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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심리회복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개교 851명, 중학교 5개교 1219명 등 총 19개교 20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과 집단상담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생 대상 ‘텔후’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생명존중 교육이다.중학생 대상 ‘티라인’ 프로그램은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도움 요청 요령을 익히는 실천형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기는 심리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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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역 운반기계 종사자 특별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 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확립을 재차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는 사고가 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고위험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 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월에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 바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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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4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순차적, 모집차수별 인원할당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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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찰 편의점 함께 ‘아동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 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경찰서는 현재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11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CU와 GS25 편의점 6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돼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경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주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참여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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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7일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지지구, 유곡지구, 산양 위만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경계결정 이의신청 건을 중점 심의해, 실제 점유 현황과 소유자 간 합의사항, 법령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의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했다.결정사항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0일간 불복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 지급하게 된다.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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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 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 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고장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공영자전거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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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실행 방안 수립’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실행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벤처캠퍼스의 실질적 운영모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앞서 수립된 기본 전략이 제시한 벤처캠퍼스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체계와 지원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업 상담부터 지원사업 연계, 후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 기업 유형별 성장 사다리, 지역 실정에 맞는 성과관리 체계, 장비 공간 인력의 현실적 운영모델 등을 중점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평창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V밸리 내 연구 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으로서 강릉 춘천 홍천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권역 간 성장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지역 농가 기관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산업 거점 모델도 함께 검토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양진태 서울대 GBST 원장의 ‘인삼, 당귀, 백수오 등 약용작물을 통해 본 평창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세미나를 겸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세미나에서는 평창의 약용작물 자원과 연구 기반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방향이 함께 논의됐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기본 전략이 벤처캠퍼스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면, 이번 세부 전략은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평창이 연구 창업 기술사업화를 이끄는 강원형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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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부귀리 봄 절정… 벚꽃잔치 11일부터 열려
춘천 부귀리 봄 절정… 벚꽃잔치 11일부터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 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 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 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 장소인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평소에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는 곳으로 방문객들은 벚꽃 관람과 함께 농촌의 일상과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 체험공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마을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 도로변을 활용한 주차 공간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서영석 부귀리 이장은 “벚꽃잔치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을을 찾아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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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관련 업종으로 총 15개소를 모집하며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조리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운반음식을 공급하는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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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청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통해 폐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 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는 4월 중 추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3월분 임대료를 소급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청년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