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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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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대구시, 기업 기술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 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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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노쇠는 신체 기능과 회복력이 저하돼 질병·장애·요양 필요도가 높아지는 상태를 말하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 추진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경북에서는 5개 보건소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중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포항시 북구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비율이 높고 일부 농촌지역은 의료·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반면 스마트경로당,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건강마을 등 생활권 기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어르신들을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건강활동가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 담당자가 함께하며 근력·균형운동, 영양 상담, 우울·고립감 예방을 위한 마음 건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포항 북구의 노쇠예방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도내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노쇠예방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포항시 북구의 시범사업이 경북형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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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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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 제2농공단지 분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기업 유치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의 사전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분양 및 기업 유치에 나섰다.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는 총면적 4만9754㎡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만9285㎡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시는 신규 산업입지 확보를 통해 수도권 및 타 시도 기업 이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입지 부담 완화는 물론,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사전분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과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조업 중심의 우량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사전분양 공고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 업종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며 분양 관련 세부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근덕 제2농공단지 분양은 지역 산업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분양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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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모두의 기록’’ 참가자 모집
‘2026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모두의 기록’’ 참가자 모집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정라·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자원 및 스토리 기반의 마을 기록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모두의 기록”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라지구와 성내지구의 거점공간, 골목길, 생활문화자원, 주민들의 기억 등 다양한 지역 자산을 하나의 탐방 콘텐츠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참여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기록 역량과 공동체 기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먼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도보 탐방 코스와 스토리 초안을 발굴하는 1단계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11월까지 전문가와 함께 시나리오 및 지도를 시각화하는 2단계 고도화 과정이 이어진다.최종 제작되는 시나리오북과 가이드북은 향후 지역 탐방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삼척의 마을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연계 활용될 계획이다.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단순한 도시재생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변화와 가치를 직접 기록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라·성내지구의 소중한 흔적과 주민들의 이야기가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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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기술보급확산지원단 발족 기후변화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5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기술보급확산지원단 발족식을 개최한다.영월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과수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며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수요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지원단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실증 및 보급을 비롯해 △작목별 애로기술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 및 컨설팅 △스마트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기술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와 포도 등 과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해, 개화기 피해, 착색 불량, 고온장해 등 현장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신품종 재배기술 컨설팅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재배 현장의 어려움과 농업인들의 요구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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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9월 말까지 하절기 종합대책 운영
김해시 9월 말까지 하절기 종합대책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감염병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18개 부서 협업으로 △시민 건강 관리 △관광·휴양지 관리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 △농·축산 피해 및 녹조 예방 △취약계층 안전 및 지원 강화 등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먼저,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한다.관내 무더위 쉼터를 사전 점검하고 도로 살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공원 및 전통시장 쿨링포그 분사 등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물·식품 매개 감염병, 여행객 증가에 따른 해외유입 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방역을 강화하고 예방수칙 홍보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한다.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교육을 실시한다.수돗물 수질검사도 한층 강화한다.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의 주차·쓰레기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지도 단속반, 쓰레기처리 상황반과 기동수거반을 운영한다.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공중화장실 위생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휴가지 환경을 조성한다.물가안정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장척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는 안전관리요원 34명을 현장 배치하고 소방서·경찰서와 안전관리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갖춘다.자연재난에 대비한 컨트롤타워도 촘촘히 구축한다.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자연재난 T F팀을 구성해 급경사지와 물놀이장,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유관기관 기능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하고 재난자원과 재해구호물자를 사전 확보하는 가운데 자연재난 피해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한다.폭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지대 구간에 고정식 양수기를 설치하고 관내 빗물받이와 연결관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농업 분야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개팀 8명으로 구성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설하우스와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응급복구 조치를 병행한다.축산 분야는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축산재해 T F팀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축사시설 개선, 사료첨가제·차광제 지원, 현장 지도 점검 등으로 가축 피해 예방에 나선다.녹조 예방을 위해 조류경보 발령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조류경보제를 운영해 상수원 수질을 보호한다.저소득층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노숙인 밀집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한다.또 주거취약계층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응급구호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학교, 관공서 등 임시거주시설을 지정하고 충분한 재해구호물자를 비축한다.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올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감염병 등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적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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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기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3기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평생학습 매니저·SNS 서포터즈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5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역량강화 전문교육과 평생학습 체험활동, 의견공유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김해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행사, 학습 현장 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평생학습 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현장 모니터링과 축제 운영 지원 등 시민과 평생학습 현장을 연결하는 든든한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역량강화교육은 ‘초상권·개인정보 보호 및 SNS 홍보 글쓰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글라스아트 체험활동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종료 후에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열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안내와 함께 사용기관 등록을 홍보했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와 평생학습 매니저는 시민과 평생학습을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따뜻한 콘텐츠와 활발한 현장 활동으로 김해시 평생학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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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상시 모집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상시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예우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도는 음식점, 병원, 문화·편의·공공시설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이용요금 할인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정 예우 사업이다.현재 김해시에는 공공시설을 포함해 총 199개의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할인가맹점 이용은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충족한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되는 경남도 자원봉사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맹점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사업장을 방문해 상담과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센터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SNS, 홍보물 제작, 자원봉사단체 회의 시 공유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