 개발과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도심과 서부권을 잇는 도로망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설계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한정교 개체는 노후 교량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 도심과 서부권 성장거점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인프라 사업”이라며“장래 도시 발전과 교통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이 건설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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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
창원 도심융합특구 종합구상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창원의 방위·원전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등 지역별 강점산업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경남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창원 도심융합특구는 창원중앙역과 창원대학교 일원 172만㎡를 대상으로 특구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8,473억원을 투입한다.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역량과 국립창원대학교, SMR국가연구소 등 연구역량을 연계해 방위·원전산업의 연구·실증·산업 기능을 집적 하고 청년 정주·교육·창업 기능을 결합해 일자리와 연구, 정주가 연결되는 자족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창원 후보지는 2025년 2월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성 검토에서도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김해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는 장유역 일원 26만㎡에 의생명·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역사문화공원 등 정주환경을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663억원 이며 장유역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산업과 정주가 결합된 도심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김해는 기존 의생명·바이오 산업 기반과 첨단제조 역량을 연계해 연구·창업·기업성장이 이어지는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특화주택 등 정주 기능 확충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지난 6월 국토부 공모계획 통보 이후 창원시·김해시와 함께 신청서를 준비해 왔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전자문, 도 자체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이번 공모에는 경남의 창원·김해를 포함한 전국 5개 대도시가 참여했으며 국토부는 지정 필요성, 기획의 적정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남도는 9월부터 시작되는 서면검토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철저히 대비 하고 평가단의 질의와 보완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후보지의 특화산업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창원·김해 후보지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건의와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창원과 김해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기존 산업·연구·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신청서 제출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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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관광해설사 263명, 거창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
경남문화관광해설사 263명, 거창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 (거창군 제공)
[knews25]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2026 거창방문의 해’맞아 거창을 체험하다.경남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문관광해설사 263명이 2일 거창을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창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날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거창 수승대 관광지와 거창 창포원을 방문했다.각 관광지에서 거창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관광객의 시선으로 관광자원의 매력과 현장 운영 여건 등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경남 각 지역에서 관광객을 직접 만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봄으로써, 향후 각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거창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효과도 기대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현장답사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직접 찾아 환영의 뜻을 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여행의 의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거창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각 지역에서 활동하시면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거창의 좋은 관광자원을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현장답사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는 “경남 전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거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거창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환경 개선 등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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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영천여성새일센터,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여성의 취업과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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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국가급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강원과학기술원의 설립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교육·연구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은 국내외 유사 사례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의 비전과 기능, 연구 분야, 교육체계, 조직 및 운영방안, 지역 연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연구 결과, 강원과학기술원은 기존 대학과 경쟁하거나 기능을 대체하기보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제시됐다.또한 ‘5극 3특’의 강원형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특구·기업혁신파크·산업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산업 기반과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을 검토했다.이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우수한 연구인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창출된 기술이 기업과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성장엔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구체화됐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과 연구개발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춘천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구상을 보완하고향후 설립 타당성 검토와 후보 입지, 설립 규모 및 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정부,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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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도내 청년들을 위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년 축제를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청년정책과 일자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일자리 플랫폼으로 마련된다.축제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도내 우수기업의 현장면접이 가능한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정책부터 청년 이벤트체험, 문화공연까지 “청년 혜자 축제”축제의 중심인 대운동장에서는 청년정책존, 네트워킹존, 체험존, 청년포차존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운영된다.‘청년정책존’은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센터, 청년정책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정책룰렛, 랜덤 정책 뽑기, 정책 프롬프트 읽기 미션 등 게임과 체험을 접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벤트 체험존’에서는 90초 릴레이 대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생네컷, 성향분석 등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소통을 지원한다.야외 포장마차 분위기의 ‘청년포차존’도 운영해 청년들이 축제 현장에 오래 머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원효·조유리·청하·코요태·멜로망스 등 풍성한 무대 9월 9일 개막행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이색 퍼포먼스와 함께 청년들의 도전과 고민을 주제로 한 ‘경청 토크콘서트’ 가 진행된다.토크콘서트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개그맨 김원효, 아나운서 정채연이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질의응답과 신조어 퀴즈 등으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청하, 조유리 등 인기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청춘 참여 레크리에이션과 디제잉 파티,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취업박람회까지 한자리에. 30여 개 기업 현장면접 진행 이번 행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청년축제와 취업박람회를 한자리에서 연계한다는 점이다.취업박람회에는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퍼스널컬러, 지문적성검사,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청년 이음 페스타는 우리 경북 청년들이 서로 만나고 마음껏 즐기면서 청년 정책과 취업 일자리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많은 경북의 청년들이 찾아와서 오늘만큼은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다시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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