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시민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용상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1층 민원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화면 안내와 음성지원 기능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민원창구 방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일부 서류는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신규 설치로 안동시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4대로 늘어났다.안동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민원창구 혼잡 완화와 민원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한 고령층 민원인이 별도로 인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6월에는 안동 가야지
6월에는 안동 가야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안동의 밀과 참마를 활용한 월영약과 등이 제공돼 안동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세계유산 공간과 전통 풍류문화가 어우러진이 장면은 안동 관광이 지닌 품격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안동 문화관광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하회마을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안동의 경쟁력은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무형유산이 함께 어우러진 안동은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관광 매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세계유산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초여름 안동 정상회담 이후 안동은 국제행사 개최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하회마을,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 등은 세계유산의 품격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하회마을은 전통 한옥과 낙동강, 부용대가 어우러진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한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과 생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봉정사에서는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쉼을 찾는 웰니스 관광도 가능하다.배롱나무와 함께하는 6월 감성여행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이 펼쳐진다.한적한 분위기에서 초여름의 여유를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숲과 계곡,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도 감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K-관광의 필수코스 안동 여행에서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찜닭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다.안동구시장은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미식, 세계유산,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로컬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계기”며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양육 의료 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이다.지상 4층 규모로 고안된이 시설은 실내 외 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공동육아 공간과 함께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202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안동뿐만 아니라 영양 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돌봄 기반시설로 추진돼, 원정출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확보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월 10만원, 둘째아 월 20만원, 셋째아 이상 월 3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출생 시와 첫돌에 각각 50만원의 출산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며 초기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안동맘 출산축하박스’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첫돌 축하금은 일정 기간 주소 유지 조건을 적용해, 지역 정착 유도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둘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양육 의료비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한편 맘스커리어와 협력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민간기업과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와 함께, 출산 양육 정책 정보를 시민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체계와 단계별 안내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출산지원 정책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축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후조리와 돌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이하음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최근 4주간 열린 고양 오리온 안동 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그림책센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전국 주요 그림책 기관과 문화공간의 전문 자원활동가 교육과 운영자문을 이어가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일상예술 그림책교실, 그림책 활동가 과정, 그림책 시민 도슨트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그림책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특히 시민 참여형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으로 전국 그림책 관련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센터는 지난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그림책 콘퍼런스 초청 발표에 이어 올해도 전주 지역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전국 그림책 현장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오는 6월에는 이상희 센터장이 충청북도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1937의 ‘그림책 정원지기 양성과정’강의를 맡아 그림책의 예술성과 시민 활동가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그림책센터가 축적해 온 그림책 교육과 시민 활동가 양성 경험이 전국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 문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원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전개
원주시,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컵홀더에 보훈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컵홀더에는 ‘당신이 지켜낸 오늘, 원주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카페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보훈의 가치가 특정 계층이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일상 속 보훈 문화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카페는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I got everything 카페 △SK 텔레콤 원주사옥 내 I got everything 카페 등 3곳이다.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운영된다.시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보훈 메시지 컵홀더가 제공된 음료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무료 커피를 받을 수 있다.단,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또한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증을 제시하는 상이군경 및 참전유공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보훈은 특별한 공간이나 기념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까지 ‘학성동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원주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2026년 학성동 세대공감 지역복지 협력사업’협약의 일환이며 원주청소년문화의집 및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청소년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세대 간 소통·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 재능기부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7회기의 인권 및 공동체 의식 교육과 2회기의 나눔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인권 교육은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의 엄영숙 대표가 맡아 공동체 의식, 인권 감수성, 디지털 인권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나눔 활동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파우치와 지갑 등 소품 200여 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원삼희 학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인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공통 항목 12개와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며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3545곳이다.올해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 매장 운영 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그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엄미남 원주시 기획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의 정밀한 지도를 그리는 기본 통계로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샘마루도서관, AI 및 캔바 활용 강좌 운영
샘마루도서관, AI 및 캔바 활용 강좌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증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디지털배움터 AI·캔바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샘마루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캔바를 활용해 나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AI 와 캔바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작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과정이 시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얻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보건소, 공원·등산로에 기피제 분사기·포충기 설치 확대
원주시보건소, 공원·등산로에 기피제 분사기·포충기 설치 확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및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보건소는 최근 성황림 입구와 학성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대를, 섬강양수장 산책로와 개운어린이공원, 남산공원, 원주천댐 하류공원 등에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6대를 설치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와 걷기길 등 수풀이 우거진 곳 입구에 설치되며 이용자가 스위치를 눌러 진드기와 같은 해충을 막는 기피제를 직접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할 수 있다.위생해충 유인살충기는 주로 통행로와 공원 주변에 설치된다.특정 자외선 파장으로 해충을 유인해 살충하는 방식이며 야간 모기와 깔따구 방제에 효과가 있다.보건소는 이번 설치를 포함해 총 61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84대의 위생해충 유인살충기를 운영하고 있다.설치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하절기 방역소독 대행사업’을 통해 매개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기기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방역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