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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약단체-건보공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2천만원 기탁
구미시-의약단체-건보공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2천만원 기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2일 구미시 5개 의약단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구미지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약단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도 2000만원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구미시 의약단체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약단체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 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최남선 국민건강보험공단구미지사장, 김지훈 구미시 의사회 회장, 김진환 치과의사회 회장, 진용인 한의사회 회장, 차관호 약사회 재무이사, 남지란 간호사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기금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했다.김지훈 구미시 의사회 회장은 “지역을 위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고 소중한 기부금은 다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의약단체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아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과 기부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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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수놓은 두 바퀴 물결”…구미 녹색자전거 대행진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24일 친환경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낙동 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로 출발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대표 녹색 자전거 축제이다.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체험부스, 자전거 무상점검, 이색 자전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녹색자전거 대행진은 낙동강 체육공원 제4주차장에서 출발해 낙동강변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교통문화를 함께 실천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올해는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한 ‘키즈 두발로 챔피언십’ 이 신설되어 접수 이틀만에 대기 인원까지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기념식에서는 해평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그린페달 선두주자단’ 이 무대에 올라 녹색 라이딩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해평초등학교는 14년간 자전거 여행과 자전거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친환경 자전거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09년부터 이어온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올해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구미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했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타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자전거 이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전거 대여소 운영,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시민 자전거 교실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및 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까지 총 22억원을 투입한다.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영자전거‘바이구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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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가 지역의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동문 간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총동문회는 지난 10월 23일 삼척 블랙밸리CC와 정선농협 한우타운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동문회에 가입된 각 기수별로 1개 팀씩 총 24개 팀이 출전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삼척 블랙밸리CC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골프 실력을 겨루며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동문 간의 두터운 우정을 나눴다.이어 오후 6시부터는 정선농협 한우타운으로 자리를 옮겨 골프대회 참가 선수와 총동문회 임원, 일반 동문 회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비롯해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영용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감사, 상임이사 30여명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푸짐한 경품과 시상품을 직접 준비해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도 줄을 이었다.총동문회 역대 회장인 고덕균 고문이 1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재경동문회와 박영용 총동문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아울러 시상식에 참석한 개인 및 각 기수별로도 장학금 기부 동참이 끊이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지난 1946년 정선공립초급중학교로 개교해 올해로 8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는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명문 동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총동문회는 올해 상반기 ‘제46회 동문화합 한마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데 이어 이번 골프대회까지 성료하며 단합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영용 총동문회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뜻을 함께하고 장학금을 흔쾌히 납부해 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은 물론,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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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 운영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3D모델링과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3D모델링 프로그램인 ‘틴커캐드’를 활용한 모델링 체험과 햄스터봇 코딩 활동을 비롯해 별 관측,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코딩과 3D모델링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공동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신민규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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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체육관에서 사단법인 삼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8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삼원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삼원가요제, 공연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원인 문화한마당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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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사회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사회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24일 정선창고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8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정선중학교 학생 6명과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학생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정선읍주민자치회의 벽화 조성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다.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벽화가 조성된 정선창고는 정선읍주민자치회가 회의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오가는 곳에 위치해 있다.기존 외벽은 별다른 디자인 요소가 없고 노후화된 상태로 청소년들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해당 장소에서 벽화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단순히 벽화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활동 기획부터 디자인 구상, 현장 답사, 역할 분담 및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들은 10월 중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실에서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벽화 디자인의 방향과 구성, 활동 일정 및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정선의 지역적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그 결과 정선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정선 할미꽃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상징적인 요소를 함께 표현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구상했다.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벽화를 보며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청소년들은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구입·지원한 페인트와 붓 등 벽화 제작에 필요한 물품을 활용해 벽화를 완성했다.위원들은 사전에 논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을 추진한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다.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 봉사활동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가정 집수리 봉사, 덕산기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또한 청소년문화축제 기획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앞서 진행한 덕산기마을 벽화그리기 활동에 이어 이번 정선창고 벽화 조성까지 지역사회의 요청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정선 관내 다른 지역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청소년시설 모니터링과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청소년 의견 제시, 어울림마당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한 벽화가 실제 지역사회 공간에 그려진다는 점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고민하고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필요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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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푸드 & 우리술 페스티벌’ 성료
