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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지대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한림면 신천리 일원 고지대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다수의 기업체와 추모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꾸준히 필요했던 곳으로 최근 지하수 수위 저하 등으로 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총사업비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2110m, 배수관로 1370m 매설,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체계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기반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입주 기업들의 급수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공사 기간 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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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 호우 피해지역 위문품 전달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 호우 피해지역 위문품 전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달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품 전달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해도 산청군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대원 30여명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해 침수 주택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강외순 대장은 “지난해 산청 호우 피해 복구에 이어 올해도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과 어려움이 있는 곳이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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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9월 ‘대장암 예방의 달’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실시
김해시서부보건소, 9월 ‘대장암 예방의 달’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정기적 대장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부보건소 의료지원팀이 현장에 나가 대장암 관련 O 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안내문과 대장암 검진용 채변용기를 배부한다.주요 캠페인 일정은 △4일 김해롯데프리미엄아울렛 △9일 진영읍 △23일 장유전통시장이다.특히 진영읍 캠페인은 진영읍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친다.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1차 검진인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50세 이상 남녀는 매년 1회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올 경우 2차 대장내시경 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대장암 채변용기는 서부지역 지정약국·보건소·행정복지센터 등 서부지역 채변용기 배부함 비치기관 35개소 또는 대장암 검진기관에서 채변용기를 수령해 검체 채취 후, 검진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대장암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라면 매년 빠짐없이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조기 발견이 최고의 예방인 만큼,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잊지 말고 꼭 검진 받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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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유수율 86.6% 달성
김해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유수율 86.6% 달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 추진한 ‘김해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이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 심의에서 최종 유수율 86.6%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하며 ‘최종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6년간 총 249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정비와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복구, 수압관리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사업 대상지인 진영읍은 사업 전인 2020년 유수율이 69.2%에 불과했다.이에 시는 노후관 20.2㎞를 정비하고 감압밸브실 8개소와 소블록 21개소를 구축했다.또 관망감시서버 등 유지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유량과 수압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그 결과 유수율은 17.4% 향상된 86.6%를 기록했으며 연간 128만t의 누수를 줄여 생산비용 17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 기간 동안 누수 502건을 복구하는 등 체계적인 관망 관리도 추진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수 저감은 물론 상수도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절감된 비용의 상수도 시설 재투자 등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K-water와의 협력으로 목표 이상의 유수율을 달성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노후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망 관리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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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명동정수장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첨단화,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명동정수장은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정수지로 유입되는 정확한 물의 양을 측정하는 ‘정수지 유입유량계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동정수장 유입부에 2000mm 대형 초음파 유량계와 유량계실을 신설했으며 유량 정보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유입 유량 데이터와 소독제 투입량이 실시 간으로 연계·제어돼 정수지 유입수의 잔류염소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소독제를 정밀하게 적정량을 투입함으로써 한층 더 균일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활성탄여과지의 고도정수처리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입상활성탄 신탄 교체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정수장 측은 성능 평가를 통해 사용 기한이 다 된 기존 활성탄을 폐기하고 고성능 신탄으로 교체하기 위해 2025년 7월 요오드흡착력 시험분석을 시작으로 성능평가를 한 다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관급자재인 신규 입상활성탄 납품이 끝난 상태이며 공인시험기관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본격적인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교체가 완료되면 활성탄여과지의 유기물, 맛·냄새 물질 제거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헌 명동정수과장은 “수돗물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수처리시설의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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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작 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 을 선보인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창작공연으로 제작하는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 시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공연 소재로 발굴·제공하고 극단 이루마는 이를 연극적 상상력과 창작 역량을 더해 무대 위에 되살린다.완성된 작품은 다시 공연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의 이야기가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창작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역시 이러한 협력의 과정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극단 이루마의 ‘김해 인물찾기 시리즈’ 제7탄이다.연극 ‘진영 깡차이’는 1970년대 진영기차역을 배경으로 한다.가짜 완장을 찼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진심이었던 ‘깡차이’의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순수한 책임감과 사람다운 마음의 가치를 되묻는다.특히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시대적 풍경을 무대 위에 구현하고 그 안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극적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관객들은 작품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극단 이루마의 협력은 단순히 공연 한 편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예술가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며 다시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문화의 새로운 창작 모델 이 되고 있다.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굴하는 공연장과 이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창작단체의 동행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 “연극 ‘진영 깡차이’는 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 위에 되살린 뜻깊은 창작공연”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이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극 진영 깡차이 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12일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된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 으로 문의하면 된다.공 연 명 : 연극 ‘진영 깡차이’ 공연일시 : 2026년 9월 11일 19:30 12 오후 4시 공연장소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무료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주최주관 :김해문화관광재단 문 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Q1. ‘깡차이’라는 인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답 변 ‘깡차이’는 기차역에서 승객들의 질서를 관리하던 사람을 일컫는 표현으로 작품에서는 가짜 완장을 차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역할일지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 했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는 책임과 진심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Q2.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을 어떻게 추천하고 싶나요?답 변 진영 깡차이 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웃음과 감동 속에서 사람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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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언·장시간 악성민원 차단 행정효율 높인다”
김해시 “폭언·장시간 악성민원 차단 행정효율 높인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행정전화 자동 녹취 및 권장 시간 제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와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민원인 전화 연결 시 녹음 사실을 사전에 고지한 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되며 반복·악성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화 통화 권장 시간’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새로운 지침에 따라 민원 상담 전화가 15분을 경과하면 종결 안내 멘트가 1차로 송출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지속되어 20분에 도달하면 2차 종료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된다.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녹음 파일은 ‘김해시 행정 전화 녹취 시스템 운영 규정’에 따라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전화 통화 분쟁을 예방하고 무분별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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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통장협의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통장협의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거제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통장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의덕 통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상심이 큰 거제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복구와 평온한 일상회복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어려운 때마다 앞장서 이웃을 돌보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모아주신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도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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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군북면 소재 비에이치아이(주), 항공우주방산단조와 5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함안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차석호 함안군수, 비에이치아이(주) 조원래 대표이사, 항공우주방산단조 최명원 관리이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및 1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비에이치아이(주)는 오는 2029년까지 장지일반산업단지 내에 배열회수보일러 생산공장을 증설해 총 350억원을 투자하고 35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또한 항공우주방산단조는 오는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금속 정밀 단조제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으로 두 기업은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 대응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또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산업단지 내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군수는 “함안군에 소중한 투자를 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발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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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생성형 AI로 더 똑똑해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콜센터 AI상담시스템을 자체 구축·운영해 온 120달구벌콜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명의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안내한다.대구시는 그동안 노후 콜센터 시스템 개선, 음성인식 기반 상담 내용 문자 변환, 보이는 ARS, AI 음성상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상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현재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3개 분야에서 AI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053-120으로 전화해 AI 상담을 선택하면 24시간 365일 관련 행정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 교통 등 7개 상담 분야를 추가 확대 해 연말까지 AI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확대분야 :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산업 경제, 도시주택, 문화 체육 관광, 환경 기존 AI 상담이 사전에 구축된 지식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해진 답변을 찾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의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 행정정보를 종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제공한다.특히 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질문은 상담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단순·반복 문의는 AI가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원은 판단과 설명이 필요한 복합·전문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전문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궁금증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은 줄여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상담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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