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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제철지곡초,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2위, 행정안전부장관상
경북 포항제철지곡초,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2위, 행정안전부장관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제26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2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 화재예방과 재난·생활안전 지식을 배우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운영된다.안전교재를 학습한 뒤 평가해 학급 평균 점수에 따라 우수 학급을 선정한다.제26회 대회에는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19개 학급이 참가했다.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은 강지원 지도교사와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를 학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고 주변에 전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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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북도,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특별사법경찰관리로 지명된 도와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수사제도 개편에 따른 절차 변화를 점검하고 특별사법경찰 610명의 수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사법경찰은 행정 전문성을 갖춘 일반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경북에는 산림보호·환경·자동차 등 26개 분야에서 도 22명, 시·군 588명이 특별사법경찰로 활동하고 있다.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했다.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의 수사지휘 체계도 사라졌다.참석자들은 바뀐 수사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수사 역량을 높였다.올해 특별사법경찰 업무 유공자 1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공무원 10명과 민간인 1명이다.이후 개정 형사소송법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현직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실무 강연도 이어졌다.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은 정보교류 시간에 수사 경험과 업무 사례를 나눴다.이경미 경상북도 사회재난과장은 “특별사법경찰 담당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된 수사환경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수사 한 건, 조치 한 번이 도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으로 이어진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계획 특별사법경찰 유공 표창 수여로 사기 진작 및 법치 확립 수사실무 교육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수사기법 향상 도모 도와 시·군간 특별사법경찰 운영관련 상호 정보교류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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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일 군청에서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 양구군농업협동조합, 양구군번영회, 한국조폐공사와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지급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역 상권,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분야의 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구군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조정 △지역 상생 기부금 조성 △지역 상권 참여 확대 및 행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운영 시스템 지원 등이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한 민·관 협력체계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범 사업 선정과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김왕규 군수는“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범 사업에 선정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정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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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성황리 마무리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올해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합창축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8개 팀 1769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인 1500명을 넘어섰다.이번 축제는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와 함께 주최·주관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이 참여했다.참가 합창단은 공연과 함께 양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연은 단체별 합창과 그룹 합창,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합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체육관 공간 전체를 활용해 관객을 둘러싸는 형태의 ‘서라운드 합창’방식을 도입해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양구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기회도 마련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전국 각지의 합창단이 양구를 찾아 함께 공연하고 교류하며 올해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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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는 양구군 선수단 25명이 7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양구고등학교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 펜싱, 테니스, 육상 등 4개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역도 여자 60kg급에 출전한 이연화 선수는 인상에서 93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과 함께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수립했다.이어 용상 107kg, 합계 200kg을 기록하며 합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육상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한결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 여자 개인전 이승주 선수와 테니스 남자 개인전 김근준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등부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양구고등학교 테니스팀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유도 남자 66kg 이하급에 출전한 양구고 이현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구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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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한 문학축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한 문학축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올해 5회째 개최된 이번 축전은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공연, 강연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책과 문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24일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과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과 수상작가 북토크를 비롯해 개막식이 열렸다.이어 인플루언서 공연과 국내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25일에는 스페인의 알베르토 가몬 카란사와 훌리아나 살세도, 싱가포르의 레이첼린 고든, 미국의 라이언 에스트라다 등 해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졌다.각국 작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학을 접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2026 고향의 봄 노랫말 공모전 시상식 및 수상작 노래잔치가 열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작가의 놀이터 공간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강연뿐만 아니라 북토크와 연계한 만화만들기 체험,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학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축전이 어린이와 시민들이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학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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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메리어트호텔과 엑스코 일원에서 한일 양국 지자체·기관·기업인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첫해,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돼 한일 경제협력을 다지고 대구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한일 경제교류회의는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한일 지역경제 교류 플랫폼으로 한국 산업통상부·한일경제협회와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호쿠리쿠경제연합회·호쿠리쿠AJEC이 공동 주최하며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한국의 대구·울산·강원·경북과 일본의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가 참여하는 올해 회의는 ‘수교 60주년을 넘어 실천으로 한일 지역 교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와 연계해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10월 22일 일본 대표단은 FIX 2026을 참관하고 삼보모터스, 대성하이텍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해 첨단 제조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봤다.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10월 23일 본회의에서는 ‘지역 활성화 정책’과 ‘미래·성장 산업’을 주제로 양국의 정책과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했다.오전에는 회원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오후에는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22일 대구시 주최 환영리셉션에서는 대구의 맛과 멋을 소개하며 양국 주요 인사들이 우호를 다지고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도 대구에서 함께 열려 경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양국 지자체·경제단체·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구시는 호쿠리쿠와 큐슈 등 일본 주요 경제권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지역과의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첫해,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한일 양국이 미래 협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린 이번 만남이 양국 지역과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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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0월 23일 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현장 안전관리와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수칙과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급변하는 화재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대원들의 활동 위치와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도록 했다.위험요인이 발견되거나 상황이 달라지면 출동대 간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맞춰 대응방안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가 실제 현장 활동에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위험요인별 대응절차를 반복적으로 교육·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명보호를 위해서는 화재 초기 건물 내부의 인명정보와 대피 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건물 구조와 용도, 진입 여건 등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인명구조와 대피 유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와 함께 진행한 ‘청렴실천 다짐 행사’에서는 참석 지휘관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며 부패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본부장은 청렴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업무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기존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업무처리 방식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바로잡고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 청렴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해서는 화재예방이 특정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연중 이어져야 할 기본 업무임을 강조했다.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고 평상시에도 철저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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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 제1첨단산단 입주수요 조사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의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시행 예정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이달부터 입주수요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실제 수요와 필요한 부지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미래모빌리티, AI·로봇, 반도체, 기계·전자부품, 항공부품·MRO, 방산·항공방위 등 6개 주력 유치업종을 중심으로 하며 수소, ICT융복합 및 첨단 업종전환 산업 관련 기업과 물류시설 수요도 함께 살펴본다.조사는 전화·온라인 설문과 기업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업별 입주의향과 희망면적, 입주시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투자계획과 추가 부지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10월 26일부터 1차 설문을 시작으로 11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12월에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설명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업종별 협회·단체의 협조를 받아 기업의 조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입주의향을 확인할 방침이다.조사 결과는 기업별 입주 희망면적과 입주시기 등에 대한 분석을 거쳐 군위 제1첨단산단 타당성검토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군위 제1첨단산단은 군위군 소보면 일원 약 5백만㎡에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광역교통망 구축이 가시화된 만큼, 대구시는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망기업의 참여희망을 넓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 통과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철도·공항 등 광역 교통 인프라를 갖춘 군위 첨단산단이 대구 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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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4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건축인들을 격려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구협의회장, 전국 시·도 건축사회장 등 내빈과 건축인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건축사회,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 등 건축 3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대회인 만큼 지역 건축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문화 진흥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며 “어려운 건축 경기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오신 건축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을 통해 건축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건축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건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