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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시원했던 추억 신천 물놀이장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 신천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총 2만2689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는 초여름부터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큰 역할을 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운영 기간 중 이용객 318명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 관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전관리 항목은 응답자의 91%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전국 곳곳의 물놀이시설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이용객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설 운영 분야도 호평을 받았다.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가족풀에는 영유아용 수중시소·수중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여기에 수질관리 전담 인력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 사고 예방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천 물놀이장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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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학생 대표로 TIC에서 근무한 3학년 이정민 학생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나이와 국적을 넘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육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육상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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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스위스 선수가 경기 전부터 도움을 준 WMAC대구2026 조직위원회에 직접 편지를 남겨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인공은 스위스의 다니엘 루이스 멜리 선수다.다니엘은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대구에 입국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장을 찾았다.지난 8월 10일부터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준비했다.당시 그는 훈련 장소와 용기구 대여 등을 문의했고 조직위원회의 안내와 지원을 받아 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이후 대회 기간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며 현지 환경에 적응했다.그 결과 다니엘은 지난 25일 열린 남자 M65 해머던지기에서 49m 8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스위스 신기록도 함께 작성했다.경기를 모두 마친 다니엘은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사용했던 해머를 반납하면서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 편지를 남겼다.편지에는 “조직위 모든 분들께 그동안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대구에서 맺은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감사 편지에는 시상식 사진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필립 스피비를 축하하는 글도 담겼다.다니엘은 필립에 대해 “정말 차원이 달랐다”고 평가하며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고 자신도 스위스 신기록을 세웠다는 기쁨을 전했다.다니엘의 감사 편지는 경기 기록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조직위원회가 나눈 따뜻한 교류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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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군 신규 마스코트 ‘함토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모티콘은 ‘함토리와 함안 알아가자’를 주제로 총 16종이 제작됐다.함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군정 홍보 내용을 담은 ‘홍보형’과 일상 대화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감형’ 으로 표현이 다양하게 구성됐다.군은 지난 2월 새로 정한 마스코트 ‘함토리’의 친근한 매력을 전달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으로 함안군의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이모티콘 제작을 기획했다.이모티콘은 기존 채널 추가자를 비롯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함안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되며 내려받은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로 많은 분이 함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지역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아라가야문화제와 함안의 가을 명소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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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주민자치회, 주민이 함께 울리는 첫 골든벨 행사 개최
칠원읍주민자치회, 주민이 함께 울리는 첫 골든벨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오는 9월 2일 칠원읍 주민자치회에서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칠원읍 지역 바로 알기 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골든벨 행사로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함께 풀며 지식을 겨루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 최종 우승자에 도전한다.끝까지 살아남아 골든벨을 울리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수도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와 주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안병호 주민자치회장은 “처음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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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함안군,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청정화를 유지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뛰어나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의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예방접종 대상은 지역 내 소 395농가 1만 7280두와 염소 80농가 2713두를 대상으로 하며 함안군은 2026년 위촉된 공수의와 민간 수의사를 총동원해 이달 30일까지 일제접종을 마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접종과 농장 방역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내 우제류 사육농가에서 빠짐없이 일제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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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손잡고 미래 시설농업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손잡고 미래 시설농업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8월 31일 시설원예연구소 본관 회의실에서 ‘2027년 함안군-시설원예연구소 협력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설원예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시설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협의에서는 △2026년 협력사업 성과 공유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실증 및 협력과제 협의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및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는 2015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설원예 분야의 현장 실증과 기술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수박 고온예방 차광도포제, 파프리카 미세해충 유인 트랩, 수박 안정생산 기술, 고정식 수박하우스 모델, 수박 수직재배, 고효율 공기유동팬, 국산 고효율 필름 등 지역 농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공동으로 실증하고 보급했다.특히 수박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진다.2016년부터 보급한 시설하우스 고온예방 차광도포제는 2016년 200동 13ha에서 2026년 1235동 86ha로 늘었다.차광도포제 활용 농가는 일반재배보다 생산량이 3100kg에서 3500kg으로 증가했으며 시들음증과 일소과 예방으로 상품성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에서는 2027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능형 농장의 효율적인 수분 및 양분 관리를 위한 양액 관수량과 급·배액량 정밀 측정·관찰 시스템 구축, 차광도포제 살포 후 비닐에 미세한 잔류물이 남아 차광률이 저하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차광률 향상 비닐 세척제 도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시설원예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연구 및 개발된 우수기술을 함안지역 농업 현장에 먼저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증사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함안 시설원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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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시리즈 V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시대와 국적을 달리하는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맑고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치밀한 작품 해석과 뛰어난 기교를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은메달에 이어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이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비씨 필하모닉, 비비씨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거장들이 직접 작곡하거나 편곡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 완다 란도프스카,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슈라 체르카스키, 로베르트 카사드쉬, 알렉시스 바이젠베르크, 발터 기제킹, 프리드리히 굴다, 얼 와일드 등 다양한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파데레프스키의 ‘콘서트를 위한 유머레스크’, 란도프스카의 ‘도깨비 불’과 ‘왈츠’, 니콜라예바의 ‘엘레지 작품 19’, 카사드쉬의 ‘토카타’등을 비롯해 바이젠베르크, 기제킹, 굴다, 얼 와일드의 작품까지 이어지며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자이자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조명한다.서로 다른 시대와 개성을 가진 작품들을 손열음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는 만큼, 한 무대에서 다양한 피아노 음악의 색채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연주를 함안에서 직접 만나는 동시에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손열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이 적용된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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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9월 전시, 양승자 개인전
바래길작은미술관 9월 전시, 양승자 개인전 (남해군 제공)
[knews25] 서양화가 양승자의 개인전 ‘TRAVEL THROUGH TIME’ 이 9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개인전 ‘시간으로의 여행 Travel through Time’10번째 전시로 북극권에서 바라본 황홀한 오로라의 풍경을 비롯한 국내외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주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양승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남해미술협회 회원으로 9회의 개인전과 다양한 단체전에 출품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인간의 감성을 이끌어 내는 색, 질감, 선 등으로 작가의 내면세계를 관람객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사유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는 양승자 작가는 “북극에서 만난 찬란한 오로라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도록 두 눈에 담아 시간의 여행으로 만들어 보았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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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돌봄 상주·미조면 돌봄 공백 해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토요일마다 미조면과 상주면 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주말을 선물했다.이번 사업은 주말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남부권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지역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와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리듬줄넘기, 미술활동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리듬줄넘기를 배우고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등 주말 동안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특히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남해군은 지역별 돌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권역별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북부권역인 남해읍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놀짱데이’ 와 품앗이 봄나들이 등 주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권역인 이동면에서도 농번기 주말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은 특히 상대적으로 주말 돌봄서비스가 부족했던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꼼꼼히 살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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