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추석맞이 ‘구미쌀’ 특판행사…10kg 구매시 2천원 혜택
구미시, 추석맞이 ‘구미쌀’ 특판행사…10kg 구매시 2천원 혜택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석맞이 구미쌀 구매자 특판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쌀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구미쌀을 구매하고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일선정품’쌀을 판매하는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마트 등 총 16개 판매처에서 구매하면 10kg 1포당 2천원, 20kg 1포당 4천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특히 행사 대상인 ‘일선정품’은 올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돼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구미 대표 쌀이다.구미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구미쌀이 더욱 많이 오르길 바란다”며 “구미쌀 구매가 지역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9-02
-
구미시, 노인일자리 상담도 ‘찾아가는 서비스’로…생활공간에서 맞춤 상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0개 아파트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 올림픽기념관과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체육시설로 확대해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는 80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실제 구직상담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담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구직등록과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60일자리 한마당을 함께 홍보해 고령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구직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기관 방문이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구직상담, 구직등록, 취업정보제공 및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센터의 전체 사업을 통해 800여명의 신규취업자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며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
구미시 ‘틈새돌봄’, 여름방학 돌봄공백 해소…총 8,500여명 이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틈새돌봄’을 대폭 확대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30일간 누구나 이용가능한 ‘틈새돌봄’ 시스템을 운영했으며 20개소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4개소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총 8500여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틈새돌봄’은 보호자의 출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방학기간에도 안정적인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아동의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었다.기존 센터 이용아동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돌봄서비스와 함께 ‘식사만’별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가정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이용도 가능하도록 했다.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운영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접근성을 높였다.별도의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지 않고 기존 지역 돌봄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했다.겨울방학에도 ‘틈새돌봄’ 시스템은 계속 운영된다.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이용 여부가 결정된다.센터 정원 외 이용 신청의 경우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다만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해당 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학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기초학습 지도와 독서 및 창의·체육활동, 점심과 간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시설별로 초등돌봄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지도와 출석 관리를 실시하고 스마트폰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보호자와 실시 간 안전 확인 및 소통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아동의 안전한 돌봄을 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방학에도 돌봄이 멈추지 않도록 지역의 우수한 돌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인동보건지소, 임산부 마음 건강 챙기는 ‘임산부 심신케어’ 운영
인동보건지소, 임산부 마음 건강 챙기는 ‘임산부 심신케어’ 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임산부 및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동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회차 교육은 9월 1일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캐릭터 만들기’ 와 MBTI 검사 및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2회차에서는 마음챙김 호흡과 체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부 간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역할극과 ‘나 전달법’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3회차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과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자연을 활용한 정서 치유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며 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마산합포도서관, 어린이 견학‘도서관 책소풍’운영
마산합포도서관, 어린이 견학‘도서관 책소풍’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마산합포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한다.‘도서관 책소풍’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공간을 둘러보며 도서관을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견학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자료실 탐방 및 자율독서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인터랙티브존과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체험을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별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다.허선희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즐겁게 책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2
-
함께 여는 평등도시 김해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일 오후 2시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사람사는 세상, 함께 여는 평등도시 김해’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기념식, 양성평등 특별강연과 여성일자리박람회로 구성됐다.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양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어 특별강연은 아우성센터 구성애 소장을 초청해 ‘차이를 넘어 풍부한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구성애 강사는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미래 양성평등을 준비하며 인간으로서의 동등과 차이로서의 매력 확장에 대해 얘기했다.또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김해 여성일자리박람회’ 가 동시에 마련됐다.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육성·배출한 여성 창업가 플리마켓, 창업 체험 프로그램,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김해시농촌인력중개센터와 청년창업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농촌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를 진행했다.이처럼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비롯해 농촌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양성평등주간 유관기관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김해시가족센터 ‘신나는 가족놀이’, 김해아동문학회 ‘공감-모두 평등 문학세상 시화전’, 김해여성복지회 ‘양성평등 시극-황옥의 사랑가’, 김해성폭력상담소 ‘상황심리극 마주보기’등이다.정영두 시장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우리 일상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양성평등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김해지역자활센터-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신속한 채무조정 및 안정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지역자활센터-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신속한 채무조정 및 안정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와 자활 참여주민의 금융복지 향상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자활 참여주민에게 전문적인 금융·채무상담과 신용회복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7월 말 김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김해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동안 관련 상담을 위해 부산까지 이동해야 했던 자활 참여주민들이 지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금융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채무자에 대한 신속한 채무상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회생절차 또는 파산절차의 신속한 신청지원 △자활센터 자활근로 및 게이트웨이 참여자 연간 금융 교육계획 수립 이행 △기타 지속적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정례 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적절한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 내 자활 참여주민들이 채무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김해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가 지역 내 금융·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2
-
김해청년학교 ‘김해 청년정책 톡톡’ 개최
김해청년학교 ‘김해 청년정책 톡톡’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일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수강생 40명과 정영두 시장이 함께하는 ‘김해 청년정책 톡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가 청년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도시·환경 4개 학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청년들은 학과별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정 시장은 발표를 들으며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김해의 모습을 살펴봤다.발표에서는 △청년친화기업 정보 제공을 통한 청년 구직자 유출 방지 △김해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체험형 콘텐츠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봉리단길 일원 활성화 방안 등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지역의 과제와 아이디어가 소개됐다.이어진 청년과의 소통시간 ‘정책 톡톡’에서는 정 시장과 수강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김해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청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정책기획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정 시장은 “청년들이 김해에 관심을 갖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에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김해청년학교를 통해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10건의 정책을 제안받았다.수강생들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김해청년학교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이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2
-
김해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
김해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참여형 33건, 청년참여형 5건, 생활안전형 3건 총 41건, 25억여 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선정했다.총회에서 의결된 제안사업들은 2027년도 김해시 당초예산에 편성돼 내년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제안사업 목록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2027년도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집중 공모기간을 운영해 총 240건의 제안사업을 접수했다.이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과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전 읍면동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간 결과이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담당부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내실있고 건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장문일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말로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올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첫발을 내딛은 뜻깊은 해인 만큼 내년에도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시정 곳곳에 주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이 수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숨겨져 있던 뒷고기를 김해 대표미식브랜드로 도약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개최
숨겨져 있던 뒷고기를 김해 대표미식브랜드로 도약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김해 고유의 미식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를 오는 9월 12~13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공간에서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까지 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한다.김해뒷고기는 ‘저렴하지만 맛있는 고기’로 즐겨 먹던 머릿고기에서 비롯된 김해 고유의 미식 문화다.‘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는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뒷고기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스토리·미식·지역성을 결합해 김해의 새로운 미식자산으로 발전시키는 축제로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잇는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전환해 축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공연·음식·체험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스트리트형 미식 축제로 확대 운영된다.축제의 주제는 ‘Hidden to Hero’로 그동안 숨겨져 있던 김해뒷고기를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마스터스 다이닝: 김해미식평상 △히든 푸드 마켓: 명가의 만찬 △투 트랙 스테이지 △스탬프 투어 ‘히든 레시피를 찾아라’등으로 뒷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 부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마스터스 다이닝: 김해미식평상에는 김해 및 부원동 뒷고기 상인들의 특별한 밀키트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평상존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으며 히든푸드마켓 명가의 만찬에서는 부산·경남의 유명 맛집들이 뒷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오세득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행사장을 방문해 김해의 뒷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와 푸드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고기를 판매하는 축제가 아닌 김해에 숨겨진 미식 문화를 시민과 전국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이며 앞으로도 숨겨진 지역의 자산을 문화와 관광을 통해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