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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출생 극복’ 대책회의 개최
2026년 ‘저출생 극복’ 대책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짐했다.이번 회의에는 8개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임신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 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주선 등 6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역할과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또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해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다졌다.4대 문화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 실천 문화운동이다.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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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상주시 제공)
[knews25]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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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점검 회의 개최
예천군,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점검 회의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부군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에너지 관리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군은 생활물가 및 석유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석유판매업소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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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knews25]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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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하천·구거 불법점용행위 조사 직원교육 실시
이안면, 하천·구거 불법점용행위 조사 직원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이안면에서는 4월 9일 하천 구거 내 불법점용행위 근절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회의와 교육을 실시해 주요 위반 유형과 조사 방법, 후속 조치 절차 등을 공유했다.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2월 24일 국무회의 발언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하천 구거 불법점용시설 재조사와 연계해 실시된다.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여부를 우선 파악하고 관리대장과 현장 확인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이안면은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교육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하천과 구거가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 관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불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김호웅 이안면장은 “하천과 구거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불법점용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리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홍보를 통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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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사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상주시 청사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과 보건소 부설주차장 2곳이다.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또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은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로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에서 제외되고 민간에 위탁 운영하는 풍물시장 옆 유료주차장도 동일한 이유로 시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상주시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를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일부 공영 부설 유료주차장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항”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적용 대상과 제외 대상 주차장을 미리 확인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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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2개 읍·면 순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실시
예천군, 12개 읍·면 순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12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순회 홍보에 나선다.이번 순회 홍보는 각 읍 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노화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으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 면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상담 및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특히 예천군은 정부 지원 서비스 외에도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이미용 이불빨래 청소 방역 반찬지원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읍 면 순회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마을 이장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서는 읍 면 통합지원창구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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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본격 벼 육묘작업 추진.
고품질 쌀 생산 첫걸음
강릉시, 본격 벼 육묘작업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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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 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과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기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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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기 시사 편찬위원 위촉..진주역사 발전사 집대성
각계 전문가 참여, 기본계획 및 추진 일정 심의 등 ‘진주시사 편찬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 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시사편찬 위원장으로는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이 선출됐다.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 문화계 언론계 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