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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은 10월 23일 민간단체장들로 구성된 ‘송하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안전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1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는 한편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이 예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과 안전지팡이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가구별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지역사회 안전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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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칠곡군 제공)
[knews25]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서 지방정부의 행정지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수출 성과로 이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 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유전용 기자재 생산기업 에스디넥스피어는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 3곳과 17만5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미국 엑슨모빌이 승인한 공급업체다.이들 업체는 기존에 사용하던 중국산 등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에스디넥스피어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이번 계약을 마중물로 삼아 앞으로 3년간 최소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지 바이어들에게‘지방정부가 보증하는 우수기업’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칠곡군은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등 실무 지원을 병행했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스디넥스피어·대양산업·하이비오·샘초롱·씨엔이노베이션·부영산업·대구정밀·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농부플러스 농업회사법인 등 10개사가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8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511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했다.과거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연락을 이어온 기업이 수년 만에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대양산업 신동원 대표는 2023년 칠곡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에서 처음 만난 바이어와 지난 9월 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7일에는 추가 계약도 제안받았다.대양산업은 그동안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왔으며 현재 전체 매출액의 약 95%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농부플러스 이우락 대표도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이전에는 해외 매출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른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상담이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배선봉 에스디넥스피어 회장은“칠곡군의 행정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음 만난 바이어에게도 자신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고 값진 수출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시장개척단은 당장의 계약 실적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에 맺은 인연이 장기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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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불편함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개선 방안을 제안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이 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23일 시청 청백실에서 ‘워크스테이 in 안동’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과 기수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웅부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원도심에 13박 14일간 머물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대중교통 △2기 외국인 관광 △3기 원도심 야간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3기 참가자와 안동시 관계부서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제안 내용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1기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안동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에서 만난 사람들’, ‘안동 자연 유랑’등 가이드북 2종과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안동 2박 3일’, ‘안동왔니껴’등 관광 안내 리플릿 2종을 제작해 발표했다.2기 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 콘텐츠를 선보였다.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제작한 ‘Andong Travel Note’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 리플릿을 각각 4종씩 제작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대중교통 안내서비스,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음식 사진을 활용한 메뉴판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3기 참가자들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야간 페스티벌 ‘힙하고려’의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야간 콘텐츠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의 발표 이후에는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 기수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지역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안동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안동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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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기업, 추석 특별판매전서 6억 3천만원 매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통해 6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안동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추석 명절 사회적기업 특별판매전’에서 이 같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일드림, 비즈팜, 안동반가, 안동종가문화원, 참사랑보호작업장 등 안동지역 사회적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판매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마켓과 우체국쇼핑몰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대형 백화점과 공공 온라인몰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번 판매전의 매출 실적과 유통채널별 성과를 분석해 향후 판로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공공·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특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한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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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2회 가을빛 축제’ 가 지난 10월 22일 열렸다.이번 축제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무릉2리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돕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공연과 행사 진행, 음식 준비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주민들이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손기봉 무릉2리 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마을 활동영상 상영, 리본 퍼포먼스, 무릉2리 공연단 무대, 주민 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기봉 무릉2리 이장은 “지난해 첫 축제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마음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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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톡에서도 만나캉” 부산시 ‘부캉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예홍보대사 ‘부캉이’를 일상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내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샤플루언서 부캉이 부산왔데이’16종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부캉이’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활성화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시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이번 이모티콘은 총 16종의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재치 있는 동작을 생동감 있게 담아 재미를 더했다.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자 중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제작한 이모티콘 이미지는 시 누리집 내 ‘디지털 굿즈’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기한 제한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거나 직접 스티커 형태로 출력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부캉이’ 가 명예홍보대사로서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정책 홍보와 시정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부캉이’를 통해 재미와 공감을 더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매력이 넘치는 부산에서 시민의 제안을 받아 부캉이가 버킷리스트를 실행한다’는 콘셉트의 인공지능 ‘부캉이 어디가’ 영상 4편을 제작해 순차 공개 중이다.지난주 선보인 첫 번째 영상은 시민들이 추천한 부산 주요 명소를 ‘부캉이’ 가 찾아가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대화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캉이’ 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유용한 시정소식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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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3X 기반 앵커기업과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추진에 힘 모아
부산시, 동남권 3X 기반 앵커기업과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추진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21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울산시, 경상남도 및 중소조선연구원, 국내 대형 조선 3사 등과 ‘5극 3특 동남권 조선산업 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성장엔진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7대 정책 지원 패키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울·경 지자체, 중소조선연구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 3사 등 주요 앵커기업과 중형 조선소, 조선 기자재 기업, 유관 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앵커기업으로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에이치제이중공업, 케이에스피 등이 참여했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으며 동남권에는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 모빌리티 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성장엔진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7일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출범하고 앵커기업의 지방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성장엔진 육성 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은 친환경 전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스마트 전환 등 ‘3X’를 기반으로 추진된다.지난 1년간 ‘3X’분야 앵커기업과 함께 연구개발·기반 시설·인력 양성 등 3종 패키지 사업을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첨단 조선해양·해운 수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G-ASOC: Global AI Shipbuilding Ocean Capital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의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과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수요를 점검하고 정부 지원이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앵커기업별 투자 의향과 계획을 바탕으로 규제, 재정·세제, 금융, 정주 여건 등 정책 지원에 관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시는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 국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울산시, 경상남도, 앵커기업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효과를 구체화하는 등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부산·울산·경남의 조선 해양 산업역량과 앵커기업의 투자를 연계해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친환경·제조 인공지능·스마트 전환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7년 사업의 원활한 착수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 및 앵커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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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강릉시립도서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22일 지역 창업 활성화와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강원지역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강원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관련 행사 및 로컬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창업 정보·사례 공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 및 창업 지원 인프라 연계 △지역 산업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교육자원을 활용한 독서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도 함께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학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를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과 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지역의 교육·문화적 수요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과 강릉시립도서관의 지역 네트워크 및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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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춘천 봉의산, 태백 매봉산, 삼척 봉황산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은 그동안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부족해 산책로 및 휴게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우상호 도지사가 봉의산의 명소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둘레길 조성을 춘천시에 제안하면서 봉의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도는 이번 녹색자금 확보를 계기로 목재 데크 등을 활용한 3.9k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함께 숲속 공연장, 전망대, 노후 숲길 정비, 휴게쉼터 조성,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포함한 ‘봉의산 일대 숲길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봉의산을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도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시설”이라며 “이번 녹색자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무장애 산림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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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 지적동우회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하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 10월 24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적직 공무원, 관련 부서 직원 및 가족, 퇴직 지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이강성 LX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지적인들의 화합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