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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 대응 총력
김해시,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 대응 총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농협 등이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응급복구 지원으로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시는 △농작물 농업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및 보강 △재해 유형별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 △기상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 및 현장 점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사전 예방활동을 우선한다.피해 발생 시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또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시설하우스 고정·보강, 병해충 예방 방제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특히 마을방송·문자안내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농업인과 야외작업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운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와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농업시설물 점검과 재해 대응요령 숙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피해 발생 시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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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들의 유쾌한 로컬 연대‘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실험할 청년 거버넌스 커뮤니티 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셜 커넥트 영월은 기존 회의 중심의 위원회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살롱’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창업과 활동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고 싶은 예비 창업가와 로컬 활동가, 직장인 등 영월에서 새로운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F B, 공방, 농업, 로컬 예술 등 업종과 관심 분야를 교차해 5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월 1회 자율 정기 모임 △청년 정책 및 브랜딩 고도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 △1박 2일 네트워킹 워크숍 및 성과 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영월에서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자신의 브랜드와 활동을 확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전략산업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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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합동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덕포5일장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금연 △구강보건 △절주 △방문보건 △영양 △비만 등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건강한 영월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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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 칡줄다리기 상금 8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대회에서 받은 상금 80만원을 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알몬티대한중석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에서 받은 상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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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경제 견인할‘경북PRIDE기업’ 신규모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할‘2026년 경북 PRIDE 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신규 모집한다.‘경북 PRIDE 기업’은 혁신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등 정부형 브랜드 사업 진입은 물론 유가증권시장 상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기업 육성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기업의 업종에 따라 구분된다.제조업 중소기업은 경북도 내에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지식기반 중소기업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7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또 두 업종 모두 직전년도 부채비율 500% 미만 등의 필수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제조업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소프트웨어개발및공급업, 전기통신업, 컴퓨터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및관리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 엔지니어링및기타과학기술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여기에 선택 조건도 갖추어야 한다.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 D 투자비율 1% 이상 △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총 3개의 선택 조건 중 1개 이상을 만족하면 된다.경북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 기술력, 고용 역량 등을 보는 1차 정량평가를 실시해 3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발표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업역량과 미래 대응 전략 등을 심층 검증할 계획이다.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약 5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R D·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 고시공고 또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 공고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경북 PRIDE 기업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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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 본격화
돌봄로봇 센스로봇 고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에 나선다.경북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보급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추진되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AI 기반 스마트 돌봄 로봇을 돌봄 현장에 도입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급 대상은 돌봄 취약 아동 비율과 지역 돌봄 여건, 로봇 활용 환경, 사업 수행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 돌봄시설 12개소다.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500명 이상의 아동이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돌봄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직무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챗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와 교육·상담자료 작성 실습 등을 지원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 지원 로봇은 안전·교육·보건 기능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돌봄 기기로 구성된다.안전 분야에서는 위험행동 감지, 화재 감지, 외부 침입 감시, 실내 순찰 등의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이 활용된다.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시설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분야에서는 동화책 자동 읽기, 놀이형 코딩교육, 블록코딩, AI 바둑·오목 교육 등이 가능한 로봇이 도입된다.아동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디지털 친화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보건 분야에서는 AI 자율주행 기반 공기질 관리 기능과 함께 돌봄 종사자의 스트레스 및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도 함께 운영된다.경북도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 함께 로봇 활용 지침서 제작, 콘텐츠 개발, 통합 관제 및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 체계를 운영해 실제 돌봄 현장에서의 효과성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단순 돌봄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여 경북형 AI 공공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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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6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시작…6월 11일부터 방문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의 경우 포대당 1600원이며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다만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2000kg을 초과해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나눠 운영된다.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이 운영된다.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공급 물량 등을 확정한 뒤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해 영농에 필요한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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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30일부터 토요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30일부터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5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토요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음악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공연은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을 잇는 공감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며 통기타와 가요, 오카리나, 팝페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함춘 체험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청춘양구 키캡 만들기 △응원봉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포토부스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번째 공연은 6월 27일 호국 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7월 25일에는 ‘우리들의 눈부신 청춘 예찬’, 8월 22일에는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토요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공연을 가까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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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소득 역대 최고 농업대전환 성과 본격화
인포그래픽 농가경제조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서 도내 농가소득이 5858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농가소득은 전년 5055만원보다 803만원 증가한 5858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농가소득인 5467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경북은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과 이전·비경상소득이 함께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경북도가 추진해 온 경북형‘농업대전환’정책이 농업의 각 분야에서 작동하며 실질적인 농가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농가소득의 핵심 지표인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002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농업소득의 약 두 배 수준이다.2024년 하락했던 쌀 및 축산물 가격이 회복되고 일부 과수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국적인 농업소득 증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경북은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로서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도는 이러한 성장이 단순한 시장 가격 회복을 넘어, 도가 주도해 온 농업대전환의 구조적 혁신이 현장에 안착한 결과로 분석했다.개별 농가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영농’모델이 생산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고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 및 확산도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여기에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미래형 스마트과원 조성 ‘ 과수 대전환’정책이 뒷받침되었기에 도내 과수 농가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은 전년 대비 무려 24.8% 증가했다.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되는 등 공익직불제 지원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 등 국가적인 공적 보조금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도의 농어민수당, 농업재해보험 지원 정책 등 촘촘한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이 큰 역할을 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대전환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된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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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축산농가 방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에게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 가운데 연령 기준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지원 내용은 대상자별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검사비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 전액 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별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 진찰료, 영상판독료, PACS 사용료 등이 포함된다.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삼척시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541명이 검사비 지원을 받았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