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작물 재배 애로’,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으로 해결한다
대파 영농현장 컨설팅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가을철 작물 생육 관리와 수확, 동계작물 파종 및 시설재배 등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품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올해 신설된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농가별 재배환경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원은 내부 전문가와 외부 기술위원으로 현장지원체계를 구성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가의 수요에 따라 농가 방문, 현장 강의, 소그룹 질의응답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원 분야는 딸기, 토마토, 콩, 가지, 사과, 국화 등 식량·원예·과수작물이다. 생육 불량 원인 진단, 정식 후 생육 관리, 양액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및 생산 시기별 관리요령 등 농가의 재배환경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앞서 10월 초 하동에서는 국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논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소득화 및 유통·체험모델 등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10월 중순에는 함양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정식 후 생육상태와 시설환경을 점검하고 물관리, 양액 설정,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전반에 대한 현장기술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콩·가지·토마토 등 작물의 생육 불량 원인 규명과 사과 재배기술, 신규농업인의 딸기 안정 영농 등 시군과 농가에서 요청한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컨설팅은 농업인 포장과 마을회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현장 여건에 따라 방문형 또는 강의·방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2월까지 품목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컨설팅을 지속하고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농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현장기술지원 개선과 반복 민원 감소에 활용할 계획이다.허성용 경남농업기술원 농업기술협력과장은“작목과 재배환경에 따라 농가의 애로사항이 다른 만큼 현장 중심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해결방안 제시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합동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현장지원단은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요청에 따라 작목별 생육불량과 병해충 진단 등 영농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기술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있다.
2026-10-26
-
“가을이 머무는 숲, 쉼이 시작되는 경남” 올가을, 단풍 따라 경남 숲으로 떠나보세요
거제 자연휴양림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단풍과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 가을 산림여행 명소를 추천했다.경남의 산과 숲은 가을을 맞아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지리산과 가야산,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림경관부터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숲까지 지역마다 개성 있는 산림휴양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단풍 물든 숲속의 하룻밤, 자연휴양림 가을 숲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아침에는 새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단풍으로 물든 숲길을 거닐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도내에는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가조힐링랜드 자연휴양림,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함양 대봉산자연휴양림,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특히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 좋다.사천과 남해의 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휴식을 취한 뒤 인근 남해안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자연휴양림을 이용한 한 방문객은“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을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몸과 마음의 쉼표를, 치유의 숲과 산림욕장 조용한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고 싶다면 치유의 숲과 산림욕장을 추천한다.창원 편백치유의숲, 거제 치유의숲, 거창 치유의숲, 합천 오도산치유의숲 등에서는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숲속 걷기와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창원 천주산·무학산·천자봉 산림욕장을 비롯한 도내 산림욕장과 숲길도 가을 나들이 명소다.숲길을 따라 가볍게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부모님과 함께하는 건강 여행지로도 좋다.숲속 캠핑과 산림레포츠로 만드는 가을 추억 가을 숲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시설도 좋은 선택이다.합천 황매산숲속야영장에서는 가을 산림경관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거창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진주 월아산 산림레포츠시설에서는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추천한다.가을 정취 가득한 산책 명소, 수목원 숲길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여유로운 가을을 보내고 싶다면 수목원도 좋은 선택이다.특히 경상남도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꼽은‘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가을 단풍 명소다.창원수목원, 황매산수목원, 경남도수목원에서는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수목과 정원 경관을 감상하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단풍이 물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연인,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지로도 좋다.황매산수목원은 인근 황매산숲속야영장과 함께 둘러보면 가을 산림경관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다.숲에서 쉬고 지역에서 즐기는 체류형 산림여행 경남 산림휴양의 또 다른 매력은 산림복지휴양시설과 지역 관광시설을 묶어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거제·통영·남해·고성은 숲속 휴양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한 여행을 즐기기 좋아 가을철 가족·연인 여행지로 매력적이다.경남도는 산림휴양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서비스‘숲나들 e’에서 할 수 있으며 시설별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은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가을은 경남의 산과 숲이 가진 아름다움과 산림휴양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며“도민과 전국 관광객들이 경남의 숲에서 단풍을 감상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산림휴양시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경남의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고포마을과 소통·화합의 동행
하동사무소, 고포마을 주민 야유회 참석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25일 전남광주 고흥 일원에서 열린 하동 고포마을 야유회에 참여해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고포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하동사무소는 김점우 고포마을 이장의 초청으로 야유회에 참여했으며 ‘GFEZ하동 찾아가는 통기타 원정대’를 운영해 주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점우 고포마을 이장은“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했는데 하동사무소에서 흔쾌히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고포마을에서 먼저 초대를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이번 야유회가 민관이 서로 이해하면서 상생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만나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은 관광·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하동사무소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6-10-26
-
청년의 꿈과 열정이 하나로! ‘2026 경남 청년 페스타’ 개최
