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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기념사업회, 이사회 열고 ‘2026 박건호 음악회’ 준비 본격화
박건호기념사업회, 이사회 열고 ‘2026 박건호 음악회’ 준비 본격화 (원주시 제공)
[knews25]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 대중음악계의 거목 고 박건호 작사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박건호 음악회’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음악회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대중가수 공연을 넘어, 박건호 작사가 특유의 ‘세대와 마음을 잇는 시 같은 노랫말’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념사업회는 박건호 작사가가 남긴 명곡에 담긴 서정과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풀어내고 그의 노랫말과 음악이 지닌 의미를 세대를 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주가 배출한 대표 작사가인 박건호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날 이사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도 참석해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음악회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구 시장은 박건호 작사가가 남긴 문화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그의 작품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음악회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음악회는 박건호 작사가가 한국 대중음악계에 남긴 작품과 예술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그의 노랫말과 음악이 지닌 가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박건호기념사업회는 고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과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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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첫 전용서체 ‘원주체’ 개발…누구나 무료 사용
원주시, 첫 전용서체 ‘원주체’ 개발…누구나 무료 사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체’는 원주시 로고를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원주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서체다.한글 235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 총 3430자로 구성됐으며 제목용 Bold체와 부제목용 Regular체 2종으로 제작됐다.시는 원주체를 각종 홍보물과 포스터, 배너, 영상 자막 등에 폭넓게 활용해 원주시만의 일관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원주체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과 민간 부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원주시 누리집을 비롯해 무료 글꼴 사이트와 ISO 전용 앱에서 내려받아 PC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체를 시의 다양한 사업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일관되고 차별화된 원주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유료 글꼴 무단 사용에 따른 저작권 부담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서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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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성료
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학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전문직,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원주에서 나고 자란 시민부터 장기 거주자, 원주살이 5년 차 이주민, 최근 원주에 정착한 시민까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뜻모아’의 취지에 공감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다른 세대와 직업군의 생각을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이날 참가자들은 일자리·돌봄·교통·문화·농업 등 각자의 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여했다.토론은 14개 의제로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가장 많았던 유휴지 활용 일자리 원도심 활성화 문화산업 돌봄 의제는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총 19개 조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각 조에서는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공약이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와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토론 활동지에 작성해 공유했다.이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토론을 마친 뒤에는 조별 대표자가 주요 논의 내용과 핵심 제안을 발표했다.이어 원주 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공약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민선9기 공약 중요도 조사’도 진행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주신 뜻은 원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공약과 주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이번 ‘뜻모아’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공약 중요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정책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및 법·제도적 여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실행 가능한 제안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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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 봉산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 봉산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원주천로아노크 광장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봉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라이프색소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어 라인댄스, 노래교실, 난타 동아리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제이오파워 댄스팀을 비롯해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자율방범대 등 봉산동 자생단체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운영하는 종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이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정균 봉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많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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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봉산동 새마을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8월 30일 삼광택지와 봉산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공공장소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동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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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4월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대원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주말·야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평일 교육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오전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교육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실시한다.주말 교육은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 교육은 9월 7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에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안전24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집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 마지막 보충 2차 집합교육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사이버 보충 1차 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보충 2차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 민방위 교육 누리집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교육”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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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문고회, 가을맞이 어린이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일산동 새마을문고회, 가을맞이 어린이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원주시 제공)
[knews25] 일산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8월 28일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어린이 작은도서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어린이 작은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부담 없이 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산동 새마을문고회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독서 공간이다.이날 새마을문고회 회원들은 도서관 내부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책장과 열람 공간을 정돈하는 등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김은숙 일산동 새마을문고회 부회장은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도서관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운영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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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백운로타리클럽, 태장1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물품 전달
원주백운로타리클럽, 태장1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물품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백운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30일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kg과 라면 20박스를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장1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김상덕 회장이 새롭게 회장직을 맡은 이후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한 첫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원주백운로타리클럽은 2024년 국제로타리 3730지구에 공식 가입한 이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서 태장1동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7000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김상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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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정성가득 사랑의 보양식 나눔 실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정성가득 사랑의 보양식 나눔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 3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이성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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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 성황리에 마무리
부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와 단강진료소는 지난 8월 31일 단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2026년 사업을 마무리했다.‘부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은 보건·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의료기관과 행정기관의 접근성이 낮고 교통 여건 등으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단강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사와 일대일 건강상담·건강교육,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이동상담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단강1리 작실경로당과 단강2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됐다.김재덕 부론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을 통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가 살피는 적극적인 보건·복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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