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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정선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23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사업’ 으로 사업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정선군이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이음파트너스와 협력해 민둥산 고유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성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관광환경 개선과 장소 브랜딩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선군은 지난 2024년부터 민둥산을 단순한 가을철 억새 관광지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장소 브랜딩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민둥산의 억새 군락과 산 능선, 독특한 지형 등 자연적 특성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고 이를 주요 진입부와 안내시설, 보행공간 등에 적용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통일감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새로운 시설물 설치보다는 기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어 민둥산만의 고유한 장소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정선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둥산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둥산역과 마을, 등산로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민둥산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특색을 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민둥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정선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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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개최
정선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신동읍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3일 신동읍 공설운동장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기념식, 유공자 포상, 공로패·감사패 전달, 지역 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와 함께 G1 ‘찾아가는 음악회’라디오 공개방송 정선편도 진행됐다.나태주, 조정민, 김의영, 주미, 허민영 등 트로트 가수 5명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신동읍번영회와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지역 단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하고 지역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박두원 신동읍행사추진위원장은 “읍민의 날은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일궈 온 주민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동읍이 지닌 공동체의 힘과 지역적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지역 발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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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에 풍년이 익었다”…구미시, 해평면 벼 베기 현장 찾아 23일 해평면 문량리 수확 현장 찾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3일 황금빛으로 물든 해평면 문량리의 벼 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 농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수확철을 맞아 벼 수확을 시연해 보고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확한 벼는 ‘영호진미’로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벼 품종이다.구미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영호진미’ 와 ‘미소진품’ 으로 대체해 쌀 품질을 높이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우수 품종 재배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구미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황금빛 들녘에서 풍성한 수확을 맞이하기까지 애써주신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미쌀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품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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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선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2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일원에서 재난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한읍 일원에서 지진이 발생해 밸리 스키하우스 내 낙하물과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정선소방서와 정선경찰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 강원랜드, 민간단체와 정선군 협업부서 등 총 26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이용객 대피, 인명 구조·구급,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시설 화재 및 산불 진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재난피해자 지원과 수습·복구 등으로 구성됐다.정선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고 평가할 국민체험단 5명도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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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에어버스에 15개국 무관단까지”…구미,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열린다
“보잉·에어버스에 15개국 무관단까지”…구미,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열린다 (구미시 제공)
[knews25] 항공·방위·물류산업의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글로벌 기업과의 수출상담부터 투자·채용까지 연계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구미코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07개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보잉,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방산기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비롯해 투자·경영 컨설팅, 채용 프로그램, 전문 세미나, 첨단 장비 전시와 시민 체험행사까지 폭넓게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제품 전시를 넘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8개사 참여 수출·투자 기회 넓힌다 올해 박람회에는 에어버스, 보잉, 사프란, GE에어로스페이스, 엠브라에르, 록히드마틴, 탈레스, 벨 등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항공·방위·물류 분야 기업들이 해외 기업과 직접 접촉하고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경영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한국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진행해 투자전략 수립, 경영 자문, 투자유치 설명자료 개선,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산업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교류를 확대한다.한화·현대로템 등 주요 기업 참여 30일 채용상담·직무 설명회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청년 구직자와 항공·방산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프로그램이 열린다.한화시스템, LIG D A, 현대로템, 이스타항공, 퍼스텍,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해 1대1 채용상담과 기업 직무 설명회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기업별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 직무 특성과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항공·방산 분야의 진로와 취업 기회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VR 시뮬레이터 체험과 맞춤형 적성 컨설팅 등 관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5개국 주한무관단 구미 집결 K-방산 국제협력 확대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 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15개국 주한무관단과 국내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K-방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첫날인 27일에는 주한무관단이 LIG D A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방산기업의 첨단기술과 생산 기반을 둘러본다.이어 ‘협력으로 여는 K-방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한화시스템과 LIG D A 등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28일에는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연계한 B2G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방산 관계자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구미시는 이번 GDIP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와 수출 협력 기반을 넓혀 박람회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드론봇 경연에 119개 팀·411명 참가 한·미군 첨단 장비도 한자리에박람회와 함께 육군제2작전사령부, 경운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도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군인부 63개 팀 212명, 민간부 56개 팀 199명 등 총 119개 팀 411명이 참가해 드론과 로봇 운용 기량을 겨룬다.군인부는 드론 폭탄투하, 감시정찰, 기체창작, 드론 배틀, 드론 레이싱, 드론 사격, 드론 서바이벌 등 7개 종목에 참가한다.민간부는 드론 배틀 대신 로봇 챌린지를 포함한 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이번 대회는 드론과 로봇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관련한 기술·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미군의 첨단 군사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행사도 준비된다.한국군은 경계·군수·교육용 드론과 대드론 장비, 워리어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장갑차와 군사경찰 오토바이 포토존도 운영한다.