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시작
하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시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농번기 농가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농업 현장에 투입하는 제도로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어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다.참여 농가는 하동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근로자를 배정받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하동군은 현재 몽골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와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신청 농가의 영농 규모, 재배 작목 등을 검토한 뒤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농가가 희망하는 입국 시기를 고려해 사증 발급 신청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다.또한, 입국 전에는 근로조건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입국 후에는 현장 점검과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와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함께 농촌 인력 중개 센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등 기존 인력 지원 기반을 활용해 농가의 인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해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원활한 근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거창농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농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거창농협에서 햇반, 쌀국수, 라면 등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식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햇반과 쌀국수, 라면 등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중갑 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송석남 공동위원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신 거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춘천시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 행사 연다
춘천시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 행사 연다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네가 있어 나도 있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6대 종교계, 경찰·소방·교육기관, 보건의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춘천시 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위더스 합창단 공연과 생명존중 퍼포먼스에 이어 김영한 별자리 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마음의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진주시장 스토어’,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진주시장 스토어’,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인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5% 추가 적립 특별관을 운영한다.특별관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어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또한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제로페이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드림상품권’ 으로 결제할 수 있다.지역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 및 적립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배, 마, 우엉, 영호진미 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한돈 △한우 사골곰탕·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진주 실크와 진주 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해 추석 명절 선물과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와 쇼핑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9-01
-
정선군, 워크온 활용 성인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성인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0월까지 맞춤형 건강관리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정선군의 비만율이 강원도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체중조절 시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0대의 비만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과 영양 개선을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비만 및 비만 전단계에 해당하는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참여자에게는 사전 체성분 측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중과 체지방 관리 방향을 안내했다.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앱을 활용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걷기 챌린지를 비롯해 다이어트 콘텐츠 구독, 건강 퀴즈, 건강정보 매거진 등 온라인 미션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군은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 보상 물품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을 다시 측정해 체질량지수와 체지방률 등 비만 관련 지표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식습관과 신체활동 등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와 영양관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새롭게 단장하고 가을 관광객 사로잡을 준비 마쳤다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새롭게 단장하고 가을 관광객 사로잡을 준비 마쳤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생태 복원과 시설 개선을 위해 4개월간 정비에 들어갔던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8월 운행을 재개한 뒤 보름도 안 돼 8500여명이 찾으며 다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휴장 기간 동안 케이블카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알파인플라자도 새롭게 단장했다.새로워진 알파인플라자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잠시 거쳐 가는 곳에서 벗어나, 가리왕산 정상으로 향하기 전 여행을 준비하고 산으로 오르는 여정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알파인플라자 중앙에는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설치했으며 상단에는 가리왕산 하봉에서 바라보는 벽파령 일대의 산세를 4면으로 표현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겹겹이 이어지는 능선과 가리왕산의 풍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차분한 색감과 공간의 층위를 활용한 디자인에는 숙암과 가리왕산이 지닌 자연의 분위기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공간 안에서부터 시작해, 관광객들이 산을 오르기 전에는 앞으로 만나게 될 풍경을 기대하고 여행을 마친 뒤에는 정상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매표소는 입구 가까이로 옮겨 관광객들이 들어서자마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 했으며 매표소를 지나 기프트숍과 농특산물판매장, 전시공간, 탑승장으로 이어지는 동선도 자연스럽게 정비했다.전시공간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정선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사진·신문자료, 정선의 주요 관광지 사진은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기념품과 정선 출신 스노보드 선수 이상호의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다.알파인플라자 앞 야외공간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마스코트 뭉초 등 27개의 조형물을 한곳에 모아 V자 형태로 이색 포토존으로 조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알파인플라자에서는 휴식과 전시,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이용해 가리왕산 정상부의 풍광까지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다가오는 가을에는 가리왕산의 특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계곡과 능선, 겹겹이 이어진 산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 산자락을 따라 노란빛과 붉은빛으로 바뀌는 가리왕산의 풍경과 백두대간의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가을 관광객을 위한 ‘2026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열고 가리왕산의 자연 속에서 영화와 공연 등을 결합한 색다른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신원선 관광과장은 “생태 복원과 시설 개선을 마친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재개장 직후부터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다가오는 가을에는 새롭게 단장한 알파인플라자에서 여행의 여유를 더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가리왕산의 단풍과 백두대간의 풍광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남양동 송천경로당서 ‘실버체조’ 운영,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오후 1시 남양동 송천경로당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이날은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추진하는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실버체조’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다.이날 정영순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어르신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요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은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경로당을 활기찬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버체조를 비롯해 노래, 요가 등 8개 과목 중 각 경로당의 신청으로 총 20회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동주 송천경로당 회장은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면 농사일도 잠시 멈추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수업에 참여한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26-09-01
-
지역업체 살리는 발로 뛰는 행정…구미시 GS건설 본사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 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 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 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 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LIG 공장 신축공사 기반조성에 50%가량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LIG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GS 건설 측도 구미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공감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구미시와 GS 건설은 원평2동 재개발사업 착공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구미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형 민간 공사현장에 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활용과 상생협력을 요청하고 관급 및 민간 대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2026년 8월 기준 총 36개소 46회 방문했다.또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민간건축물 사용승인 제도 개선, 구미시 품질점검단 탄력 운영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하고 지역건설산업체 총람을 제작해 우수 지역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율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제”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구미시, 청렴 눈높이를 맞추다 소통·공감으로 채우는 청렴문화주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세바시 청렴, 세상을 바꾸다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청렴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 평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먼저 8월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한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청렴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니어보드가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리버스멘토링 시간을 가진다.이어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업무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부패·부조리 상황을 가상의 사례로 설정하고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직원들이 부패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청렴아트체험’도 진행한다.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렴담은 달항아리 액자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청렴의 의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로서 원칙과 기준을 되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궁금해 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신민섭 강사를 초빙했다.특강에서는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원칙과 예외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히 법령이나 규정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청렴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청렴문화주간을 맞이해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대 간 공감대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한층 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의 내실화를 비롯해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1
-
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시·군 통합 과정에서 철거되었던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31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으며 잃어버린 지역의 향수와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구미시는 8월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과 안내 표지판을 재설치했다.이 표지석은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되어 선산 행정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오다가,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면서 철거되어 구미시립민속관으로 이전됐고 31년 만에 원래의 자리로 귀환을 하게 됐다.이는 단순한 조형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선산의 역사와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표지석은 선산출장소 입구 좌측에 굳건히 뿌리내린 ‘구미 동부리 회화나무'아래에 자리 잡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선산읍 동부리 542-3번지에 위치한이 회화나무는 1982년 9월 24일 보호수로 지정된 선산의 든든한 수호목이다.높이 22m, 둘레 3m에 달하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려 450년의 오랜 수령을 간직하고 있다.예로부터 학자와 큰 인물을 상징해 온 회화나무의 넓은 그늘 아래에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표지석이 나란히 자리 잡으면서 과거 선산군청이 가졌던 영광과 상징성이 한층 더 되살아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표지석 옆에는 구미시가 선산의 역사와 행정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취지가 담긴 안내판도 함께 세워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표지석 재설치는 선산의 찬란한 발자취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값진 역사를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선산 주민들의 높은 자긍심을 굳건히 다시 세우고 앞으로도 잊혀 가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끊임없이 발굴해 구미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단단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