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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24일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사회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나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과 증명사진 및 프로필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대신대학교 뷰티케어전공 유학생 봉사단과 연계해 사진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했다.신용익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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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10월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함께 피어난 울릉, 함께 지켜온 독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울릉의 터전을 일궈온 군민들의 노고와 독도를 지켜온 헌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울릉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 정윤태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이 참석했다.자매도시인 포항시와 용인시에서도 함께해 울릉과 이어온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는 독도팝스 오케스트라,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섬울림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울릉군기와 의회기 입장,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조명호 씨와 김갑출 씨가 울릉군민상을 수상했으며 김영헌 씨와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이상휘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최병욱 씨와 강제윤 씨에게는 울릉군 명예군민증이 수여됐다.군민상 수상자와 명예군민증 수여자의 소감 영상도 상영돼 울릉을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서는 이날 기념식에 깊은 의미를 더했다.정 대원 관련 영상 상영에 이어 김해연 어린이가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꽃목걸이를 전달하며 독도를 지켜준 데 대한 감사와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독도를 지켜온 세대와 그 뜻을 이어갈 어린이가 마주한 이 자리는 독도 수호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퍼포먼스와 울릉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화합의 뜻을 나눴으며 생동감크루와 가수 은유리, 김희재의 축하공연이 기념행사를 장식했다.행사와 함께 마련된 플리마켓은 우천에 따라 실내로 장소를 옮겨 운영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기념사에서 “독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겠다”며 “우리가 함께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 이제 더 빛나는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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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부해TV’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부해TV’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10월 23일 수산물 전문 유튜브 채널 ‘수부해TV’를 운영하는 최명환 대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유튜버 최명환은 20여 년간 수산물 유통 분야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특히 유튜브를 통해 수산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울릉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과 특산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울릉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최명환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울릉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수산물 분야의 전문성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갖춘 유튜버 최명환 씨와 함께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울릉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홍보대사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도의 수산물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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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플리마켓 수익금 137만 7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10월 15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과 다양한 물품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회원들의 사회참여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7년 개소해 합천군보건소 3층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4년 22만원, 2025년 55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회원들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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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24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사단법인 해밀문화유산과 함께 6~12세 아동과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족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임당유적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임당동 고분군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또한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익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는 이웃 간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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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하수센터,“안전모에 청렴을 담다”
창원하수센터,“안전모에 청렴을 담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창원하수센터는 10월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청렴·안전 다짐 안전모 퍼포먼스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은 평소 민원 및 공사 현장을 누비는 직원들에게 한 번 더 안전 및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청렴 서약과 안전 결의를 다지는 등 직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실천의지를 다졌다.창원하수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수관로 유지관리·준설 공사 계약 등 과정 전반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완전한 무사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기로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기로 했다.김기성 창원하수센터장은 “안전모에 새겨진 청렴과 안전 문구처럼 책임감과 사명감을 막중히 느끼게 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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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우 300여명 고향 함양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전국 향우 300여명 고향 함양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과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는 10월 24일 상림공원 일원과 고운체육관에서 전국 향우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향우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함양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당초 예정된 상림공원 걷기행사 대신 고운체육관에서 제기차기와 고리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로 시작됐다.향우들은 어린 시절 즐기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신성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과 지역 향우회장 등 10명을 향우홍보단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향우홍보단은 앞으로 전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함양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혜택을 알리고 고향 방문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2027 함양방문의 해’홍보 문구가 새겨진 스포츠타월을 함께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다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함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정성을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분들이 언제나 자긍심을 느끼고 돌아오고 싶은 행복한 고향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고향의 자연을 함께 느끼고 웃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오늘 한마음행사가 흩어져 있는 향우들이 한데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고향 함양과 향우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향우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함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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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야면은 23일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가야 문화·예술축제’ 기념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하만용 부의장, 박미란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가야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예술단체 ‘가야라예’ 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가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과 수묵화 퍼포먼스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어울소리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와 어린이들의 율동,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야면의 각 마을과 기관·단체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와 열정을 뽐냈으며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공연과 함께 마련된 문화예술 작품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가야국민체육센터 1층 전시장에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회화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창작활동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기획부터 참여까지 함께하며 주민 주도형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무대에서는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객석에서는 이웃의 도전을 응원하며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임재후 가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재능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에서 이어진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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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초등학교 총동창회,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덕곡초등학교 총동창회,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5일 덕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덕곡초등학교 총동창회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덕곡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모교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고향 합천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동문들의 마음이 모였다.이날 행사는 덕곡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동문과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학교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덕곡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모아주신 총동창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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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공익감시단, “진주시의회, 임기 말 국외출장 제한 규칙 강화해야”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이 진주시의회에 지방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 공무국외출장 제한과 심사위원회 시민단체 참여 의무화 등 정부의 강화된 표준안을 반영한 규칙 개정을 촉구했다.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26일자 논평에서 “진주시의회의 공무국외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는 여전히 미흡하다”며 실질적인 견제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지난 9월 2일 지역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남지역 19개 지방의회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강화된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곳은 경남도의회와 거제시의회, 양산시의회, 산청군의회, 합천군의회 등 5곳에 불과했다.진주시의회는 당시 강화된 기준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지방의원의 관행적인 외유성 국외출장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보다 강화된 규칙 표준안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 국외출장 제한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시민단체 대표 또는 임원 참여 의무화 △위법·부당한 출장에 대한 감사·조사 의뢰 △동행 직원 보호 등이다.특히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외국 정부의 공식 초청이나 국제회의 참석 등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하고 국외출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도록 했다.일반적인 정책연수는 긴급성과 출장 인원의 적정성, 정책 활용 가능성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판단 근거를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다.심사위원회 구성에도 시민단체 대표 또는 임원을 반드시 포함해 외부 검증을 강화하도록 했다.출장 이후 위법·부당한 사실이 확인되면 감사·조사를 의뢰하고 책임 의원에 대한 출장 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 장치를 마련하도록 했다.진주시의회는 지난해 6월 24일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개정해 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필요시 시민 대상 출장보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이후 발표된 행안부의 강화된 표준안은 추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 감시단의 지적이다.감시단은 제9대 진주시의회가 임기 만료를 약 9개월 앞둔 지난해 9월 일본 오사카 국외연수를 추진한 사례도 언급했다.당시 진주시가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연수가 진행돼 논란이 일었던 만큼, 임기 말 국외출장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출장 필요성을 사전에 검증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해당 연수는 행안부의 강화된 표준안이 발표되기 이전에 진행된 것으로 감시단은 이를 임기 말 국외출장 제한 규정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다.아울러 의원의 부당한 출장 지시를 동행 직원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인사상 불이익을 금지하는 보호 규정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감시단은 “시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국외출장인 만큼 필요성과 성과가 충분히 검증돼야 한다”며 “진주시의회는 강화된 표준안을 전면 반영하고 시민 대상 출장보고회 의무화와 정책 반영 여부를 공개하는 사후검증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