문경의 맛과 우리술 한자리에... ‘2026 문경 푸드 & 우리술 페스티벌’ 성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4일 점촌역 광장에서 열린 ‘2026 문경 푸드 우리술 페스티벌’에 시민과 방문객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먹거리와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경의 우수한 먹거리와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문경시지부와 경북일보(주)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푸드와 우리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이날 눈길을 끌었던 요리경연대회 ‘떡볶이 주먹밥 한상차림’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문경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참가팀들은 떡볶이와 주먹밥을 결합한 다양한 한상차림으로 현장 경연을 펼쳤으며 총 790만원의 시상금을 두고 요리 실력을 겨뤘다.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 △문경1등전집 2차전의 ‘문경새재 과거길 한상’ 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남다른 대구 막창의 ‘문경 오제 떡볶이 표고 주먹밥’, 코아분식 ‘바삭 돼지 떡볶이 감자주먹밥’ 이 수상했다.또한 전국 요리기능장 등이 참여한 블랙푸드 특별전에서는 흑미 캘리포니아롤, 블랙식빵과 석탄스콘, 문경 블랙 짜장떡볶이, 오미자 탄광 티라미수 등 다채로운 음식이 전시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지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특별전과 푸드 홍보·판매관도 운영됐다.문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컵케이크 만들기, 허브솔트 만들기, 사과고추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우리술 행사장에서는 문경의 호산춘과 오미자 와인을 비롯해 경북 각 지역의 전통주와 와인을 소개하는 홍보·판매관이 운영됐다.전통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살펴보는 전시관, 나만의 술잔 만들기와 감성 에코백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 전통주 원데이 클래스와 시음회도 마련돼 우리술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행사 후반에는 시민 참여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우디·한요한·전민정의 공연과 우리술 DJ 파티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특색 있는 먹거리, 오랜 전통과 이야기를 간직한 우리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양조산업과 우리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문경의 맛과 우리술이 관광의 즐거움이자 지역경제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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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근로자 800여명, 영주서 한마음으로 뭉쳤다
경북 북부권 근로자 800여명, 영주서 한마음으로 뭉쳤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4일 평은면 다목적광장에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 근로자와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지역 근로자들이 일터를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장기 입장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모범근로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영주호 주변 걷기대회와 제22회 근로자가요제로 진행됐다.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근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근로자들의 역할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 이후에는 영주호 주변 걷기대회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깃든 영주호의 풍경을 즐기며 함께 발걸음을 옮겼고 평소 교류가 쉽지 않았던 다른 지역 근로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오후에는 제22회 근로자가요제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근로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는 가운데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은 “이번 행사가 일터를 잠시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는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등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의 18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동단체로 2026년 7월 기준 조합원은 2461명이다.영주시 휴천동 근로자복지회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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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요리하고 과학도 배우고”… 영주 콩세계과학관, 이색 체험 눈길
영주 콩세계과학관, 이색 체험 눈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지난 24일 어린이,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창의융합 과학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과학교실은 ‘콩으로 만드는 먹을거리 체험’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식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영주 특산물인 부석태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부석태 코코아밤과 고추장·인절미 만들기 등 콩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콩이 여러 식품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배우고 일상 속 먹거리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콩이 다양한 먹거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꼈다.아울러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부석태의 특징과 활용 가치를 알아보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먹기만 하던 콩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음식을 완성했을 때 뿌듯했고 콩으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과학교실이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농업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콩세계과학관은 매월 창의융합 과학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콩세계과학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콩세계과학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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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경인 800여명 영주에 집결…환경실천 의지 하나로
경북 환경인 800여명 영주에 집결…환경실천 의지 하나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4일 KT 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도내 환경 분야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원과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과 시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 사랑 실천, 함께 만드는 희망 경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환경실천 다짐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요 내빈들이 갓과 두루마기를 착용하고 참여한 물정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소백산의 맑은 물을 부어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모습을 연출하며 환경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이어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오염사고 대응 방제장비 전시와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방제장비의 활용 방법과 오염사고 대응 과정을 살펴보며 신속한 사고 대응과 환경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오후에는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도내 환경 분야 관계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환경보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참석자들은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과 기관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다짐대회가 환경보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일상 속 작은 환경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기관의 경북 유치를 염원하는 목소리도 함께 울려 퍼졌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호를 함께 외쳤다.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에서 경북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까지 모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