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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특히 옹벽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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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젝트 ‘청소년 포상제’본격 시작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젝트 ‘청소년 포상제’본격 시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청소년센터는 탐험활동 기본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부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청소년포상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청소년포상제’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한국형 모델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나뉘어 운영된다.이번 활동은 사전 교육을 통해 준비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 과정을 실천해 나가는 단계로 포상제 운영의 핵심 전환점에 해당한다.‘청소년포상제’는 만 7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나가는 과정 중심의 활동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공동체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청소년들은 생활권 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별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지역 축제 체험부스 운영 등 협력 기반의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또한 진로개발활동은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차원을 넘어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한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경험과 가치에 대해 성찰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이와 함께 신체단련과 자기개발 영역에서도 각자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선 센터장은 “청소년포상제는 결과보다 과정에서의 성장에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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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남면 여성소방대, 남면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등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25명의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함께 각종 폐기물을 정리했다.실내 공간까지 정리·정돈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위생 상태가 열악했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미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면민을 위한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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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7종,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개시
‘이마트 피코크’7종,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개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피코크 제품 7종이 판매된다.남해에는 이마트 매장이 없어 군민들이 피코크 제품을 구매하려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이마트 피코크 측의 적극적인 배려로 앞으로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이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제품은 총 7종이다.밀키트 제품: 피코크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냉동제품: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피코크 남해마늘 통마늘양대창 △냉장제품: 피코크 마늘 순살족발 슬라이스, 피코크 남해마늘햄,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상온제품: 피코크 허니갈릭트위스트 등이다.이 가운데 해풍 맞은 남해마늘을 듬뿍 담아 향과 풍미가 깊고 진하고 자작한 특제 양념 소스로 감칠 맛이 뛰어난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제 주민 여러분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남해 농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피코크 제품 입점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방문객들까지도 더 편리하게 다양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1월 8일 남해군은 이마트 피코크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에 협업 신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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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호우주의보 대응 배수로 정비
남해군 자율방재단, 호우주의보 대응 배수로 정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신속한 대응 활동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 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주요 배수로를 중심으로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가해 남해군의 우수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인 ‘아궁이 문달기 사업’과 ‘그늘막 관리사업’을 홍보하고 2025년 재난대응 활동 실적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해읍 자율방재단 소속 고원호 단원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남해군 재난안전과는 “호우주의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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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 ‘T’ 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해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정자문화생활관은 출시된 키트를 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함과 동시에‘전통 정자 만들기 원데이클레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물인 한수정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키트를 기획했다”며 “직접 정자를 지어보는 경험을 통해 봉화가 가진 정자 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수정은 조선 중기 문신 권래가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세운 정자로 2019년에 보물 제2048호 지정됐으며 안동 권씨 후손들이 대대로 관리하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이다.특히‘찬물처럼 맑고 깨끗한 선비의 정신’을 담은 이름처럼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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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 운영
양구인문학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이어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회차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다.참가 어린이들은 인문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생각을 밝히는 초롱등 만들기, 마음을 가꾸는 비밀 화분 제작, 감정을 담은 마음 책 쓰기, 나를 표현하는 상징 가방 만들기 등 매번 새로운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 외에도 가치 나무 조형물 제작, 탁본 체험, 독서대 제작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참가 희망자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신청 접수는 양구인문학박물관 방문이나 전화,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철학과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탐험하듯 즐겁게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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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1인가구 프로그램‘벗과 함께’ 참여자 모집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1인가구 프로그램‘벗과 함께’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 참여자를 모집한다.‘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 △집단 활동 △우정 사진 촬영 △건강 교육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16명이며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복지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사전 척도 검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삶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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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싱글벙글’ 참여자 모집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싱글벙글’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소통하며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 탐사 등 취미 활동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 4회, 래프팅과 템플스테이 등 외부 활동 5회, 1인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 2회, 종강식 1회로 구성된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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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임대형스마트팜 방문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임대형스마트팜 방문 (봉화군 제공)
[knews25]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을 방문해 토마토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한 청년농들이 올해 1월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출하 됨에 따라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번에 수확되는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품종의 유럽계 완숙 토마토로서 인근의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일부는 지역로컬푸드와 택배등으로 출하되고 있다.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의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21명의 청년농업인은 5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차해 올해 1월 중순에 B동 입주 농업인 3팀 9명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A동 4팀 12명은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영농에 돌입하게 된다.박시홍 권한대행은“임대형 스마트팜이 영농기반과 작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초기 시설투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은“임대형 스마트팜 덕분에 초기 투자비용을 크게 줄였다”며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은 현재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