미군은 드론·대드론 장비와 고기동차량 험비를 전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드론 조종과 게임 체험, 미니드론 레이싱, 소형 로봇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군악대 공연과 의장대·태권도 시범, 대학 동아리 공연, 드론 군집비행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구미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항공·방위·물류산업의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방산협력과 수출·투자유치, 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항공·방산기업과 국내 기업이 만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수출과 투자, 인재 양성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며 “구미가 보유한 우수한 제조 기반과 방산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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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으로 변신했던 구미시 간부들, 이번엔 등산화 신었다”…10km 치유명상길 탐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지난 8월 18m 높이의 트리타워에 올라 ‘타잔’ 으로 변신했던 구미시 간부공무원들이 이번에는 등산화를 신고 10km 산길에 나섰다.구미시는 10월 23일 해평면 복지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 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이어지는 치유명상길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구미에코랜드 트리타워 체험에 이은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시즌2’다.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이 보유한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18m 트리타워에서 10km 산길로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시즌2이날 참석자들은 도리사 제1주차장에서 출발해 산악레포츠공원, 패러글라이딩 활공착륙장, 일선리·초전지 갈림길을 거쳐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을 탐방했다.현장 탐방에서는 기존 탐방의 현황과 주변 산림환경을 확인하고 도리사와 신라불교초전지 등 역사·문화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김장호 시장이 비전선포식에서 강조한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을 잘 만들어보자”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새로운 자원을 찾는 데 앞서 구미가 이미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기존 역사·산림자원 연결 치유명상길 조성 구상 살펴이번 현장방문은 구미시가 구상 중인 ‘초전지-도리사 치유명상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이 사업은 신라불교초전지와 도리사 인근에 조성 중인 시민치유 선센터를 명상길로 연결해, 구미를 대표하는 불교·힐링 테마의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이다.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코스별 테마를 구성하고 스토리텔링과 전망대, 명상 쉼터 등 특화 요소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걷기와 명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아울러 기존에 조성된 신라불교 역사문화체험숲길을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라불교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냉산 일원의 산림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이미 가진 역사와 자연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8월에는 18m 높이의 트리타워에 올랐고 이번에는 10km 산길을 직접 걸으며 현장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의 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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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에선 무슨 일 할까?”…구미 청소년 150명, 현직자 만났다
“반도체 회사에선 무슨 일 할까?”…구미 청소년 150명, 현직자 만났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반도체스쿨 콘서트’를 지난 22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반도체스쿨은 구미시가 20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반도체 산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와 진학 정보를 탐색하는 한편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4~2026년 반도체스쿨 수료생 15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며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반도체와 과학 원리를 접목한 매직쇼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뇌과학자로 유명한 장동선 박사는 반도체와 AI 산업의 전망 및 미래산업에 맞는 핵심 인재상'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산업의 변화와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했다.이어 구미를 대표하는 반도체기업인 SK실트론과 원익큐엔씨의 현직자 2명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커리어 성장 경험과 실제 직무를 소개했으며 박성경 인재원 진로진학연구소장은 반도체 관련 진학 정보 및 입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마지막 순서로는 이상효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화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해 반도체기업 현직자와 진로·진학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크쇼가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반도체 분야의 커리어와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현장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실제 기업 현직자의 실제 업무와 성장 과정을 직접 들으니 반도체 관련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AI와 반도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알게 되면서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는 SK실트론을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소재 기업이 뿌리내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반도체스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구미의 산업경쟁력에 자부심을 품고 훗날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고향 구미에서 그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반도체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지역의 우수 인재가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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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얼마나 줄였나”…구미시, 주요 사업장 4곳 이행성과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회의를 열고 관내 주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곳의 배출저감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검토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진영식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위원들은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저감 목표 달성 여부와 저감설비 투자, 공정 개선 등 주요 이행실적을 살펴보고 배출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대상 사업장과 공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배출저감계획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이행사례를 공유해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 노력을 이끌어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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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즐기고 구미를 가꾸고 유학생과 함께한 문화탐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월 22일 구미에코랜드에서 관내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이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문화탐방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4월 산업투어, 6월 문화탐방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유학생들은 에코랜드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트리타워 등을 체험하고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며 구미에 대한 이해도와 애착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평소 알지 못했던 구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이번 문화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구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정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관내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별 유학생 유치 노력 등에 힘입어 2021년 356명에서 2026년 6월 말 기준 1803명으로 1447명 증가했다.이에 구미시는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구미의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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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무대가 되고 작품이 됐다”…구미 평생학습 페스타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24일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2026 구미시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시민들과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평생학습 수강생, 강사, 학습동아리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전시, 성과공유회, 체험부스,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평생학습 정기과정 수강생과 학습동아리 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배움의 성과를 선보였다.해금과 아코디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발표 무대가 이어져 참여자들이 학습의 성취감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평생학습 정기과정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전문 마술 퍼포먼스에 과학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교육 공연인 과학마술 콘서트 ‘우주 매직 쇼’를 비롯해 농구 묘기, 마술, 불쇼, 비눗방울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코디언과 드럼, 오카리나 등 정기과정 강사들의 공연도 이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는 작품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평생학습원 1, 2층에서 진행된다.다양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리고 배움을 통한 성장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정창호 구미시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