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제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추가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기반편익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제군은 올해 시설유지보수 분야에 총 1억8800만원을 편성했으며 앞서 1차 사업을 통해 8개 단지에 총 1억4100만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군은 1차 선정 이후 남은 4700만원을 활용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78개 단지, 1940세대로 보안등 전기요금과 온라인 투표시스템 이용수수료, 어린이놀이터 교체비용은 준공연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은 이와 함께 단지 내 도로·보도, 경로당 등 각종 시설유지보수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분야는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쓰레기 수집·처리시설 개선, 재해위험요소 보수·보강 등이다.지원 규모는 세대수에 따라 단위 사업당 최대 1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지원한다.추가 지원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 주택팀에서 접수한다.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심한섭 인제군 도시개발과장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인제군, 9월 4일부터 ‘인제 시티투어’본격 운행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인제 시티투어’를 오는 9월 4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인제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우선 9월 4일부터 ‘백담사·냇강마을 노선’과 ‘자작나무숲 노선’등 2개 노선 을 운영한다.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백담사·냇강마을 노선’은 여초서예관을 시작으로 백담마을, 백담사, 인제 냇강마을을 잇는다.여초서예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도장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백담사 탐방에 이어 냇강마을에서는 감자전 만들기와 농산물 수확 등 정겨운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자작나무숲 노선’은 인제스피디움과 하추리산촌마을, 자작나무숲, 햇살마을을 연결한다.인제스피디움의 클래식카박물관과 카트체험을 비롯해 하추리산촌마을 가마솥밥 짓기, 자작나무숲 탐방, 햇살마을 족욕체험 등 자연힐링과 이색 로컬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꽃축제 기간에는 특별노선도 운영한다.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축제기간 중 화·목·금요일에는 가을꽃축제장인 용대관광단지와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연계한 특별노선을 운행해 축제와 인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시티투어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이용객에게는 인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개별 관광지의 선택 체험비와 식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운행 차량은 예약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정되며 최소 운행인원은 10명이다.예약은 인제군 관광포털 ‘지금여기인제’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백담사 방면은 정중앙휴게소를 먼저 경유한 뒤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작나무숲 방면은 반대로 북면행정복지센터를 먼저 거쳐 정중앙휴게소를 경유하도록 운행한다.양방향 모두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높였다.군은 향후 한계산성 노선과 자작나무숲 일부 순환 노선 등 현재 개방을 준비 중인 관광지와 체험시설의 운영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티투어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인제를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마을과 관광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인제 곳곳의 자연과 문화, 체험을 즐기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홍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9월 2일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홍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홍천군지부의 태권무 ‘나르샤’ 와 홍천 가수 이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과 관내 고등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특히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가 일상의 제약이나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고 배우고 이동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홍천군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복지는 생활 곳곳의 문턱을 하나씩 낮춰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소중히 담아 생활 안정과 일자리, 돌봄, 자립, 이동권 등 장애인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2
-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첫 번째 직장생활을 하며 향후 큰 포부를 갖게되는 중요한 장소인 문경읍에 소재한 청운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특이성을 살려 의미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급했다.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와 취약지구의 점검과 부서별 담당시설의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장의 시 직영 운영과 관련해 협회와 클럽장과의 철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그리고 시민들에게 주요현안사업을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론화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는 민선9기 정책릴레이 토론회의 본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학홍 시장은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관내 무궁화 가로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경관을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공공청사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무궁화 품평회 금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를 통해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창원특례시,‘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과정 수료식 개최
창원특례시,‘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과정 수료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스펀지파크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 1·2기 참여자들의 25주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의 활동이 없는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속 추진 중이며 장기간 노동시장과 멀어진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있다.이번 장기과정은 3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25주간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밀착상담, 진로탐색, 직무체험,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참여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 등을 요건 충족 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참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수료 이후에도 실질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9월 중 올해 마지막 과정인 단기 2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2027년에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2
-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과, 9월 독서의 달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과, 9월 독서의 달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진해도서관과는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작가특강과 작은음악회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먼저 9월 5일 오후 2시에는 ‘2026 경남의 책’‘뜻밖의 우정’의 김달님 작가특강이,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2026 창원의 책’‘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특강이 진해아트홀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두 특강은 중학생 이상 각 50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어 9월 19일 오후 3시, 1층 북카페에서는 ‘클래식, 도서관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작은음악회를 열어,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이 밖에도 △[공연] 오즈의 마법도서관 △[체험] 나만의 티 블렌딩, 우리가족 송편만들기, 도서관 속 바다공방 △[참여] 책 속으로 퀴즈여행, 북빙고 챌린지, △[전시] 그림책 원화전시, 취향을 담은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2026-09-02
-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모집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역 대표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도할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의 맛, 새로운 미식’을 주제로 열린다.단감, 미더덕, 피조개, 파프리카 등 창원 특산물의 고유한 맛과 특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창작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격은 고등학생 이상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2인 이내의 1팀을 구성해 신청서와 레시피 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창원시 보건위생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하고 10월 17 마산대학교에서 본선 라이브 경연을 개최해 최종 순위를 가린 후,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일인 10월 31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수상과 함께 경연작품 10점을 재현해 전시할 예정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 특산물이 다채롭고 현대적인 미식 요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요리사들과 예비 요리사들의 참신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의회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처리한다.회기 첫날인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에 나선다.이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6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하며 이어 민간위탁 및 공유재산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주요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을 심의한다.이어 3일부터 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각 부서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한다.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정선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의 21개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 활동을 펼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된다.배왕섭 의장은 “이번 제316회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 심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중요한 회기”며 “군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동도서관 힐링라운지에서 20~30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 취향도감을 운영한다.지역작가와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기록, 반려동물 등 일상의 관심사를 책과 연결해 청년층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북토크는 △오전 11시 ‘선생님도 선생님이에요?’정원진·김보경 작가 △오후 1시 ‘오늘도 자리를 내어줍니다’ 최현주·진서하 작가 △오후 3시 ‘쓰는 만큼 내가 된다’유튜버 기록친구 리니·최현주 작가 등 총 3회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운동, 기록, 독서템, 반려동물, 사주, 마음의 소리 등 6개 주제의 부스가 마련된다.각 부스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소개하고 운동 선호도 조사, 영수증 꾸미기, 교환독서 고양이 도감 작성, 부적 꾸미기, 마음의 소리 작성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지역작가 도서·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참여자는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아 ‘취향도감’을 완성하고 ‘인생책 게시판’에 자신이 아끼는 책을 소개할 수 있다.북토크는 회차별 50명이며 부스와 전시·이벤트는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