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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를 1:1 매칭해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 수출 기업 83개 사와 35개 국에서 해외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해 총 1000여 회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제품 전시,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바이어 사전검증 성격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여 바이어 200개 사 중 그간 도 수출기업과의 계약실적, 신용도 등을 고려해 바이어를 선별, 이번 상담회에 초청했다.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해외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바이어 풀을 확대하고 도 국외본부의 추천과 도내 기업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수출기업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실 계약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해 기업에 매칭해줌으로써 도내 수출기업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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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순간, 관광이 되다 강원에 펼쳐진 모터사이클 축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딩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로 모터사이클 10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23일에는 가수 김연자, 엔젤노이즈, peek, 장태웅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졌으며 24일에는 개막식과 서킷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는 모터사이클 체험 주행과 스포츠 주행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서킷 주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할리데이비슨, KTM, QJ MOTO 등 모터사이클 브랜드 홍보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라라클래식 마이크로레이서 체험, 거북이 레이스, 클래식카 박물관 및 카트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모터사이클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이륜차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도로 이용 환경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미시령 힐링가도와 인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는 모터사이클이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통해 강원의 가을과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시령 힐링가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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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 장류·농특산물, 세계 미식 행사 식탁에 올라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포항시 죽장연에서 열린 세계적 야외 미식행사 ‘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에서 경북 전통 장류와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 미식 관계자에게 선보였다.행사에는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창립자 짐 데니반, 구지은 캘리스코 회장, 유지연 TC그룹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셰프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죽장연 정연태 대표가 장 마스터를 맡았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고기깡패’로 출연한 데이비드 리 셰프가 게스트 셰프로 참여했다.아웃스탠딩 인더필드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팜투테이블 프로젝트다.농장과 바닷가 등 자연 속에 긴 식탁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다.이 행사는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생산자·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에서는 2024년 11월 죽장연에서 처음 열렸고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죽장연은 국내 유일의 개최지다.죽장연은 포항 죽장면의 자연환경과 전통 장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성장한 장류 브랜드다.지역에서 생산한 콩과 고추를 활용하고 장독마다 생산 연도를 표시하는 ‘빈티지 장’ 개념을 도입해 프리미엄 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서는 포항 문어와 경주 천년한우 등에 죽장연 장류를 접목한 문어 세비체, 육포, 고추장 닭다리살 볶음, 한우 갈비 바비큐 등을 선보였다.안동 진맥소주와 상주 막걸리도 함께 소개됐다.도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우수한 식재료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산자의 이야기를 더해 제품 차별성을 높이고 미식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해 식품·관광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푸드 세계화의 핵심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행사와 국내외 미식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홍보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in 죽장연 개최계획 죽장연에게 개최되는 세계적인 야외 미식 다이닝 행사인‘아웃스탠딩 인더필드’를 통해 경북의 장류 문화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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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026년 3분기 도정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경제혁신추진단·관광정책과·아이돌봄과·재난대응과 등 4개 부서를 선정해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했다.시상식은 창의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결과를 만든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혁신추진단은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에 힘썼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가 선정됐다.로봇·양자 소부장 파운드리 관련 업무협약 체결로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 추진 기반도 구체화했다.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기업 애로 해소와 규제 개선에도 나섰다.관광정책과는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로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였다.각종 공모사업에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고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는 경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공항·김해공항 연계 2개 관광권에 선정됐다.경북문화관광공사 내 전담조직 신설 등 3대 문화권 사업 추진체계도 개선했다.아이돌봄과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 시설을 확대했고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야간·휴일 연장 돌봄을 도입했다.추석 연휴에는 74개소를 비상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였다.‘2026 아이가 행복이다 어워드’돌봄지원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도민 대상 성과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정책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재난대응과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 성과를 냈다.지난 7월 18~19일 의성·안동 지역 집중호우 때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97건을 수행했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전국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주 경북을 실현해야 하는 중대한 실행의 시기”며 “투자유치와 민생 돌봄, 안전 등 각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정 역점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일류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도는 민선 9기 핵심 전략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역점 사업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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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켜 서부·남부·동부·북부 전 권역에서 로봇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췄다.도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의 로봇 분야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로봇부품 공급망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도와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등 5개 지자체,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의 후속 조치로 세 번째를 맞았다.간담회에 앞서 ‘경북 로봇 혁신 거버넌스’첨단농산업 분과 차원에서 농업용 로봇기업 교류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농업용 로봇 산업기술 동향 세미나가 열렸다.이어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소재 로봇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로봇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북부권 기업이 협력과 정보 교류의 거점을 확보했다.경북은 서부 구미, 남부 경산, 동부 포항에 이어 북부까지 권역별 협의회를 갖췄다.간담회에서는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과 기업·기관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인프라,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한 기업 의견을 들었다.도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북부권의 정밀가공과 구동·제어 역량이 감속기·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부품 생산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농업용 로봇 기술개발 지원사업도 영농현장 실증과 보급·확산을 더해 전주기 지원 체계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북부권은 농업용 로봇 활용과 정밀부품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어 경북 로봇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축”이라며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를 직접 듣고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경북 전역에서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 발족 의 후속으로 북부권 로봇기업 협의회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해, 로봇부품 공급망 육성과 경북 전역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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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제26회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가 ‘꿈을 그리고 함께 즐기며 경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4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대회는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최했다.