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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11월 ‘한국의 차문화 도자문화’ 북 콘서트 개최
해천상상루, 11월 ‘한국의 차문화 도자문화’ 북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8일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기획프로그램 ‘2026 북 큐레이션’의 일환으로 ‘한국의 차문화 도자문화’북 콘서트를 개최한다.해천상상루의 ‘북 큐레이션’은 여행자 서재에 주제별 도서 12권을 선정해 소개하고 관련 작가를 초청해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북 콘서트에는 ‘한국의 차도구’ 공동 저자인 이병인 작가가 참여해 우리 전통 차 문화와 도자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 작가는 한재차연구소장과 (사)한재이목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문경찻사발공모전과 경남찻사발공모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차 문화와 차 도구에 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강연에서는 차 도구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 도구 도예가들의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룬다.차 시음회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우리 차의 맛과 향을 직접 경험하고 차를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북 콘서트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와 도자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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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밀양 공연 성료
밀양문화관광재단,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밀양 공연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밀양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뮤지컬 ‘다시, 봄’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이다.이번 공동제작에는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부산·경남의 정서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춘과 가족, 우정, 그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익숙한 일상과 관계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야기가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이번 공동제작은 지역 배우 선발부터 창작 워크숍과 작품 개발, 공연까지 지역이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3월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배우 8명은 워크숍과 연습 과정에서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 왔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됐다”며 “웃다가 울다가 어느새 내 이야기를 돌아보게 됐다”고 반응을 보였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다시, 봄’은 서울과 부산·경남의 창작 역량이 만나 지역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동제작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창원 공연에 이어 밀양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31일 김해서부문화센터와 11월 7일 영화의전당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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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제9회 밀양관아 달빛음악회 개최
밀양시 내일동, 제9회 밀양관아 달빛음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밀양관아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밀양관아 달빛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의 김현미 동장과 조재식 주민자치회장도 참석해 두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공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고고장구와 색소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밀양여고 댄스팀 S.A.의 댄스 공연과 통기타 연주, 뮤지컬 갈라 쇼, 초대 가수 정다경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래피와 수묵화 작품 20여 점도 전시돼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권영준 회장은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아름다운 밀양관아에서 주민들이 음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 화합은 물론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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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밀양시장배 킥복싱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1회 밀양시장배 킥복싱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제1회 밀양시장배 킥복싱 대회 HERO 10’ 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밀양시와 밀양시킥복싱협회, HERO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초등부, 중·고등부, 여성부, 일반부, 선수부 등으로 나뉘어 생활체육전, 신인전, 세미프로전, 프로전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경기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상장 등이 수여됐다.조창래 밀양시킥복싱협회장은 “밀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육 관계자들의 협조 덕분에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킥복싱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킥복싱은 강인한 정신력과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도시 밀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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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삼문풋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 가 40개 팀,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밀양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여성부·일반부·유소년부로 나뉘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성인부와 유소년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체육 활동을 통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백용흠 밀양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풋살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에 함께해 주신 참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밀양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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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매운맛이 밀양에 총집결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개최
