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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인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선정되며 지역 대표 연고산업인 첨단세라믹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부처 협동 사업이다.강릉시는 이번 공모 예비선정을 통해 최대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향후 세부 과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부처 합동 최종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지원 대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이미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가공장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구축된 고도의 가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세라믹 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사업이 본격화하면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세라믹 인프라를 활용해 관내 첨단세라믹 관련 제조기업의 고부가가치 중심 산업구조 전환을 다각도로 돕는다.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패키지 지원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며 청년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이처럼 중기부의 연고산업 육성 정책과 행안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타 부처의 정책 수단을 유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예비선정은 강릉시가 오랜 기간 공들여온 첨단세라믹 산업의 가치와 지방소멸 대응 의지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며 “남은 최종 평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연말에 최종 확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세라믹 특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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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적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과수 결실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30일 주문진읍 소재 복숭아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1만 평 규모의 복숭아 농장에서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작업 이후에는 현장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농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현장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고령·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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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순포습지가 생태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6월 생태관광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지정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순채’ 가 꽃을 피우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 관련된 식물로 강릉시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목표종으로 지정해 서식환경 조성과 서식지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증대시키고 멸종위기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확대하고자 한다.순채는 초여름 순포습지 일원에 작은 보랏빛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국내에서는 자생지가 많지 않아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포습지는 순채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대표 서식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순포습지는 동해안 대표 석호 생태계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 곤충류 등이 공존하는 생태 보고다.습지 탐방로와 생태관찰 공간, 맨발걷기 코스가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순채 개화 시기에는 습지 위로 펼쳐지는 초록빛 잎과 보랏빛 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자연 풍경을 선사한다.강릉시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6월의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계기로 순포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포호와 가시연습지, 오죽헌, 경포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순포습지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순채가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공간”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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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음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강릉 대표음식 10선’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은 객관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투트랙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먼저 외식업계와 식품영양학계 등 미식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강릉의 고유성과 역사성, 상품성 등을 갖춘 대표 음식 후보군 20선을 선정했다.이어 선정된 20개 후보 음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시 홈페이지 및 QR 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10선을 확정했다.이번 설문에는 시민 436명, 방문객 281명 등 총 717명이 참여하며 강릉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집계 결과, 시민과 관광객이 사랑하는 강릉 대표음식 10선에는 △[초당순두부]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감자전] △[커피] △[물회] △[한과] △[막국수] △[짬뽕순두부] △[짬뽕]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전문가들의 식견과 대중의 입맛을 모두 반영해 공정하게 선정한 만큼, 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 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훌륭한 미식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의 고유한 식문화 자원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집중 육성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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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의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그동안 강북공설운동장과 사천체육공원 등 체육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강릉시는 남부권 중심 지역인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에 수영장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중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남부권 수영장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4㎡ 규모로 조성된다.내부에는 25m 7레인 규모의 경영풀과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경사로 및 계단형 25m 1레인, 유아풀 10m 1레인이 들어서며 샤워실과 안전요원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생활권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동일 부지 내 설립된 특수교육원과의 시설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남부권 수영장 건립을 시작으로 향후 테니스장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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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 ‘2026년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장이 강사로 나서 ‘고추재배 기술’을 주제로 정식 및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농업 지도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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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태훈 선수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안 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K44 남자 80 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시상대에 오른 김태훈 선수는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훈련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발판 삼아 기술과 전술을 보완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향후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첫 국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해 메달을 획득한 만큼, 장애인태권도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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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시는 비료가 영농 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접수 일정을 앞당겨 편의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및 부숙 유기질비료를 신청하는 농업인이다.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구분 운영된다.온라인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방길남 로컬푸드과장은 “유기질비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영농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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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성친화도시 6기 시민참여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6기 시민참여단를 모집한다.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선안 발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안전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여성 친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다.모집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원주시민 20명 이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서류를 작성한 뒤 6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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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SNS서포터즈,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합동취재
원주시 SNS서포터즈,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합동취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지난 27일 판부면 ‘원주 용수골꽃양귀비축제’현장에서 합동취재를 실시했다.이번 합동취재는 원주의 대표 봄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취재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분야 서포터즈 21명이 참여했다.이날 서포터즈는 형형색색의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할 예정이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서포터즈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