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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개최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및 제63회 경북학생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29일 ~ 11월 1일까지 4일간 문경중학교에서 열린다.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생활체육 일반부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복싱은 단순히 주먹을 겨루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내와 절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스포츠이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과 동호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자리”며 “참가자 모두가 승패보다 도전의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번 대회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약의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스포츠의 활력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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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가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우수기업 20개 사와 구직자 67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1:1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현장 면접은 148건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51명이 1차 면접에 합격했고 4명은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는 등 박람회가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서는 고용24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상담서비스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취업 지원 중심에서 나아가 창업 홍보관과 창업상담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의 장으로 확대했다.창업상담은 약 60건이 이루어져 졌으며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하고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했다.입사서류 클리닉과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관, 퍼스널 컬러 상담 등을 통해 취업 준비를 지원했으며 연령별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현장 면접에서 합격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대한 안내와 현장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예비창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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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 거행
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 거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 에코월드 내 문흥사 위패실 앞에서 ‘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위령제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원, 기관·단체장, 진폐재해자 및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산업현장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직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헌화·분향, 추모사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산업화 시대 석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진폐증으로 순직한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곳인 문흥사에는 진폐순직자 총 1410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매년 위령제를 개최하는 곳이다.정상연 (사)영남진폐재해자협회장은 “오늘 위령제는 산업현장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순직자들의 희생와 헌신을 되새기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는 자리”며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오늘의 자리가 진폐재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삶의 터전은 산업현장에서 헌신하신 분들의 땀과 희생위에 세워졌다”며 “문경시는 진폐재해자와 유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모하고 예우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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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질주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질주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청 실업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문경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먼저 정구에서는 김형준·박상민 선수가 남자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문경시청 정구단의 탄탄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여자 3000m장애물과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체력과 집중력, 끈질긴 승부 근성을 발휘해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르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위상을 드높였다.씨름에서도 남자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보탰다.선수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끈기와 투지를 발휘하며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정구 남자 개인복식에서 12년만에 금메달을 자치하고 육상 조하림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등 출전선수 17명 모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와 선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특히 정구 남자 개인복식에서 12년만에 금메달과 조하림 선수 2관왕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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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유 문경시 행정동우회장, 2026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성유 문경시 행정동우회장, 2026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문경시 제공)
[knews25] 지난 10월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성유 문경시 행정동우회장이‘2026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성유 회장은 공직 퇴임 후에도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문경시 행정동우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에 솔선수범해 왔다.특히 회원들과 함께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 일원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행락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청정 문경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위한 ‘한마음 봉사단’을 발족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며 타인에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이성유 행정동우회장은“공직을 떠난 후에도 고향 문경을 위해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행정동우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퇴직 후에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으로 솔선수범해 오신 이성유 회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배 공직자분들이 쌓아 올린 든든한 토대 위에서 시민과 함께‘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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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연보호협의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자연보호협의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통영시협의회가 지난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남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 △OX 퀴즈 △화합 행사 등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협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특히 통영시협의회 회원 20명이 참가해 “1회용품 사용 제로”,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김종성 회장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특성에 맞춘 체감형 환경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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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순간, 공간에 문화가 피어나다
통영 청년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순간, 공간에 문화가 피어나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청년 그림책 작가 모임 ‘통책책’의 창작 그림책 전시 ‘그림책 따라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통영시 청년 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그림책 작가 동아리 ‘통책책’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플랫폼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통책책’은 통영에서 그림책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림책 작가 모임이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생각과 경험,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창작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전시 주제는 ‘우리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여정’ 이며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되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담았다.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담긴 작가들의 생각과 개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통책책 소속 그림책 작가 5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연가희 작가 ‘히어로가 되고 싶었지만’, 영화 작가의 ‘문이의 빛’, 진노랑 작가의 ‘내가 행복한 날들’, 미넌 작가의 ‘룽지와 룽지’, 짜웅 작가의 ‘사부작 사부작 아침일기’등 각기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해 전시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가 통영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과 나누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림책 따라 산책’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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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통영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관계자들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안심하우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손영일 총재, 354-A지구 원삼호 총재, 355-C지구 8지역 조영섭 위원장 및 안심하우스봉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심하우스봉사단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한 사업비 2천만원과 기술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설비 정비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각 가구의 주거 여건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고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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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기부천사 운동본부, 내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홍천 기부천사 운동본부, 내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는 지난 10월 23일 오전 10시,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는 매년 홍천 관내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 대표 이민수 목사는 “우리의 작은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전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일찍 찾아온 추위 속에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온기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내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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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25일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앞산공원 내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대구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오후 2시 개회식은 국민의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인사말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축사 순으로 약 15분간 진행된다.이어 2시 15분부터 3시 35분까지 4개 팀이 20분씩 무대를 꾸민다.첫 무대는 마칭밴드 ‘매드라인’ 이 연다.브라스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재즈잇’ 이 대중가요를 재즈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재즈를 보다 친숙하게 전한다.세 번째 무대에서는 ‘케이소리’ 가 국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펼친다.K-팝, 팝, 클래식을 국악과 접목한 퓨전 국악 퍼포먼스다.마지막으로 ‘브리즈컴퍼니’ 가 현역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유명 뮤지컬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갈라 콘서트를 선사한다.사회는 경찰홍보단 연예병사 출신 MC 주종환 씨가 맡아,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진행으로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전홍순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웅들의 희생 위에서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과 함꼐 음악으로 되새기고 싶었다”며 “가을 오후, 가족, 이웃과 함께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찾아 보훈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