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도민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개막 퍼포먼스, 재능기부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오후에는 새마을 퀴즈 골든벨과 매직벌룬쇼 등 참석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올해 대회는 작품을 미리 접수해 심사한 뒤 입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편지글·운문·사생대회 3개 분야에서 총 380점이 출품됐고 84명이 입상했다.최우수상 12명에게는 오전 시상식에서 상장을 전달했고 나머지 입상자와 새마을 퀴즈 골든벨 수상자 6명에게는 오후 시상식에서 시상했다.행사장 로비에는 최우수상 수상작 12점이 전시됐다.20개 시군 새마을문고 회원이 운영한 재활용품 활용 전통놀이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민 문화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경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세대와 계층이 어울리는 축제의 성격을 강화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운 새마을문고의 정신과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의 힘은 AI시대에도 우리 사회를 크게 성장시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상북도는 AI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와 경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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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학계·연구계와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의견을 모았다.도는 2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행정학계 교수·연구자 등이 참석해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지방소멸 등 지방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광주·전남 통합 사례를 분석했다.경북이 이끄는 지방주권 대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세션에서는 ‘경북·대구 새로운 지방정부의 설계’, ‘디지털 전환 이후의 지방행정’, ‘지방주권과 지역자치의 새로운 방향’, ‘공공조직의 의사소통과 협업’등을 다뤘다.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의 모습과 분권 등 지역 의제를 학술적으로 공론화했다.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대전환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개회식은 박상철 한국정부학회 연구위원장의 사회로 열렸다.이윤석 한국정부학회장이 개회사를,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이 인사말을 했다.도는 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 모습, 분권형 개헌, 재정분권 등에 대한 학계 제언을 도정에 반영하고 협력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분권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지방주권’ 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분권이 실효성을 갖추려면 제도와 이론의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계와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 재설계 방향을 학계·연구기관과 함께 모색 경북·대구의 새로운 지방정부 설계, 분권 등 지역 의제의 학술적 공론화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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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 제1회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도내 시·군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드론을 활용한 실전 측량 기량을 겨뤘다.영천시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영덕군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경상북도는 23일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었다.도와 22개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드론측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경연은 시·군별로 드론 주조종자, 부조종자, GNSS 운용자 등 3인 1조로 치러졌다.참가팀은 실제 업무처리 절차에 따라 드론 영상 촬영, GNSS를 활용한 지상기준점 관측, 정사영상 작성과 활용을 통한 성과물 제출까지 수행했다.심사위원단은 드론 촬영의 적정성과 측량 성과의 정확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드론은 국방·농업·재난구조·미디어 촬영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의 신속·정밀 측량,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공간정보 구축, 위험지역과 사각지대 접근성 확보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군 공무원들이 드론측량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측량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민들께 더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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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 행정혁신 시군 8곳 선정, 1,400만원 포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한 시군 8곳을 선정하고 총 14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22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과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시부에서는 경주시가 최우수, 구미시가 우수, 김천시와 포항시가 장려를 받았다.군부에서는 영양군이 최우수, 예천군이 우수, 의성군과 성주군이 장려를 받았다.도는 시부와 군부를 나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 우수사례를 100점 만점에 정량 60점·정성 40점으로 평가했다.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은 외부 전문가 3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최우수를 받은 경주시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상담 입력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당 처리시간을 약 22초로 줄였다.영양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산불 피해 주민의 42종 지원금 통합조회 시스템을 개발해 민원 처리시간을 수분 이내로 줄였다.우수를 받은 구미시는 인공지능 기반 침수대응 시스템으로 이용객 안전 만족도 86.9%를 기록했다.예천군은 7종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군 전역을 6만 7천여 개 격자로 나누고 방범용 CCTV 설치 우선지역을 도출했다.장려를 받은 포항시는 택시에 라이다·카메라 등 30여 종 장비를 장착해 포트홀과 불법 현수막 등을 인공지능으로 탐지하는 도시관리 모델을 구축했다.1월부터 8월까지 도시데이터 38만 8천여 건을 수집해 선제적 도시관리에 활용했다.김천시는 파장분할다중화 기술로 통신망을 8개 채널로 확장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했다.의성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관리시스템으로 약 4만 8천 명 지급 업무를 전산화하고 검토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했다.성주군은 CCTV·기상·재난정보를 통합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워크숍에서는 도·시군 정보화 사업과 현장 건의사항을 논의했다.AX 시대 사이버보안 전략 등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다루는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군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행정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행정 현장에 널리 확산돼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 개최 계획 도·시군 정보화 담당공무원 간 소통·협력과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우수 혁신사례 확산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제고하고자 함.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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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한복문화주간 맞아 ‘한복’ 교육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도·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복의 역사와 산업적 활용을 다루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인재개발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제2기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을 열었다.교육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 이 있는 주간을 ‘한복문화주간’ 으로 정하고 있다.전국 곳곳에서는 일상 속 한복문화를 넓히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인재개발원은 공직자가 한복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국한복진흥원과 협업해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한복의 역사와 미학, 전통 복식 자원의 산업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김인자 침선장은 ‘한복의 미학 발견’강의에서 한복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 선과 색, 기능에 담긴 아름다움을 짚었다.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은 ‘모자의 나라 조선, 한류 콘텐츠의 보고’를 주제로 전통 복식의 세계를 한류 콘텐츠 관점에서 조명했다.‘복식’은 옷을 뜻하는 ‘服’과 모자·신발·장신구를 뜻하는 ‘飾’을 합친 말이다.최윤하 메종드윤 디자이너는 ‘입는 것 너머의 아름다움 한국 장신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다음’강의에서 한복 장신구의 종류와 의미, 상징을 살폈다.장신구 과목은 이번에 새로 편성해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신구를 다뤘다.교육생은 명주의 고장이자 한국한복진흥원이 있는 상주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의 ‘전통한복 진흥을 위한 정책제언’강의와 진흥원 탐방에 이어 목화체험장,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함창명주박물관을 찾았다.한복 옷감인 무명과 명주가 목화와 누에고치에서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보고 체험했다.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전국이 한복으로 물드는 한복문화주간에 5韓 문화의 중심인 경북 공직자들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교육생들이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복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