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내면·창촌교회, 2026년 첫 출산 가정에 축하 후원금 전달
홍천군 내면·창촌교회, 2026년 첫 출산 가정에 축하 후원금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내면 행정복지센터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출생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내면 행정복지센터는 8월 31일 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출산 축하 후원금 지원사업의 2026년 첫 번째 대상자를 초청해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 내면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축하 후원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협약 이후 창촌교회 자체 재원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출산 가정에 1가정당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내면 행정복지센터 역시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는 등 출산 축하 후원금 지원사업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올해 내면에서 태어난 첫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의 따뜻한 후원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범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 담임목사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유동 내면 면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출산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는 창촌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내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내면 행정복지센터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아이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2026-09-01
-
홍천군, 첨단산업 바이오 특성화대학원 품는다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 도약
홍천군, 첨단산업 바이오 특성화대학원 품는다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 도약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홍천군은 강원대학교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대학교는 최대 5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핵심 인재 205명을 양성하게 된다.총사업비는 180억원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춘천시가 함께 협력한다.홍천군은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 등 관계 기관과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특성화대학원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특히 2024년 1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면역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체계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됐으며 홍천군은 강원대학교와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연구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현장 교육과 공동 연구, 산학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는 특성화대학원의 현장 교육과 산학협력 거점으로 활용된다.대학원생들이 홍천의 기업과 연구시설에서 실제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항체·전임상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국가 항체 클러스터 내 홍천 캠퍼스에 전담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우선 항체 산업 비즈니스센터 내에 대학원 운영을 위한 임시 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구축해 교육과 기업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항체 클러스터의 기능을 연구시설 중심에서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산학협력까지 확장하고 지역에서 양성된 전문인력이 기업과 연구 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교육과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 클러스터 참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선정은 홍천군이 국가 항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꾸준히 준비해 온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며 “대학원생들이 홍천의 기업과 연구시설에서 실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항체·전임상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주간행사‘기억을 잇는 우리’ 개최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주간행사‘기억을 잇는 우리’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극복 주간 행사 ‘기억을 잇는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를 함께 이해하며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부스 및 치매 선별검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기억 전시회 관람, 인지 교구를 활용한 만들기, 단비 카페 운영 등 다양한 활동과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가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
하동군, 보조금 신청도 채팅으로…‘하동톡톡’ 접수 시작
하동군, 보조금 신청도 채팅으로…‘하동톡톡’ 접수 시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군 대표 누리집 챗봇 ‘하동톡톡’을 통한 온라인 보조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각종 지원 사업을 신청하려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이 때문에 생업 등으로 평일 방문이 어렵거나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다.‘하동 톡톡’온라인 접수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챗봇이 안내하는 질문에 차례로 답하면 대화창 안에서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상시 또는 수시로 접수하는 보조 사업 11종이다.분야별로는 △전입 분야 4종△결혼 및 출산 분야 4종△교육 및 장학 분야 3종이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하동군 대표 누리집 메인 화면에서 ‘하동톡톡’을 선택한 뒤, 챗봇 안내에 따라 신청할 사업을 고르고 대화창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특히 챗봇을 통해 사업별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을 신청 전에 확인할 수 있어 서류 누락에 따른 보완이나 재방문 등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지원 사업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2027년 1월 각종 보조 사업 신청 시기에 맞춰 온라인 접수 대상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군민 편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8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 군청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및 공시할 수 있도록 열람 기간 내 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
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 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하동의 예술이 사람을 잇고 사람이 하동의 미래를 잇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음악회는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피아노 협연, 음악극, 가야금 병창, 색소폰 협연, 쇼콰이어 사물놀이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시니어합창단, 하동합창단, 하동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다.가야금 병창에는 김세은과 야금이들, 피아노에는 정슬기, 음악극에는 신동익과 이보람이 무대에 오른다.색소폰 협연에는 김창민, 정재한, 정은찬이 참여하고 사물놀이는 조민우, 최인영, 이상원, 김병준이 선보인다.이들은 하동에서 활동하거나 하동 출신 또는 지역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이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며 예술로 하나 된 하동의 모습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역량과 다양한 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펼쳤다.‘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폭염 위기 상황에서 기후 재난 취약 이웃에 대한 안부를 살피는 등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경상남도 자원봉사 센터와 18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하동 공설 시장 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넥쿨러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특히 냉방 시설이 없거나 야외 환경에 노출된 채 영업하는 상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썼다.자원봉사 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상인과 어르신, 야외 노동자, 주거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네트워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김영순 회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나눔 활동이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많은 기관 관계자, 그리고 더운 날씨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도내 각 시군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2026-09-01
-
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31일 옥종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류용진 옥종면장, 조임식 북천면장, 문호명 농산물유통과장, 조호남 옥종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5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감사 등 임원진을 선임했다.위원장에는 하동딸기연합회 하정호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장호봉 사회단체회장외 22명, 고문에는 최민경 하동군의회 부의장 외 8명, 감사에는 정대형 이장협의회장 외 2명, 사무국장에는 이지근 하동딸기연합회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특히 이번 창립총회에는 북천면, 금남면, 횡천면 딸기 작목반 4개 농가가 참여해명실상부한 하동 딸기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하정호 위원장은 “내년에 개최될 딸기축제를 통해 하동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하동 딸기 축제만이 갖는 콘텐츠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동딸기는 지리산 자락과 덕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 맑은 공기와 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고품질 딸기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하동군 옥종면은 630 농가가 333ha의 비닐하우스에서 1만여 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읍면동 기준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다.
2026-09-01
-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추진…‘인명피해 제로’ 총력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추진…‘인명피해 제로’ 총력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최근 들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의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산사태 등의 산림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은 △산사태 취약·위험지역 집중 관리 △대피 체계 구축 통한 인명피해 사전 예방 △산사태 총력 대응 및 현장 작동성 강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복구 추진 등 산사태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대책을 망라하고 있다.산사태취약지역 점검·대피훈련 실시 시는 올해 산사태취약지역 143곳에 대해 해빙기와 우기로 나눠 연 2회 이상 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은 산사태현장예방단과 19개 읍면동이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문산읍 등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19개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주민, 경찰 등 3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 모의훈련에서는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와 대피자 관리까지 과정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했다.산사태 현장예방단·대책상황실 운영 진주시는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지역을 신속하게 점검·정비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위험지역과 시설을 조사·점검하고 있다.예방단의 점검 활동으로는 산림 내 고사목이나 병해충 피해목과 같은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제거·정비하고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산림 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직무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응급조치 요령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대책상황실은 위기 경보 수준에 따라 초기대응 단계부터 비상 3단계까지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 정보를 활용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산사태 예보를 신속히 발령하는 한편 재난 문자·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즉시 전파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호우 피해지 복구 완료·주민 교육 추진 진주시는 지난 6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임도와 산사태 피해지 등 36곳에 대해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해복구를 완료했다.앞으로도 복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의 이·통장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위험징후 사전대비 요령 △기상악화 시 행동요령 △대피 조력자 임무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 점검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한편 진주시는 △일상에서 배수시설 점검과 신고 △산사태 발생 우려 시에 컴퓨터·스마트폰·방송 등을 통한 정보 확인 △산사태 발생 시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 △산사태 발생 후에 119 신고 등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동시다발적 태풍의 발생과 유동적 경로로 시기와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산사태에 대한 예방·대응체계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9-01
-
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하동군 제공)
[knews25]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 가 지난 29일 광양시 일원에서 하동군과 광양시 선수 및 임원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양 지역 생활체육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호남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우열 하동군 체육회장과 김용서 광양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고 생활체육을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오랜 교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과 화합의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