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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창녕군,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9일 에너지 수급 위기상황 관리 및 민생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중동 전쟁과 관련해 에너지 수급과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시된 이날 회의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군은 심상철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에너지 수급, 농업 지원, 환경, 건설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에서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분야별로 생활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물가 모니터링, 공공기관 차량요일제 추진 및 관리, 농가 경영 위기 관리 및 농산물 가격 안정,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 수급상황 관리,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에 따른 공사차질 대응방안 등을 모색 중이다.아울러 행정에서도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요불급한 출장 행사 자제, 국외출장 등 일정 조정, 출 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복무 관리를 지시했다.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심상철 권한대행은 “2주간의 한시적 휴전으로 상황이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비상경제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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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즐거운 영양,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 키우기 즐거운 영양,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 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 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돌봄품앗이’는 2024년 6개 그룹에서 2025년 7개 그룹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가구 역시 증가하면서 공동육아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품앗이 활동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정기적인 운영과 협력을 통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돌봄에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참여 가구 간 신뢰와 유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역시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2024년 34회 수준이던 프로그램은 2025년 40회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과학, 요리, 독서 중심에서 직업체험, 금융교육, 창의활동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면서 아동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상호작용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 교육과 돌봄, 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2026년 ‘지역 돌봄 플랫폼’ 으로 본격 전환 영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역 중심 돌봄 플랫폼’ 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독서 금융, 창의교육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 참여 기반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동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확대 4월부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쪼물쪼물 과학실험실’은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중심 활동을 제공한다.태양광 발전, 유압 장치, 생활 속 구조물 제작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과학적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준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관리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돌봄품앗이 활동가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품앗이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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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학습지원, 정서지원, 부모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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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꼬마 구조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관내 저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꿈나무 특화교육 프로그램 ‘2026년 꼬마 구조대’를 운영한다.최근 생활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저학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태백시 ‘365 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되며 지진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4D 영상 기반 종합 안전체험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소화기 사용 체험 응급 상황 대응 및 기초 응급처치 교육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 습득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 시기에 형성된 안전의식은 평생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체험 중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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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사과 등으로 각 부서는 소관 분야별 대처계획을 발표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풍수해가 대형화 복합화되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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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 경관조명 설치로 아름다운 벽진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벽진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앞에 위치한 벽진면 표지석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조성해 아름다운 벽진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경관 조명 설치는 벽진면을 방문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의 어둡고 눈에 잘 띄지 않던 표지석을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됐다.설치된 조명은 표지석의 형태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과도한 빛공해를 방지하도록 설치됐고 이번 설치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난립한 전선도 함께 정비함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 상징 공간이 더욱 돋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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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 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촌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농업기계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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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 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간부공무원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함께 고려하는 상호 이해 기반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검토하고 내실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남건 부군수는 “브라운백 미팅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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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선제 대응 위한 방제협의회 개최
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선제 대응 위한 방제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장에서 과수 돌발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농가 대표, 작물보호협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 돌발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사과 감 포도 등 주요 과수 작물에 대한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방제 시기 설정, 예찰 및 홍보 강화,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돌발해충은 발생 시기와 지역이 일정하지 않고 급격히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가지 고사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이에 시는 관내 약 4000여 농가, 2000여 ha 규모의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 중 약제를 신속히 확보 공급하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차질 없이 배부할 방침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농가의 적기 방제 참여와 시의 신속한 약제 공급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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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