전국의 매운맛이 밀양에 총집결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을 주제로 단순히 매운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매운맛에 직접 도전하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미식관광축제로 기획됐다.축제의 핵심 공간인 '스파이시존'에는 전국 각지의 유명 매운맛 맛집과 밀양 지역 대표 맛집 등 총 20개 부스가 참여한다.평소 전국을 찾아다녀야 맛볼 수 있었던 개성 넘치는 매운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으며 매운맛을 달래줄 음료·디저트와 휴식 공간을 갖춘 '릴렉스존'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이 직접 매운맛의 한계에 도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단계별 매운 고추를 시식하는 '도전 나의 매운맛 한계는?'을 비롯해, 극강의 매운맛 나초칩 먹기에 도전하는 '도전 원칩 챌린지', 매운 음식을 먹으며 목표 스코빌 지수를 달성해 나가는 '도전 스코빌지수를 채워라'등 매운맛 애호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전문가와 유명 방송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도 이어진다.'셰프의 테이블'에서는 강레오 셰프가 밀양의 특산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인 '무안 맛나향고추 오징어덮밥'조리 시연과 시식을 직접 진행해 전문 셰프만의 특색 있는 매운맛을 선보인다.아울러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축제 현장을 찾아 자체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색적인 부대 프로그램도 축제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매운 음식을 맛보며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이시 스테이지'가 열려 DJ와 가수들의 화끈한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특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캡사이신 스탠드업 코미디쇼'에는 코미디언 송하빈과 이제규가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고 톡 쏘는 입담으로 음식보다 더 맵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젊은 층을 겨냥한 특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인기 유튜버 'MC 섭이네'가 진행하는 '2030 청춘파티 우리 사랑은 불장난'은 축제장을 찾은 청춘남녀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매운맛이라는 대중적인 소재를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으로 확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국의 다채로운 매운맛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분이 밀양을 방문해 오감으로 즐기는 매운맛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과 무안 맛나향고추 등 지역의 매운맛 자원을 활용해 이번 축제를 밀양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매운맛의 성지 밀양'이라는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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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혜산서원서 올해 마지막 ‘선비풍류’ 공연 성료
밀양시, 혜산서원서 올해 마지막 ‘선비풍류’ 공연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산외면 혜산서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올해 마지막 ‘선비풍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선비풍류’는 ‘밀양 향교·서원, 천년의 역사를 잇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밀양의 유서 깊은 역사와 선비문화를 선보이는 문화행사다.이날 서원에서는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다도 체험, 한복 체험, 국악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깊어가는 가을 서원의 정취를 만끽하며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몸소 체감했다.밀양시는 2016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올 한 해 혜산서원에서 열린 ‘선비풍류’ 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소중한 국가유산과 선비정신의 참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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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과 손잡고 밀양아리랑 세계화 본격화
밀양시,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과 손잡고 밀양아리랑 세계화 본격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과 문화·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유학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밀양아리랑의 세계화 기반을 다졌다고 26일 밝혔다.밀양시는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및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각각 문화·교육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밀양아리랑을 매개로 현지 교육기관 및 고려인 동포사회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문화 분야 상호 협력, 밀양아리랑 홍보와 문화예술 행사 참여 등 교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는 현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보급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는 한민족 문화 정체성을 공유하는 아리랑을 중심으로 동포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서 밀양아리랑 공연과 홍보관을 운영했다.현지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과 밀양의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밀양아리랑의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밀양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문화예술기관 및 동포사회와의 교류 협력망을 넓히고 2027년 K-아리랑 프리엑스포와 2030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30 K-아리랑 엑스포 인 밀양’의 국제교류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아리랑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한민족의 정서와 문화를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이 현지 교육기관 및 동포사회와의 교류를 한층 넓히고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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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벼 수확 본격 시작
밀양시 청도면, 벼 수확 본격 시작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의 수확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올여름 밀양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청도면에서도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해 급수 지원과 양수기 가동 등을 추진하며 농가의 영농 활동을 지원했다.농가들은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힘쓰며 수확을 준비해 왔다.현재 청도면에서는 재배 품종과 생육 상황에 따라 농가별로 벼 수확이 이어지고 있다.청도면은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영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이 남은 수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서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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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성료
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5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한 ‘개관 10 1주년 기념행사’를 어린이와 가족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청본점 개관 10주년과 아이행복센터 소재 2호점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그동안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해 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는 영천시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진행됐다.행사 당일에는 1~10세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총 3회차에 걸쳐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와 삐에로 아저씨의 풍선 마법, 오싹오싹 할로윈 파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팝콘과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특히 ‘10 1주년 역사 공감존’과 ‘우리들의 장난감도서관 이야기’에서는 시청본점의 지난 10년과 2호점의 첫 1년을 영상으로 돌아보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추억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강슬 씨는 “아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장난감도서관이 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 알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두 지점의 개관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난감도서관이 지역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육아지원 공간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