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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365병원-마산3·15라이온스 회원, 함안면에서 의료봉사 및 식사지원 봉사활동 실시
마산365병원-마산3·15라이온스 회원, 함안면에서 의료봉사 및 식사지원 봉사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25일 함안면 대표경로당에서 마산365병원 의료팀과 마산3·15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명이 함안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의료봉사 및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봉사 기반을 조성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365병원 의료봉사팀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 검진을 실시하고 건강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또 초음파 검사, 약 처방, 수액 처치로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도왔다.아울러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 전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강명상 병원장은 “노환이나 지병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료의 기회를 드리고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했다”며 “함께 참여한 마산 3·15라이온스클럽과도 계속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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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거창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5일 올해 초에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새롭게 자리 잡은 신활력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한 주민과 활동가들이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북상 풍물패와 거창사랑장구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가조 할머니의 삶을 담은 이야기책을 소개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남상면 주민들의 색소폰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남상면 주민들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행사장에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농부시장 ‘이음’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가조할머니 북콘서트, 거창 토종씨앗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각 마을의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주민과 마을활동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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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룡산 통일신라비 학술대회 개최
창녕군, 관룡산 통일신라비 학술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한국고대사학회·삼강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신발견, 창녕 관룡산 통일신라비 종합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자연유산 명승 ‘창녕 관룡산 관룡사 일원’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지표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비석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향후 보존 방안과 국가유산 지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석에는 9세기 중엽 ‘개심방’ 이라는 암자에 귀속된 전답 목록과 소유권 공증 내용이 담겨 있으며 6명의 승관이 증인으로 등장해 당시 개별 사찰의 토지 소유 양상과 소유권 증명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답반’ 이라는 표기는 ‘밭을 논으로 바꾸다’라는 뜻의 번답을 의미하며 이는 통일신라시대의 농업기술과 생산력 변화상을 밝힐 수 있는 획기적인 발견으로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관계 전문가와 학자들이 비문의 정확한 판독과 서체 분석, 통일신라 사찰 경제 및 토지 제도와의 연관성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관룡산에서 발견된 통일신라비의 가치를 학문적으로 면밀히 검토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관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비석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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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나흘간 112㎜ 단비…덕동댐 저수율 55% 이상 회복 전망
경주지역 나흘간 112㎜ 단비…덕동댐 저수율 55% 이상 회복 전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지역에 최근 나흘간 100㎜가 넘는 단비가 내리면서 덕동댐 저수율이 상승하는 등 주요 상수원의 저수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평균 112.6㎜의 비가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감포읍이 158㎜로 가장 많았으며 덕동댐 일원 124㎜, 성건동 55㎜ 등을 기록했다.특히 경주 시가지와 불국·외동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덕동댐의 저수율은 지난 25일 46.5%에서 26일 49.8%로 3.3%포인트 상승했다.덕동댐의 총저수용량은 3270만 톤으로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내린 43㎜의 선행강우와 이번 강수에 따른 추가 유입으로 저수율이 55% 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덕동댐의 유역면적은 51.7㎢로 앞서 내린 비로 토양이 젖어 있는 상태여서 이번 강수량의 약 50~60%가 댐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덕동댐은 하루 3만 5000㎥를 처리하는 보문정수장과 1만 5000㎥를 처리하는 불국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이다.이번 비로 저수율 회복에 숨통이 트였지만, 평년 저수율 84.5%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상황이다.이에 경주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형산강 보조취수장을 하루 1만㎥ 규모로 계속 가동할 계획이다.한편 26일 기준 감포댐 저수율은 61.7%로 가뭄 단계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덕동댐은 ‘경계’ 수준이다.올해 누적 강수량은 695.9㎜로 평년 980.4㎜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강수가 주요 상수원의 저수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단비로 덕동댐 저수율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가뭄 해소에 한숨 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댐 저수율과 강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조취수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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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경주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독도사랑 경주는 지난 25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일원과 계림중학교 강당에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영토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독도사진전과 독도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그림그리기 대회도 진행됐다.특히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함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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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8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복합재난 대응 역량 점검
경주시, 28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복합재난 대응 역량 점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대형 화재와 정전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경주시는 오는 28일 재난종합상황실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대형 화재와 전기차 화재, 정전이 동시에 발생하고 인접한 황성공원으로 불티가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훈련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한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한다.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과 응급의료소 설치, 교통 통제, 특수장비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등 실전 대응훈련이 펼쳐진다.이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인력·장비 동원과 피해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하며 재난 대응 지휘체계를 점검한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복합재난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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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익산시 행정동우회, 14년째 우호 교류 이어가
경주시·익산시 행정동우회, 14년째 우호 교류 이어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23일 경주시 일원에서 익산시 행정동우회와 함께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두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는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류행사에는 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원 50여명과 익산시 행정동우회 회원 40여명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익산시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문무대왕해양역사관과 경주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 등을 방문해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경주최부자댁과 교촌마을의 역사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경주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 행정동우회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공직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매도시 교류와 시정 홍보,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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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162명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회복 지원
경주시, 청소년 162명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회복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20개교와 유관기관 3곳을 방문해 청소년 16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실시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보호자 동의를 받은 청소년과 자체 발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결과 해석을 포함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했다.집단상담은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따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 알고리즘의 영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디지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과 회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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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가을 나들이
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가을 나들이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3일 결혼이민여성 25명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로 ‘행복愛 물드는 가을愛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다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찾아가는 다행복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여행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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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및 가치데이 운영
창녕군 영산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및 가치데이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2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을 찾아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와 ‘가치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카 등을 전달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윤희정 면장은 “실버카가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