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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어르신 공경과 이웃의 정 담은 경로잔치 개최
“진주시 가호동, 어르신 공경과 이웃의 정 담은 경로잔치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호탄 야외무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호동 경로잔치 및 동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체육행사, 경로잔치,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한주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회생 가호동장은 “경로잔치 및 동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준비해 주신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이 화합하는 가호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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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사봉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프로그램 발표회 및 음악회’ 성료
진주 사봉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프로그램 발표회 및 음악회’ 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사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사봉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수강생 및 면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사봉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음악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익힌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운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역동적인 장단이 돋보인 고고장구, 신나는 리듬의 라인댄스, 그리고 전통의 멋과 신명 나는 울림을 전한 풍물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정정호 사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신 수강생분들과 행사를 함께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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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2026 어르신 문화체육한마당 잔치’ 성료
진주시 이현동, ‘2026 어르신 문화체육한마당 잔치’ 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이현동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및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현동 어르신 문화체육한마당 잔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경로잔치로 흥겨운 문화 공연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명 나는 농악대 풍물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개회식에서는 개식선언과 내빈소개에 이어 효행상 시장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봉사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지역 초청가수 공연과 라인댄스·장구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어르신 체육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신발 던지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윤대권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봉사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한마당 잔치가 지역사회의 유대감과 화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숙견 이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보다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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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반성 작은음악회’ 성료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반성 작은음악회’ 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구)반성역 공원에서 제4회‘반성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반성 작은음악회’는 매년 8월 개최되는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 와 함께 일반성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무더운 여름을 보낸 면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이웃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음악회에는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난타, 라인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연필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지역 초청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면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이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보낸 면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나마 쉬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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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초장동,‘제14회 초장동민 경로잔치 및 문화체육행사’성황리 개최
진주 초장동,‘제14회 초장동민 경로잔치 및 문화체육행사’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초장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금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초장동민 경로잔치 및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장동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1부 행사에서는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과 다이어트댄스 등 식전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부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행사장은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이광오 초장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백미선 초장동장은 “동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초장동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부권 중심도시 초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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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가 지난 24일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내·외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흥겨운 풍물 및 노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 선언과 표창 수여, 내·외빈 축사, 경로잔치 및 문화·체육행사 순으로 온종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진주시장의 공로패가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수상자로는 102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셔 온 효행 자부와 매주 화요일 서봉지공원에서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을 꾸준히 펼쳐온 ‘참나눔’ 대표가 선정됐다.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개회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공연, 고고장구,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단체줄넘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성용 단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마음껏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장협의회에서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순정 상봉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단체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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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진주시 상대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의 합동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양 클럽 회원 20명은 노후 싱크대 교체를 통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을 조성하고 어두컴컴했던 실내는 고효율 LED 조명으로 환하게 밝혔으며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틈새 바람을 차단해 어르신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노지현 진주남강 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차식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회장은 “두 클럽이 뜻을 모아 전달한 온정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상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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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실 외면한 정부 결정 철회하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주민 600여명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 지정 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으로 향한다.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현실에도 대도시와 동일한 권역으로 분류되면서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의 대규모 집단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지방우대지수 및 인구활력 지역 지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9시 인제잔디구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1차 궐기대회를 개최하고이 가운데 600여명이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규탄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집회에는 인제군 6개 읍·면의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궐기대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과 지방우대지수 분류 결과가 인제군의 실제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주민들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인제군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하지 않고 ‘인구활력 지역’ 으로 분류했다.이어 20일 발표한 지방우대지수에서는 인제군을 춘천·원주·강릉·속초와 함께 2권역으로 분류했다.그러나 인제군은 인구 약 3만명의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환경규제 등으로 지역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실제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말 3만 2165명에서 2026년 9월 3만 636명으로 1529명 감소했으며 지역낙후도 역시 전국 167개 시·군 중 151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인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권역으로 분류된 유일한 군 지역으로 인구 규모와 지역발전 수준에서 차이가 큰 도시들과 동일한 권역으로 묶인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지방우대지수 산정에 활용된 서울과의 직선거리 역시 실제 이동시간과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만큼, 접경·산간지역의 특수성과 의료·교육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같은 지역 분류는 단순한 행정적 구분을 넘어 주민들이 받는 혜택과 지역의 재정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2027년부터 지방우대지수가 본격 적용되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여러 정부 사업에서 권역별 차등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아이맞이지원금 역시 지역별 지원액에 차이를 두는 개편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도 제외된 데 이어 지방우대지수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우대 수준을 적용받을 경우,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지원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우려다.이에 주민들은 인제군이 처한 현실을 정부에 직접 알리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기준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앞 대규모 집회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궐기대회에 앞서 인제군과 지역사회는 정부의 분류 결과에 대한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지난 21일 인제군의회와 지역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22일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인제군이장연합회, 인제청년회의소 등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어 23일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궐기대회를 비롯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의 전면 재검토와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실제 인구감소·낙후 여건을 반영한 평가기준 개선 등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사회단체별 현수막 게시와 정부에 대한 의견서 및 주민 공동서명서 제출을 추진하는 등 인제군의 현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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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나무,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로 피어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3일 목공예전시판매장 1층에서 ‘2026년 제8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인제군이 주최하고 하늘내린공예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목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공예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전국 목공예인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고 15일 심사를 거쳐 총 6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시상은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과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목공예대전에서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특선 16명, 입선 22명 등 총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이현정 씨가 차지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을, 금상은 이가원 씨와 이찬혁 씨가 각각 선정돼 인제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이와 함께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에서는 최우수 디자인 1명, 우수 디자인 2명, 장려 디자인 2명 등 총 5명이 수상한다.최우수 디자인상은 이지영 씨가 선정돼 인제군수상과 상금 80만원을 받는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목공예대전은 전통목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공예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인제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목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기술의 계승과 목공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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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선율로 마음을 잇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더 신뢰받는 창원시
문화 예술로 피어나는 청렴... 창원특례시, ‘청렴콘서트’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청렴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직원들이 청렴이라는 가치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김기영 제1부시장의 당부말씀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지는 본 프로그램은 △청렴의 메시지를 전통 가락에 담아낸 ‘청렴 판소리 공연’△공무원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특강’△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팝페라 공연’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며 “우리 시 공직자들이 청렴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해, 시민들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