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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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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임청각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를 향한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서간도 바람소리’ 가 임청각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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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전포럼은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앞서 서울·수도권 청년들과 인문적 질문을 나누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청년문화주간·포럼-요즘청년, 요즘문화’ 와 연계해 진행된다.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 주제관 ‘나만의 문구점’에서는 자신을 발견하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색과 문장을 찾고 원하는 문구와 다이어리 속지를 골라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한다.생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다.9월 5일 오후에는 구독자 190만명의 지식·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조승연의 ‘AI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강연이 열린다.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워크숍 ‘요즘 한 권, 나의 한 문장’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한외국인의 요즘 한국’도 진행한다.사전포럼 참가 신청은 9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은 서울·수도권 청년들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눈 질문과 생각이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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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미식, 영화, 미디어아트, 건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는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에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전통공예를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미래의 문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를 구현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안동포와 안동한지, 천연염색 등 지역의 전통공예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기술 전승, 교육, 창작, 산업화, 도시공간 활용, 국제교류로 이어지는 순환형 공예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생활공예의 현장에서 여성 공예인들이 전통기술 전승과 창작을 이끌어 온 점도 안동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들이 전통기술 전승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창작, 창업과 산업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정책 경험을 제시했다.이는 유교문화와 양반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안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성의 생활기술과 창작활동을 지역의 중요한 창의자산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안동이 전통공예를 미래세대와 지역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공예인들이 창작과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7년 10월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영문 신청서 작성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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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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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 총력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이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2025년 산불 피해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연 4.5%를 1년간 지원한다.에이스기업에는 5%, 2025년 산불 피해기업에는 5.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추가로 낮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운전자금’을 9월 4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은 신속하게 검토·추천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스템인 지펀드를 이용하거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신청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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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인 안동수산시장 는 8월 31일 도매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자반고등어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난 10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자반고등어는 안동시와 안동복지원, 경안신육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동수산시장 은 2016년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편의를 높이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써왔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도매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운영법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수산시장 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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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스기업 선정은 지역 제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이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친 후 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선정 2027년부터 3년간 에이스기업으로 인증받게 되며 △운전자금 지원 한도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신청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안동시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우수 중소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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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한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선정돼 수상한다.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으로 양성평등 기념식이 마무리된다.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9.1.~4.,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2.,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 [9.2.,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1.~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30.,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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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전담 대응 체계 가동… AI와 함께 미래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단순 대기성 당직 제도가 폐지되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와 민원 처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전재수 시장은 오늘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안전한 부산이 가능했다”며 “이제 재난상황실이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당직제 폐지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를 보조할 ‘AI 보이스봇’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행정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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