청년 페스타 홍보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2026 경남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양산에서 빛난 청년의 꿈, 경남으로GO’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양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경남도와 양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양산시·양산청년센터가 주관한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년 버스킹 공연과‘흔들어 산, 춤ROCK댄스 챌린지’ 가 펼쳐진다. 오후 5시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장지수와 함께하는 청년 공감 토크가 진행되며 오후 6시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혜원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청년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1시 인플루언서 유준호와 함께하는 청년 공감 토크가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청년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청년정책 골든벨’ 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에서 도전하고 성장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성공청년 토크콘서트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 제품 및 브랜드를 소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행사 기간 도와 시군의 청년정책 홍보관을 비롯해 청춘마켓, 푸드트럭 등 홍보·체험·판매·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청년정책 홍보부스에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이번 청년 페스타가 청년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꿈과 열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남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경남도, 겨울철 꿀벌 폐사 막는다
양봉농가 지도·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겨울철 꿀벌 월동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월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대상으로 월동 준비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월동에 들어갈 일벌이 성장하는 시기에 맞춰 응애 방제와 봉군 관리 등 농가의 사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시군,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와 합동으로 양봉농가를 방문해 월동 전후 봉군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한파·강우·강설·강풍 등 기상 상황별 관리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월동 전 강한 봉군 구성 관리△적기 응애 방제△적정 환경 확보△온도관리△양봉장 관리등이다.특히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꿀벌의 야외 활동이 잦아질 경우 에너지 소모가 증가해 월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농가에 기온 변화에 따른 세심한 봉군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앞서 경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5,4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지원한 바 있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올겨울 잦은 기상 이변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세심한 봉군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양봉농가가 안정적으로 월동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재경서하산악회, 고향 찾아 가을 정취 만끽
재경서하산악회, 고향 찾아 가을 정취 만끽 (함양군 제공)
[knews25] 재경서하산악회는 지난 25일 회원과 지역 원로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고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찾아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빼빼재에서 은행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둘러보며 고향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관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재경서하산악회가 50만원, 전성률 씨가 30만원을 각각 기탁해 총 8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오병태 재경서하산악회장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늘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윤정 서하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재경서하산악회 회원들과 성금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인과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8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6
-
함양군치매안심센터, 위성초 학생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이야기 시간’ 운영
함양군치매안심센터, 위성초 학생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이야기 시간’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위성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이야기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통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을 줄이며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위성초등학교 각 학년 교실에서 진행되며 학부모 동아리 보람줄 회원과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공동체 의식과 가족 사랑, 배려와 공감을 주제로 한 동화책 읽어주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 이해 교육 △독서 후 대화와 공감 활동 등이다.교육에는 ‘우리 할아버지’, ‘기억의 풍선’, ‘할아버지와 나의 정원’등의 동화책을 활용한다.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치매와 노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독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부모 동아리 보람줄 회원들을 치매파트너로 지정하고 봉사시간을 인정해, 학부모들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화책을 통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등록관리, 상담 및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10-26
-
사과 향기 가득한 가을, 제11회 함양수동사과축제 개최
사과 향기 가득한 가을, 제11회 함양수동사과축제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가을의 풍요로움과 달콤한 사과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1회 함양수동사과축제’ 가 오는 10월 31일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수동사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수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수동사과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은 행사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환경정비 등에 적극 참여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힘을 쏟았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비롯해 사과따기 체험, 사과열차, 사과 달인대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표 체험행사인 사과따기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수동사과의 신선함과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사과열차를 타고 과수원길을 둘러보며 도북마을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사과 달인대회에서는 ‘사과 길게 깎기’ 와 ‘사과 빨리 먹기’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축제는 수동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길현 수동사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더욱 뜻깊다”며 “수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맛있는 사과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수동면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축제 준비에 힘써주신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수동을 찾아 사과도 맛보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수동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1회 함양수동사과축제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26
-
“음주·난폭·졸음운전 OUT”…영덕군,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음주·난폭·졸음운전 OUT”…영덕군,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주관으로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협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운전 실천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교통 3악 추방’을 슬로건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생활화를 다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교통안전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군수기 배드민턴 대회’ 성료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군수기 배드민턴 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영덕군수기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영덕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친목 도모,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배드민턴 클럽 50개 팀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고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동료 회원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대회 기간 의료진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힘써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아 온 동호인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생활체육은 군민 건강을 지키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소중한 매개체인 만큼,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